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가든 바가지는 존재하죠.ㅎ 모로코에 1년 정도 살았는데, 까사블랑카나 마라케시에서 잘못하면 바가지의 극치를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워낙 관광객들을 알아보는 눈이 귀신같은지라.ㅋ 특히 까사 보야저, 까사 포트 같은 역 근처는 조심 조심 또 조심. 그래도 사람들 때 묻지 않고 순박하고 따스하고 정이 많음.
외국에 가서 세계공용어인 영어나 모국어가 아닌 그 나라의 언어를 쓴다는 것은 그 나라를 존중해주는 태도이기 때문에 진심이 담긴 존중과 배려가 현지외국인에게서 나올만도 한 것 같아요 두분 다 서로에 대해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시청자인 저도 마음이 뭉클하며 이러한 태도들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도리어 드네요
물론 언어 중요합니다만 이분 여러가지 언어가 완벽한분도아니고 일단은 방문국가의 언어를 열심히 공부한 정도겠죠 매너 격 존중 인겁니다 바보같아도 멍청해보이지않고 몰라도 무식해보이지않고 처음이라도 어색해하지않고 대단한의미의 그것 보다는 참 사람냄새나고 수수한 그격을 가진 이 유튜버를 각국의 사람들이 보는거죠 그래서 훈훈한겁니다 물론 안좋은일 겪을때도 있었고 하지만 어쨌든 참 수수하지만 격이느껴지는 유튜버입니다
한국인들도 그렇잖아, 외국인이 어눌하게라도 열심히 한국어 알아듣고 써주면 없는 호감도 생기는 법임. 언어 배우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일본인으로 알아본(보통 외국인들은 동양인을 거의 일본인, 중국인으로 알아봄. 그래서 콘니치와 혹은 니하오하면서 인사해줄때가 많음. 이건 어쩔 수 없는게 코리아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어도 실제로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듯) 모로코 가게 주인 분한테 일본 아님. 나 한국임. 이런 식으로 반응 안한 게 놀라움. 대부분은 노노 재팬 아임 코리안 이럴텐데.
انا جد سعيدة لأنكم شعب متفهم أنا أعلم دائما أن شعبي المغربي لطيف ومرحب ومعروف عند الأروبيو والأمركيون أكتر من الأسياويون أمل أن تأتو ايها الكريون الطيبون إلى المغرب❤🇰🇷🇲🇦
ㅈㄴ 해외생활 25년 묵은게 내려가는 느낌.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정겹게 할려고 아는 말한건데 거기서 화내는 유투버들보면 진짜 답답함. 그 상황에 이게 차별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반응으로 정할수 있거든요. 의도와 정성을 느낄수있으면 인종차별이 아니고 모르는게 당연한 사람에게 꼬투리 잡고 비틀면 그게 차별이 되는.
@@Mizze_0907 그...일반화가 아니라... ... ...그게 한국 평균이에요. 오히려 여러분처럼 모두 무지개빛 행복하고 동화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거란 일반화를 하지 마요. 우리를 위한게 아니라 평균을 그런 낭만에 잡아두면 나중에 크게 아파지는건 여러분임. 이게...이게 참 신기한게... 이런 문화를 가질만 한 것은 노동자로 많이 오던, 그리고 많이 가던 때 사람들이 할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그런 문화에서 벗어나고 노출되지 않은 세대마저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누가 뇌에 칩 심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상할만큼 본능임.
맨날 자극적이고 뽕뽑는 여행영상만 보다가 이걸 봤더니 다른걸 못보겠어요ㅠ 여행가는 나라의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더 잘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첫 외국여행으로 베트남에 갔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언어를 공부해서 갔더니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많이 하셔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I am happy to watch your videos because you respect the culture and you seem to be a positive person, and you speak Darija . I am Moroccan who have been to Korea and want to say Welcome to Morocco.
