법적으로 없어진 신분제도지만 아직 뿌리 깊은 신분제에 신분 차이로 허락받지 못하고 도망친 가족, 차별받을 딸들을 두고 볼 수 없어 위해 온 네팔 아빠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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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네팔에서 간판 가게 사장님이었던 아빠 크리시나 씨(34). 이제는 없어진 신분제도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편견... 자신의 성을 물려받은 두 딸이 자신과 같은 시련을 겪게 될까 싶어 잠시 헤어져 있기로 했다는데...
한국에 온 지 3년! 아빠 크리시나 씨는 보령의 목재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주로 한국의 정자를 만드는 일을 하는데 성실하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아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직원이다. 월급을 받으면 최소한의 용돈을 빼고, 전부 네팔로 보낸다는 아빠. 그런 아빠 크리시나 씨에게는 예쁜 두 딸 푸남(13)과 로린(5)이 있다. 전화를 하면 지치지도 않고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둘째 딸 로린, 아빠를 닮아 의젓한 큰 달 푸남. 두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티격태격 한다는데... 오매불망 아빠만 기다리고 있는 두 딸, 언제쯤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신분제 #가족 #아빠 #이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 자매, 푸남과 로린의 아빠사랑 사수기
📌방송일자: 2019년 5월 27일
개인적으로 여태 이 프로그램에서 봤던 가족들 중에 가장 이쁘네요. 첫째 딸 의젓하고 습득력도 빠르고요. 보면서 너무 기특하네요^^
결혼식 하는 장면에서 움 ㅜㅜㅜㅜ 너무 순수하고 서로 배려하는 가족,,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저 보령 아지매들 너도나도 돈 만원씩 꺼내는거 보소 정이 넘친다. 근데 이 가족은 참 이쁘네요 빨리 아빠가 돈 많이 벌어 귀국해서 잘 살기를...
이 이후도 나중에 찍어줬으면 참 좋겠어요
@@Miles_Link 같은 바램입니다 ㅎㅎ
보령에 외국인 노동자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자주 뵐 수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분들 다들 친절하십니다
돈많이 벌어 고국가도 남편은 살해당할 확률이 90퍼가 넘어요
@@10dayfit88 왜여??
첫째 유학 가야겠네요~~ 딱 봐도 넘 똑똑하고 야무지잖아요~~ 아빠 성 받아 고국에서 그저 그런 삶이라면... 더 넓은 곳에 가서 꿈 펼치면 좋겠네요~~
큰딸이 아주 똑뿌러짐
첫째가 진짜 똘똘한데????? 쟤는 뭐가 돼도 되겠다
아버지도 말하시는 거 보니 뭔가 사람이 총명해 보이던데 첫째가 아빠도 많이 닮은 듯
큰딸이 아주 똑똑하고 씩씩하게 잘 찾아가네요
기특해라 아빠랑 다같이 행복하게 사세요
네팔 출신 근로자들이 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올 때부터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교육수준이 높고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한국어 가르치면서 알게 되었던 네팔분들 이젠 기간 다 채우고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다들 행복하게 잘 살길 빕니다
성실한 분들은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돌아갔어요
저 남편이나 시부모님들 인성이 좋아보이네요
한국어 어떻게 가르치게 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댕딩동-o1r 아 그 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한국어교사 자격증 따서 다문화센터에서 가르쳤었고 지금은 다른 일 하고 있어요
@@학산-c9s 단정짓는 수준 굳
한국일반인보다 교양 있더라고ㅛ
외국인 다 좋은사람 똑똑 하고 난 다른나라 못 살거같어
첫째가 똘똘하고 사교성도 있고 물건이네. 나중에 뭐가 될지 모르지만 잘살거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정이 많습니다. 이런 영상 볼 때마다 가슴이 푸근해 지네요
어르신들의 푸근한 마음을 우리 젊은 사람들도 잘 이어갈 겁니다
네팔로 돌아가시면 가족 분들과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떠나서 푸근한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싱가포르 친구가 한국왔는데 길물어보니 어르신들이 그렇게 화를 내고 짜증 냈다고… 🤦🏻♀️
나이를 먹어도 다 어른이 아니란거..
