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암과 사투하는 아버지와 아들- 복막전이암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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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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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사투하는 아버지와 아들- 복막전이암 외,
응급실 (원주 세브란스 병원), 뇌병변 (성빈센트 병원) 대장암 (인천 가천대 길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http://i.ytimg.com/vi/stAPBmd31nM/mqdefault.jpg)
답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현재 거의 일반인에 가깝게 치료가 진행중이시고 저도 어느덧 항암1회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항암 후 관리가 중요한만큼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현재까지 CT 상으로는 잘 낫고있다고 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원씨 덤으로 얻은 삶이 귀하고 귀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으시고 가까운 교회로 가셔 예수님의 은혜를 온 가족이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원씨 정말감사함니다 그러실줄알았어요 아버님축하드려요
1회만남았다니
세원씨 진짜고생많앗네요
수고했어요
이제 예전으로 돌어가서 힘차게 행복하게 긍정의 힘으로 사시기바래요
사랑해요~^^😍
다행이네요 마지막까지 치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버님도 완치하시길 바랄게요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세원씨..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잘될거에요.. 토닥토닥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하늘도 무심하시지....어머니도 진짜 힘드실거에요. 아버지와 아들이 암이라니ㅠㅠ
청춘시대 ㅅㄹㄷㅈㅅ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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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ㅇ
아버지 아들이랑 어머니 앞에서 억지로 괜찮은 척 하시고 긍정적으로 행동하시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홀로 숨기셨을때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을지 그 크기가 가늠도 안되네요ㅠㅠ 제발 가족분들 다 완쾌하시길...
속상하네요
맘음 강하게 하시고
꼭 이기세요
기도할께요
한창 열심히 일할 나이에ㅠ.ㅠ 암 전부 치료 하고 어서 완쾌 하길 바랍니다 아버님도 완쾌 하세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연세도 같고 아들은 저랑 나이가 같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잘 낫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원 지금 건강은 어떠신가요??
@@설재경-k1i 돌아가셨어요.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지 위로가 될지
너무 착한아들과 아버지 어머니ㅠㅠㅠㅠ세요ㅠㅠㅠ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빨리 완쾌하세요ㅠㅠ 아버지도 빨리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아버지와 아드님이 꼭 건강 회복하셔서 그간 고생많으셨던 어머니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힘내세요!
두분 빨리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항상 보면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느껴요ㅜㅜ마지막 남자분 제 남자친구랑 동갑이어서 더 마음이 갑니다ㅠ
아버님 이랑 두분다 쾌차하시길빌께요🙏🏻
힘내세요
제발.. 더 이상의 불행이 가정으로 들어오지 않으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두분 다 완쾌하기를 진심으로 빌게요.
긍정의 힘이 기적이 일어나게 하도록..
아들은죽엇다네요
@@user-on2mu3uk1n 진짜인가요?ㅠ
어머님힘내세요
세원씨와 아버지.꼭 암이겨내시고 쾌차하세요.
세원씨! 씩씩하게 극복하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해요^^
반드시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파이팅~!!
아버지 정말 대단하십니다.아드님도 어머님도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ㅈㅓ도30살에 갑암인데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아버지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어머님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겠어요. 힘내세요....
어떻게... 아빠와 아들이 다 ... 하필 치료하기 어려운 암에 걸리셧네 에휴.. 말도 안된다
아버지와아들님 빠른쾌유 되시라고 마음적으로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이런걸보면 참..신은 불공평하지요
지금의 건강함에 감사해야겠어요
...아드님 돌아가셨군요.. 참... 안타깝고 삼가고인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편히 계시길바랍니다..🙏
언제요...?
세상에.세상더럽다.
어디서 그럼?
아버님 아드님 모두 힘내시고!! 어머님도 기운내셔서 암 꼭 이겨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버지가 가족한테 안 알리고 혼자 병원 다니셨다는게 눈물이 나네요..
