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부대 형벌 부대의 개념은 1877~78년 러시아-터키 전쟁 때 처음 등장했다.근데 형벌부대 대부분은 범죄자다 형벌부대 배치 순간부터 범죄자가 아니라 정규 군인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봤자 러시아군 보병의 삶은 다른 나라의 교도소 복역에 거의 필적하는 고통의 시간이었고, 오히려 유형지가 더 편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러시아 제국의 변경 유형지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동을 제외하면 일체의 간섭이 없었고, 주류를 포함한 각종 보급품도 필요한만큼은 지급되었기 때문에 유형과 병역이 별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흔히 '좀 빡센 근무로 징벌을 대체하는' 정도의 형벌부대가 아니라 대놓고 죽으라고 내모는 자살집단으로써의 형벌부대는 실질적으로 1942년 7월 스탈린의 227호 명령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비겁자나 탈주자를 엄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골자가 되는 이 악명높은 명령서에는 형벌 부대의 편성에 관한 항목이 있었다. 이 형벌 부대는 3개의 형벌 중대와 1개의 독전대(감시부대)를 묶어 하나의 형벌 대대를 구성하도록 지시하고 있었으며, 최초의 형벌부대는 42년 8월 22일 스탈린그라드에서 편성되었다. 그래서 소련의 형벌부대는 그 전의 러시아에 있던 부대와는 달리 말 그대로 인민의 적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징벌효과를 얻기 위한 특수 수단이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총살에 쓸 탄약도 아끼고, 잘하면 적도 죽일 수 있다.형벌부대는 총살하지 않고 태형을 때리거나 탈영하면 죽을 때 까지 때린다고 함 -여담이지만 여기가 우리나라 장병대우보단 낫다.-
네팔 산악지대 출신인 구르카 용병의 상징은 쿠크리다. 이 쿠크리는 칼날에 무게중심이 앞에 쏠리게 되며 칼날의 구조는 ㄱ자의 형상을 닮았고 아래는 좁았다가 위로 올라 갈수록 조금씩 넓어진다. 또한 산소가 적은 산악지대에서 강도가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고 용병으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면서 최강의 용병을 말한다면 구르카 용병을 말한다.
구르카가 강한이유는 지형적인 선천적 체력도 있지만은 용병으로 살아가는 숙명적인 마인드가 더 큽니다. 무슨말이냐면 ; 작전에 투입되면 설사 죽는걸 안다 치더라도 물러서면 안됩니다. 자기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용병으로 살아가야 하는 자기 민족을 생각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설사 죽는한이 있더라도 자리 지키는 겁니다. 아래 댓글에 뭐 도망갔다는 내용이 있던데, 글쎄요 저는 믿기 힘드네요.
베트남전 한국군 vs 구르카 용병 베트남전 한국군 전체야 멍청이들아 당연히 한국군이 이기지 아니 함정 심어둔 농담이라니까? 구르카 용병은 그냥 구르카 용병이고 베트남전 한국군은 베트남전 한국군 전체라니까? 왜 수정을 해도 싸우는거야? 아니 한국군은 땡크랑 비행기 타고 싸운다고... 구르카는 알보병이고...
2차대전 이탈리아 매복급습으로 독일군 목따와서 유명해졌다죠. 다큐서 봤는데 지금은 저거도 전문적인 입시랍니다. 일순위는 영국지원, 이순위는 인도지원 삼순위는 싱가폴 지원(저번 미북회담때 싱가폴 구르카 있었죠)-반대일수도 모르긴 해도 아마 한국와있는 외노자 현지출신중 저거 출신이거나, 혹은 지원해봤던 사람 있을껄로 봅니다. 구르카 하는 이유도 돈벌이 한몫잡을 목적인데.. 알기로 현재한국 오는것도 지원률이 동남아 전체에서 일순위라던.. 웃돈 줘야되지 않을까 싶은
미국2년남짓 호주 6년가까이 살면서 절대 시비걸거나 걸리면 안될 민족은 1.사모안 2.베트남 3.네팔 입니다. 일단 이 세국가 사람들은 왠만한 국가들 사람들보다 대체적으로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1.사모안ㅡ덩치와 피지컬 2.베트남ㅡ끈기와 생존력 3.네팔ㅡ미친 지구력과 근력 입니다. 대체적으로 네팔에서 온 친구들이랑 등산이나 하이킹을 가보시면 확 압니다ㅋㅋㅋ 저도 평영하면 자신있는편인데 네팔친구 평영을 배운 그 몇일뒤 저보다 수영장왕복거리가 더 길어지더군요ㅋㅋㅋㅋ이건 사례에 불과하지만 제가 만난 네팔친구들이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그중에서도 특출난 인간병기들 뽑아놓은곳이면 뭐 ㅎㅎㅎㅎ
