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자동차 업종에 있습니다. 잘못된 영상 내용으로 사람들이 자동차 미션이 허술하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정말 아무문제 없는 방법이고.. 미션에 손상이 오지도 않습니다.. 오토미션이 정차된 차에 받는 하중을 견디지도 못할거였으면 주행중 다운시프트 치는순간엔 폭발해서 산산조각 나버려야 할겁니다
@@galchis 미션은 차량 최대토크의 n배 이상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쇼크업 쇼버나 타이어 또한 차량이 약 시속 200~300km를 달려도 버틸 수 있을만큼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으니 문제가 생긴다면 정차된 상태의 차량 무게 부하보다는 평소 운전습관이나 주행하는 도로의 상태 포트홀, 과속방지턱, 비포장 유무 등이 더 클것입니다.
@@너도운전 하하하. 물론 걱정해도 괜찮아요. 고리가 불량이어서 깨지면 앞으로 스르륵 밀려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하지만, 미션은 너무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저 상태면 N하고 똑같은 상태로 모든 클러치에 유압이 빠져 있어서 바퀴가 돌아도 유성 기어에 아무런 부하 없이 돌아가는 상태거든요. 오히려 D 드라이브에 놓고 브레이크 밟고 있는 상태보다 훨씬 미션에 부담이 적은 상황입니다. ^^
그냥 머랄까 나도 어차피 평지주차에서 이게 차에 당연히 무슨 문제를 주는건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냥 차 바퀴에 다른방향에서 스트레스가 추가되어있는 상태로 주차해두기 싫어서 맨날 스토퍼에서 1센티정도 앞으로 나오게 두는듯.. 풋레이크도 사이드랑 파킹이랑 다채우고 마지막에 때구..(미션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걸리는지까지는 당연모름) 그냥 역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본능적?인거라 해야되나 그랬는데 비슷하게하는 영상보니 반가움 물론 이렇게 설명을하는고니까 무슨 그렇게까지 차를신경써서 타냐 할 수있는데 이분도 그냥 본능적으로 하는거 일거같음.
제가 솔직히 이런 댓글을 보면서 리얼로 힘 받고 성장합니다. 솔직히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기고 다른 영상 보고 할 수 있는 문제를 손수 댓글 남기기 클릭해서 글 남기시는 그런 상상을 해보면, 참..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이런 구독자 분들이 단 1명이라도 있기 때문에, 많은 악플속에서도 견디고 힘받고 영상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는 더욱 더 큰 대운이 들어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습관입니다. 기계적 부하를 덜어 주는것이 항상 좋아요. 완전 고장나지는 않지만, 언덕길이나 내리막 주차와 같은 원리 입니다. 차가 쉴 때도 미션에 부하를 거는 것은 기계적 마모를 앞당깁니다. 어느날 미션이 턱턱거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미션에 불편함이 느껴질때 , 예전과 다른 미션의 불편함은 평소 내리막,오르막, 주차때 주는 기계적 부하로인한 기계적 마모등 때문입니다. 물론 미션이 박살나거나 기어가 안먹히는 고장 나지 않아요. 변속시에 불편할 뿐.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런 주차법 안하시면 됩니다.
여기 채널에 경사로 주차방법도 있는데 이 영상과 더불어 좋은 영상이에요. 스토에 올라탄것도 결국 경사로와 비슷한 상황인데 P 기어의 파킹 스프래그 보호 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차할때는 경상로 주차 방법 영상과 같이 하고 스토퍼가 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중립 기어에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아 주는 과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주차할때 항상 제일 먼저 중립기어에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 체결 후에 P 기어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사이드 브레이크보다 P 기어를 넣었을 경우 파킹 스프래그가 하중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다시 출발할려고 P 기어에서 R이나 D 기어로 변경시 차가 퉁하면서 튕기거나 기어가 빡빡할겁니다. 파킹 스프래그에 부담이 가해지고 있었다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주차할때는 사이드 브레이크 먼저 P 기어가 마지막입니다. 출발할때는 반대로 P 기어를 N으로 변경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R 또는 D 기어로 변경 후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파킹 스프래그 보호 목적입니다. 손가락만한 쇳덩어리가 P 기어의 톱니에 들어가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금방 파손되진 않지만 누적시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항상 사이드 브레이크가 모든 부담을 하게되는겁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메인이며 P 기어는 보조일 뿐이며 간혹 평지라고 사이드 브레이크 미체결로 P 기어만 넣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지고 나발이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체결 해주셔야합니다. 그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그게 귀찮으면 똥은 어떻게 싸시는건지 궁금하네요.
