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을 간다면 그냥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세계에서 최소 다섯손가락이고 보통 두세손가락에 꼽힐 치안우수국에 속합니다. 특히 배낭여행이나 개인여행을 하게 될때, 특히 치안이 좀 어설픈 국가일 경우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것에서 주의를 떼면 안됨. 운 오지게 없으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엄청 많음. 유럽이나 아메리카 국가들도 우리나라보다 치안 떨어지는곳 수두룩빽빽함
집으로 가는 길은 감안의 여지가 있을 뿐, 잘못된 행동인 건 변치 않습니다. 지인이 물건 운반해주면 거금(400만원. 당시 2004년.)을 주고 내용물은 불법과 상관없다는 말에, 내용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왜 운반해주는 것만으로 거금을 주는지 이유를 제대로 묻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구린내가 나는 일이며, 거금에 혹해서 켕기는 물건인 거 알고 운반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기 영상에 나온 사람은 돈도 받지 않았고, 운반책이 된지도 몰랐지만, 그 영화의 실제 주인공은 돈도 받았고 운반책이 된 걸 알았습니다. 또, 그 영화의 배경은 프랑스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후진국과는 다르죠. 오히려 문제 일으킨 건 사주한 지인의 자백 기록을 프랑스 법정에게 제대로 넘기지 않은 한국 쪽.
이런 사건 굉장히 흔함 공짜 여행 미끼 물어 각종 범죄 물품 운반책으로 활동 하는 사람 많음 운반 물건 정체는 몰랐어도 그것이 범죄임은 인식하고 한 행동이라 처벌 받음 특히 마약 같은 고가 품은 회수 문제가 있어 저런식으로 운반 했다면 아무도 안 믿음 운반책 확실하고 사형 당해도 할 말 없음
외국인이 국내에서 살인, 강간 등 중 범죄를 일으켜도 외국인이란 이유로 처벌 하지 말아야 하나? 이 사건에서 마약 운반책이 피해자란 증거도 없고 변명도 너무 옹색함 피해자가 아니라 내용이 뭔진 몰랐을 지라도 마약 운반책임은 확실해 보이고 이는 중대 범죄로 그 국가 사법 판단에 따라야 함 당연히 총살은 정당
어느 나라나 위험하지만 왠만하면 치안 불안하고 인권의식 낮은 후진국은 가지 마시길... 젊은 날의 객기로 세계 일주 어쩌고 많이들 하는데 뭐 잘갖다오면 운 대박 좋은거라고 생각하세요. 특히 여자들... 한국이 정말 탑티어급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걸 잘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겁도 없이 외국 혼자서 많이들 가는데 에효... 자기 인생 자기들이 챙기시길..
누구 부탁 받고 물건 운반하는 사례 많습니다. 내가 물건을 많이 사서 관세 때문에 대신 들고가 달라는 부탁 그리고 사례비 얼마 등 자신이 운반하는 물건이 뭔지 몰랐다? 이건 변명이지 증명 불가능 운반 후 사례비는 범죄 댓가고 우리 입장에선 푼돈 이어도 많은 국가에선 마약을 운반 할 충분한 댓가 지급 받는 사람 기준이 아니라 지불 하는 사람 기준으로 봐야하니 마약인지 인지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사형 정당합니다.
공항에서짐유료로맡아주는곳은없나요?있다고들은것같은데?돈들더라도그렇게하는게좋을것같은데요..
내가 판사고 저걸 CCTV보고 나서는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 가방이 마약이 있는 걸 사실이지만 피해를 받아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외교관은 정보 다 알고있으니 좀 망상하자면
물건을 넣은 캐리어 주인이 외교관이면 ㅋㅋ ㄹㅇ 잘 빠져나올듯
내용과 별개로 아름다운 자카르타라는 대사부터가 오류. 서울이나 도쿄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교도 안되게 지저분한 도시인데
못사는 나라는 함부로 가는게 아니다.
예전에 나한테도 누가 세관 검사하려는 찰나 물건 들어달라고 막 그랬어.. 검사 막 통과하려고 하는데.. 어릴 때였고 도와줬는지 안 도와줬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생각해보니 이상하지 지가 잘 들고 오다가 물건 검사하려는 타이밍에 들어달라고 하는거. 막 도와주면 안됨.
