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보다 서열 높은 인사 비밀리 관리 [강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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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황장엽보다 서열 높은 인사 비밀리 관리 [강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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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тыс.

  • @laurencesmith8477
    @laurencesmith8477 5 лет назад +277

    자유조선 너무 까밝히지 말아야 한다. 보호하자. 강명도 교수님 말씀 맞다.

  • @user-re1mo3ym1g
    @user-re1mo3ym1g 5 лет назад +144

    강교수님 몸 아끼십시요
    보배입니다

    • @여김효숙-z7n
      @여김효숙-z7n 4 года назад +8

      이봉규님 앞서가지 마세요
      교수님께 기회를 주세요

    • @목련-v6i
      @목련-v6i 4 года назад +2

      강교수도 다 믿을수없어요

  • @gslee0821
    @gslee0821 5 лет назад +272

    자유조선 화이팅~~💜💟

  • @유영수-n4w
    @유영수-n4w 5 лет назад +160

    강교수님.
    많은활동.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ygchai8029
    @ygchai8029 5 лет назад +541

    강교수님이 정확하게 보시네...이건 북한 이간질 시키는 심리전인거 같은데...

    • @이용하-d6w
      @이용하-d6w 4 года назад +8

      우리는 언어의유회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고위층 하면 사회적 이나 국가적으로 매우높은식견이나 고귀한인품을갖춘 덕망가로 착각하기 쉬운데 북한고위층 이라는 것들우리사회 밑바닥 막가파범죄자들 수준으로 보면틀림 없습니다 실예로 세계적 기업회장들 만찬에서 목구멍으로 음식넘어가 할정도가 최고위 수준임 허기사 김일성이자체도 본보기없이자란 쌍놈의 집안자손에 불과한데 그졸개들이야 말할것없지요 일찍이 배운놈은 다잡아죽였습니다

    • @서상길-b2f
      @서상길-b2f 4 года назад

      @Key Kang .

    • @김병직-w9h
      @김병직-w9h 4 года назад

      , 9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5 лет назад +313

    강명도 이 분은 인격적으로 지적으로 인간적으로 훌륭하고 호감이 간다. 음성만 들어봐도 알수 있다.

  • @재뷰티비
    @재뷰티비 5 лет назад +29

    강명도교수님 판단력은 확실하네요.

  • @이상필-j7p
    @이상필-j7p 4 года назад +12

    강명도 교수님 파이팅입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pys557
    @pys557 5 лет назад +416

    나라곳곳에 간첩이 너무 많아요

    • @꿈나무-c9e
      @꿈나무-c9e 5 лет назад +27

      월남한 고위직도 몹믿습니다 뒤로는 간첩질 앞으로는 문죄인처럼 양의모습으로 국록만 낭비될수있지요 지뢰밟아 장애가된 하병사에 유공자인정은 안해주면서말이지요

    • @두령님
      @두령님 5 лет назад +23

      간첩도문제지만 북한을추종하는어리석은국민이 더대한민국을 혼란케하고있다

    • @꿈나무-c9e
      @꿈나무-c9e 4 года назад +10

      하병사에게 아직도 유공자인정 안해줬나요 뒤늦게 해주지도않았는지요

    • @장혜자-c9j
      @장혜자-c9j 4 года назад +1

      @@꿈나무-c9e vgg

    • @꿈을갖자-m3f
      @꿈을갖자-m3f 4 года назад

      지금 간첩이 뭔소용? 이미 체제경쟁 끝났는데 월북하는사람 내국인에서 있냐? 철없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

  • @진패왕-c3d
    @진패왕-c3d 5 лет назад +7

    강교수님 말씀에동감합니다
    현제 청하대 자리잡고있는 작자

  • @ggibbesse
    @ggibbesse 5 лет назад +336

    황장엽보다 서열이 높다구요? ㄷㄷㄷ

    • @유니-k4b
      @유니-k4b 5 лет назад +13

      김영철 아닐까
      요즘 안 보이던데
      좌빠리 정부가 되서 믿을수가 있어야지

    • @장미-t9e
      @장미-t9e 5 лет назад +2

      Yseo young 아는 형님에 나오던데요.

    • @이해철-c1j
      @이해철-c1j 5 лет назад +10

      김여정이가 은밀히 와서 마약치료를 받고 있는게 아닐까요?