영국에서 운영하는 네팔인들로 구성된 외인부대이다. 현지에서는 '고르카'라고 불리며 고르카 지역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는 고르카 지방에 사원이 있는 중세 힌두 성전사 구루 고라크나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네팔의 산간지방 사람들로 이루어진 군대다. 이들의 활약을 간단히 말하면. -걸어다니는 사망 플래그.- 다시 본론으로 가서 구르카병이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건 제2차 세계 대전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나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별다른 사진 자료나 취재 기록이 없었던 거랑 다르게 2차 대전에서는 상당한 자료와 취재가 이뤄졌기 때문. 북아프리카에서는 독일 국방군을 상대로, 동남아시아에서는 일본군을 상대로 전투를 했다. 독일 아프리카 군단 장병들의 증언에는 이들이 밤마다 독일군의 진지를 주기적으로 기습해 장병들의 목이나 귀를 베어가는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 있고, 실제로 이들의 전과를 의심하여 참호 구축이나 화장실 청소나 하라고 비아냥댄 영국 육군 장교 앞에 적군에게서 따온(?) 귀를 한바구니 보여주기도 했다. 일본 육군은 정글전에 능해서 영국 육군 지휘관들이 정글에서 싸우기를 꺼려 했는데, 그러자 구르카족은 이 정글에서 일본 육군을 겁내지 않고 맞서 싸웠고, 엄청난 활약들을 하였다.일본애들이 구르카 무시하더니 꼴 좋은거 같다 ㅋㅋ.좀 유명한 얘기가 있는데 구룽이병이 네팔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전쟁 영웅임 근데 사실 구룽 이병의 원래 계급은 하사(Naik)였는데, 앞선 전투에서 목표가 아닌 다른 언덕을 점령하는 바람에 분노한 대대장의 징계로 이병으로 강등된 상태였다. 사유는 직무태만이었다.얼마 후 1945년 3월 5일 버마에서 구룽 이병이 속한 중대는 일본군이 탈취한 'Snowdon East'라는 언덕을 탈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전진 중이었다. 그런데 일본군은 경기관총, 수류탄, 박격포로 공격을 시작하여 구룽 이병이 속한 분대가 전부 엄폐한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약 68미터 떨어진(75야드) 남쪽 나무 위의 일본군 저격수가 움직이지 못하는 분대원들을 계속 저격하고 있었다. 이에 구룽 이병은 표적이 될 위험이 큼에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서 일본군 저격수를 사살했다.근데 여기서 이 구룽 이병은 96/99식 경기관총 7발을 맞으면서 일어서서 저격을 했다 그리고 쓰러졌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어서 산다.우리나라에선 쿠크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구르카의 단검이 있음 얘네들이 세계에서 제일 잘싸우는 부대중 하나임 여담이지만 이 구르카들이 1900년대에 쓰던 무기류는 3가지로 나눌수 있다. 기관총,소총,권총 권총 c96 m1911 P-08 nagant m1895 colt new army m1858 webly enfield revolver MK II 기관총 맥심 1910년형 96/99 경기관총 MG-17 MG-08/15 브라우닝 M1917 소총 lee enfield no.4 enfield "jungle carbine" M1903 springfield Mauser 98 Gew 71 berdan M1871 Type 99 이정도로 알아 볼 수 있다.
구르카3명이 일본군 200명과 싸웠다지만 한국전쟁 당시 15명이 1만명 상대로 1시간 버틴 내평지서 경찰+의용병 오른팔이 잘린 상태로 칼 한자루 들고 수백명을 사살했던 이징옥 필마단기 정기룡 12인의 결사대 김경손 500~1000대 1의 김상옥 의사 등 대한민국도 전투민족 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 전투에서 영국군의 G급 구축함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척의 이름이 구르카였죠. 구축함 구르카는 1940년을 시작으로 1944년까지 대서양 전투에 참가했는데 넓은 대서양에서 유보트 한 척을 찾는 것 조차 매우 힘들었음에도 유보트를 무려 13척이나 격침시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화려한 전과에도 불구하고 유지 비용 때문에 전함들과 순양함들과 함께 스크랩 처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구르카 말고도 사실 캅카스 지역 체첸인들이나 남태평양 폴리네시안인들 마오리족 애들도 잘싸우죠 또한 지금은 아니지만 모로코의 베르베르계 구미에족 출신 병사들도 잘 싸웠고요 ( 연합군에서는 구미에랑 구르카랑 백병전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라는 장난스러운 논쟁도 있었다고 합니다 ) 당시 미국도 몽골의 한 유목 부족을 군으로 채용할려고했다는 검토또한 있었으며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렌더 병사들도 이라크 전쟁때 총검술로 무쌍을 찍었다고 할정도이니 그밖에도 전투민족으로써는 전쟁 참여는 아니지만 MMA같은 격투기나 크로스핏같이 스포츠 경기에서 유명한 민족들은 체첸과 같이 다케스탄 사람들도 싸움좀 하고 마오리족말고도 사모안인들도 한싸움하고 아이슬란드 또한 한싸움하고 정말 민족적으로 한 싸움하는 민족과 군인들은 있는것같아요 ㄷㄷ
근데 저렇게 다양하게 많은 나라에서 특수작전 및 경호부터 의전행사 많이 해봐서 네팔GDP만 받쳐주고 국가시스템만 정비되면 육군하고 특수전 능력은 상당하겠음. 이미 다수의 체험자와 그간 교육 받아온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도 않고 국가단위에서 관리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지라.