외국인 노동자 분들 가끔 안좋은 뉴스도 나오지만 제가 가서 실제로 본 분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 분들 이었습니다 한국도 과거에 중동에서 독일에서 힘들게 번 기억으로 개발도상국 분들에 잘해줬으면 합니다
몇몇불체자때문에 그렇긴한데 자체정화노력이 없으니까 문제죠!
보통은 잘해줍니다
대부분중국조선족,베트남사람들이 문제죠.
@@전주발기번데기 한국인들도 온갖 범죄자들 많은데 일반인들에게 왜 자정운동 안하냐고 말할 수 있냐? 범죄 저지르는 놈들이 자정 시킨다고 자정이 되냐? 범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니 법으로 재정해서 처벌을 강력하게 하면 되는거고 그건 국회의원들이 해야할 일임.
페스카마호 사건 아시면 불체자 불쌍하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진심..
처음 8시20분 버스를 탓으면 더편하고 도착은비슷하게 했을텐데 왜전철타고 강남가서 버스타서 더힘들게 하는지 늘 이 프로그램 보면 괴씸하다
프로그램 살리려고 그리 만드는건 알겟는데 가족들이 빨리만나 더잼있게 노는모습을 좀더 보여주지...
ㅋㅋㅋㅋ방송쟁이들 어쩔수 없따... 무상으로 ㄷㅔ리고오는데 방송분량은 포기 못할듯ㅠ
동감.
보면서 거부감 느낄 때가 많음.
공항에서 바로 가는 버스있는데 꼭 지하철 태움.
제작진이 감동주고 고생하고하는데 분량위해서 그정도는..
한국체험 시키기 ㅡㅡ
ㅠㅠ 심지어 더 일찍 도착임 ㅠㅠㅠ 2시간 47분 걸리는데 !!!!!! 몇번 갈아타서 도착한 시계를 보니 23시 44분 ㅜㅜㅜ 발도 아프고 5살인데 ㅠㅠ 걍 공항 근처에서 밥먹고 주변 산책하는게 훨씬 나았을텐데ㅠㅠㅠㅠ
울나라 분들이 진짜 좋으신 분들 많구나 외국 소녀의 물음에 귀 기울여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모습 멋져 정말
진짜 울나라 사람들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특시 보령분들 너무 좋으시네요.
타국에 와서 힘들게 돈번거 허투루 쓰지말고 아껴아껴 꼬박꼬박 잘 모아서 잘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지방도시들이 저런 외국인 근로자나 학생들 소비로 돌아가서 외국인이라고 차별하거나 냉대하는 사람들은 생존이 안 됨
아이구 어르신들 ㅠㅠ 오래오래 사세요
한국에 친철한분들 덕분에 살아갈만 합니다
외국인노동자 중에 그나마 네팔피플이 제일 착실함
일하다가 한달 휴가 받고 결혼식 올리고 오던 모습도 생각나고
지진나서 네팔로 보냈는데 돈벌어서 모은돈으로 지은 집이 무너졌다고 울던 모습도 생각 나고 그렇네요
헉 ㅠㅠ
몬가 겸손할줄도알고 우리나라 마인드랑 비슷한듯요
큰딸 '그 공책'도 없고 말 살짝 바껴도 잘 알아듣네 진짜 똑똑하다
진짜 큰딸이 듬직하네요~~ 복덩이네요~^^ 너무 따뜻하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아빠, 엄마, 푸남, 로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큰 딸, 참 똑똑하니 공부도 잘 할 거 같네요~ 집 안의 큰 기둥 되겠어요~~~
아빠가 참 잘생겼네요 아기들도 이쁘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용돈 받자마자 곧바로 아줌마 이뻐요 하는거보니 엄청 눈치 빠르고 똑똑한듯
저 큰 딸 그 짧은 시간에 한국말 배운 거 좀 보소... 엄청 똑똑하네🤣👍
인도 계열 출신들이 한국어 잘 배운다는 말이 확실히 맞음... 실제로 힌디나 네팔리 공부해보면 발음이나 어순이 한국어와 매우 비슷해서 놀라게 됩니다
애가 어려서 빨리 배운다고쳐도 너무 잘하네요
똑똑한거 같아요
최근 유퀴즈 나온 인도 쌍둥이 신부 보삼
한국 온지 1년만에 네이티브됨
인도 분들이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 많아
큰딸 눈빛봐 총명함
한국어 ㅃㄹ배우는 친구들은 정말 빨리 배우더라구요.. 이란사람들이 한국어 잘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한국드라마 영화 노래 엄청듣고 했다고..