    • @sangkyun08
      @sangkyun08 5 лет назад +7

      문정인 인가?

    • @탱글이-g6c
      @탱글이-g6c 5 лет назад +5

      문세끼다

  • @행복바이러스-s1n
    @행복바이러스-s1n 5 лет назад +309

    북한에 대하여는 국정원보다 강명도교수님이 더 박식한 것 같네요.헤어스타일이 십년은 더 젊어 보입니다요~~

    • @최해진-u7f
      @최해진-u7f 5 лет назад +10

      국정원도 모르는걸 어찌알까?
      혹시 지하라인?

    • @andong2965
      @andong2965 5 лет назад +4

      황장섭 보다 서열높은 북한 고위층이 대한민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강명도 교수도 문쩜쩝의 졸개? 아니면 간첩?

    • @조미애-e6p
      @조미애-e6p 4 года назад +3

      소문에는. 맹숙남편. 림동무.

    • @김화숙-j5h
      @김화숙-j5h 4 года назад +3

      모르나요? 오래전에 탈북했잔소
      북한에있을때 상층에계셨던분으로 알고있는데

  • @jkl4970
    @jkl4970 5 лет назад +74

    우리나라 서민들이 돈이없는 이유가 세금이 국민을 위해쓰이지못하고...

    • @살다보면-v9m
      @살다보면-v9m Год назад

      도둑놈들이 많아 나라빚이 많은겁니다.

  • @손원식-d4n
    @손원식-d4n 4 года назад +6

    정보 감사합니다 ~^^

  • @양성윤-s7h
    @양성윤-s7h 4 года назад +3

    강명도 교수님 말씀이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kmscd1841
    @kmscd1841 5 лет назад +56

    이봉규씨보다 강명도씨가 훨씬 현실적이고 냉철하네요.

  • @윤돌-x5e
    @윤돌-x5e 5 лет назад +120

    강교수님의말이와닿습니다

  • @진창화-d5x
    @진창화-d5x 4 года назад +1

    강명도씨 팬입니다 인품도 좋고 아는것 많고 말도 참 구수합니다 팬입니다 화이팅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정승윤-t4s
    @정승윤-t4s 5 лет назад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매환-f8i
    @오매환-f8i 5 лет назад +126

    임종석이는 지금쯤
    뒤안길에 숨어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

    • @이선희-z5v8v
      @이선희-z5v8v 4 года назад +7

      맞어요 엄청 바쁠거에요 미국에 문이 가야되니 김정은이 달래랴 답이 안나올거에요

    • @자유민주그희망
      @자유민주그희망 4 года назад +4

      @@이선희-z5v8v 지금 돼지가 반미라 누가 그래요 ㅎㅎ

    • @gigiwischmeyer9349
      @gigiwischmeyer9349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 @독화살-f8z
      @독화살-f8z 3 года назад +2

      림종석이
      민주화 학생운동을
      했다고 믿습니까
      무늬는 민주환데
      내용은 반정부요
      실질은 부역이지요
      지금도 어디서
      숨죽이며 지하공작
      하고 있을겁니다
      림수경이가
      수발들고 있지
      않을까요 ?

  • @kenikang
    @kenikang 5 лет назад +139

    이채널은 정말 강교수 나오니깐 내가 챙겨본다.

  • @TV-el1dk
    @TV-el1dk 5 лет назад +234

    북고위층 서울이면 수석대변인인데?

    • @맘깨비
      @맘깨비 5 лет назад +23

      그려요, 문새끼

  • @andrewkim444
    @andrewkim444 5 лет назад +158

    강교수님 헤어 스타일 바뀌셨네요 귀순스탈 ㅋㅋ 죄송
    농담이고 젊어 보이십니다..

  • @MoneyHoney-d6o
    @MoneyHoney-d6o 5 лет назад +2

    강명도 교수님 힘내시고 더욱 인내 하세요. 화이팅~!!!!!

  • @꽃보다할배-e4m
    @꽃보다할배-e4m 5 лет назад +4

    강교수님 속시원한 말습해주셨어 고맞습니다

  • @byk8334
    @byk8334 4 года назад +4

    불법과 조작 선거는 끝까지 파이 쳐서 관련자들은 법에 따라 처벌 합시다

  • @이지은-v7r9j
    @이지은-v7r9j 4 года назад +3

    강 선생님 진실 해보이는 마음씨 말씀 너무 멋있고 좋아요 이만갑 볼때도 시원한말씀 좋았어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조예주-o3s
    @조예주-o3s 4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좋습니다ㅡ살아있는방송입니다

  • @1609park
    @1609park 5 лет назад +130

    모사드도 끝내고 나서 드러냈다.