특전사에서 받는 훈련 중 완전군장하고 10km의 산길을 한시간 내에 주파하는 것이 있음… 최강이라는 구르카보다 더한 조건의 훈련을 받는게 우리나라의 특수부대임… 괜히 세계에서 극찬하는 게 아님… 구르카 용병을 폄하 하는게 아니라, 더 험악한 훈련을 버텨내며 나라를 지키는 분들이 많다는 거임… 주둥이로 떠들며 자기 잘난거 내세우려는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혐오스러운 이유임… 겪어 보라는…
구르카 용병들이 대단한점이 자신들 명예를 진짜 높게 생각함.. 적한테 자비도 없고 잔인 그자체라 적군이 구르카 용병뜨면 항복하고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함. 근데 구르카 용병들은 자신들은 군인이고 싸울 의지가 없거나 포로들은 절대 안건들인다고 자신들의 명예에 실추되는 행동은 절대 안하고 설사 구르카 용사중 전쟁범죄를 가담하면 아무리 아군이라고 한들 군인으로 생각안한다고 사살또는 군법으로 넘긴다고 하던데 한국전쟁때 구르카500명이 중공군2만명 목따버렸음…
3:36 공군 3차 전투뜀걸음 ㄷㄷ
PTSD 오네
ㄹㅇㅋㅋ 순간 멈칫했자너
@@이름짓기개귀차늠 저거 몇 대대 깃발인지 기억 날 정도
하..공군훈련소 PTSD온다...
공군훈련이 힘드냐?
미군파병생활하다가 더많은돈을벌기위해 프랑스용병생활할때 얘네들이랑 같이생활한적있는데...단검솜씨,의리는 세계 최고였음.
니누군데
@@MarstpasAurangaba
니는?
너는 누구니?@@MarstpasAurangaba
기차 40대 1 일화는 ㄹㅇ 간지다..
역시 갓 몽고메리.... 그 치졸함은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크레용-g7g 와!그럴듯한 개소리
구르카가 가는 전장은 보통 기밀사항인 엄청 위험한 지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인간 방패입니다..
용맹하긴하나 글케 살아갈수밖에 없는 그들의환경을 생각하면 좀 안타깝죠...
@@soul-nw3tr 자원해서 가는건데 무슨 소리입니까
@@hap_bbyong 지원히는건 맞지만 영국군인들이 기피하고 잴 작전이 힘든곳을 골라 구르카용병부터 보내고 나서 본 작전 개시 합니다 죽으면 보상은 상당하지만 글케 살아갈수 밖에 없는 저들이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soul-nw3tr 아하
@@hap_bbyong 나라가 못사니깐 영국방패 막이로 가는거지!! 우리나라 돈으로 연봉2,600만원 이라는데 ~~영국 물가를 따져보면 엄청 적게 받는거다~~생각좀 하고 댓글달자 중학생아
우리나라 국민도 오또케 여경을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구르카 용병같은 경찰을 원하고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여경을... 구르카에 비교하면 .. 구르카 열받징
구르카 품위 떨어진다 어따 또케좌랑 비교함
구르카를 오토께랑 비교하는건 그들의 희생에 대한 모독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오또케랑 목숨걸고싸우는 구르카랑 비교하면 안되지
신성모독이다 빼액
인도군이나 경찰로 들어가는건 영국군 테스트에 떨어진 인원들의 다음 목표이지요...
워낙에 고산지대에 살고 있었던 인원들이라 체구에 비해 힘이 대단해서 쿠크리를 휘두를때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인 듯
7:17 마켓가든에서 똥싼 넘이 할 소리는 아닌듯 ㅉㅉ
저런 수준의 인간이니 마켓가든 작전을 그리 날려먹었나봐요
@@크레용-g7g 으으... ㅂㅅ
모든게 지네꺼라고 하는 중화사상 중국인이랑 뭐가 다르냐
@@저승팔자 ㄹㅇ..이건 좀...
@@크레용-g7g 이게 맞는말이지!t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랑해요♥
@@크레용-g7g 당신은 역사를..판타지로배우셨군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한번 소속되면 절대로 못 나오고 죽음만이 해방이였던 소련군의 악명 높은 부대, 형벌부대를 아시나요?
그 형벌 부대의 최종 종착지인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 굴라그에 대해 아시나요?
형벌부대
형벌 부대의 개념은 1877~78년 러시아-터키 전쟁 때 처음 등장했다.근데 형벌부대 대부분은 범죄자다 형벌부대 배치 순간부터 범죄자가 아니라 정규 군인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봤자 러시아군 보병의 삶은 다른 나라의 교도소 복역에 거의 필적하는 고통의 시간이었고, 오히려 유형지가 더 편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러시아 제국의 변경 유형지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동을 제외하면 일체의 간섭이 없었고, 주류를 포함한 각종 보급품도 필요한만큼은 지급되었기 때문에 유형과 병역이 별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흔히 '좀 빡센 근무로 징벌을 대체하는' 정도의 형벌부대가 아니라 대놓고 죽으라고 내모는 자살집단으로써의 형벌부대는 실질적으로 1942년 7월 스탈린의 227호 명령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비겁자나 탈주자를 엄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골자가 되는 이 악명높은 명령서에는 형벌 부대의 편성에 관한 항목이 있었다. 이 형벌 부대는 3개의 형벌 중대와 1개의 독전대(감시부대)를 묶어 하나의 형벌 대대를 구성하도록 지시하고 있었으며, 최초의 형벌부대는 42년 8월 22일 스탈린그라드에서 편성되었다.
