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심이란 풍부한감정을 가진사람 (양심을 이용해 철저히 조종할수 있음) 2.공감 능력이 풍부한사람 (동정을 이용) 3.청렴한사람 (도덕적인 약속을 잘지키는사람) 4.회복력 (학대에도 회복을 함) 5.높은수준의 감수성, 로맨티스트(감정을 가지고 놈) 나는 완벽한 5가지를 가진사람이구나 그래서 나는 오히려 사는게 힘들구나...
나르시시스트가 멍청한게요. 제가 벗어나려니까 엄청 집착하고 잘챙겨주더라고요. 그래서 너와오래할거라고 안정감을 주니까, 금전적으로 뜯어먹으려고 사기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사기치지말라고 욕하고 끝냈더니 날아갈거같고 우리끼리 재미지네요. 전 요즘 다 잃고 힘들다하니까 오히려 저한테 더잘해주고 챙겨주고 공주처럼 대해주는 지인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그동안은 온갖 나르시스트들이 저한테 못살게 굴었는데 , 나르시시스트한테 힘들다하니 아무한테도 그런 소리하지말고 유쾌하고 밝게 행동하라며 약해진 틈을 타서 더뜯어먹으려하고요. 막상 본인은 진상피우면서... 제가 맨날 힘들다한거도 아니고 최근 들어 해본 소리인데... 역시 나르시시스트는 🐕10같아요.
나르는 힘들다는 소리 안받아줘요 오히려 말로 학대해요 무능한사람 취급하고 자기는 마치 역경을 잘 헤처나가는 것처럼ㅈ위장하며 우월감을뽑냅니다 만약 님의 힘들다는 것을 위로해주고 잘해준다면 그사람은 나르가 아니거나 아직은 님에게 뜯어먹을것이 남아있거나 이용가치가 남아있기 때문일겁니다
제가 만난 나르는 조그만 섬에서 살고 일하는 26 살 소녀였습니다. 거기 출신은 아니고 대도시 출신인데 왠지 모를 석연찮은 이유로 거기 정착한지 두세달 정도 되는 상태였습니다. 데이팅 어플로 만난 그녀는 저를 거기로 초대했고 그녀의 외모가 제 이상형이라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일단 그 초대에 응했습니다. 자기 방에서 자도 좋고 그 친구 근무 시간에 제가 방문해서 자기 방에 먼저 들어가 쉬고 있으라는 배려. 열쇠는 신발 깔개 밑에 두었다고. 침대 위에 저를 위한 타올과 슬리퍼 세면도구 등등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저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의아하면서도 일단은 감동했었습니다. 첫 만남서 소소하게 좋은 시간을 보냈고 같이 밤을 보내면서도 뭔가 성급하게 성적으로 저한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밤에 해변가에 가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자는 둥 굉장히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어요. 첨엔 진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더 가까워지고 싶었고 그녀는 저를 아직은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진 못한 모습이지만 진도라는 게 있으니까 저도 너무 성급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나이후 저는 다시 배를 타고 돌아갔고 그녀에게서 저를 만나서 어제와 오늘 너무 행복하다는 문자를 받게 되어 많이 감동했습니다. 그 뒤로 저희는 연인이 됐고 자주 그녀를 보러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2주 정도에 서로의 미래를 함께하기로 의논할 정도로 진도가 빨랐습니다. 수줍은 평소 모습관 달리 침대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개방적이고 헌신적인 서비스도 제가 남자로서 그녀를 만나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구요. 내성적이고 자주 토라지고 하는 모습들이 있었지만 제가 더 배려해주고 제가 더 잘 맞춰주고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어떤 이유로 삐지고 제가 달래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저는 그녀에게 더 깊이 빠져들었구요. 자주 다투기는 했지만 정말 진정한 사랑을 만낫다고 착각했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알릴 정도로요. 부모님은 너무 빠르다며 질책을 했지만 저는 오히려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너무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여자 느낌이었고 저는 그저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뭐 예상하시다시피 가스라이팅, 금전요구 등이 진행되었구요. 