그리고 공부한지 3개월 정도된 영국친구도 한국말 너무 잘해서 놀랬던 ..
또 비정상회담 럭키씨가 말했죠
인도에서 학교를 다니면 중학교때 이미 3개국어 한다고 ..
커서 외국인 장학금 받고 한국 대학에 왔으면 하네요.
신분 버리고 결혼할만했네...여태까지 이 프로에서 본 외노자 중에 가장 인물이 훤하네!!!...
솔직히 저 정도 인물이면 네팔에서 배우해도 되겠다!~~~
보령 어르신들이 너무 친절하시네 ㅜㅜ 진짜 이 프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볼 때마다 눈물버튼…. 우리동네도 외국인 근로자분 많이 계시는 공단이 있어서 버스에서도 동네에서도 자주 근로자분들 보이는데 보일 때마다 말 한마디라도 건네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현지인들이 친절하게 말 한마디 건네주거나 호의를 베풀어 줄 때 왠지 모르게 타국에서 힘들때 도움이 되더라고요 ㅜㅜ 특히 러시아나… 중앙아 국가에서 오신 근로자분들이 많아서 동네나 버스에서 러시아어 엄청 들리는데 ㅎㅎ 러시아어 배우는 입장에서 한 번 대화라도 해보고 싶어요 그분들은 어떤 사연이 있으실지….
행복한 가족을 보니 감격스럽네요. 부모로서 책임감있는 두분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인연, 좋은 기억 많이 만드시길~
첫째 아이도 한국말 엄청 잘하는데 둘째도 어려서 그런지 한국말 억양이 정말 좋네용
가족들이 모두 인물도 좋고 밝아보여요… 아가들 너무 이뻐요. 웃고살다보면 반드시 복이 올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너무나 이쁜 자매, 어찌도 이리 착하고 이쁘고 똑똑하게 키우셨는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첫째가 의젓하고 어른스럽고 당당해서 참 멋진 딸인것같아요ㅠ
아니 그냥 편하게 아빠한테 데려다줘요~~~ 멀리서 힘들게 왔는데 길 찾느라 맘고생 몸고생~~ 꼭 그렇게 힘들게 가야되요~~ ㅜㅜ 무서워서 두번다시 한국에 안올듯 ㅋㅋ
그러면 방송분량으로 내보낼 게 없고
재미없다고 시청률도 안 나오겠죠~?
사전에 다 이야기되고 프로그램 취지 설명하고 저렇게 하는거랍니다
대신에 가족들하고 오붓이 보내라고 함께 지내는 촬영은 짧게 찍고 내보내구요
그래서 제목도 아빠찾아 삼만리!
나이드니까 이런것만 보면 눈물이남 ㅠㅠ.. 난 아직 미혼이고 애도없는데... 애기들 행복하게 잘 크길 바라요
저도요 ㅜㅜ
선택이라는 가치관이 팽배한 세상을 사는 우리지만 가정을 갖고 아이를 키운다는건 축복이죠 4살 아들 갖고있는 37살 아재가...
