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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 테이프를 몰래 구입해서 닳도록 틀었던 습근평도 있는데....
실제로 왕재산경음악단이나 보천보전자악단이 창단되기전 여성가수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단색의 한복이나 제복입고 공연했음.
중국본토도 개혁개방 초창기때 대만가수 덩리쥔(등려군)노래를 듣고 좋아했음.
한마디로 체제경쟁한거나 마찬가지임.
정권수립이후 최초로 북한에서 공연한 가수 하춘화씨 참고로 나훈아씨와 원로가수 김정구님도 갔다오셨음.
저기에 탈북무용수 신영희씨도 나오셨음. 공연장면에서
당시 북한의 여성예술인들의 복장을 보면 알듯이 무용수들을 제외하고 전부 단색의 치마저고리였음.
북한군(조선인민군)들도대북방송듣고 귀순하고 그랬다.
지금이야 북한예술인들의 공연들을 유튜브로 볼수있는게 감사함.
그놈의 친북타령 주사파타령
등려군 테이프를 몰래 구입해서 닳도록 틀었던 습근평도 있는데....
실제로 왕재산경음악단이나 보천보전자악단이 창단되기전 여성가수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단색의 한복이나 제복입고 공연했음.
중국본토도 개혁개방 초창기때 대만가수 덩리쥔(등려군)노래를 듣고 좋아했음.
한마디로 체제경쟁한거나 마찬가지임.
정권수립이후 최초로 북한에서 공연한 가수 하춘화씨 참고로 나훈아씨와 원로가수 김정구님도 갔다오셨음.
저기에 탈북무용수 신영희씨도 나오셨음. 공연장면에서
당시 북한의 여성예술인들의 복장을 보면 알듯이 무용수들을 제외하고 전부 단색의 치마저고리였음.
북한군(조선인민군)들도대북방송듣고 귀순하고 그랬다.
지금이야 북한예술인들의 공연들을 유튜브로 볼수있는게 감사함.
그놈의 친북타령 주사파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