  • @골프샷도사
    @골프샷도사 5 лет назад +2

    강교수님 최고입니다👍👍👍

  • @바다-p1d
    @바다-p1d 5 лет назад +5

    강교수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 @lavenderkim1270
    @lavenderkim1270 4 года назад +2

    강교수님 생각이 맞죠.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최-u8u
    @최-u8u 5 лет назад +26

    강교수님 화이팅‥
    남한 간첩 많은것 종북세력들
    너무 많은것 같네요‥
    자유조선 민방위에서
    종복세력들 들통났스면 바램‥

  • @베짱이-d2n
    @베짱이-d2n 4 года назад +1

    강명도님 참 훌륭하십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꽃풀-k4j
    @꽃풀-k4j 4 года назад +3

    장성산tv가서 우파를 조롱한 거라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주리라 한마디 하고 왔네요 박사님 우리우파를 위해 노력하는모습이아름답습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부정선거어쩔
    @부정선거어쩔 5 лет назад +1

    강 교수님 힘내세요. 잘 듣고 놀라고 있습니다.북한에도 자유가 도래 하기를 바랍니다.

  • @shijoongyoon6236
    @shijoongyoon6236 5 лет назад +115

    강교수님...쩡은이 한테 욕한번 하셨으면...

    • @Alice-c8i
      @Alice-c8i 5 лет назад +3

      shijoong yoon 뭐 타겟되어서 죽어라고?

    • @jenniferkim189
      @jenniferkim189 5 лет назад +4

      shijoong yoon 못하지요

    • @골든베어-h9j
      @골든베어-h9j 5 лет назад +4

      본보기로 능지처참 할듯 우린 할수있지만 ㅎㅎ
      헤이 로켓맨 돼지샛기! 도대체 얼마나 쳐먹은게야 돼지같은놈 ㅋㅋㅋ

    • @Ami-xg4oc
      @Ami-xg4oc 5 лет назад +9

      간첩이니 못합니다

    • @정훈이-h8e
      @정훈이-h8e 5 лет назад +2

      @@Ami-xg4oc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빨 하는거보니깐 간첩 빨갱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내요

  • @이숙근
    @이숙근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Kim-ig3qq
    @Kim-ig3qq 5 лет назад +410

    맹도아재...황장엽보다 서열이 높으면 청와대 거주하시는 그 수석대변인 아님??

  • @samara2599
    @samara2599 5 лет назад +1

    강명도님ㆍ하시는 일 잘되세요ㆍ 이봉규님ㆍ화이팅ㆍ

  • @이미잘고잘
    @이미잘고잘 5 лет назад +236

    현정부에서 그런사람을 보호하고 있다는얘긴가요?
    그렇담 그건 못믿겠네요.

    • @재림은반드시
      @재림은반드시 5 лет назад +25

      정은이찬양대가 광화문에서 지랄해도 냅두는데 보호하겠죠

    • @진실을안다는게힘이다
      @진실을안다는게힘이다 5 лет назад +17

      저두공감 현정부에서 보호?
      그건아니라 생각드네요~

    • @왕건-t2h
      @왕건-t2h 5 лет назад +21

      주사파 정부니 충분한 가능성있음!

    • @pys557
      @pys557 5 лет назад +37

      현정부에서 보호하고 있다면 간첩이지요 간첩 200만이 맞는것 같습니다 곳곳에 간첩이 너무 많아요

    • @행운아-k3r
      @행운아-k3r 5 лет назад +6

      김정남 아들이겠지 ?

  • @박기대-y2f
    @박기대-y2f 5 лет назад +78

    아 문모씨?
    임모씨,
    이모씨?

  • @크라운-s9q
    @크라운-s9q 5 лет назад +70

    강 목사님 잘 지내시죠^^

    • @맘깨비
      @맘깨비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인가요?

    • @palebluedot7243
      @palebluedot7243 5 лет назад +1

      북한 강산성 총리의 사위로 알고있음.
      강명도 목사님은 김일성의 모친(강반석)
      집안으로 고위층이었음.
      총살전 장성택과도 연락이 되었다고
      총살이 발표된후 본인이 방송에서 언급했었음.