모로코가 차별적인 곳이라고 많이들 하지만 그들 또한 외국인이 낯설어하고 외모적으로 많이 다르다보니 약간의 경계심도 있긴 합니다. 아직도 한국도 외국인들 보면 여전히 호기심반 경계심반으로 대하잖아요. 외국인 들어온지도 수십년이 지나도 똑같죠. 근데 자국어를 사용하는 순간 그 경계는 다 허물어집니다. 그건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아요. 그게 서로 존중해주는 방식인거고 받아들이는 방식이죠. 걷다가 님은 국가마다 그 존중하는 방식인 언어 습득에 있어서 달라보이고 그래서 영상에서 불편한 일들이 안생기니 보는게 편합니다. 꼼뽈타블 ㅎㅎㅎ
![Sub] "I want a second wife" prank on my wife *SHE MADE ME REGRET IT* 😪💔](/img/1.gif)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로 손흥민 티셔츠 입고 저렇게 로컬 식당 돌면서 영상찍으면 어느 한국인이라고 반갑지 않을까요 ㅎㅎ 여행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한 방에 실감나게 이해가능한 기막힌 설명이세요
그정도면 확실히 밥 한끼 사줄 의향까지 생길것 같네요 ㅋㅋ
@@수퍼울트라록티정바가지는 어느나라 관광지를 가든 다 똑같음 ㅋㅋ 동남아 인도파키스탄 같은데 가면 비싸게사더라도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없음 ㅋㅋㅋ 흥정못한 자기잘못임
ㄹㅇㅋㅋ
뭐 어디가든 바가지는 존재하죠.ㅎ
모로코에 1년 정도 살았는데, 까사블랑카나 마라케시에서 잘못하면 바가지의 극치를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워낙 관광객들을 알아보는 눈이 귀신같은지라.ㅋ
특히 까사 보야저, 까사 포트 같은 역 근처는 조심 조심 또 조심.
그래도 사람들 때 묻지 않고 순박하고 따스하고 정이 많음.
언어가 되니까 현지인들도 관심있고 무시 안한다는 느낌이 있네여 확실히 소통이 중요한거 같아요
흥미로 놀러온게 아니라, 진짜 자신의 나라를 탐구할만큼 좋아해준다는게 느껴져서 더더욱 좋아하게되는것같아요ㅋㅋ
관광객을 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방문한 손님을 대하는 듯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돈 맞습니다. 저거는 카메라들이대니까 그런거구요
서아시아 국가들이 우리랑 비슷함. 정이랄까 푸근하고 끈끈한 분위기랄까. 다만 선진국이 아니란 이유로 한국만 그 정이나 공동체적 느낌이 언플을 타지.
@@ksmb2333 지금 한국에 정이 어딨다고 ㅋㅋ 악플로 수백만명이 한명몰아 죽이는 나라에 자살율1위 국간데 ㅋㅋㅋ
@@유튭댓글알람꺼놓-l3k 니만 없다 인성문제
@@유튭댓글알람꺼놓-l3k 당신이 그런거만 보게 되는거 아닐까요
언어를 안다는건 문화를 안다는거 같네요. 그 나라의 언어를 쓰는 것만으로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친절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 나라 언어를 배웠다는건 그만큼 애정도 있는거라..사람들이 친절한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여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도 비슷한 일화가 나오더라구요
어떤 정계 인물이 타국 갔을 때 그 국가의 언어를 사용했더니 매우 환영받았다는
최소한의 자국의 문화나 언어, 예의를 배우지 않고 여행을 오는 사람이 아니라 언어적으로도 행동적으로도 문화에 스며들고자 시도하시는 분이라 인종차별도 없고 서비스도 많이 받고 바가지도 덜 씌우네요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기분 좋은 유튜버 분이에요 ㅎㅎ
고양이에게 고양이 전용 밥을 주는것과 한국인이라는 걸 반복적으로 알려주고ㅜㅠ 모로코사람들과 같이 소통하려고 하시는 모습이ㅜ너무 보기좋아요 저도모르게 웃으면서 봤네요