형 나두 ㅜㅜ
문경채62세입니다2023년 5월 네팔갑니다.네팔어독학중입니다.원래 네팔어 익혀서 네팔가서 무료로 한국어 가르치려고 했는데 우여곡절끝에 네팔여자와 결혼하러갑니다.네팔여자 43세 이혼녀,재혼생각1도 없었는데 갑자기 두달만에 상황이 변했습니다,혹시 네팔여자와 결혼 생각있으면 댓글 남기세요.나는 결혼 브로커가 아닙니다.한국서 일하다 돌아간 네팔 여자와몇년째 연락하고있는 후배통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태림김-i8q 본인이나 결혼을 하던지행복하던지 하세요 남인생 걱정은 접어두고요
제작진들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내용도 볼만하고 먼길 다니면서 우리 제작진들 고생 많이하셨어요.
아빠가 네팔에서 간판가게로 성공하고 딸들 잘 크기를 기도합니다
제작진 윤리 좀 갖춰라! 어린아이들이 먼길 왔는데 밥이라도 먹여서 촬영해야지 길에서 울게 만드냐!
아빠도 엄마도 두 딸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어쩜 이렇게 예쁘고 속 깊어 보일까요 똑똑한 아빠를 닮아서 딸들도 정말 잘 살거 같아요 모두의 앞 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도 타지 생활을 하고 있어서 보면서 정말 많이 공감하고 울었어요
애가 무진장 똑똑하네..발음이 정확하다.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너무나도 예쁜 가족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모습이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코로나때문에 더 못만나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후기 아시는 분들 있나요?? 사장님 아빠 월급좀 올려주세요!!
옛날 우리나라 가난할때 외국에서 일하셨던 우리 부모님도 이런 모습이셨겠죠 ?
저희 아버지도 어릴때 중동에서 몇년 일하고 오셔서 거기서 배우신 기술로 지금까지 열일하고 계십니다 !
몇년 열심히 일하시고 건강하게 네팔로 돌아가셔서 원하시는대로 자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
그 시절 중동 붐때보다 격차 훨 큽니다. 정점일때가 우리랑 중동국가랑 임금격차가 3.5배가 넘었었는데, 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절반인 1.5배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중동붐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네팔과 한국의 임금격차는 6배가 넘습니다. 우리가 80년대 들어 임금이 빠르게 향상됐는데 이때 중국 일선도시들 평균임금(월급이 아닌 연봉이 30정도였음)이랑 우리랑 20배 차이난적도 있었습니다.(그만큼 중국이 진짜 못살았었음..) 우리나라가 항상 예전에 못살았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역사를 따져봐도 못살았던 기간은 625전후로 짧아요.
@@ppongpong1178 70년대는 625동란 전후가 아니지만 밥을 못먹고 다닌 초등학생이 많았다고 하네요.
@@ppongpong1178 뭔 국뽕같은소리임 80년대부터 살만해진거지 70년대까진 못살았음
@@뉴트리아정상수 한글 못 읽음? 80년대들어서면서부터 격차 줄었다고 썼으면 당연히 70년대까지는 못살았구나로 이해가 안됨?
@@ppongpong1178 니 댓글이나 다시 봐봐라 "우리나라가 항상 예전에 못살았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역사를 따져봐도 못살았던 기간은 625전후로 짧아요."
6.25는 1950년 6/25인데?
니가 지금 대댓글로 70년대까진 못살았다고 주장할려면 20년 전후라고 해야지 6.25전후라고 말하는게 맞는거냐? 20년이나 차이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그램 많이 시청했지만 이 가족은 특히 너무 예뻐요.
아빠는 시골 깊은 산 속 출신이지만 똑똑하신 것 같고
아내분과 시부모님 영상은 진짜 너무 따뜻한 장면이라 눈물 쏟았어요. 아름다워서요.