와 부모님은 정말 위대합니다. 아드님도 제발 힘내세요!!!
아래 댓글을 보니까 아들분이 금년 5월 경에 돌아가셨다고 나오네요...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수술로 보이는거 다 제거하고 안보이는 것까지 방사선과 화학요법까지 했는데도 숨어 있었던 모양이네요.. 거짓말이길 바랍니다..
암이라는게 참 잘 도망다니는 쥐새끼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 있는 것들이 참 무섭다고 하네요. 이놈의 암이라는 나쁜게 언제쯤 정복할 수 있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세원씨와아버님도아프지말고하루빨리낫기를바랄께요~힘내세요~~화이팅~^^
22살 난소암 으로 현재 항암치료는 끝났고 정기검진 중입니다. 빨리 별탈없이 5년이 지나 완치판정을 받고 우리 엄마아빠가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아고..저도 아직 미스인데 난소에 큰물혹이 양쪽에 다있어서 매번 생리때만대면 배아픔이 장난아니였고. 의사가 수술개복전에 혹시 난소암일수도 있으니 맘 단단히 먹으라고해서 수술받았네요
다행히 조직검사결과 양성이였지만 그고통 이루말할수 없었지요..물론 지금도 혹이 또 양쪽에 재발이 돼서 수술한이후로 4년넘게 한두달에 한번씩 ca125검사랑 초음파를 매번 검사 받으면서 약먹고 지내고있어요
스르르님도 힘내시고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힘내요
채식필수입니다.선택이아닙니다.
응원합니다......
두분다 치료 잘 받으세요.그리고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 합니다.하나님 두분을 빨리 나으시도록 해주세요아멘.
아버님도 너무 마음 아프네요 빨리 두분 다 완쾌 하세요
힘내세요!!!!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두분다 얼른 나으시기를 열심히 기도할게요!!!!!!!!!
화이팅입니다!!
기도할께요.긍정을믿으세요
너무화목해보이시네요 좋은일마있기를바랍니다
인생 허무.......ㅠ ㅠ
젊은 아들이 꿈도 못핀채 고생만하다 가다니 가슴저리네요. ㅠ
응원합니다...
어서빨리완쾌하시길빌어요
아~
하는나라가셨군요
그곳에서 영생복락누리시길...
누가 하늘나라 가셧나요~~!?!!!😢
세원씨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 힘내세요...완치되실거에요
나랑 동갑인데 암이라니... 빨리 건강찾으시길 바래요
두분다 꼭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ㅠㅠ응원해요♡♡
부디 온가족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암과 싸위서 꼭 완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힘내십시요
대장암 투병중인 아줌마에요 ㅡ꼭 완쾌소식 기다릴께요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세요.
완쾌하실거에요
다음생애에는건강한아들태어나서
엄마 아빠 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겨낼수있습니다 ~극복의지 !!절대 포기 하지마세요 !ㅜ
요즈음 세원씨네 가족은 어떤가요? 젊음이 암세포를 물리칠줄 믿읍니다
힘내세요. 미국 뉴멕시코 주 알버쿠키 에서
의료진 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ㅠㅠ암은무서워ㅠㅠ
제 또래분이...그것도 아버님까지 ㅠㅠ
세원씨에 명복을빕니다
할말이 없네요~
두분이나마 건강하게사세요
세원 씨와 아빠 , 건강 회복하심을 기도해요🙏 엄마의 (아내) 아픔의 치유는 두분의 건강회복하심이지요.사랑과 기도 보냅니다❤
화이팅 하세요~ 꼭 완쾌 됩니다라고 50년 뒤의 미래의 세원씨가 저에게 말해주고 갔습니다
저희 남편도 대장암3기 수술후 4년째 유지중입니다.혹시라도 전이가 되지않을까 살얼음판을 걷는심정으로 함께잘이겨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제일중요하고 그걸 지켜보는가족도 힘이난답니다 ㅠ꼭 완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년전에 4년째라고 하셨으니 이제 5년차 지나셨겠고 완치판정 받으셨겠죠..?!