기초적인 회화만 가능한데도 울렁증 없는 듯이 꾸준히 대화 시도하시는게 좀 대단하심다
15:12 자주색옷 사장님ㅋㅋㅋㅋ 요것봐라? 말되게 잘하네? 하면서 귀여워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언어는 중요하다라는걸 느낌 이햐
외국에 가서 세계공용어인 영어나 모국어가 아닌 그 나라의 언어를 쓴다는 것은 그 나라를 존중해주는 태도이기 때문에 진심이 담긴 존중과 배려가 현지외국인에게서 나올만도 한 것 같아요 두분 다 서로에 대해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시청자인 저도 마음이 뭉클하며 이러한 태도들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도리어 드네요
물론 언어 중요합니다만
이분 여러가지 언어가 완벽한분도아니고 일단은 방문국가의 언어를 열심히 공부한 정도겠죠
매너 격 존중 인겁니다
바보같아도 멍청해보이지않고
몰라도 무식해보이지않고
처음이라도 어색해하지않고
대단한의미의 그것 보다는 참 사람냄새나고 수수한 그격을 가진 이 유튜버를 각국의 사람들이 보는거죠
그래서 훈훈한겁니다
물론 안좋은일 겪을때도 있었고 하지만
어쨌든 참 수수하지만 격이느껴지는 유튜버입니다
두부상인것도 아랍인의 호감요소 중 하나일듯
아 나는 글렀네
@@이름성-w6b6h 뭘 생각했는지 나는 알거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랑 알굴도 두부상인거랑 뭔가 홍보해주는 그런 느낌적인 그런게 먼가 잘 적용된느낌
아 ㅋㅋㅋ아랍상이 좋아한다는 두부상ㅋㅋㅋ
아랍유전자가 좋아하는ㅋㅋㅋ두붘ㅋ@@쨔잔쨘-b7l
초반에 할아버지 되게 자상한 눈빛이시네요 ㅋㅋㅋ 화면 너머로도 전달되는 느낌?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영상에 안나온 험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키미 유니폼이나 짧은 언어라도 배워가면 그나마 현지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이겠고 바가지라도 덜 당하지 않으려나 싶네
확실히 현지 언어로 애기 하니까 차별도 좀 덜당하는거 같고 반갑게 애기하는 느낌이네요.
콩죽집 사장님ㅋㅋ
가게이름 몇번말하시는거야ㅋㅋ
홍보 지대로 하심.
모로코 갈일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게되면 꼭 방문할께요ㅋ
현지인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자시네요!!! 아랍어를 잘 하시니까 더 대접 받는 거 같아요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
HD로 보이던 여행지가
언어와 관습을 배우면
4K화질이 됩니다.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유익한 채널이네요 ☺️
그냥 모니터를 바꾸세요
@@sswlab 그 모니터가 언어입니다 🤣
@@sswlab책 읽으소
@@sswlab드립실패! 다음부터 더 노력하세요
화질로 여행을 비유하는 표현이 넘 멋지네요 ! 😊
한국인들도 그렇잖아, 외국인이 어눌하게라도 열심히 한국어 알아듣고 써주면 없는 호감도 생기는 법임. 언어 배우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일본인으로 알아본(보통 외국인들은 동양인을 거의 일본인, 중국인으로 알아봄. 그래서 콘니치와 혹은 니하오하면서 인사해줄때가 많음. 이건 어쩔 수 없는게 코리아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어도 실제로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듯) 모로코 가게 주인 분한테 일본 아님. 나 한국임. 이런 식으로 반응 안한 게 놀라움. 대부분은 노노 재팬 아임 코리안 이럴텐데.