부부가 똑똑하시고 마음이 예쁘셔서 분명 성공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공장 사장님, 친절하게 대해주신 보령주민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
내맘 딱임, 눈물 났어요
내자식은 반대죠?ㅋㅋㅋ
와 아직도 이렇게 착한 며느리 부인이 있네요!~ 가난해도 참 행복하게 보입니다 아드님과 며느님 그리고 시어르신들과 예쁜따님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게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분 제도라니 ..인간은 다 동동하다 ...법앞에서는 다 동동 해야 하면 ...특혜는 없어야 한다 법위에 있는 자들은 신이다 .,..
특혜는 낮은카스트가 더 있음
적당히 찍고 좀 제대로 도와줘라. 상황 연출에 너무 몰입 말고. 얼마나 낯설겠냐..애들도 그렇고..힘들었을텐데..스트레스에..
남편이 생활비 15만원 정도 빼고 보낸 돈이
50만원이면
급여를 65만원밖에 안주는지
궁금하네요
월급이 적은것
같네요
외국인들 월급
200넘게 주던데
여긴 ??
서로를 너무나 아껴주고 위해주는 가족이네요^^ 화목한 모습에 보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연출을...😕😓 다른 걸로 분량 뽑으면 안돼나.. 13살인데 너무 똑똑하네..근데 엄마가 29에 딸이 13 굉장히 일찍 만나셨네 보령주민분들 너무 착하시네
아내가 똑똑하고 당차고 부지런하고 빠리빠리하고 시부모뿐만 아니라 남편을 많이 생각해 주는 고운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 모두 잘 지내고, 한국에서나 네판에서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해외에서 네팔 사람 많이 만나봤는데 성실하고 착하다.
이 가족들 한국 와서 마주치는 분들 모두가 친절하시고 웃음 띤 얼굴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따뜻함이 진짜 자랑스럽네요.
보령분들 참 좋으시네..우리 어머님들..감동!
보령이 좀 부유한 시골입니다.
엄마 소남씨가 정말 자녀 교육을 잘 시키신 것 같습니다. 시부모님에게도 잘 하고. 일등 며느리입니다. 맘도 얼굴도 천사가 따로 없네요.
외국인 노동자분들 덕분에 대한민국 경제가 유지되는거다. 고된일은 잘안하려는 한국인. 외국인 근로자들 진짜 착하고 머리도 좋다.
한국에서 차별받지말고 정당하게 일한만큼 돈 많이벌어서 고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부가 넘 보기 좋아요
시어머님이 진심으로 며느리를 생각 하는 마음이 넘 보기 좋네요
이 가족 더더더 행복 하시길🙏
해외에서 일할 때 네팔 친구들은 특이하게 인종이 특별히 인도계와 동아시아계였다.
참 순수하고 친절한 민족성을 가졌고 인도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틀렸다.
그래서 그런지 네팔이라면 믿음이 갖더랬다.
참 좋은 사람들이었다. 내 기억에는...
그럴땐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고 말하는겁니다 어르신..
@@Oioi-qx9uy그게 중요하냐
내용이 중요하지
한국에서 일하고 정육기술배워 네팔에서 성공한분도 봤는데 간판기술배워 성공하시길~
그러길 바랍니다
제작진들아 고생 어지간히 시키고 그냥 총알택시로 모셔라.
이런 화끈한 댓글 너무좋아요
제작진분들 짐가방이라도 좀 들어주고 뺑뺑이 시키든가 해야죠.. 둘째 안고 업고 개 무거운 짐가방까지.. 힘들어하는 거 넘 안쓰러워ㅜㅜ
첫째는 너무 똑순이네요. 보령 인심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ㅜㅠ.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최고입니다!
아니 사람들 왤케 착해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따뜻하다
힘들게 멀리서 뱅기 타고 접혀 왔을텐데
제작진들 좀 차로 한방에 댈다 주지
만신창이 대서 만나게 해주네 맨날
착한부모님 착한하내 착한신랑
가족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지금 어렵고 힘들지만 더좋은 세상과 미래가 올겁니다!!