그래서 소련의 형벌부대는 그 전의 러시아에 있던 부대와는 달리 말 그대로 인민의 적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징벌효과를 얻기 위한 특수 수단이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총살에 쓸 탄약도 아끼고, 잘하면 적도 죽일 수 있다.형벌부대는 총살하지 않고 태형을 때리거나 탈영하면 죽을 때 까지 때린다고 함 -여담이지만 여기가 우리나라 장병대우보단 낫다.-
@에이스tv ㅇㅇ
@@kaiser3310 말씀하신 독전대가 스메르쉬 부대인가요?
@@안강현-u2e 맞음 근데 조금은 다르지
1:21 한국이었으면 과잉 자기 방어로 오히려 처벌 받았을듯ㄷㄷ
ㄹㅇㅋㅋ
ㅋㅋㅋㅋ
한잘알이네
팩트)다
한국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겠냐. 백번 양보해서 벌어지더라도 수사하면 다 잡히는데
딱!1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어
아니야.돌아ㄱ
ㅋㅋㅋㅋㅋ
어?
같은 사람이네 ㅋㅋ
네팔 산악지대 출신인 구르카 용병의 상징은 쿠크리다. 이 쿠크리는 칼날에 무게중심이 앞에 쏠리게 되며 칼날의 구조는 ㄱ자의 형상을 닮았고 아래는 좁았다가 위로 올라 갈수록 조금씩 넓어진다. 또한 산소가 적은 산악지대에서 강도가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고 용병으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면서 최강의 용병을 말한다면 구르카 용병을 말한다.
셰르파들이 짐지고 쓰레빠 신고 히말라야 산들 올라가니 뭐
진정한 히말라야 정복자들이죠ㅎ
강하지않으면 살아날수없다...
저같은사람이 거기가면 고산병으로 사망할듯 ㄷㄷ
@@risa-c8 구르카들은 네팔에서 살다 온 사람이여서 고산지대에 익숙할거임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고산지대가면 코피부터 터짐
@@risa-c8 실제로 히말라야에 사는 사람들의 피에는 보통 사람들에 비해 적혈구 수치가 매우 높습니다
경험상 생긴거는 한국사람이라해도 무방할정도로 위화감이딱히 없어요 중국 일본인보다 한국사람 외형에 가까운사람들 국뽕인거같아 좀그렇지만
0:27 크 ~이스토리는 엄청 유명하지 ㅋㅋㅋ
이스토리라고 ,진구를 스토리 같아요
한번 구르카 Army 랑 전쟁 해 봐
오늘은 조금 다른주제이지만 지식스토리님의 속도, 발음이랑 주제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2차대전 때 구르카용병이 밤에 일본군벙커에 들어가서
일본군20명 목을 딴 얘기도 있더군요
너무 쉽사리 목을 따는 구르카용병…
병따게네 ㄷㄷ
저도 이 일화 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밤에 일본군 기습해서 쿠크리 한 자루 들고 일본군 38명인가 죽인 구르카 용병이 잇엇다구요. 그 때 도륙 당한 일본군 시신 중에는 머리부터 가슴까지 1자로 갈라져 죽은 시체도 잇엇다는 일화가 기억나네요.
근접전에서는 총보다 칼이 빠를수 있습니다
구르카가 강한이유는 지형적인 선천적 체력도 있지만은 용병으로 살아가는 숙명적인 마인드가 더 큽니다.
무슨말이냐면 ; 작전에 투입되면 설사 죽는걸 안다 치더라도 물러서면 안됩니다. 자기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용병으로 살아가야 하는 자기 민족을 생각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설사 죽는한이 있더라도 자리 지키는 겁니다.
아래 댓글에 뭐 도망갔다는 내용이 있던데, 글쎄요 저는 믿기 힘드네요.
네팔의 몽고계 구르카족
역시 세계 정복 몽고족 징기스칸의 피
구르카 용병
쿠크리 나이프
포클랜드 전쟁 때 구르카 가 참전한다는
얘기 듣고 아르헨티나 군인들 도망간
이야기가 유명해요
아시는군요^^
7:35 ㄷㄷㄷ 패왕색 패기를 쓰네 ㄷ
진짜 패기 ㅋㅋ
패버리기
근데 이런 구르카도 아프리카 내전에 고용되었다가, 대장 목이 짤리고 나머지는 용병으로써의 계약도 파기한채 본국으로 도망쳤다는 일화가 있죠...
40대 1은 진짜 전투용병이네.. ㄷㄷ
구르카 찬양하라..
ㅋㅋ 그러면 뭐하누 핵쏘면 다 사라지는대 시대가언제인대 칼쓰노
ㅋㅋㅋ ㅋㅋ
@@볼거리-l3c 대단한건 맞잖아
@@볼거리-l3c 아 그러니깐 당신말은 모든 약소국이나 선진국들이 모두 핵을 쏘다고요?
실제로 가능하니까 신기하다
영화 아저씨를 실제로 찍어버림;;; 그나저나 미군이 저들을 영입하면 진짜;;;
베트남전 한국군 vs 구르카 용병
베트남전 한국군 전체야 멍청이들아
당연히 한국군이 이기지
아니 함정 심어둔 농담이라니까? 구르카 용병은 그냥 구르카 용병이고 베트남전 한국군은 베트남전 한국군 전체라니까?