انا جد سعيدة لأنكم شعب متفهم أنا أعلم دائما أن شعبي المغربي لطيف ومرحب ومعروف عند الأروبيو والأمركيون أكتر من الأسياويون أمل أن تأتو ايها الكريون الطيبون إلى المغرب❤🇰🇷🇲🇦
Korea
@@zhrasatary🎉
6:43 아랍어하니까 음식 공짜로 주고, 소스 레시피까지 알려주네ㅋㅋㅋㅋㅋ 언어 능력이 진짜 좋으신듯ㄷㄷ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냄비들고 가서 음식 사는건 본받을점인거 같아요.커피 텀블러처럼 음식도 용기 가져가서 사는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네요
작고 마른 고양이에게
밥을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복받으실거에요.
유투브 대박나시길 바래요~~~
아랍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셨다는 게 정말 감동적입니다. 여행이랍시고 그 나라의 인사말도 안 배우고 가시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너무 배려심 있는 모습에 구독 박고 갑니다 ^^ 화이팅!!
길거리 음식 맛나게 보여요~~
언제나 친화력 최고~~ㅎㅎㅎ
조용한 동네 미로 속에 소소한 즐거움~~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응원합니다 다치지말고
파이팅입니다~~
모로코 사람들은 이름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봐요. 다시 볼수 없을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에게 이렇게 명확하게 전달하는걸 보면.ㅎㅎㅎ이런것도 뭔가 문화가 보이는 부분이라 신기하네요
언어가 ㅈㄴ 중요한게 다른 유튜버들은 저런데가면 중국인이냐 놀림받고 눈찢어지는 인종차별 당하는데 이 분은 그 나라 갈 때마다 현지어를 써서 그런지 그런게 거의 안 일어남.
맞음 정확한.말씀 자기나라말 쓰려 노력하는 이방인은 명예 자국민이죠
중국인 관광객 싫어하는 이유가 중국어 몰라서 부족한 영어로 어떻게든 소통하려는데 끝까지 중국어로 말 함.. 그게 한 두 사람이 그러는게 아니고 10에 9이 그럼..
우리도 어설픈 한국어로 어떻게든 소통하려하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음. 무조건 친절하게 끝까지 도와줌.
@@겨울뭐시기 한국 노인네들이나 아저씨들도 똑같음ㅋㅋ 동남아가서 그러니까 뭐돼는줄알다가 유럽같은데나가면 걍 개쪽당하는거 ㅇㅇㅋㅋ
@@겨울뭐시기ㅇㅈ 걔들은 소통을 하려는 의지조차 안보임 언어가 안되면 손짓발짓이라도 해야 하는데 걍 중국어 난사하는데 느낌이 왜 이새기 중국어 못 하지? 라는 느낌임
자극적이지 않고 평화로워서 i인 저에겐 부담없는 영상이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고니찌와하는데 여타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처럼 "고니찌와 노 재팬 노노" 이러지 않으시고
똑같이 고니찌와 받아주는거 보고 뭔가 열려있고 여유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ㅇ ㅇ
근데 니하오라고 하먼 기분 나쁠거잖아😢
니하오는 좀 ㅇㅈ
나도 외국 살 때 아저씨들이 자꾸 아리가토라 해서 그냥 받아줌 ㅋㅋ 그러고 나서 맨 나중에
사실은 나 한국인이나 이렇게만 함
ㅈㄴ 해외생활 25년 묵은게 내려가는 느낌.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정겹게 할려고 아는 말한건데 거기서 화내는 유투버들보면 진짜 답답함. 그 상황에 이게 차별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반응으로 정할수 있거든요. 의도와 정성을 느낄수있으면 인종차별이 아니고 모르는게 당연한 사람에게 꼬투리 잡고 비틀면 그게 차별이 되는.
생각해보셈 중동 청년이 경남 사투리 쓰면서
"아지매! 여 어데가 제일 맛 직이는 국빱찝입니까?"
하면 부모님 소환해서라도 찾아줘야지 ㅋㅋㅋㅋㅋ
역시 아무리 여행일지라도 그 나라 언어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중동사람이면 외노자왔다고 생각한다..