P 단에 놓으면 미션의 파킹 기어에 걸쇠가 걸려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건데 최악의 경우 걸쇠가 부러질 수는 있지겠지만 어지간해선 부러지지 않습니다. 미션에는 부담 없어요. P단에서 D단으로 변속할 때 덜컹거려서 미션에 부담이 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건 힘이 걸린 상태로 걸쇠가 빠저서 그런거지 미션에는 아무문제 없어요.
아 그래서 주차 제대로 하는 방법에 N 으로 갔다가 발 잠깐 떼고 다시 브레이크 발 놓고 P 하는거군요. N 으로 갔다가 발 잠깐 뗐을 때 덜커덩했다면 그건 미션에 부하를 주고 있는 위치에서 정차를 했다는것이니 그 중간과정에서 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발을 잠깐 뗐다가 다시 밟고 P 를 하는 것이군요.
BCM인가 기어봉 장치에 무리가 가서 p에서 안빠지는 경우도 생김.쉬프트락 버튼 누르고 빼야하는 번거로운일이 생김.스토퍼 뿐만이 아니고 경사로에서도 p브레이크 먼저 걸어놓고 p단에 놔야함. 다들 습관이 안되서 매일 느낄텐데 p단에서 뺄려면 굉장히 뻑뻑 한걸.그리고 턱하고 빠지고. 그게 계속 반복되면 무리가 가는건 사실임.
내리막길에서 파킹넣고 내려보십시오 그리고 브레이크를 떼면 차가 울컥거립니다 다시 시동을걸고 드라이브를 넣게되면 예전 말뚝변속기 사용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말뚝이 잘 안움직인다는것을 그렇기때문에 브레이크 - 중립 - 파킹브레이크 - 발떼기 - 브레이크 - 파킹기어 순이 부담이 덜주는 방식은 맞겠지요 문제없다면 그냥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차를 조금아끼는분들은 번거롭지만 순서를 지키시겠죠 ^^
미션 제조부터 정비까지 했었는데 그런걸로 미션 나가는거 아닙니다.. 액슬축 만들때 경도와 강도 보다도 쌘 하중과 토크를 견디게 만들고, 이후 열처리까지 하여 엔진 최대 토크의 5배는 견디게 만드는데 무슨 차량 하중하나 못견뎌서 미션에 무리가 갑니까.. P단 들어갈때 걸리는 클립이 작고 예민해 보이지만 표면 경도와 강도가 부러질려면 상당한 힘이 필요합니다.
21년전 면허따고 부터 해오던 습관임 ㅋㅋ 공돌이라 그런지 어떤상황에서 무리가 가는지 보임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있고 영상의 취지도 잘 알겠고 너무 고마운데ㅋㅋ 제목이 너무 극단적이라서 약간의 반대 의견이 있는 것 같군요ㅋㅋㅋㅋㅋㅋ 유튜버의 숙명이랄까
모터로 이루어진 차 구조를 이해하면 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공돌이가아니더라도 저런경우는 누가봐도..ㅋㅋ
공돌이아니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알듯요ㅋㅋ
이런거 전혀모르는데도 예전부터 하던 습관인디
현직 자동차 업종에 있습니다.
잘못된 영상 내용으로 사람들이 자동차 미션이 허술하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정말 아무문제 없는 방법이고.. 미션에 손상이 오지도 않습니다..
오토미션이 정차된 차에 받는 하중을 견디지도 못할거였으면 주행중 다운시프트 치는순간엔 폭발해서 산산조각 나버려야 할겁니다
상관없다는거죠?
영상처럼 안해도 됨
진짜 미세한 도움 쓸모없진 않지만 도움도 거의없다
미션뿐만 아니라 타이어, 쇼버 등에도 무리가 없을까요???
