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친구가 드디어 사고쳤다" 정년 앞둔 친구가 덜컥 사버린 산 위에 농막 하나 짓고 아지트 삼은 죽마고우 두 남자┃시들한 인생에 찾아온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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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wooks5717
    @wooks5717 3 месяца назад

    농막이 깔끔하네. 부럽다. 친구랑.

  • @yongjacha4561
    @yongjacha45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가정 있는 사람이 가정 보다 친구를 더 좋아한다! 말이 안되죠

  • @여름날-u2w
    @여름날-u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두친구가 늘그막에 고생길에 들어섰네요
    열심히 하세요

  • @형순철
    @형순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 @고향-e5l
    @고향-e5l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저웃고살면굿
    두분우정박수보냅니다

  • @thekoreanhoon
    @thekoreanho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친구들은 좋지만 아내는 속이 문들어질듯 싶다

  • @장영철-r3p
    @장영철-r3p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까지 가는 친구세명이면됩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송아지가 주인한테 엄마팔아서 친구사달라고 한데요 ㅋ
    그만큼 친구가 좋다는 의미겠죠? ❤

  • @편안함느긋함그리고고
    @편안함느긋함그리고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꿀통이 방부목처럼 보이네요
    방부목 = 나무가 썩지않도록 맹독성화학약품(비소= 왕이 내리는 사약의 주성분)을 나무에 주입시킨 나무
    나머지는 다 좋은데 ...

  • @tenetoff
    @tenetof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성 건은 뭔가 쎄한데..

    • @ss-ll1rt
      @ss-ll1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는게 비슷비슷한듯

    • @happinessbymysidealready
      @happinessbymysidealready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엇이 싸한거에요? 다시봐도 모르겠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James-qt1rx
    @James-qt1rx 4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동안 겪어보면 누구나 다 아는 한동훈 인성을
    오래 같이 근무하고도 사람을 못보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윤석렬 대통령.
    사람 보는 눈이 이리도 어두운가요? 한동훈 지금 대통령 뒤통수를 치고 있네요.

  • @hyeongho4520
    @hyeongho45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벌통은 습이 안올라오게 펑펑한 돌을 골라다 깔고 그위에 통을 올려야 벌레와 습기를 예방하는데 촬영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