가장 확실한 관심 표현이죠
외노자가 뭐 어떻다고? 열심히 일하러 멀리까지 나왔는데 한그릇 더주겠다
@@ipmanyeolmyeungura님이생각하는걸 일반화하지마셈
@@Mizze_0907 그...일반화가 아니라...
...
...그게 한국 평균이에요.
오히려 여러분처럼 모두 무지개빛 행복하고 동화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거란 일반화를 하지 마요.
우리를 위한게 아니라
평균을 그런 낭만에 잡아두면 나중에 크게 아파지는건 여러분임.
이게...이게 참 신기한게...
이런 문화를 가질만 한 것은 노동자로 많이 오던, 그리고 많이 가던 때 사람들이 할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그런 문화에서 벗어나고 노출되지 않은 세대마저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누가 뇌에 칩 심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상할만큼 본능임.
영상들이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따듯함이 있어서 좋네요
너무 자연스럽고 잔잔하고 현지느낌 100%에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명동 광장시장 지역축제등 반성해야 될것 같은 모로코 로컬의 정직함과 친절함이다...
hi I'm from Morocco and I really like your videos and I enjoy them.. you're so friendly
음식들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근데 진짜 사람들 왤케 친절하지 너무 좋다
1:26 소년 웃음 너무해맑다ㅋㅋ
다 아기고양이네요. 영양이 많이 필요할텐데 고양이밥 들고다니며 챙겨주시다니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언어를 배워 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양이 밥을 왜챙겨줌 ㅡㅡ
@@sunkim3390일단 한국에선 안하는게 맞지만 길고양이에 좋은 감정 갖는 나라도 있긴함
기분 좋아지는 유투브방송이에요. 마로코 길거리 탐방하시는 모습이 경쾌합니다.
1회용기가 아니라 다 사기 그릇 이네요 와아~~👍 발전이 덜 되었지만 저런건 너무 본받고 싶네요
항상 너무 재밌어요 언어 진짜 금방금방 잘 배우시네요 대단해용👍👍
너 무슬림이야? 이 질문은 자네 아버지가 전라도 사람인가? 질문이랑 동급이넼ㅋㅋㅋㅋㅋ
그만큼 모로코 현지 언어에 놀라신듯❤❤
풍양 조씨 ㅋㅋ
@@CO-MENT ?
@@CO-MENT 딸피가 옛날밈도모르노....ㅋㅋㄱ
동양인 무슬림도 많으니께 ㅋㅋㅋ
맨날 자극적이고 뽕뽑는 여행영상만 보다가 이걸 봤더니 다른걸 못보겠어요ㅠ
여행가는 나라의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더 잘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첫 외국여행으로 베트남에 갔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언어를 공부해서 갔더니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많이 하셔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10:41 고양이 밥주기 ㅠㅠ 고양이 예뻐하는 당신 최고 ㅠㅠㅠㅠㅠ
여기 독일에서 유대인 동료의사가 말하길 '언어가 너에게 문을 열어준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정착하자 게토의 문이 열렸군요....
뭔가 문을 잘못 연 거 같기는 한데…
이런 친절함은 배워야합니다.
중동나라에 약간 편견이 있었는데. 불식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넘 자상하시고 하딘 굉장히 유쾌하고 친절하네요
맛표현도 넘 잘하셔서 저거 먹으러 모로코 가고 싶을 지경😂😂😂
هده الأكلة إسمها🌿 البصارة🌿
와 저는 저기서 엄청 힘들었는데 .. 역시 언어가 중요하군요 다들 환대해주시는 걸 보니 너무 보기 좋아요 !
뭔가조용하지만지루하지는않고편하고재미있게봤습니다.😊너무좋아요.힐링하고갑니다.