@@galchis 미션은 차량 최대토크의 n배 이상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쇼크업 쇼버나 타이어 또한 차량이 약 시속 200~300km를 달려도 버틸 수 있을만큼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으니 문제가 생긴다면 정차된 상태의 차량 무게 부하보다는 평소 운전습관이나 주행하는 도로의 상태 포트홀, 과속방지턱, 비포장 유무 등이 더 클것입니다.
랄부 탁 치고 갑니다. 한 수 배웁니다. 근데 어려운일 아니니까 최소한의 부담을 주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지식 공유 감사합니당
스토퍼 밟지 마세요. 계속 쌔게 밟으면 뽑힙니다. 요즘은 후방카메라 다 있으니 스포퍼 닿기 직전에 주차하세요. 만약 닿았다면 살짝 앞으로 움직여 놓으세요.
미션 하우징에 고리가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미션 자체에는 아무 이상 없어요.
그리고, 저 정도 무게는 충분히 버티는 고리와 미션 하우징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너도운전 하하하. 물론 걱정해도 괜찮아요. 고리가 불량이어서 깨지면 앞으로 스르륵 밀려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하지만, 미션은 너무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저 상태면 N하고 똑같은 상태로 모든 클러치에 유압이 빠져 있어서 바퀴가 돌아도 유성 기어에 아무런 부하 없이 돌아가는 상태거든요.
오히려 D 드라이브에 놓고 브레이크 밟고 있는 상태보다 훨씬 미션에 부담이 적은 상황입니다. ^^
@@너도운전 ㄹㅇ ㅈㄴ 유치함
개유치 ㅋㅋㅋㅋ
맞아요 후진후 스토퍼에 닿은 상태로 주차 마시고 중립으로 옮겨서 차가 멈추면 주차브레이크를 잡아서 주차하는게 차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젛은 영상입니다.
참 애쓰시네요.
애써서 당신의 댓글이 나왔으니 만족
그냥 머랄까 나도 어차피 평지주차에서 이게 차에 당연히 무슨 문제를 주는건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냥 차 바퀴에 다른방향에서 스트레스가 추가되어있는 상태로 주차해두기 싫어서 맨날 스토퍼에서 1센티정도 앞으로 나오게 두는듯.. 풋레이크도 사이드랑 파킹이랑 다채우고 마지막에 때구..(미션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걸리는지까지는 당연모름) 그냥 역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본능적?인거라 해야되나 그랬는데 비슷하게하는 영상보니 반가움 물론 이렇게 설명을하는고니까 무슨 그렇게까지 차를신경써서 타냐 할 수있는데 이분도 그냥 본능적으로 하는거 일거같음.
본능적으로 합니다. 어찌됐건 군장 메고 자는거랑 그냥 자는거랑은 다르니까.. 잠은 자겠죠
저는 저 상태에서 중립이 아닌 드라이브로 차를 앞으로 살짝 보내고 주차를 하거든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좋어요
맞아요~ 그방법도 좋은데 너무 앞으로 많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용<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함. 대신 타이어 눌리면 안좋을것같아서
경사진 곳은 중립에서 사이드 먼저 체결후 브레이크 때고 안움직이면 다시 P파킹으로 맞추면 되죠?
N중립>전자파킹,사이드>파킹 순으로 합니다!
브랜드 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체결후 놨다가 다시 길게 들어올리면 윙하는 소리와 함께 좀 더 단단히 체결할 수 있습니다 오르막 경사 주차시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자
영상에서는 아마 N에 놓고 내려서 확인한 것 같은데 여러분은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평지같은데 실제로는 경사가 조금 있어서 굴러가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게 맞네용~
맞아용
비엠은 자동 파킹 들어갑니다
그냥 내리셔도 안전합니당
N단에서 도어 열리면 자동으로 P 체결되영
@@hyh56788 모든 사람들이 비엠만 탐? 아님 다 신형차만 탐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거지.
저는 스토퍼에 올라섰다고 생각 들면 살짝 앞으로 빼는데 스토퍼에서 내려와지는 게 느껴지네요 N 단도 있었군요 잘 배워갑니다
오 좋은정보
미션이 말그대로 터지진 않겠지만 차에 좋은건 이니고 부담이 가는 상태라면 피로가 쌓여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으니 저렇게 해주시는게 좋긴 하죠^^..