  • @김영중-o3r
    @김영중-o3r Год назад

    강명도 교수의 판단에 100% 동의합니다. 언론에서 무차별적 폭로는 국익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이슬같이
    @이슬같이 5 лет назад +11

    숙청된것으로 알려졌던사람들!

  • @강혜자-s6j
    @강혜자-s6j 5 лет назад +1

    강명도교수님 잘오셨습니다 맞는 말씀같아요 ㅎ 참 별난 세상 ?

  • @a92868005
    @a92868005 5 лет назад +12

    강교수 말이 맞지요
    간단히 말해 "득보다 실이 많다"라고 하는거죠

  • @scho3475
    @scho3475 5 лет назад +22

    고위직 이라는 사람들은 이쪽편 또는 저쪽편? 이 정권 하에서는 및을 것이 하나도 없음!!!

  • @성호용-i2u
    @성호용-i2u 5 лет назад +46

    봉규씨 일부러 답답한 소리 하는거유? ㅎㅎ

  • @drlimousinejylimousine7495
    @drlimousinejylimousine7495 5 лет назад +23

    누군지 궁금하면 수석 대변인에게 묻던지 그래라

    • @H폴리안
      @H폴리안 5 лет назад

      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

  • @해피맘-o8c
    @해피맘-o8c 4 года назад +1

    강명도 교수님 말씀은
    정말 믿음이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 @seungson2927
    @seungson2927 5 лет назад +85

    이봉규 박사님,,,고위층 탈북 보호... 이런것 꼬치 꼬치 물어서 유튜브에 내 보내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탈북자에게도..국가에도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kkk-kr4ol
      @kkk-kr4ol 5 лет назад +5

      맞아요 탈북자들 한국사람 이용해먹고 간첩질하죠

    • @sugarfree97
      @sugarfree97 5 лет назад +3

      @@kkk-kr4ol 좌빨 분탕 하나 놓고 다니네 ㅋㅋㅋ 탈북자들의 압도적 다수가 정치적으로 우파적 입장을 취하니 탈북자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좌빨들 ㅋㅋㅋㅋ

  • @셀라숙희
    @셀라숙희 5 лет назад +2

    강교수님 말씀이 더 듣고 싶네요.

  • @최선미-b8m
    @최선미-b8m 5 лет назад +95

    이봉규님 너무 까발리지 마세요.
    강명도 교수님 입장도 생각해야지요.

  • @한마당-b2r
    @한마당-b2r 5 лет назад +67

    이봉규씨는 게스트 이야기를 듣고 말을 하세요

    • @꿈나무-c9e
      @꿈나무-c9e 5 лет назад

      이봉규는 그게 매력이지요 약간 부족한듯 보이는게 자연스럽지요&&^^

  • @민권사의꽃사랑
    @민권사의꽃사랑 5 лет назад +40

    하지마세요 봉규님 뭐그리 아시고 말하고 싶냐요 참으세요

  • @Tr-ep9fu
    @Tr-ep9fu 5 лет назад +1

    역시 북에서 오신 분이라 실질적이고 실용성 있는 말씀하시네요

  • @peterhwangbo8785
    @peterhwangbo8785 5 лет назад +23

    이봉규는 생각이 많이 짫은 사람같읍니다, 어떻게 그렇게 입을 가벼히 놀릴수있나.

  • @썬-m6k
    @썬-m6k 5 лет назад +35

    이봉규님은초대손님보다주장과소리가더큽니다

    • @김덕기-y2e
      @김덕기-y2e 5 лет назад +4

      동감

    • @hap679
      @hap679 5 лет назад +3

      봉규는 좀 정수기처럼 경망스럽게 나대지 말라.

  • @shijoongyoon6236
    @shijoongyoon6236 5 лет назад +43

    강교수 말이 맞을듯...

  • @momo653
    @momo653 5 лет назад +1

    강명도 교수님 잘 생기셨고 진국 이십니다 더 젊어지셨고 멋지시네요^^

  •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5 лет назад +42

    강명도가 문재인 지지했다고? 조갑제가 광수 이야기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네요.

    • @jenniferkim189
      @jenniferkim189 5 лет назад +3

      simon templer
      강명도뿐 아니라 탈북 지도자들 모두 지지했다네요
      탈북자들의 지위를 높여준다고 해서?