고양이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와 여태 본 여행 유투버 중에 제일 사람냄새 나는거같음 그냥 일상 보는거 같고 잔잔하고 좋다
유쾌하고 날 것의 영상이네요~ 완전 기분좋게 보고가요^^
꼭 챙겨보는 걷다가님 영상 이번편은 보는 내내 엄마미소 지어지는 여행이네요ㅎㅎㅎ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이런 영상 처음이네 영상 내내 훈훈한거 뿐이라 너무 좋은데 와
와 내가 알던 모로코 여행영상이 맞나 😂 다들 화나있고 그러던데 여긴 새삼 행복하네
유투브 조회수 뽑으려고 그렇게 화내는 영상만 편집해놓는 것일수도 있어요 ㅎㅎ
대부분 주작이거나 진상입니다 어딜가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주작까지는 아닌 것 같고 사바사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라케시보다는 페즈가 더 친절하고 호객이 적어서 괜찮았음
물론 유튭 특성상 단편적인 것만 보여지는 것도 있을듯 무엇보다 이 분이 성격이 진짜 느긋하고 사교적이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 듯
모로코는 대체로 친절했던거 같은데..
여러나라에서 환영받고 인복많은게 걷다가님이 어딜가든 그나라 언어도 하려고 노력하시구 사랑받게 여행하시는듯ㅋ❤
관광지를 여행간 느낌보다는 현지민들이 다니는 재래시장을 동네 구경하듯이 친근하게 다니시는 느낌이라 잔잔하고 편안하게 봤습니다.
뭐야 이 남자. 외국어도 잘하고 고양이도 예뻐해주고.. 여행 따라 다니고 싶다. ㅎㅎ
스프파는 할버지 그 토이스토리에서 우디 고쳐주는 장인할부지 닮으셨어욕ㅋㅋㅋㅋ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는거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냥이 밥주는거 보기좋습니다 낭만과 여유와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발자국이에요
우오~ 데리자를 배우시다니 ㅋㅋㅋ데리자 조금만 해도 확 분위기가 달라지죠 ㅋㅋㅋ 하리라..맛있겠네요.. 너무 먹구싶다 ㅠㅠ 근데 모로코에선 카메라 조심해야해요 그 카메라에 사진이 찍히면 영혼을 뺏어간다고 생각해서 카메라 무턱대고 들이대면 안됩니당...
I am happy to watch your videos because you respect the culture and you seem to be a positive person, and you speak Darija .
I am Moroccan who have been to Korea and want to say Welcome to Morocco.
맑고 순수하고 담백한게 마음에 들어요! 걷다가님 늘 안전여행 ❤❤
여행 유튜버 영상중 자극적이지 않아 보기에도 편안하네요 :)
cumin (큐민,쯔란)이랑 curcumin(커큐민, 강황) 다른거같아요~현지인은 계속 큐민이라고 하는데 …커큐민이라고 하셔서요~
영상 처음 봤는데 편안하고 좋네요~감사함니다
정직한 여행기 너무 좋아서 구독 했습니다 👏🏼👏🏼👍👍
모로코는 정말 평화롭군여 ㅎㅎㅎ 거기에 언어라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재밌게 여행하시는게 영상마다 보입니다 ㅎㅎ 요즘 몰아보고 있는데 딱 새 영상 아주 좋네여 ㅎㅎ
모로코가 차별적인 곳이라고 많이들 하지만 그들 또한 외국인이 낯설어하고 외모적으로 많이 다르다보니 약간의 경계심도 있긴 합니다. 아직도 한국도 외국인들 보면 여전히 호기심반 경계심반으로 대하잖아요. 외국인 들어온지도 수십년이 지나도 똑같죠. 근데 자국어를 사용하는 순간 그 경계는 다 허물어집니다. 그건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아요. 그게 서로 존중해주는 방식인거고 받아들이는 방식이죠.
걷다가 님은 국가마다 그 존중하는 방식인 언어 습득에 있어서 달라보이고 그래서 영상에서 불편한 일들이 안생기니 보는게 편합니다. 꼼뽈타블 ㅎㅎㅎ
와 모로코 여행 영상 중에 제일 편안한 느낌이에요. 잘봤습니다.