왜 수정을 해도 싸우는거야?
아니 한국군은 땡크랑 비행기 타고 싸운다고... 구르카는 알보병이고...
맹호 부대, 백마 부대, 청룡 부대도 강하지만 머니머니해도 구르카죠. 우선 구르카는 역사가 더 오래 되고 실전 경험이 더 많죠.
@실루엣_80 3명이서 수류탄 맞고 200명 몰아낸 구르카인데...
뭐 한국군도 쎄지만 구르카에는 못 비빌 것 같음
베트남전 한국군.. 그래도 뭐랄까 총으로만 싸운다면 한국군이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접은 쨉도 안될거 같고.. 근데 어차피 입 아프게 이렇게 말해봐야 개개인에 열량과 환경 같은 요소 포함되면 다를수도 있으니 거기다 실제로 붙어보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모를 일이라고 봄.. 그러니 그냥 둘다 강하다고하자!
@실루엣_80 잼일까..
@@unknown-om8er 한국 네팔 전쟁으로 가면 이기지
러시아의 체첸인들로 구성된 군대도 있다는데 체첸 군대나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군대도 부탁드립니다 !!
40대1은 미쳤잖앜ㅋㅋㅋ
7:59 용병 핵존잘❤
하여간 몽고메리 쉑 ㅋㅋㅋㅋㅋㅋ
매리야스 수준이 거기까지죠 뭐..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딱 1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월급보다 제대 한 뒤에 나오는 연금이 더 높죠. 그걸로 자국에 돌아와 편히 살수 있으니 선호 한다더군요.
2차대전 이탈리아 매복급습으로 독일군 목따와서 유명해졌다죠.
다큐서 봤는데 지금은 저거도 전문적인 입시랍니다.
일순위는 영국지원,
이순위는 인도지원
삼순위는 싱가폴 지원(저번 미북회담때 싱가폴 구르카 있었죠)-반대일수도
모르긴 해도 아마
한국와있는 외노자 현지출신중 저거 출신이거나,
혹은 지원해봤던 사람 있을껄로 봅니다.
구르카 하는 이유도 돈벌이 한몫잡을 목적인데.. 알기로 현재한국 오는것도 지원률이 동남아 전체에서 일순위라던.. 웃돈 줘야되지 않을까 싶은
구르카 용병이 왜 영국의 용병이 되기 원하는것은 돈 뿐만이 아니라 제대후 영국 시민권을 받아서 영국에서 살수 있다는거 .... 영국실제 시민들이 누릴수 있는 혜택을 받으면서 살수 있다는것이 장점중에 장점임
3:35 우리집나오네...ㅎ 완전군장 4.5키로 매주햇는데 추억이네요
체력 엄청 좋으시겠네요..ㅎㄷㄷ
딱 영화 아저씨 나올 시점에 진짜 영화 찍은 구르카 용병 👍👍👍
네팔 민족 정신력은 세계 최강이라 생각함
구르카 셰르파 쿠마리 아이건 어른이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력을 보여줌
@@크레용-g7g 그전에 병원부터
@@크레용-g7g 낄낄낄 ㅂ넝신 낄
@@크레용-g7g 아니 글 가독성 개떨어지네 니가 한번읽어봐
@@크레용-g7g 자위 ㄷㄷ 제발 병원가라거
@@크레용-g7g 그리고 한글이 발달하는 계기는 몽골 침략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인도 ㅇㅈㄹ 하지 마라
5:51 killing point
(대충 일본군 300vs3으로 이겼다는 엄청난 일화)
일본군들 발린거 속시원 하네
아니 일본군도 분명 군인일텐데 왤케 하는짓은 머저리같냐 진짜 일본군도 사지가 박살난 상태로 싸웠나?
300 실사판
@@rnldudnsqnfto 원래는 297명
3명 눈병 도져서 전투에 못 임했음
Simple History라는 채널에 가서 찾아보면 더 자세히 알 수가 있죠.
과거부터 크고작은 전투에서 이름을 날린 구르카!! 근데 과거일뿐 현대전은 어찌될지 모름. 썩어도 준치라고 우습게 볼 부대는 절대 아니지만 모르는 거임. 특히 죽음도 불사하는 상대를 만나면 붙어봐야 아는거임
저 구르카출신 님스가
히말라야14좌 최단기간 완등기록이죠
6개월만에 14좌 😮 추가로 그힘들다는
K2동계 등정도성공
영국 고전 영화에 혼자 칼(쿠크리)을 들고 적진으로 "나는 구르카 용병이다~!" 라고 외치며
죽으러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오늘 영상을 보니....그게 영화 설정만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그용맹함덕에 후손들도 용병을 하며 살수 있게해주는...
@@크레용-g7g 네 다음 환빠
저런 놈들은 틀니를 압수할 게 아니라 눈앞에서 빠각!해야 정신차리지
그 영화가 아마 숀코네리 주연의 The Man Who Would Be King (1975) 우리나라 제목은 왕이되려던 사나이였을 겁니다.
