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두 번 바뀌면(방미) 계절이 바뀌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님은 13년전 오늘 종이비행기처럼 하늘로 멀리멀리 사라져갔어요 하얀 목련을 좋아하던 내 님은 목련이 다시 피는 날 돌아오리라 했지만 활짝 핀 목련만 웃고 있을 뿐 밤하늘 달이 떠오르도록 기다려봐도 쓸쓸히 꽃옆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오는데 그대 빛나던 미소는 이제 볼 수 없나요 꿈속이라도 활짝 핀 목련으로 나를 향한 향기 보내주세요 하늘가 그대가 여전히 목련을 좋아하듯 계절이 수천번 바뀌어도 그대 향기품은 목련을 좋아할 거예요 그대 다시 만날 때까지 활짝 웃는 얼굴로 그대를 그리워 할게요 그대 내게 원하는 것처럼----.
😊😮❤
저두요
목소리만 30년 넘었네요 핸폰에도 아직도 횔짝웃고 있네요
꼭~!, 한번은 뵙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목소리만 30년 사랑합니다
폰에도 계절이 두번 ~~화이팅
금영127 입니다
죄송~~
백영규님올만이네요
계절이 두 번 바뀌면(방미)
계절이 바뀌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님은
13년전 오늘
종이비행기처럼 하늘로 멀리멀리 사라져갔어요
하얀 목련을 좋아하던 내 님은
목련이 다시 피는 날 돌아오리라 했지만
활짝 핀 목련만 웃고 있을 뿐
밤하늘 달이 떠오르도록 기다려봐도
쓸쓸히 꽃옆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오는데
그대 빛나던 미소는 이제 볼 수 없나요
꿈속이라도 활짝 핀 목련으로 나를 향한 향기 보내주세요
하늘가 그대가 여전히 목련을 좋아하듯
계절이 수천번 바뀌어도 그대 향기품은 목련을 좋아할 거예요
그대 다시 만날 때까지
활짝 웃는 얼굴로 그대를 그리워 할게요
그대 내게 원하는 것처럼----.
코러스 여자 목소리 귀엽다 기다려 봐도 ~
백영규님 버젼 으로 처음 들어서 익숙한 노래 입니다
이대로 성인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