유투브 알고리즘에 감사하긴 처음이네요!!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ㅠ 차근차근 정주행하겠습니다!!
여행하는 나라의 언어가 된다는건 정말 하늘과 땅차이의 대접이구나
눈이 엄청 반짝반짝하시네요! 뭔가 동기부여가 엄청 됐어요.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옛날 80년대 독립문 영천시장같이 정겨운 느낌이 있네요
음식도 다 맛있어 보입니다 😊
모로코 텐션 호감 중 호감이네요 👍🏻👍🏻👍🏻
3월 가기 전에 구독자 10만 됐으면 좋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느낌이라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사람들도 너무 좋고 중간중간 나오는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욬ㅋㅋ
확실히 여행에서 뭔가 큰걸 얻으려면 언어가 중요한거 같네요 저도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꾸밈없는 진짜 여행하는 느낌의 영상 너무 좋아요♡ 고냥이 한마리 한마리 그냥 지나치지않고 조금씩 다 챙겨주고 가시는 모습도 좋아요♡ 다음영상 기대하며 구독하고 가용~
여행도 저렇게 음식에 편견이없어야 현지인이나 본인한테 좋을듯 청년이 오픈마인드네 용감한 모습 부럽고 대단하네 대리만족은 옵션이네😊
오늘 영상도 넘 좋았습니다♡
특히나 엔딩영상~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와우♡♡♡
8:46 이 형님 진짜 사람 좋아보임... 왤케 호감이냐;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걷다가님 챙겨주는거 보고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5:04 이렇게 국자 to 그릇으로 옮겨담는거 보면 위생관념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짐
그..것도 그걸텐데 아마 저긴 흥정과 기브앤테이크? 시쳇말로 이과생 마인드가 깊게 자리잡은 곳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그릇이라는 단위계를 맞추기 위한 용도랄까👀
확실히 어디가든 그 나라 이해하려고 말 한마디라도 배워가는 정성이 중요하네요😊
웃으시는게 너무 멋지시고 여태 영상 정주행 했는데 마인드가 정말 바르셔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Желаю вам счастья!
와 같이 여행가구싶어요 언어 배운다해도 대화는 어려운데 살갑고 친근하게 다니셔서 저까지 편안하고 즐겁네용☺️
와 아랍어... 살면서 한번쯤 배워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못냈던ㅋㅋㅋㅋ 언어인데 정말 대단하시네. 언어뿐만 아니라 성격도 정말 좋으신듯
너무 마음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요
다른거보다 저분들이 한국어 약간이라도 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
허허 여행좋아하는 사람들에다가 냥빠들까지 챙기시다니 좋구만
웃상에 성격도 좋은 걷다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
고양이 사료 들고다니는 남자였어.. 와우.아랍어 배우기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안그래도 모로코 여행 궁금했는데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구독 그리고 좋아요 완료!
와 21:00 도로가 구김이 하나도없네 거리도 완전꺠끗하고 ㄷㄷㄷ
그 나라의 언어를 하니 정말 잘 대해 주네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항상 너무 재미나게 보고있어용! 감사합니다😊❤
언어능력은 정말 최고시네요!!!
몬가 저기 분들과 친화력이 좋아서인진 몰라도 , 현지분들 친절해보이네요
마르셨는데 엄청 잘드시네요ㅋㅋㅋㅋㅋ
역시 저 해외를 가려면 그 나라 언어를 잘 해야 하네요 😊
10:47 고먐미 챙겨주는거 쏘스윗...🐈
언어 노력이 참 대단합니다
아니 ...뭐지 내가 왜 이영상을 돌려보는거지 뭐지 이 뭔가 그 아랍권?에서의 그 따뜻함과 무려 편안함을 주는 그런 ....아놔 모르겠고 구독박아요!!!!
절대 안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영상 정주행하게씀돠
걷다가님의 현지화 노하우도 있겠지만 영상에 나오는 모로코 사람들은 진짜 너무 사랑스러울정도로 친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