처음에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진실되게 느껴졌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히 이용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쿠 님의 채널을 일찍 보지 못했다면 더욱더 망가졌을 겁니다. 제가 지내는 데가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인데 그나마 저에게 요구한 게 몇백이 되는 돈이 아닌 다 합쳐봣자 백이 안 되는 돈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달에 걸쳐 착취한 돈 치곤 작죠. 한국인과 현지인의 경제능력 차이 때문에 저에게는 큰 돈이아니기 때문에 더 기꺼이 도와줫던 이유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고 제 존엄성이 더 망가지기 전에 관계가 끝난것도 천만다행인 것 같습니다. 헤어진지 이틀 밖에 안 되었지만 제 멘탈이 많이 편해진 게 느껴지구여. 솔직히 저도 미련이 있어서 남겨두었던 몇가지 의사소통 창구를 간밤에 전부 차단했습니다. 그녀가 나중에 사과라도 하지 않을까 기대해서 남겨놧엇는데 그냥 절대 말을 섞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휴.. 친척 중에 자주 교류하는 사람이 나르가 있어서 저도 모르게 회색돌로 살았던거 같은데도 결국 가정 외에서 냄새맡고 오는건 나르들이 잘 했더라구요. 겪어봐서 그래도 중요한 순간엔 나를 선택하긴 했던거 같은데 그동안 왜 사람에 미리 지쳐있는지 방어적이었는지 알겠어요. 요새 정보가 많아져서 지난 시간들에 대해 조각이 맞춰지는것 같네요
나르와 헤어진지 한달째 ..제쿠님 영상보며 정신차리고있는데 .. 방금 아는동생과 술집에서 술먹다가 헤어진나르 전 여친이 술을 편의점에서사서 남자와 호텔방에 들어가는걸 보았습니다 ..저와 했던 그 패턴대로요... 다 차단했지만 연락안와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광경을 직접 제 3자의 입장에서보니 뭔가 와 .... 지금까지 헤어진 전 연인은 지나가다라도 마주친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 하면서 여러생각이 드네요 ㅋㅋ 다행이겠죠 ?
1.양심이란 풍부한감정을 가진사람 (양심을 이용해 철저히 조종할수 있음)
2.공감 능력이 풍부한사람 (동정을 이용)
3.청렴한사람 (도덕적인 약속을 잘지키는사람)
4.회복력 (학대에도 회복을 함)
5.높은수준의 감수성, 로맨티스트(감정을 가지고 놈)
나는 완벽한 5가지를 가진사람이구나
그래서 나는 오히려 사는게 힘들구나...
소중한 정리 감사드려요
저두요 ㅠㅜ 다 갖춤
나르시스트가 좋은 사람 고르는 재주가 있네요~ 연애 초고수라는 건 알겠어요.
보통 장점인데 장점에 기생하는 기생충이군요
저도 5가지 다해당인거같아요 어쩌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마음이 그만큼 나르시시스트와 상반되어서 그런거같아요
나르냄새맡는순간 회색돌이되는겁니다 거리두세요 나한테자격지심있어도 매달리면서 지롤합니다 다들 냉정해지셔야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놈이 더럽고 끔찍한 나르라는게 명확해집니다. 징그럽고 구역질 나는 뱀같아요. 이제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제쿠님 저같은 피해자들이 스스로 치료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장군님
저두 지금직장나르가 뱀...
겉으로는 선하고 올바른 사람인걸 강조했었는데 행동이 비굴하고 거짓말하는게 다 보이죠.이상하다이상하다 하면서 8개월이 지났네요.그땐 벗어나야지 하면서 결단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벗어나니 맘이 편하고 불안하지않아요
예리했어요!!! 양심과 남을 존중하는 감정이 없다라는 말이 너무 소름끼치네요… 진짜 불쌍하기도 함..
몇달동안 돈뜯기고 정신적학대 당하고
겨우벗어나고있습니다
이영상만나면서 정말 미련이나 연민이 생기는것을 차단할수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우월감,자신때문에 상대가 좋은쪽으로 변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공로를 높이려고 상대를 더욱 자기식으로 변화시키려함ㅜㅜ
상대가 칭찬받으면 본인의 역할이 컷다고 꼭 이야기함 너무 힘든 사람ㅜㅜ
나르시시스트가 멍청한게요. 제가 벗어나려니까 엄청 집착하고 잘챙겨주더라고요. 그래서 너와오래할거라고 안정감을 주니까, 금전적으로 뜯어먹으려고 사기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사기치지말라고
욕하고 끝냈더니
날아갈거같고 우리끼리 재미지네요. 전 요즘 다 잃고 힘들다하니까 오히려 저한테 더잘해주고 챙겨주고 공주처럼 대해주는
지인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그동안은 온갖 나르시스트들이 저한테 못살게 굴었는데 , 나르시시스트한테
힘들다하니 아무한테도 그런 소리하지말고 유쾌하고 밝게 행동하라며 약해진 틈을 타서 더뜯어먹으려하고요.