제목 어그로는 유튜버로써 어쩔 수 없는 숙명.. 가볍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쭈루미 슨상님 말씀 이해가 가는데요,
현직이든 뭐든 모르시는것 같네요,
일단 미션 부하없이 파킹 놓으려면, 영상이 맞아요.
급경사 파킹넣고 브레키 발때보세요,
그리고, 다시 드라이브 넣보면 텅~
이게 미션에 무리가 가는겁니다.
국내 원톱머리,연봉 연구진들이 개발한 자동차가 저딴걸로 망가진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시던가 그거도 싫으면 공부한사람 지식을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EcoPro.
초보님아, 아니 보초님아
망가지는게 아니고 무리가 누적되면 좋은게 없는겁니다. 뭣모르고 싸는 댓이 아닙니다, 님께서 받든지 말든지, 알바아닙니다. 괜히 경사로에서 정차된 차가 굴러가는게 이런것 때문입니다.
원톱만들든 뭐든 경사로에 괘임목 대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사이드 부터 채우시길.. 바랍니다.
@@pcy9551 park pawl 망가지는게 미션이 망가지는겁니까?ㅋㅋㅋ 뭣모르고 싸는댓 맞습니다
사이드브레이크랑도 별개고요^^ 제 사이드브레이크는 전자식이니까 신경안써주셔도 되세요^^
@@EcoPro. 네 보초님
사이드가 전자식이니까 신경 안써주셔도 되요.. 라는것부터 밋션,..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
그러면,, 영상 이해가 안가시는거죠?
고정댓글도 이해가 안가시겠네요..
@@pcy9551 전자식 사이드브레이크 장착된 차량을 못타보셨으면 제말을 이해 못하시겠네요^^
그정도로 미션이 터진다면 미션 제작의 문제인거지요
다른채널은 잡설이 많은 경우도 있고 해서 보기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참 간결하니 보기 좋네요.
좋은 영상 간결히 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직관적으로 영상을 제작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의 마음가짐으로 제작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제차 6gt도 이렇게 항상 지하주차장 스토퍼 살짝 띄어 주차합니다
오~ 제생각이랑 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데이
사실 경사진길에 주차해도 차멀쩡한거보면 크게신경안써도 되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조심조심 아껴가면서 타는게 맘편함
그렇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런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정숙한 차로 길게 타는 거지요.
장시간 타이어저상태면 요즘 구멍파인 아스팔트에서 파스날수 있습니다 조금뜨워주차하는게 좋겠습니다
............... 진짜 몰랐던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제가 솔직히 이런 댓글을 보면서 리얼로 힘 받고 성장합니다. 솔직히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기고 다른 영상 보고 할 수 있는 문제를 손수 댓글 남기기 클릭해서 글 남기시는 그런 상상을 해보면, 참..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이런 구독자 분들이 단 1명이라도 있기 때문에, 많은 악플속에서도 견디고 힘받고 영상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는 더욱 더 큰 대운이 들어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하중으로 바로 문제가 생기진않겠으나 데미지가 누적되면 당연히 안좋은게 사실입니다 더 오래 쓰고싶으시면 n 놓고 주차브레이크땡기고 파킹기어로 바꾸시는게 좋아요 차가 허술하게안만들어졌다느니 하시는 의견도 알지만 부하가 들어가는건 사실이니까요
내말이 그말이여~ 제목은 어쩔수 없이 어그로를 끌어야 되니까 오바한거지.. 가볍게 보시면 되는데 참..
근데 이게 미션이 무리주고 아니고 논쟁을 떠나서 자런식으러 주차 후 추후에 시동 걸고 출발할때 미션이 덜컹 거리지 않나요?? 평소에도 저렇게 되면 일부러 살짝 앞으로 빼서 주차 후 시동 끄는데 그냥 내버려 두는거 보단 좋은 습관이 아닐까요??