역시 1분만이 만는듯합니다
넥슨빌딩 할 때 구르카는 필수였지
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우~👍 대단하군요~😱
한국군도 인구절벽으로 인한 군인이 부족하니 잘만든 용병부대 외인부대 창설이 시급하다
구르카 용맹하다면
한국군은 미쳤다
유명한 말이죠ㅋㅋ🫡🤭🤭
아시나요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는데
2차대전 아프리카전선에서 영국군 장교가 구르카 병사보고 좋은 시계 하나 갖고 싶다고 하니까 그 병사가 밤에 낙지 진영에 가서 독일장교 손목시계와 손목을 가져와 영국 장교에게 선물했다는 이야기
낙지볶음
조조:화웅의 목을 누가 따다주지...
관우: 제가 하겠슴다!
장교:좋은 시계를 누가 가져다주지...
병사:제가 하겠슴다!
@@방랑자-r7o 비유 씹ㅋㅋㅋㅋ
와ㅋㅋ시계에다가 덤으로 적손까지ㅋㅋ
@@milducyacha_1117 낙지구이 해먹어야겠네 ㅋ
국내도입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
구르카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월등한건 지구력 하나임 근데 전투민족이 된건
전통이 쌓였기 때문...비겁자가 되면 좁은 구르카사회에서 완전 낙오자가 되어버리닝 도망가느닝 죽는게 더 낫다는
정신이 모인것 ..이세상에 가장 무서운건 죽음을 이기는 정신
왜 내가 아는 네팔친구들은 전부 착하고 연약해 빠진걸까..
구루카들은 착하고 아믕ㅁ 예쁜 사람 입니다.
오늘 1분만 영상 보고 온거 알아 ㅋㅋ
딱1분만 집중해서 봤습니다
"아니 진짜" 1분만이랑 같은 사람이네
이왜진
서든어택 칼 보니까 신기하다
포신을 뒤에다 설치한 영국의 아처전차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정확히는 아쳐 자주포.
보병들이 76.2mm 17파운더 대전차포를 견인,설치 등을 생략하기 위해 나온 자주포
오늘도 잘보고가요
미국2년남짓 호주 6년가까이 살면서 절대 시비걸거나 걸리면 안될 민족은
1.사모안 2.베트남 3.네팔 입니다. 일단 이 세국가 사람들은 왠만한 국가들 사람들보다 대체적으로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1.사모안ㅡ덩치와 피지컬 2.베트남ㅡ끈기와 생존력 3.네팔ㅡ미친 지구력과 근력 입니다. 대체적으로 네팔에서 온 친구들이랑 등산이나 하이킹을 가보시면 확 압니다ㅋㅋㅋ 저도 평영하면 자신있는편인데 네팔친구 평영을 배운 그 몇일뒤 저보다 수영장왕복거리가 더 길어지더군요ㅋㅋㅋㅋ이건 사례에 불과하지만 제가 만난 네팔친구들이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그중에서도 특출난 인간병기들 뽑아놓은곳이면 뭐 ㅎㅎㅎㅎ
1분만 채널 영상보고 목소리 확인하러 왔습니다.
아니 ; 진짜네요 ㅋㅋ
몽고메리: 에잇 야만인들 참호나 파라지...!!
구르카 용병: 에잇 싯팔 짜증 나내 적군 목 베고옴
영국에서 운영하는 네팔인들로 구성된 외인부대이다. 현지에서는 '고르카'라고 불리며 고르카 지역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는 고르카 지방에 사원이 있는 중세 힌두 성전사 구루 고라크나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네팔의 산간지방 사람들로 이루어진 군대다. 이들의 활약을 간단히 말하면. -걸어다니는 사망 플래그.- 다시 본론으로 가서 구르카병이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건 제2차 세계 대전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나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별다른 사진 자료나 취재 기록이 없었던 거랑 다르게 2차 대전에서는 상당한 자료와 취재가 이뤄졌기 때문. 북아프리카에서는 독일 국방군을 상대로, 동남아시아에서는 일본군을 상대로 전투를 했다. 독일 아프리카 군단 장병들의 증언에는 이들이 밤마다 독일군의 진지를 주기적으로 기습해 장병들의 목이나 귀를 베어가는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 있고, 실제로 이들의 전과를 의심하여 참호 구축이나 화장실 청소나 하라고 비아냥댄 영국 육군 장교 앞에 적군에게서 따온(?) 귀를 한바구니 보여주기도 했다. 일본 육군은 정글전에 능해서 영국 육군 지휘관들이 정글에서 싸우기를 꺼려 했는데, 그러자 구르카족은 이 정글에서 일본 육군을 겁내지 않고 맞서 싸웠고, 엄청난 활약들을 하였다.일본애들이 구르카 무시하더니 꼴 좋은거 같다 ㅋㅋ.좀 유명한 얘기가 있는데 구룽이병이 네팔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전쟁 영웅임 근데
사실 구룽 이병의 원래 계급은 하사(Naik)였는데, 앞선 전투에서 목표가 아닌 다른 언덕을 점령하는 바람에 분노한 대대장의 징계로 이병으로 강등된 상태였다. 사유는 직무태만이었다.얼마 후 1945년 3월 5일 버마에서 구룽 이병이 속한 중대는 일본군이 탈취한 'Snowdon East'라는 언덕을 탈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전진 중이었다.