막상 본인은 진상피우면서... 제가 맨날 힘들다한거도
아니고 최근 들어 해본 소리인데...
역시 나르시시스트는 🐕10같아요.
지갑을 계속 깜빡하는게 포인트인지요?
@@유란-d8k 어 이거 진짜 ㅋㅋ 맞아요. 지갑안가져옴...ㅋㅋㅋ
나르는 힘들다는 소리 안받아줘요 오히려 말로 학대해요 무능한사람 취급하고 자기는 마치 역경을 잘 헤처나가는 것처럼ㅈ위장하며 우월감을뽑냅니다 만약 님의 힘들다는 것을 위로해주고 잘해준다면 그사람은 나르가 아니거나 아직은 님에게 뜯어먹을것이 남아있거나 이용가치가 남아있기 때문일겁니다
는믈이 난다... 이게
진정으로 내가 받고 싶었던 위로였어
통찰력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섯 가지 다 전남친이 저한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라도 했던 것들이네요.. 좌절이 오는 부분은, 나의 좋은 부분들을 가장 잘 봐주는 사람이 내게 제일 해가 되는 사람이었다는 걸 몰랐다는 거에요.. 마음이 무겁네요
아 완전 공감...또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완전 당했어요...ㅜㅜ
헤어지고나서 더 본질이 선명해 집니다.
양심 공감 청렴 회복력 높은 감수성
이게 나르시시스트가 원하는 거구나
미리 알았다면 피해를 안 보게
옆에 못 오게 했겠죠.
근데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게
그 전에는 모른다는 거죠.
너무 위로가 되어서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정말 겪다보니 저도 모르게 악마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와 다 저네요........... 이래서 저를 먹잇감으로ㅠㅠ악날해여정말 ㅠㅠ
나르 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이다.
정말 만나면 만날수록 '악마' '사탄' '뱀' 같다는 이미지가 연상 되더라구요.
마치 옆에 있으면 나도 근묵자흑 되어가는 느낌...
학대를 받으면서 나도 지저분해지는 찝찝한 느낌.
괴로움의 정도; 절대그를바꿀수없다는현실>그를이해해보려할수록연민>그의연기와거짓에대한배신감>그를사랑한내자신의자책감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 좋은사람들...♡토닥토닥♡
내용은 너무 좋네요
저야말로 삼리조정자에게
많은 시간 뺏겼을...슬프네요
지방으로 출장을갔는데..제가 다른 남자들과(일적인) 즐겁게 지내는걸 보고 나르가 연락옴 ..저번주연락와서 정떨어져지게 난리쳤는데도 ..아무일없다는듯이 연락오는게 참 같은사람으로써 신기한 종족인것같아요~소문듣기론 가끔 만나서 자는 여자도 잇다든데 ㅋㅋ 아 드러워 ! 여친은 따로있을거고 , 혼자가 되니까 여러 이성들과 만날기회도 생기고 좋은분들도 많아요! 맘에서 나르를 패기쳐분하시고 행복한길로 갑시다! 여러분~~~
잘봤습니다~~오랜만에 영상 좋아
제가 만난 나르는 조그만 섬에서 살고 일하는 26 살 소녀였습니다. 거기 출신은 아니고 대도시 출신인데 왠지 모를 석연찮은 이유로 거기 정착한지 두세달 정도 되는 상태였습니다. 데이팅 어플로 만난 그녀는 저를 거기로 초대했고 그녀의 외모가 제 이상형이라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일단 그 초대에 응했습니다. 자기 방에서 자도 좋고 그 친구 근무 시간에 제가 방문해서 자기 방에 먼저 들어가 쉬고 있으라는 배려. 열쇠는 신발 깔개 밑에 두었다고. 침대 위에 저를 위한 타올과 슬리퍼 세면도구 등등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저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의아하면서도 일단은 감동했었습니다. 첫 만남서 소소하게 좋은 시간을 보냈고 같이 밤을 보내면서도 뭔가 성급하게 성적으로 저한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밤에 해변가에 가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자는 둥 굉장히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어요. 첨엔 진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더 가까워지고 싶었고 그녀는 저를 아직은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진 못한 모습이지만 진도라는 게 있으니까 저도 너무 성급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나이후 저는 다시 배를 타고 돌아갔고 그녀에게서 저를 만나서 어제와 오늘 너무 행복하다는 문자를 받게 되어 많이 감동했습니다. 그 뒤로 저희는 연인이 됐고 자주 그녀를 보러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2주 정도에 서로의 미래를 함께하기로 의논할 정도로 진도가 빨랐습니다. 수줍은 평소 모습관 달리 침대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개방적이고 헌신적인 서비스도 제가 남자로서 그녀를 만나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구요. 내성적이고 자주 토라지고 하는 모습들이 있었지만 제가 더 배려해주고 제가 더 잘 맞춰주고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어떤 이유로 삐지고 제가 달래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저는 그녀에게 더 깊이 빠져들었구요.