행복하세요!!
월급이 너무작은거아냐?
외국인이라고..
15만원빼고 다보낸다했는데
아까 마누라한테 부모님15주고
와이프한테 30준다했는데..
월급이 그럼..6십이란거?
너무한거아닌가?
우리나라 사장님들..외국인이라고
그러면안되죠..
그건맞아요. 사장님들 마다 다를 겁니다. 저희남편도 외국인 노동자 썼었는데 이분은 250이상받았습니다.
남편이 시즌별로 일을 들어가는데 일이 잘 마무리 되어 월급따로 보너스로 300이상을 쥐어주니 이렇게 주신 사장님은 처음이라면서 더 열심히 일을 하더군요. 그리고 책임감도 있어서 믿고 맡기기도 했고요.지금도 연락을 하고있고 남편이 부르면 언제든지 온다고 불러 달라고 합니다. 그분은 스리랑카분이 였는데 취업비자받고 오신분이라 더욱 믿음이 같던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라고 하찮게 생각하지 않고 대우도 잘해줬습니다.
15만원으로 생활 가능한 자체가 숙식 제공되는거 같은데 그렇게 계산해봐도 너무 적게 받긴 해요 사장님 너무해
@@냥냥펀치-l1i
65만원.사장
완전 월급적게
주네요
요즘 외국인들 다들 200넘게
받던데
보령주민분들의 따뜻한마음씨 감동 ! 어서하루빨리돈많이 벌어서 네팔에서 가족과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 눈물나는 영상 너무 예쁜가족
예전에 우리나라도 이렇게
어렵게 해외나가서 고생하면서
살았습니다
세상에...... 10살도 안되어 보이는데 직접 요리해서 도시락 싸서.... 기특하다..... 아 13살이구나
한국나이 14-15세
보령분들 다들 참 선하시네요
아저씨 멋있어요
아줌마 예뻐요
접대멘트도 잘 날리는 딸 ㅎㅎ
역시 할머니 파워
의자에 짐 바로 치워버리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네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있는데, 열심히 하다보면 아마 뒤에는 편안한 삶을 사실겁니다,~~화이팅입니다
2019년 기준이면 네팔 최저임금이 12만원정도로 나오는데.. 한달에 15만원 빼고 100만원만 보내도 네팔 최저임금보다 8배나 많은 금액일텐데.. 음..
와ㅡ우 포카라에서 한국오셨군요
멋진영상 잘보고있어요 카투만두
에서 8시간 달려도착핬던 포카라
폐와호수 칸첸중가 안나푸르나 가
있는 네팔의도시 열악한 환경속에
세계초고봉이많은 히말라야산맥의
품에안겨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살아가는 구르카정신강인한
민족이사는나라 네팔 다시가고싶네요
항상건강행복하시길바래요 나마스데♡
네팔로 돌아가셔서 간판업으로 대박나시고 가족과 행복하시길
큰딸 푸남이 참 똑소리 나네요. 로린은 사랑스럽구요.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ㅎㅎ
딸이 한국어 를 해서 길 물어보고 하는거 엄청 도움이 되는군요. 똑똑하다
보령 명품 아지매들 ㄷㄷㄷ 보령 많이 놀러가야겟네요 ㅋㅋ
70년대 80년대 초 까지도 우리네 아버지들은 사우디 사막 한가운데서 가족을 위해서 그 더운 날씨의 사막 한가운데서 수년씩 고생 하시고 귀국하면 제 친구집은 집을 새로 짓던지 새로 큰 집으로 이사를 가기도 했고 그 친구집엔 당시 귀하던 쏘니 카셋트 플레이어 .. 음악 테이프도 귀한 시절 이라서 라디오 들으려 그 친구집애서 밤늦게 1대 별밤지기 김기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듣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TV 도 귀했지만 라디오 역시 귀한때라 건전지 닳는다고 안들을때도 건전지 빼놓고 자던 시절 ㅎㅎ 그후로 별이 빛나는 밤에 의 별밤지기 D.J 는 당대 하이틴 스타들이 이어가곤 했던 시절이 생각 나면서 환갑을 바라보는 58세 의 추억에 웃어 봅니다 ..