    • @김영란-j7q
      @김영란-j7q 5 лет назад

      simon templer

    • @겨울정원-f4w
      @겨울정원-f4w 5 лет назад +1

      이봉규님!
      도대체 대화의 기본 예절 부터 제대로 익히고 다시 시작하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이봉규님!
      지금 개그 토크쇼 방송하는 겁니까?
      오늘 정말 짜증납니다

    • @이진미-l4p
      @이진미-l4p 4 года назад

      @@jenniferkim189
      탈북지도자들 모두가 문죄인 찍었다구요???
      궤변 입니다
      강명도 안찬일을 비롯한 몇명이 한자리 줄까하고 찍어서 지금도 사람대접 못받아요
      몇사람을 보고 다 그런것처럼 말하면 안됩니다

  • @최병기-c2h
    @최병기-c2h 4 года назад

    이봉규박사님말좀줄이시면 땡큐

  • @user.emahohjh
    @user.emahohjh 5 лет назад +35

    이봉규씨는 사람 불러다 놓고 그사람의 말을 듣지는 않고 왜 자꾸 말을 끊고 토론을 하려고 하냐?

    • @김문찬-b2p
      @김문찬-b2p 5 лет назад +2

      ㅂㅂ

    • @USINTECK
      @USINTECK 3 года назад

      띨띨해서 그래요,자신이 돠파라고 했던 박종진 띨띨한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놈,윤석열이 추종하는 자가 이봉규씨 아닌가 생각되지

  • @jin9221
    @jin9221 4 года назад

    조심 조심하세요

  • @yomi-jjang
    @yomi-jjang 5 лет назад +5

    간첩이 많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요즘 정권만큼 정말 대놓고 간첩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건 처음입니다

  • @mija3991
    @mija3991 5 лет назад

    강교수님 말씀들을려고 요

  • @yuxingyan946
    @yuxingyan946 5 лет назад +36

    거기다 불질런다해 김정인 죽는것도 아닌데 뭐대단해?핵심은 제재를 강화 하는것이다.

  • @tunnyty8742
    @tunnyty8742 4 года назад +2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방송도 중요하지만 생명이 우선이다~
    강명도 그분의 뜻을 잘 따라야 한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 @takawek
    @takawek 5 лет назад +73

    초상하 때처럼 얼굴을 가리고 유트브에 영상을 올리면 전세계가 알 수았을텐데요!

  • @소미-p4x
    @소미-p4x 5 лет назад

    방갑습니다

  • @gongdori_b7194
    @gongdori_b7194 5 лет назад +5

    아니 북한 한번 못 가본 사람이 왜 자꾸 자기 말이 맞데ㅋㅋㅋㅋㅋㅋㅋ거기 직접 살다오신 교수님이 아니라는데

  • @florygold510
    @florygold510 5 лет назад +2

    강교수님, 헤어스탈 멋잇습니다.~
    이봉규씨 넘, 잘난척 하는거 싫어요.~ 시청하다가 나갑니다~

  • @DonaldKim33
    @DonaldKim33 5 лет назад +30

    높은 사람들 엄청 많이 와 있나 본데 ... 통일은 언제 되려나???

  • @이미영-y3e1j
    @이미영-y3e1j 5 лет назад +1

    자유조선 홧 팅

  • @watermellon3
    @watermellon3 5 лет назад +9

    자유조선 천리마민방위는 미국 트럼프를 등에엎고 정치적 효과,북미협상에서 우위를 지니기위한 북한압박용 카드죠.교수님 말씀대로 알찬건 소란스럽게하지 않습니다.ㅋ

  • @이강호-f9e
    @이강호-f9e 5 лет назад

    강교수님 께서 말씀하시는것.신뢰하며 우리나라 언론들 상대의 신상을 함부로공개 안하시는것이 민주 투사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 @JimmyHaan
    @JimmyHaan 5 лет назад +3

    감춰야할 대화 하지마세요
    빠른 자기 정보제공위해
    하지않아도되는건 하지맙시다

  • @박성윤-x7f
    @박성윤-x7f 4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정말큰걱정이고 한미동맹깨지면위험합니다어떻케나라가이지경까지오게된나정말충격적입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 @청산창공
    @청산창공 5 лет назад +20