앞으로 재발이란건 없을것이고 가족 모두 건강히 오래 오래 함께하시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세요
두분다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간절히 빌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생에서 수고많으셨어요
힘내세요어머니ㅠㅠ
저두 27살 아들이있네요 참 남의일이 아닌것같네요 세원씨 아픈몸은 좀어뗜가요 착하고 잘생긴 세원씨 힘내세요 ~ 핫팅요
세원씨 꼭 완쾌하시길 기도 할게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꼭..아프지마세여ㅠㅠ
도대체 암과 치매는 언제 정복될런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일 그래서 더 슬퍼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자꾸 눈물이나요
하지만 힘내세요
기도해 드릴께요
어머니 진짜 힘드시겠다ㅠㅠㅠ
힘내세요.
좋은분들 건강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꼭쾌차하실거에요. 건강되찾으셔서행복한시간만을가지시길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종교는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젊은분. . 완치되시길. .
아버지와 아드님 꼭 완쾌 되셨으면 합니다..어머님 힘내세요. 환자가 식사를 잘 하셔야 해요. 식사를 못 하시면 그때 부터 힘들어져요. 건강식 꼭꼭 잘 챙겨 드세요.
힘든 수술후 나온 장면을 보니...ㅠㅠ 세원씨.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ㅜㅜ
아들과 아버지는 물론이고 어머니도 우울증 걸리지않도록 상담치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희할아버지방광암걸리시고수술하시고의사가항암치료안해도된데요 다행
복막암은완치가힘든가보네요 내동생도 위암에서 복막으로전위돼서 4개월아무것도 먹지못한채뼈만남은채로 기나긴소풍을갔습니다 넘보고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고 넘 아프겟어요 오빠 얼른 낳으세요 두분다 화이팅하세요😮😢
어머님 토닥토닥거려주고싶네요ㅠ
아버님도 아들분도
말끔히 암들 모두 사라져버려줬음 좋겠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이 나중에 얼마나 좋은일을 주실려고 이런 힘든시련을 주신걸까요!~~~아!~~너무 마음이 아푸다 어머니 마음이 어떠실찌~~~힘내세요 어머님!
건강 챙기 해주세요
축복합니다
가족모두 심성이참착하신분들같아요 ㅡ빠른쾌유를빌며 ㅡ어째편안하신가정 기원합니다 ㅡ
사람들이 암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데 암은 육식을 해야 이겨낼 수 있는 병입니다. 암과 싸워 이기는건 인간의 면역능력입니다. 헌데 그 면역능력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받쳐줘야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싸울 힘을 얻게 되는거죠. 물론 그렇다고 고기를 매끼마다 먹으라는건 아니에요.최소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 인간의 면역능력이 유지가 되기 떄문에 암이건 다른 질병이건 맞아 싸워 이길 힘을 얻을 수 있는겁니다.
실제로 채식만 한 사람들에게서 각종 질병의 유병율과 암발생율도 육식을 한 사람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즉, 채식이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몸에 전혀 이롭지 않다는 것이 실증이 되었다는거에요. 그런고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고집하다가 스스로가 병을 더 악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의 경우에는 저탄수화물식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고단백식이나 고지방식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의학계가 식단과 암의 인과관계에 대해서 연구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쪽의 연구가 전혀 안되어 있다보니 암 환자들이 계속해서 기존에 잘못된 식단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꾸준하게 먹는 경우가 있어요. 당연히 병이 좋아질 이유가 없는거죠.
고지방이라니...무식한 소리하고 있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저탄이 살 빠지는데 핵심이고 지방은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해서 고지방 먹어도 된다는 거지,, 즉 저 다이어트 방식은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 빼기 위한 다이어트지 고지방이 건강에 좋을리가 없잖아,, 멍충아..