좋은 습관입니다. 기계적 부하를 덜어 주는것이 항상 좋아요. 완전 고장나지는 않지만, 언덕길이나 내리막 주차와 같은 원리 입니다. 차가 쉴 때도 미션에 부하를 거는 것은 기계적 마모를 앞당깁니다. 어느날 미션이 턱턱거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미션에 불편함이 느껴질때 , 예전과 다른 미션의 불편함은 평소 내리막,오르막, 주차때 주는 기계적 부하로인한 기계적 마모등 때문입니다. 물론 미션이 박살나거나 기어가 안먹히는 고장 나지 않아요. 변속시에 불편할 뿐.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런 주차법 안하시면 됩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스토퍼에 닿았다 라는 느낌이 들면 웬만한 사람들은 드라이브로 넣든 어떻게든 살짝 앞으로가서 파킹 걸고 시동 끄지 않음?
아니랑께
이게맞지. 상식이 좀 있는 사람이면 ㅋㅋ
이게맞는데?ㅋㅋㅋ다아니랑께라시네ㅋㅋ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니깐
상식을뛰어넘는사람들이 많음
ex) 주차장 자리 맡는사람같은?
ㅁㅊ 난 온힘을다해서 스토퍼에 붙이고 바로팤킹넣어버리는데...중립넣었다가 파킹넣어야겠네...좋은정보감사합니ㅡㅏ
아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형님
이게 정석 맞음...ㅋㅋ 정비사임
사이드브레이크 먼저 잠그고 P단 하면 됩니다. 근데 스토퍼에서 좀 띄우는거는 타이어 눌리는게 싫어서 좀 띄우는거지 미션에 부담가서 띄우는게 아님.
기어봉 튜닝 한건가요?
아닙니당
tesla는 스터퍼 1~5cm,전에 스토파닿는 듯한 느낌으러 장차시킵키다. 후방카메라로 거리체크후 딱 정차시킵니다.
안터져요.걍타세요.
조금 무리는가요 근데 아무상관없어요.신경쓰지말고타세요.
귀찮게 뭘 그런것까지 신경쓰나요...
그렇게 귀찮지는 않어 형..
파킹때 미션이 부하가 걸리는군요! 언덕에서 주차하면 부하안걸리게 중립에 놓고내려야겠군요!
네 맞습니다 급경사 라면 꼭 !
까는 것 같은데요?? 급경사에 중립이라니….그것도 꼭이라니….
좋은습관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형SUV나 G90같이 크고 긴 차가 아니라면 굳이 스토퍼 끝까지 들어갈 필요도 없죠ㅎ
저도 조금은 여유 두고 항상 주차습관이지만 저건 저렇게 안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는건 없어요
영상 방법에서 P 전에 사이드 브레이크 먼저 하는거 추가해서 운전 첨할 때부터 습관으로 하는 중인데... 별 상관 없다는 댓글도 많네요. 부하 여부를 떠나서 저는 이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아~그렇군요,좋은 정보네요.저는 타이어가 스토퍼에 닿아 있는게 싫어서 차를 앞으로 살짝 빼주는데 좋은 습관이였네요.
네 본능적으로 아신 것 같습니다
@@너도운전 ㅋㅋㅋ감사합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르막길에 주차해도 미션 무리가 되나요?같은 상황인가요?
저도 매번 앞으로 살짝빼주고 끝냅니다ㅎㅎ 역씌 차는 엠팩이다
탱크로 유명한 ZF6단도 경사로 사이드 안하고 주차해놓으면 출발하면 뽀개지는 소리나는데 물론 당장은 안부셔지것지…
뒷바퀴쪽을 따로 찍은 후에 본 영상에 같이 넣어주셨으면 모르시는 분들도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뒷바퀴 나오는데!! ㅎㅎㅎ
@@너도운전 후진할때 말씀하시는건가봐요 바퀴가 뜨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으면 더 이해가 쉬울거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차 좋네요
@@너도운전 영상에선 걸쳐지는 상황이나 다시 내려오는 게 아니라 이미 걸쳐진 상태와 이미 내려온 상태만 보여서 별 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까봐요.ㅎㅎ
미션 터진다는건 좀 과장이지만.. 주의하면 좋다는 의미정도로..ㅎ
저도 후진주차하면 스톱퍼 닿고 중립에서 브레이크 한번 풀었다가 파킹으로 놓습니다.