이번에도 샐러리맨...
해외여행할때는 호텔에 들어갈때까지, 호텔 나가는 순간부터는 짐을 몸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영사관도 큰 도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영상은 진짜 인간이 버그를 이르킨 사건이네
일으킨
한국에서는 약물이 걸렸어도, 철저한 보안체계가 있어서 cctv나 화물동선을 수사하는 식으로 진범이 아니라는걸 밝힐 수 있을텐데, 인도네시아는 최소한의 의사도 안 물어보고 다짜고짜 사형이라니...
게다가, 언어차이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서 더더욱 재판에 불리한건 덤.
외국을 간다면 그냥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세계에서 최소 다섯손가락이고 보통 두세손가락에 꼽힐 치안우수국에 속합니다. 특히 배낭여행이나 개인여행을 하게 될때, 특히 치안이 좀 어설픈 국가일 경우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것에서 주의를 떼면 안됨. 운 오지게 없으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엄청 많음. 유럽이나 아메리카 국가들도 우리나라보다 치안 떨어지는곳 수두룩빽빽함
순간 방심하면 그냥 죽음
아...진짜 솔직히 웬만하면 그냥 우리나라 안에서 즐겨줬으면..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외국에서 할법한 웬만한건 다 즐길수 있는걸로 아는데..
한국에서 태어나서 이럴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전효성 말로는 밤에 돌아다니면 집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한다는데
저러면서 KF-21를 무상요구하는 인니놈들
매번 꿀잼
다음편 궁금하당 역시 세로여도 계속 보면 적응되넹
이래서 외할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했던 말이 있었지. 해외 여행 간다면 짐 수시로 체크하라고...
아....후편무터 읽어 버렸ㄷr..
ah.....na도 ㅠ
몰래 캐리어에 마약 넣은 새끼는 점마가 인도네시아 갈줄 어캐알고 넣었데..
또 갑자기 급한일생겨서 집으로 돌아가버리면 어쩔줄알고 ㅋ
인도네이시아 여행 안가는게 더안전한거안인가요?
차라리 그냥 일본여행이나 재주도여행가는게더 좋지안나요?
제목보고 든 생각 : 우리나라에도 저런스토리 영화 있지 않았나? 집으로가는길인가...
ㅇㅇ
마약 운반책이 걸리자
한국 정부를 걸고 넘어진 사건
@@inholee1535 아 그 영화도 마약운반책 미화한거임??
@@inholee1535 근데 저기 이야기는 마약 밀수범이 주인공 캐리어에 "몰래" 넣은 사건 아닌가요? 자기가 동의해서 넣은게 아니고
집으로 가는 길은 감안의 여지가 있을 뿐, 잘못된 행동인 건 변치 않습니다. 지인이 물건 운반해주면 거금(400만원. 당시 2004년.)을 주고 내용물은 불법과 상관없다는 말에, 내용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왜 운반해주는 것만으로 거금을 주는지 이유를 제대로 묻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구린내가 나는 일이며, 거금에 혹해서 켕기는 물건인 거 알고 운반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기 영상에 나온 사람은 돈도 받지 않았고, 운반책이 된지도 몰랐지만, 그 영화의 실제 주인공은 돈도 받았고 운반책이 된 걸 알았습니다.
또, 그 영화의 배경은 프랑스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후진국과는 다르죠. 오히려 문제 일으킨 건 사주한 지인의 자백 기록을 프랑스 법정에게 제대로 넘기지 않은 한국 쪽.
이런 사건 굉장히 흔함 공짜 여행 미끼 물어 각종 범죄 물품 운반책으로 활동 하는 사람 많음
운반 물건 정체는 몰랐어도 그것이 범죄임은 인식하고 한 행동이라 처벌 받음
특히 마약 같은 고가 품은 회수 문제가 있어 저런식으로 운반 했다면 아무도 안 믿음
운반책 확실하고 사형 당해도 할 말 없음
일반인:이런 되게 억울하겠다
유로파4유저:ㅋㅋ 전쟁명분cb 딱대
ㅇㅇ
진심 캐리어는 잠궈야 합니다 손에서 가방은 절대로 때면 안됩니다
세로로 읽는것도 많이 보니까 적응이된다
약간 소리로 듣는다는 느낌으로 보면 됨
ㅇㅈ
cctv 사각지대였나? 이게 범인이 안잡히네
그런데 다른나라국민 사형시키는 그나라 정부도 웃기네
외국인이 국내에서 살인, 강간 등 중 범죄를 일으켜도 외국인이란 이유로 처벌 하지 말아야 하나?