어설프게 줏어들은 지식 말고 알려면 좀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해라.
아버님과 세원씨 두분다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눈물이 많이 났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두분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제가그리독성이강하다죠
기도할께요~~~힘내세요
하느님
이들가족에게
행운과 기적을 내려주십시오
부디 기적이 내려지길
간절히 빌고빕니다ㅠㅜ
어머님맘이 어떤상태일꼬
ㅜㅜ
맘~짠하네요
꼭~완치 되시길 ^^
힘내세요
어머니ㅠㅡㅠ 힘드셔도 화이팅!!!
아버님도이겨내셔으며좋겠습니다
정말 저 늠름한 아들은 천국간거에요? 암이라는게 정말 무섭네요 언제나 정복되려나.'.ㅠ
세원씨보니까눈물나네요같은엄마로서세원씨꼭힘내셔서이겨내셔으며
이미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네요ㅠㅠ
@@갭갭-o6o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시면 안돼죠 돌아가신 고인에대해 예의 지키세요
@@Lightbitapricot 그럼 뭐라고 하는데? 뒤졌다고 할까? 저 정도면 예의 있구만
@@이크-m6i 제 생각에는 하늘나라는 적정한표현은 아닌것 같아서 그랬어요
좋은 취지인 것 같은디~~
아버님 세원씨 힘내세요~~
세원씨 지금은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저희 사촌동생하고 닮은외모이다보니 눈길이 더 가네요~~어여낳으시고 화이팅요~~!!^^
궁금해서요 아버님과 세원씨 수술 잘되었는지요 어머님 힘내시구 세원씨 파이팅!!!!
힘내세요♡
저도 3개월동안 소화불량에 목쓰리고 복부전체적으로 꿀렁이 심장도 뛰고 그랬습니다.. 이거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러는거라... 위 대장 내시경 피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까지 해봤내요... 나이는 만 26세된지 1달정도 됐구요.. 내시경할때 암이 아닐까 떨었구요... 복부초음파도 췌장쪽이 좀 안보이긴 하지만.. 정상이라고.. 쓸개에 돌이 있나 싶어서 봤는데 그것도 없다고 하시고... 휴 이거때문에 3달 넘게 맘고생 심했네요... 가족력도 할아버지가 술을 진짜 고래급으로 먹어서 위암 걸리신거이외에는 친외가 어르신들 음주 흡연 적당히 하셔도 다들 건강하시고 가족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무서워서... 음주 흡연도 안하고 나이도 젊은데.. 이제부터 건강검진 앞으로 30살까지 정밀검진 1회 30살부터는 2년에 한번씩 하려구요.. 세원님도 건강하게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여러분들도 건강검진 철저하게 합니다!
꼭 건강되찾으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가족이너무화목해보여요! 부모님두너무좋아보이시구! 다나으셨길!
잔인한말이지만 가족중2명이 암환자둔경험자로서 말하자면 거의 100퍼 집안작살납니다
중산층가족에서 한명만 암걸려도 힘든데 두명이면 진짜..
김종열 네.. 맞습니다 저희 어머니 한분 암이신데도 엄청 휘청했죠
생계 어려워지는건 기본이고 병수발 길어지면 환자도 가족들도 피폐해지는거죠.. 요즘은 산정특례다 뭐다 국가지원 많아져서 금전적 부담은 예전보다 적지만 투병이란건 정신적으로 사람을 너무나 괴롭히는 일 같아요.
그나마 국가지원이 좀 되있어서ㅠㅠ 금전적 부담은 줄었는데 아무래도 힘들긴하네요..
박세원 세원씨 반가워요 건강이겨내시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예쁜아가도 탄생해야죠 엄마아빠 효도도 하시고요 요즘 아빠랑 세원씨 커디션은 어떤지 궁금해요 힘내세요
박세원 괜찮으세요??ㅠㅠ 얼른 완치하고 건강을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가슴아프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