자주 다투기는 했지만 정말 진정한 사랑을 만낫다고 착각했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알릴 정도로요. 부모님은 너무 빠르다며 질책을 했지만 저는 오히려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너무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여자 느낌이었고 저는 그저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뭐 예상하시다시피 가스라이팅, 금전요구 등이 진행되었구요. 처음에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진실되게 느껴졌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히 이용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쿠 님의 채널을 일찍 보지 못했다면 더욱더 망가졌을 겁니다. 제가 지내는 데가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인데 그나마 저에게 요구한 게 몇백이 되는 돈이 아닌 다 합쳐봣자 백이 안 되는 돈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달에 걸쳐 착취한 돈 치곤 작죠. 한국인과 현지인의 경제능력 차이 때문에 저에게는 큰 돈이아니기 때문에 더 기꺼이 도와줫던 이유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고 제 존엄성이 더 망가지기 전에 관계가 끝난것도 천만다행인 것 같습니다. 헤어진지 이틀 밖에 안 되었지만 제 멘탈이 많이 편해진 게 느껴지구여. 솔직히 저도 미련이 있어서 남겨두었던 몇가지 의사소통 창구를 간밤에 전부 차단했습니다. 그녀가 나중에 사과라도 하지 않을까 기대해서 남겨놧엇는데 그냥 절대 말을 섞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경제를 공부하기전 심리 인간을 공부해야합니다
나르와 함께사는 에코입니다ᆢ
썸넬 좋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긍정적으로는 그들에게서 선한 영향력을 찾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사회에 악만 뿌리며 불편한 진실을 만들죠.🌟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죽여버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눈물 ㅠㅠㅜㅜ 내이야기네요. ㅜㅜ 정신차리고 보니 제 자아를 잃어버렸더라구요.
제쿠님 부탁드리건대 영상으로도 가능하시면 책으로도 나르시스트의 실체를 밝혀 널리 알리는데 힘내주세요 매일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22지금댓글캡쳐하고 혼자 맨날보는데 정리조해주세요 책으로ㅜㅜㅜ바로산다
휴.. 친척 중에 자주 교류하는 사람이 나르가 있어서 저도 모르게 회색돌로 살았던거 같은데도 결국 가정 외에서 냄새맡고 오는건 나르들이 잘 했더라구요. 겪어봐서 그래도 중요한 순간엔 나를 선택하긴 했던거 같은데 그동안 왜 사람에 미리 지쳐있는지 방어적이었는지 알겠어요. 요새 정보가 많아져서 지난 시간들에 대해 조각이 맞춰지는것 같네요
제쿠님 직장동료이자 연인이였던 나르시스트 한테 너무 정신적학대 3각관계 바람 모든걸 다당해서 저도 참지못하고 회사에 이여자 나르시스트라고 바람핀것 다 퍼트리고 퇴사하였는데 ㅠ 복수안당하려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나으려나요 ? 지금도 무섭습니다. 어찌대응하는게 좋으려나요?