그래야 스톱퍼를 계속 밀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땜에.. 습관들이면 좋은건 사실입니다 ㅎ
이걸로 문제가 생기면, 경사로 주차도 문제가 있는 것 이닌가요? 경사로와 어떤 차이가 있아사 이것만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이건 생각도 못한서신 한데.. 난 경차라 다른 차들이 맨날 suv사이에 숨어있는 경차땜에 속으니까 일부러 앞으로 좀 나와서 주차하긴합니다ㅋㅋ
그냥 브레이크 쭉 밟고 n-> 사이드 브레이크 -> p하고 발 떼면 안되나요?
차가 똑같군요 저도 bmw 530i xdrive msp lci
뭐 미션이 터지거나 얼라이먼트가 망가진다고까지 하긴 좀 뭐하고..여튼 스토퍼에 바퀴가 올라탄 상태로 주차모드를 해버리면 하중(부하)가 걸리는건 맞으니 차에 좋진 않겠죠. 의미전달은 잘 됐지만 다들 진지해지니 저는 이만.
전 개성을 존중합니다
미션부하 문제보다 타이어 부하때문에 하는건데요 물론 잠깐 세우는건 상관없지만요
지금은 너무 나와 있는거 아닌가요?
스톱바에서 중립놓고 살짝 밀릴려고 할때 브레이크 밟고 P에 넣으면 2~3cm. 떨어짐
지금은 가로주차 차량이 있을시 밀면 접촉 되는 수준 아닌가요?
촬영하고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킹님 갓고...ㅋㅋ
지나가던 전기차 오너입니다.. 터질 미션이 없네요 ㅜ가던길 갈게요
안녕
이거 안해도 전혀지장없다고하는데 음.. 술담배 하루이틀한다고 바로 안죽는거랑 비슷한거아닐까요 언젠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정도로 생각하길ㅋ 저는 무조건 영상처럼 주차합니다
그래서말인데요 차종이 정확히 뭐에요..?ˀ 너무 궁금해요 저번에 전면부 나온 영상 보니까 너무 이쁘더라고요❤ 530i m팩인건가..
네 맞습니다 !
부탄가스 광고가 생각나네요~ㅋㅋ
저렇게 안해도.......
안터져요~~~~~~
여기 채널에 경사로 주차방법도 있는데 이 영상과 더불어 좋은 영상이에요.
스토에 올라탄것도 결국 경사로와 비슷한 상황인데 P 기어의 파킹 스프래그 보호 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차할때는 경상로 주차 방법 영상과 같이 하고 스토퍼가 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중립 기어에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아 주는 과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주차할때 항상 제일 먼저 중립기어에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 체결 후에 P 기어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사이드 브레이크보다 P 기어를 넣었을 경우 파킹 스프래그가 하중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다시 출발할려고 P 기어에서 R이나 D 기어로 변경시 차가 퉁하면서 튕기거나 기어가 빡빡할겁니다. 파킹 스프래그에 부담이 가해지고 있었다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주차할때는 사이드 브레이크 먼저 P 기어가 마지막입니다. 출발할때는 반대로 P 기어를 N으로 변경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R 또는 D 기어로 변경 후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파킹 스프래그 보호 목적입니다. 손가락만한 쇳덩어리가 P 기어의 톱니에 들어가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금방 파손되진 않지만 누적시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항상 사이드 브레이크가 모든 부담을 하게되는겁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메인이며 P 기어는 보조일 뿐이며 간혹 평지라고 사이드 브레이크 미체결로 P 기어만 넣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지고 나발이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체결 해주셔야합니다. 그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그게 귀찮으면 똥은 어떻게 싸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주 정확카십니다
아니 이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요..
헉.. 저렇게 바로 파킹 했었는데 이제 습관 고쳐야겠네용
스토퍼를 위해서도 저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
경사로에서도 n에서 사이드채워야 미션충격 안생기죠
그건 따로 영상 만들었습니다!
차들이 이정도로 취약했던가요..전 이해가 잘..
P 단에 놓으면 미션의 파킹 기어에 걸쇠가 걸려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건데 최악의 경우 걸쇠가 부러질 수는 있지겠지만 어지간해선 부러지지 않습니다. 미션에는 부담 없어요. P단에서 D단으로 변속할 때 덜컹거려서 미션에 부담이 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건 힘이 걸린 상태로 걸쇠가 빠저서 그런거지 미션에는 아무문제 없어요.