    이병규♥ 인제 정신 차맀네 초청안사 말좀듣자

  • @한마음-o8e
    @한마음-o8e 5 лет назад +1

    남한간첩20만명
    주민등록 번호조희하면
    5역징역하는것은간첩잡지말라고한다10월부터

  • @남규흔취풍
    @남규흔취풍 5 лет назад +128

    좋은데 이봉규 너무 시끄럽다 강교수 얘기좀 듣자요

    • @등-w1v
      @등-w1v 5 лет назад +2

      역겹죠 약장수처럼 떠벌떠벌

  • @allda78jss
    @allda78jss 2 года назад

    달현하죠, 대한민국 모든 곳에 있다고 본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dongsunson7050
    @dongsunson7050 5 лет назад +10

    여러번 강명도씨 방송봤는데! 늘 정은이편에서? 나만의생각인가?

  • @김양수-r5d
    @김양수-r5d 4 года назад

    자유대한민국만세

  • @오늘-p5d
    @오늘-p5d 5 лет назад +15

    그사람이 정찰총국의 김영철 아닐까요~???.

  • @이목령
    @이목령 5 лет назад +1

    이봉규박사 주장에 부동의 합니다. 그 주장은 단판승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제일 우선 군사를 아껴야 합니다.

  • @꼬리꾀-x3t
    @꼬리꾀-x3t 5 лет назад +20

    그게바로 뭉가가 아닐까요?ㅋ

  • @임공주-g4j
    @임공주-g4j 4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요또북한에서고위층에있던사람이왔다고요강명도씨그래서태구민씨처럼국회의원하겠다고요여기남한이그렇게만만하고쉽게보이쉽니까니까짓게왔눈데뭘어째라고강명도너무나서지마세요어떻게여기남한이북한탈북자판입니까

  • @김영범-f7i
    @김영범-f7i 5 лет назад +7

    이봉규씨 너무 순진합니다

  • @박철성-r1n
    @박철성-r1n 5 лет назад +6

    이봉규 선생 ㅡ되도록 말을 아끼시고 초청객의 말을 위주로 듣기 원합니다ㅡㅡ

    • @hap679
      @hap679 5 лет назад +1

      이사람은 안되요. 기대접었어ㅛ

  • @유정우-d5v
    @유정우-d5v 4 года назад

    공산주의는 이론과 실제의 모순이 문제입니다. 강명도 교수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 @kosooyoon4706
    @kosooyoon4706 5 лет назад +12

    봉규님ᆢ
    다 좋은데ᆢ
    상대방 초청해놓고 너무 설레발치듯ᆢ
    중간중간 끼어들어 상대방 말좀 끊지마세요ㆍ
    정말 짱나요ᆢ

  • @saintkim2854
    @saintkim2854 5 лет назад +2

    인트로 음악이 좉네요

  • @산사랑-y4g
    @산사랑-y4g 5 лет назад +19

    강명도씨
    다른 유투브에 출연하면 안되나요?
    봉규하고 진행안했으면 합니다.봉규는 방송후에 모니터링도 안하나봐...
    항상 느끼지만 봉규땜에 잠깐 보다 나갑니다

  • @김영석-p1s
    @김영석-p1s 5 лет назад +20

    이봉규씨 툭툭 내뱉는 말에 탈북자들
    가슴이 철렁할 수도 있으니 생각좀하시고
    강교수 발언도중 자르지말고 톤도
    낮추어 주시면 좋겠네요. 많이 들어본 대담 중에서 꽤 시끄럽지 않나 생각되는데??
    녹음들어보시면 알텐데요^

  • @건들면디진다-y4y
    @건들면디진다-y4y 4 года назад +1

    주석궁 서울사무소 소장 말하는갑네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 만원에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50 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박인호-s7g
    @박인호-s7g 5 лет назад +8

    봉규시,가볍내요,진실,팩트,뜬구름처럼보이네요
    갑수하고,입마추는보니까
    당신,정채가으심스럽소
    보수는이카면안되지요

  • @bIahblah
    @bIahblah 5 лет назад +1

    헐~ 재밌다 ㅋㅋ 보호하고 있을거 같긴 한데... 여럿 있다는 거는 쇼킹하네~

  • @준종김-r4v
    @준종김-r4v 5 лет назад +5

    남한에는 . 홍석현 일까 .제이티비 ㅡ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