사과하면 약자로 보고 더 괴롭힐걸요? 법으로 다스리거나 no contact이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뭔가 조명이 밝네요
영상 보기가 한결 더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받고가요~ 좋은날되세요
제쿠님, 이곳에 오신 모든분들~🌷🧸🦋
어찌 하나도 아닌게 없는지.. 일여년 동안 다섯가지 모두 해당되어 반대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이젠 그냥 징그럽네요
구역질 나네요.
정말 나르학교라도 다녀온듯 정말 악마가
맞아요...
감사합니다
제쿠님
fact! 🙏
너~~무나 맞아 떨어져요!
인정받는것!공감!
이런사람들의뇌는 뭐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좋아요ᆢ좋아요를계속누르게합니다ᆢ^^*
엑셀까지만들어 50명이상 점수매겨놓은 우리남의편
나르와 헤어진지 한달째 ..제쿠님 영상보며 정신차리고있는데 .. 방금 아는동생과 술집에서 술먹다가 헤어진나르 전 여친이 술을 편의점에서사서 남자와 호텔방에 들어가는걸 보았습니다 ..저와 했던 그 패턴대로요... 다 차단했지만 연락안와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광경을 직접 제 3자의 입장에서보니 뭔가 와 .... 지금까지 헤어진 전 연인은 지나가다라도 마주친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 하면서 여러생각이 드네요 ㅋㅋ 다행이겠죠 ?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은 되었겠어요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을거예요
@@참좋다-n3o 감사합니다..방금있었던 일이었지만 마음정리하는데 도움은 확실히 되네요 ..^^
와...어쩜 그런일이....
@@Sm-ju9yx 실화입니다 이젠 초월이경지네요 ..지금으로부터 3일전이네요 ㅋㅋ
@@pluto3775 감사합니다 같이 현명해뎌서 더 이상 상처받지말자구요 !! 힘내요
잘지내는데 또연락옴 ㅡ..ㅡ...아..이개객긔가...ㅡㅡ...
잘안지내면 오지도않음
사탄의 특성이 나르 같네요 더러운영적인 것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제쿠님 궁금합니다
어제제쿠님영상 정주행했습니다 지금 제감정을 대변이라도 해주듯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저는 남친과 안본지는2주되가요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하며 끊지못하고 끌려다녔고 그들이 나르인지
알게된지금도 제쿠님말대로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제쿠님이말씀하신 나르의특징이 거의다맞는데 제남친은 제게 자기의퇴직금을 다줄정도로 희생도했는데 거기서 자꾸 미해결과제처럼그래서 나르가아닐수도있어 라는희망의문을 갖게됩니다 .물론 저는 모든걸다주는 그를믿고 사랑에빠진거겠지만요
.그가 절 사랑한게 아니라면 그경제적인 희생역시 할수없지 않을까요
계속 이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아요 아시는분 경험해보신분 대답해주세요
저는 그에게 쩔쩔매고 매달리고의존하길5년째 .,
이제 제삶의주체가 그가되었고 부모 친구 자식까지 제맘대로 되는게없었고
이젠 제게 기분틀어지면 쌍욕까지하더군요 거짓말했다고 팩폭하니 집안을 다때려부수고요
욕듣고 상처받고 냉전중 2주전 제게 사랑한다고 아이갖자고 하는문자에 답하지않고 무시하다가 내가 너무했나싶어 용서하려고 하니 또 뒷걸음질치고외면하는걸보고
다시상처받고 헤어지자고 문자보내고 연락다시 끊었는데 그저 무응답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정말 나르시시스트 인것같은데 생각해보니 의외인건 자기의 모든경제력을 절위해
다해줬다는거예요 집도 차도 제일이라면 자기일처럼 다상관하고 자기맘대로했기도했지만요 이것도 계획인건가요
저같이 착한여자는 다줘도 믿을수있어서 뺏기지않을자신있어서 그런건가요..
후버링이 그리워지는게 좀 ..
이제 연락안올꺼야 안심해라 .. 라는 문구를 저장중 ..
감사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말들이 전부 내얘기 같은건 뭐지?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ㅜㅜ
나르랑40년 산사람 .. 은
나르의집단화 그행태 .. .
나르공화국
나르정부
나르 정치인들
나르 언론들이
교묘함과 이간질로
세뇌하고 통제하는 .. .
이나라의무지한국민들
앞날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형 오른쪽 이마 찌그러졌다 ㅜ
매맞는 여자중에 나르시시스트 많음.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딱좋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