정석이긴한데 신경안써도됨 제조사가 그렇게 허술하진않아서
저는스토퍼에 닿으면 드라이브에 놓고 살짝 전진후 파킹을 합니다. 이방법도 위와 같은 방법이라 볼수있습니까?
네 똑같습니다! 다만 너무 앞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요점은 스토퍼에만 안닿게 하시면 됩니다
저정도 까진 좀 지나치고 바퀴가 스톱퍼에 다았다면 아주 살짝 앞으로 가서 정차하면된 너무 띠어져 있음 내차만 앞으로 너무 나오게되서 주행중인차에 방해가됨
중립넣고 브키발떼따다시밟고 사이드올리고 파킹넣고 브키발떼고 끝, 출발시는 브키밟고 중립넣고 브키발떼따밟고, 사이드내리고 드라이브놓고 출발
매일매일 오르막길에 급정차 후 파킹 넣는 거 아니면 큰 상관없음. 저 논리면 차막히는 구간에서 찔끔찔끔 움직이는 게 더 안좋음.
와...저정도에 호들갑이면 경사 1도만 있어도 주차 못하겠네...
어휴 절대 못하지
저정도도 못버틸 정도로 밋션내구성이 약한건 아닙니다.
신차사서 폐차할때까지 탈거 아니면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500년 정도 탈 생각 하고 관리합니다!
그럼 경사진곳에 주차하는 차들은 모두 미션에 많은 데미지를 받고 있다는 거죠...? ^^
제렙프미션이라 스토퍼 위에 휠이 물려있어도 상관없어요. 천하의 제렙프미션이니깐요.
영상처럼 안하면 미션충격 생길수 있어요. 기어바꿀때마다 쿵쿵하는... 최소 아반떼MD는 그래요.. 안그렇다구요? 곧 그럴거에요...
맞잖아~!
아빠가 알려준 부분이네요
와! 그럼 악셀밟으면 미션터지겠네요! 앞으로는 내려서 밀어서 이동해야겠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손으로 제가
머리 쓰담듬어 줬어요. 이런 피드백 제일 좋아합니다. 힘의 원천 !
이거 고도의 심리전임????????
평지에서 저정도때문에 부하가는거면 차를 만들지말아야합니다. 오르막방향,내리막방향으로 차를 대고 P만 넣고 전동주차브레이크 안올리고 내려도 될정도로 발전햇습니다. 저건 정말 20년전 차의 기준으로 봐야됩니다.
미션에 무리가나요?
차라리 스토퍼 고장이 걱정되거나 타이어 찐빠(밸런스 붕괴) 난다고 하는게 더 현실적인 이유일거 같은데요...
사이드부터 채워야죠. 오토홀드 안킨 것 같은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그리고 영상에서 걱정하는것 만큼 미션에 큰 스트레스가 안갑니다..
초보운전이라 많이 배우고 가요^^
궁금한게 있어요! 운전면허 학원 다닐때 주행시함볼때요, 신호대기 할때는 기어를 N에두고 브레이크 밟고 있으라고 하는데 왜그래요? 중립기어 N의 역할(?) 기능(?) 이 뭔지 쉽게 이야기 해주실분 없으신가요…? ㅠㅠ
신호대기 할때 기어를 n 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라고 했다구요? 면허를 아주아주 오래전에 따신 것 같은데 맞나요?
@@너도운전 아녀요 아녀요 이번에, 그러니까 22년 늦여름에 땄어요 ㅎㅎㅎㅎ
저도 22년도 5월에 신Do림 학원에서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정차 안하면 감점 요인이였어요 ㅎㅎ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려주지않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사소한 습관을 들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정작 미션수리업체에서는 P 기어에 부담안가게 냉간시 미션부하에 조심하라고 하는데 수리업체가 아닌곳에서는 괜찮다고 하면, 보증끝나고 새차살거 아닌이상 둘중에 내돈 덜 들어가는쪽으로 믿어야죠
나는 미션에 무리가는거 보단 타이어가 계속 눌려져 있는거니 타이어에 안좋을까봐 앞으로 살짝 빼는데, 타이어에 무리가 갈 일은 없을까요??