이 사건에서 마약 운반책이 피해자란 증거도 없고 변명도 너무 옹색함
피해자가 아니라 내용이 뭔진 몰랐을 지라도 마약 운반책임은 확실해 보이고 이는 중대 범죄로 그 국가 사법 판단에 따라야 함
당연히 총살은 정당
@삼선 아하 제3자 입장에선 공범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니 그렇게 판단할 수 있겠네요
영화 집으로가는길 보면 외교관들도 ㅈㄴ 직무유기 하던데? 돈없고 권력없는 소시민이면 걍 타국에서 훅 가는거야 ㄹㅇ...
범죄 가능성이 명백한데.. 테러리스트를 그냥 두면 안되죠.. 그 나라 법 따르는 게 맞아요. 올바르게 처리한겁니다.
? 그 가능성하나 때문에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저런 마인드는 진짜 후진국이나가능한거임. 가능성이얼마나되든 무고한사람을 아예 안만드는게 사법부의 역할임. 어느나라든.
휴양지 갈 거면 저런 사람 사는 나라 아닌 곳 안 가면 됨. 영상에 나온 누명은 짐 간수 잘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되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죽이는 걸 국민 감정 운운하는 나라의 문제점이 저 하나뿐이겠음?
어느 나라나 위험하지만 왠만하면 치안 불안하고 인권의식 낮은 후진국은 가지 마시길... 젊은 날의 객기로 세계 일주 어쩌고 많이들 하는데 뭐 잘갖다오면 운 대박 좋은거라고 생각하세요. 특히 여자들... 한국이 정말 탑티어급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걸 잘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겁도 없이 외국 혼자서 많이들 가는데 에효... 자기 인생 자기들이 챙기시길..
@삼선 오.. 혹시 그 5개 나라가 어디어디인가요?
왠X
웬O
후우.. 왜이리 틀리는 사람이 많지
인구수10만이상 기준193개국중 오스트리아는 96위 , 아이슬란드는 179위로 애초에 면적대비 인구수가 많은편이 아니라 새벽편의점 장사가 메리트가 없을텐데 그걸 치안이 좋은것과 새벽의 편의점 여는걸 연관시키는건 무리수임.
단순히 미국만봐도 50개의 주(지역)마다 법률이 전부 다른데 , 자영업으로 운영하는경우는 차별을 받을수있고 , 운영하는 편의점 점주마다 영업시간이 다를텐데 치안을 편의점하고 연관시키는건 좀 무리임.
치안은 치안이고 , 편의점영업은 관련법률이 없는한 점주 마음임.
한국에도 편의점인데 24시안하는곳 꽤봄.
한국인 치안 좋은편인건 사실인데 작년 인구대비 범죄율로 따졌을때 , 한국은 조사대상118개국중 34위로 좋은 편이였고 카타르>일본>아랍에미리트>대만>홍콩 순이 탑5이였음.
기사를통한 주관적인 평가로 치안이 좋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은거임ㅇㅇ
@삼선 남녀노소 모두에게 경험을 기반한 접근성있는 비유를 하는건 좋은데 그런건 비유하는 것이 사실기반으로 비유해야되는거잖아요.
새벽에 편의점을 영업하는 나라는 꽤 있고 , 그걸 기반으로 치안이 좋다하는건 별개죠 완전
난 뭐 짐을 잠깐 한눈팔아도 누가 가져간건 없나 하고 짐을 다시 보는게 습관이여서 그런 일은 안일어 날듯 그리고
이시국에는 더욱 그렇고
난 또 누가 돈주면서 짐맡기는 수법에 당한 호구이야기인줄... 저렇게 짐에 몰래집어넣는구나 무섭다
예전에 필리핀에서도 있었던 일인데 모르는 사람이 접근해 자신을 짐을 같이 가지고 나가주면 짭짤한 금액의 돈을 주겠다며 포섭하는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승낙을 하고 걸리면 본인도 알고 한 행동이기에 무죄를 받는건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주작도적당히
한국에선 씨씨 천국임 화장실 빼고
제목에 사형언고가 아니라 사형선고 아닌가요?