그런데 일본군은 경기관총, 수류탄, 박격포로 공격을 시작하여 구룽 이병이 속한 분대가 전부 엄폐한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약 68미터 떨어진(75야드) 남쪽 나무 위의 일본군 저격수가 움직이지 못하는 분대원들을 계속 저격하고 있었다. 이에 구룽 이병은 표적이 될 위험이 큼에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서 일본군 저격수를 사살했다.근데 여기서 이 구룽 이병은 96/99식 경기관총 7발을 맞으면서 일어서서 저격을 했다 그리고 쓰러졌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어서 산다.우리나라에선 쿠크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구르카의 단검이 있음 얘네들이 세계에서 제일 잘싸우는 부대중 하나임 여담이지만 이 구르카들이 1900년대에 쓰던 무기류는 3가지로 나눌수 있다. 기관총,소총,권총
권총
c96
m1911
P-08
nagant m1895
colt new army m1858
webly
enfield revolver MK II
기관총
맥심 1910년형
96/99 경기관총
MG-17
MG-08/15
브라우닝 M1917
소총
lee enfield no.4
enfield "jungle carbine"
M1903 springfield
Mauser 98
Gew 71
berdan M1871
Type 99
이정도로 알아 볼 수 있다.
엄마한테 혼나서 피시방가는거같넼ㅋㅋㅋㅋ
@@kaiser3310 감사합니다
구르카 용병과 같은 용맹한 용병 우리나라도 필요합니다.
연봉도 대기업 삼성전자 수준 정도 주고 의무 복무도 15~20 년 정도로 해서 퇴직후에도 경찰 강력 형사팀을 만들어서 취업을 시켜주고 노후 보장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구르카3명이 일본군 200명과 싸웠다지만
한국전쟁 당시 15명이 1만명 상대로
1시간 버틴 내평지서 경찰+의용병
오른팔이 잘린 상태로 칼 한자루 들고
수백명을 사살했던 이징옥
필마단기 정기룡
12인의 결사대 김경손
500~1000대 1의 김상옥 의사 등
대한민국도 전투민족 입니다.
닉값하네
무슨 전투민족이 쟁 없이 나라뺏김
나라뺏긴 전투민족 ㄷㄷ
@@KWKO1234 복사붙여넣기 민족이 할말은 아니야
@@퐯퇣쾗뙓꽯뾃쮋퉯 ㅋ
인간 ☆ 최강
구르카를 대한민국 용병으로 고용하라!
@공리아 인구절벽 징병자원감소 병력의질향상
우리나라는 구르카 용병 고용할 돈으로 미사일 만드는게 효율좋음
@@ndw03 그렇죠~👏
40:1 전설 상병 비슈뉘 장기실패하고 강제 전역 당한 용병. 해당 사건이후.. 강제 전역이 취소되고 2계급 특진 강제로장기 편입.. .연금 수령가능 ㅋㅋㅋ
구르카 용병 선발과정 다큐영상 생각나네요 돌주머니 이마에 걸고 전력질주ㅜ.ㅜ
이 분이 1분만이랑 같은 분였다니..
따봉 아주 좋아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은 실화구나
지식스토리 님 국정원 영상도
다뤄줄수있나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 전투에서 영국군의 G급 구축함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척의 이름이 구르카였죠.
구축함 구르카는 1940년을 시작으로 1944년까지 대서양 전투에 참가했는데 넓은 대서양에서 유보트 한 척을 찾는 것 조차 매우 힘들었음에도 유보트를 무려 13척이나 격침시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화려한 전과에도 불구하고 유지 비용 때문에 전함들과 순양함들과 함께 스크랩 처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첫 번째 테스트부터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
6:55 이 정도 공적이면 빅토리아 십자 훈장 받을만 하지 ㅇㅇ
9:45 왜케 멋있냐
우리가 알고 있는거 보다 더
강한 특수부대들 있습니다
강철부대에 안나오는 나올수 없는
부대들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네팔의 구르카는 미군보다 더 강한 세계 최강 군대였네요 ㅎ.
2:30 마오리족:우린 나무주걱 들고 이겼는데ㅋ
10분길이 영상인데 1분만 보고 나가겠습
1:56 뭐야.... 지식이 누님 저랑 동년배였네,,,, 반갑읍니다,,,,^^
어르신 어서오고 ㅋㅋ
6.25도 참전한 구르카용병 고맙네요
구르카 용병은 절대 무적이지 ㅋㅋㅋㅋ
@알렉스의 일상 in Roblox 탱크요 ??
정말 우리부사관 월급이면 줄 서겠네
무적은 개뿔
아프리카 내전때 구르카가 런 한적이 있습니다;;
@@고구려-h3r 뽕을 모르네 ㅋㅋㅋㅋㅋ
저희 이렇게 오래 대화하는거 처음이네요ㅎㅎ
정신병자
1:55 저의 동년배에서는 서든어택이 나오기 전 '파병'이라는 fps국내 온라인 게임에 더 먼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베트콩들이 사용하던 칼이였죠 ㅋㅋㅋㅋㅋㅋ
이분이 1분만이었다니
"쿠크리 단검의 진짜 사용법은 구르카밖에 모른다"
.
위에새끼 뭐라노;
아무나 쓸수있다.
@@청담-o1z 아무나 쓸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 (?) , 더 빨리 죽일수 있는지와 다른섯들에 대해서는 구르카들이 더 잘알겠죠?