습관적으로 스토퍼에 붙인다면 짱구마모가 올 수 있습니다. 결론은 타이어 에도 안좋습니다
미션 터지고 후회 말고 평소에 조심하자.
세심한 관리는 자동차 수명을 늘려줍니다.
그냥 막탄차와 신경쓰고 운행한 차는 나중에 차이가 큽니다
@earnp3 돈이 넘쳐 흐르면 그러셔도 됩니다
@@리마스터-l6e 경사진데 주차하면 미션 아작 나겠네 ㅋㅋ
@@시고르자브종-m9j 경사로에서도 N상태에서 사이드에 부하를주고 p 걸면 미션에 부하 안걸리게 할수도 있긴하죠
@@리마스터-l6e ㅋㅋㅋㅋ 숨 크게 쉬면 폐 터질수도있으니 크게 마시지 마세요~
밋션이라기 보다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주차기어만이 힘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본다면 디퍼렌셜 기어 역시도 힘을 받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좋은정보 땡큐
아 그래서 주차 제대로 하는 방법에 N 으로 갔다가 발 잠깐 떼고 다시 브레이크 발 놓고 P 하는거군요.
N 으로 갔다가 발 잠깐 뗐을 때 덜커덩했다면 그건 미션에 부하를 주고 있는 위치에서 정차를 했다는것이니 그 중간과정에서 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발을 잠깐 뗐다가 다시 밟고 P 를 하는 것이군요.
N에서 브레이크 발떼면 비탈길에서 안굴러가나요?찰나라도 위험한것 같은데요
태클은 아니고 초보라 궁금해서 그래요😊
100퍼센트 안전하고 그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면 조심하는 게 맞죠.
저 또한 10년째 운전 중 이렇게 주차합니다.
BCM인가 기어봉 장치에 무리가 가서 p에서 안빠지는 경우도 생김.쉬프트락 버튼 누르고 빼야하는 번거로운일이 생김.스토퍼 뿐만이 아니고 경사로에서도 p브레이크 먼저 걸어놓고 p단에 놔야함.
다들 습관이 안되서 매일 느낄텐데 p단에서 뺄려면 굉장히 뻑뻑 한걸.그리고 턱하고 빠지고.
그게 계속 반복되면 무리가 가는건 사실임.
상식 아닌가 당연히
기어봉 순정 인가요?자동차 어떤거 기어봉인가요
내리막길에서 파킹넣고 내려보십시오
그리고 브레이크를 떼면 차가 울컥거립니다
다시 시동을걸고 드라이브를 넣게되면 예전 말뚝변속기 사용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말뚝이 잘 안움직인다는것을 그렇기때문에 브레이크 - 중립 - 파킹브레이크 - 발떼기 - 브레이크 - 파킹기어 순이 부담이 덜주는 방식은 맞겠지요 문제없다면 그냥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차를 조금아끼는분들은 번거롭지만 순서를 지키시겠죠 ^^
오 좋은 정보네 생각없이 다녔는데
미션 제조부터 정비까지 했었는데
그런걸로 미션 나가는거 아닙니다..
액슬축 만들때 경도와 강도 보다도 쌘 하중과 토크를 견디게 만들고, 이후 열처리까지 하여 엔진 최대 토크의 5배는 견디게 만드는데
무슨 차량 하중하나 못견뎌서 미션에 무리가 갑니까..
P단 들어갈때 걸리는 클립이 작고 예민해 보이지만
표면 경도와 강도가 부러질려면 상당한 힘이 필요합니다.
형님도..말이 안되는거 아니까 댓글을 달아주시잖아요. 그걸 노리는겁니다 멍말인지 아시져? 새해 봉마니 받으세요
경사면에서 사이드 땡기고 멈춘상태에서 p를 넣는게 더 중요함
전 수동때부터 계속하던습관이네요
여윽시
굳이 차일못이라도 이건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아차리는 부분이 아닐까요 ㅋ̄̈ㅋ꙼̈ㅋ̆̎^^
모른당께
주차브레이크!!!
뒤에서 후방추돌 하면 미션에 무리가나요? 우리나라는 겉만 고치는 문화라서
중립 상태로 스토퍼에 박은다음 미동없을때 P단 넣으면 되는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