사형언도라 써져있음zzzz
@최최 아니 저분이 사형언고라 쓰셔서
원래 사형언도 라고 써져있다고 말 하잖아
다른 나라국민 바로 사형때리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그니 창렬이죠 ㅋㅋㅋ 원래 남의국민 맘대로 형 못때림 넘겨야지
10분전은 못참치
마침 캐리어 새로 장만 할라고했는데 .. 자물쇠 있는거 사야겠네요 꼭
그게 정답이군요!
지퍼에 천 부분을 커터칼로 자른답니다..
잠금기능 있는거를
사면 되는데 왜..
망치로 부순다면요?
@@허수아비-m4z 공항에 사람이 몇명인데 망치질 하고 있는게 안들킬까?
@@허수아비-m4z ㅁㅊ 망치질하면 가방이 망가진게 보이지
@@허수아비-m4z 망치질하면 보이지 가방파손된게
@@허수아비-m4z 저거 목적이 물건은 잃어도 잡혀선 안된다 라는 속셈으로 남의 가방에 숨기고 검사 통과되면 회수해서 반입하는 건데 목격자 등이 많아질 텐데 빠르게 숨겨야 하는 범인이 과연 그런 번거로운 짓을 하려나
결론 외국여행갈때 외국어 익히고 가자
?
4:33 영상으로는 이게 결론인데
사형은 좀 아닌데...
이거 실화라고? 사건 이름이 뭐죠?
2015년 이라고 써있네
억울사는 오히려 처벌을밧아야한다
으휴.....저렇게 덤벙 ㅜ그리고 가방도 안잠궜냐 ㅠ
누구 부탁 받고 물건 운반하는 사례 많습니다.
내가 물건을 많이 사서 관세 때문에 대신 들고가 달라는 부탁 그리고 사례비 얼마 등
자신이 운반하는 물건이 뭔지 몰랐다? 이건 변명이지 증명 불가능
운반 후 사례비는 범죄 댓가고 우리 입장에선 푼돈 이어도 많은 국가에선 마약을 운반 할 충분한 댓가
지급 받는 사람 기준이 아니라 지불 하는 사람 기준으로 봐야하니 마약인지 인지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사형 정당합니다.
절대 누구 부탁 받고 물건 대신 운반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런 일 굉장히 흔하고 절대 피해자로 보지 않습니다.
사형 당해도 상대국의 정당한 법 집행으로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도 제한적
동의하는 순간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inholee1535 이분 말도 맞긴한데 저 만화의 주인공은 진짜 불쌍하다...
잠금기능 있는 캐리어 끌고 가야겠네.
그게 정답이군요!
솔직히사람보다 로봇이 더좋앙
..!
총살 에반데..
개불쌍해..ㄷㄷ
그래도 남의나라가서 사형받지마세요!!
ㅈ같겠다. 저럴때 기분 대충은 알지...
안다고??
지문검사로 자기 아니라고 증명못하나?
팩에 자기말고 다른 사람 지문 묻히고
그걸로 악용할 수 있으니...
어떤정신나간 범죄자가 생각도없이 지문을 묻혀두겠음 당연히 범죄자 지문도 피해받은 사람지문도 아무것도 없겠지
캐리어 잠겨 있어서 못넣을건데 게다가 남의나라가 마음대로 사형 때려도 돼나 외국사람을 넘겨야지 한국으로 단순 여행객을 사형 때려넣어 버리네
Cctv 없나?
cctv있어도 걍 죽여요 마약 운반책 동료면 이라는 가능성때문에요
그래서 죽었나요 ??
억울하긴 하노
너무 억울하죠 ㅠㅠ
아이~씻팔
저 외국인 성우 누구냐 꿀떨어지네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