@@-kitsune_ 만져 보면 금방 터득함.. ㅋㅋ그닥 특별한 칼 아님..
k2 소총 영상 만들어주세요~
우리나라도 구르카 용병 특수부대 만들면 국방력 올라갈듯
생김새가 우리하고 너무나 똑같다는것에 또 놀라죠 진짜 똑같아요
구르카 말고도 사실 캅카스 지역 체첸인들이나 남태평양 폴리네시안인들 마오리족 애들도 잘싸우죠 또한 지금은 아니지만 모로코의 베르베르계 구미에족 출신 병사들도 잘 싸웠고요 ( 연합군에서는 구미에랑 구르카랑 백병전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라는 장난스러운 논쟁도 있었다고 합니다 ) 당시 미국도 몽골의 한 유목 부족을 군으로 채용할려고했다는 검토또한 있었으며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렌더 병사들도 이라크 전쟁때 총검술로 무쌍을 찍었다고 할정도이니 그밖에도 전투민족으로써는 전쟁 참여는 아니지만 MMA같은 격투기나 크로스핏같이 스포츠 경기에서 유명한 민족들은 체첸과 같이 다케스탄 사람들도 싸움좀 하고 마오리족말고도 사모안인들도 한싸움하고 아이슬란드 또한 한싸움하고 정말 민족적으로 한 싸움하는 민족과 군인들은 있는것같아요 ㄷㄷ
그러게요 ㅋㅋ 브라질이나 베네수엘라같은 남미쪽 마오카이쪽사람들도 체구는 작은데 잘싸우기로 소문나서 당시 아르헨이 포틀랜드전쟁 지는 수모를 풀고자 용병으로 데려가려다가 국력이 쇠하는바람에 접었다고 들었어요 ㅋㅋ 거기에 툰드라쪽도 세하이키 부족이 그렇게 연장을 잘다룬다고해서 러시아군에 이미 들어가잇구요 ㅋㅋ
@@ulthera 오! 그런 부족도 있군요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ㅠ 혹시 그 민족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는 없을까요?
@@59081H 제가 지어낸건데요?
@@ulthera 아 ㅋ 그래요? 수고하세요 ㅎ
@@59081H 메리크리스마스
근데 저렇게 다양하게 많은 나라에서 특수작전 및 경호부터 의전행사 많이 해봐서 네팔GDP만 받쳐주고 국가시스템만 정비되면 육군하고 특수전 능력은 상당하겠음. 이미 다수의 체험자와 그간 교육 받아온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도 않고 국가단위에서 관리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지라.
우리나라 경찰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네팔 저기 고산지대에서 단련된 몸으로 용병하는 구르카 용병들..... 정신력도 대단합니다
고산지대에서 20kg메고 산에서 뜀걸음하는 사람들이 저지대로 내려오니 오죽하것어... 심폐지구력 ㄹㅇ...
딴건모르겠고 구르카족이 전쟁에 이용되는거 같아 안됐다
구르카와 전투 할 땐 최대한 멀리서 총만 쏴야지 근접전 벌어지면 빨리 뒤로 전진 ㅎㅎ
후진아님?
옛날부터 네팔의 젊은 아이들은 전부 구르카용병을 목표로 한국 어린이들이 유치원 다닐 나이부터 훈련을 시작했는데 요새는 한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일할 나이가 되면 한국으로 일하러 오는 걸로 바뀐 지 한참 됨 용병 짓으로 목숨 안걸어도 돈 벌 수 있으니..
쿠크리는 실제로 절삭력이 뛰어난 칼은 아닙니다. 절삭력 보다는 앞쪽에 무게 중심을 두어서 도끼같이 쪼개는 용도의 칼입니다. 원래 전투무기라기 보다 정글도나 낫 같은 다용도 생활도구 여서 실제 칼의 전투력은 다른나라의 전투무기보다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서든안해본사람인가?ㅋㅋㅋㅋㅋ
@@강대영-u6m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해야지?
마체테랑 비슷할듯
숙련도에서 차이가 나지요
@@강대영-u6m 진지하게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냐?
9:42 카리스마 ㄷㄷㄷ
특전사에서 받는 훈련 중 완전군장하고 10km의 산길을 한시간 내에 주파하는 것이 있음… 최강이라는 구르카보다 더한 조건의 훈련을 받는게 우리나라의 특수부대임… 괜히 세계에서 극찬하는 게 아님… 구르카 용병을 폄하 하는게 아니라, 더 험악한 훈련을 버텨내며 나라를 지키는 분들이 많다는 거임… 주둥이로 떠들며 자기 잘난거 내세우려는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혐오스러운 이유임… 겪어 보라는…
4,000이상의 히말라야에서 생활하는자체가 매일 특수훈련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산악과 히말라야고산지대에서 뛰어가는건 고사하고 걸어다니는것도 고산병으로 어지러운데
네팔가봐라 숨쉬는거부터 틀리다
기본 우리나라산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 나두특수부대출신이다
네팔가봄?
@@베노리머 전에 카트만두 건설관련일로 가봣음..기본해발 1300m이상임~
그 특전사들 4000미터이상 고산지대에서 저렇게 하라고 하면 5km가는데 1시간은 걸릴듯
딱1분만이랑 같은 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