한국, 빛의 속도로 경제 발전한 것 축복입니다.
한국 전통 혼례식 해주네요
감동입니다 아기들도 한복입으니 너무 예뻐요
빠른시일내에 온가족이 다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네팔가서 간판사업해서 대성하시길바랍니다
한국인의 깊은 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도와주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보령 아주머니들 인심이 좋으세요. 모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
찐사랑이다.아내 신분이면 잘살수있고 학력이 있으니 거기서는 좋은 직장얻어 살수있었는데.
쓸 때 없는 과정은 좀 줄이고 가족이 한 시간이라도 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향을 조금 바꿨으면 어떨까요
신분으로 밥먹여주는게 아님. 돈이지.
어유...첫째가 똑순이네.
자식의 미래를 위해 한 선택
소남과 시부모님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큰딸도 똑똑하고 이 가족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김충부-n6g 저분들 잘살고 계세요
네팔가면 바로 부자~ㅎㅎ
도와줄사람들은 힘들게 사시는 분들ㅜ
남편없이 며느리 노릇 하시는 엄마 너무 귀하네요
외국에서나 귀하지
우리나라는 남편죽고나서도 며느리들이 홀로 시부모 부양하는게 일반적인데 무슨 ㅋㅋ
@@user-ye3wo6dp9k 며느리들 도망쳐도 할말없다 ㅋ
다좋은데 제작진들 그냥편하게 애들이랑 아빠한테 데려다줬음 좋았겠다 비행기 타는것도 힘든데
어르신들 애기들 한테 용돈 주시는 장면 보면 내가 받은 냥 행복해짐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사위가 오면 장모님이 씨암닭 잡는데
저 나라에서는 며느리가 오면 시아버지가 씨암닭을 잡는구나
좋고 좋고
그냥 좀 인솔자가 안내해주면 될일을 한국말도 못하는데 질문만 외워 와서 왠 고생이냐..
불과 삼년 전인데 ㅠㅠ 돼지고기 가격봐 ㅠㅠ 지금 물가 비명 나와요 ㅠㅠ
결혼식 해준 할매말배들 만세
복많이 받으세요
시부모님들도 호인이고,
자매가 화해하며 뽀뽀하는거 보니
눈물이 핑. 항상 둘이 의좋게 커라~
첫째는 어디가서 굶지는 않겠다ㅎㅎ똑소리나고 참을성있고 이뻐해주고싶네 ㅎㅎ꼭 이 가족에게 행운이 깃들길...❤
며느님 심성이 천사네요^^ 넘이뻐요
정말 효부시고 지혜로운 아내에 현명하신 엄마네요💚
남편분도 멋지시구요👍
행복한 가족이십니다💕
네팔에 가실때 한국아주머니들이 쓰는 바퀴달린 손수레가방 사가지고 가시면 네팔에서 도움 많이 되실듯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이 너무 선하네여.
네팔근로자 참 성실하고 인간적이고 예의가 바름 글고 똑똑함 의대 교사 출신들이였는데 영어도 잘함 또 잘생김 ㅋ
한국의정이란 ㅎ 손주대리고 휴게실에서 호두과자 사는데 뒤에계신 할머니가 애들보기힘들다며 애기봐서 좋으시다고 손주한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주시던대ᆢ
나도 타국에서 일해요.. 힘들어도 홧팅.. 한국떠난지 20년.. 뉴욕에서 일하고 살지만.. 이젠 너무 오래되어.. 여기가 고향 같음..
부인을 정말 잘 얻으셨네. 부인이 정말 가정교육도 잘 받으시고
많이 배우신분같다.
가족들이 너무 이쁩니다 정말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랍니다
딸래미들이 참 밝고 사랑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