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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납니다~울엄마도 날 시집 보내면서 저 마음이었겠죠!! 따님 행복하게 살길~~
가슴찡,잘살아다오
멋지네요. 건.행하세요
와 노래가 감동이네요 눈물이 나올것 같애요 정말 잘들었어요
감동 감동 최고세요축하 드립니다
자식 가진 모든 부모에 마음 진심이 담긴 노랫말 감동이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넘넘 행복하겠읍니다 ^^~~
눈물은 흘려 보내세요.... 그래요 속이 편해요
너무잘하셨어요
어머님,운반내야겟어요,음색도좋고,감정도풍부하고,굿이네요
그 모든 점을 알아보시는 님은 더 짱 ~~ ㅋㅋㅋ
축하합니다~♡ 백년해로~ 행복하세요~~♡
자라서 내딸이 결혼할때쯤 되서 철이들까짐은 하나하나할때마다 서운한게 많네요 바꿔서 하시는 노래가 귓에 쏙쏙들어오네요
정말 너무나감동 진짜 감동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진짜눈물나는엄마의노래.딸아잘사라다오부모님들의소원이란다.부디행복하길~
딸가진부모로서 많은공감이가네요 눈물나요 훌륭해요
멋진 훌륭하신 부모님이시네요 감동
이게 부모님 마음이지요 웬지 듣는 내내 가슴한켠이 아려오내요부디 잘 살아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세요
따뜻한 엄마의마음이 한껏전해지네요 따을 잘키워서 시집가서도 잘 살거예요 ᆢ축하드립니다
딸에겐 좋은 추억거리겠어요,영원한 선물
대단하십니다딸시집보내면서 축하까지...눈물이 나네요~행복하세요?
친정엄마가 참훌륭하시네요 잘살아주기를 소망하는 부모님마음 딸시집보냈지만 울컥하네요 부디행복하세요 .
멋지셔요~♥
정말 노랫말 감동이네요
저도 모르게 울컥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가사가 내얘기 같네요눈물 납니다
딸가진 엄 마의입장에서. 너무공감이가네요 눈물이나네요 목이메이닙다. 감동이네요
정말축하합니다감동받았습니다딸가진부모로써감동해요
시집 보낸 딸가진 엄마의 같은 마음으로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말은 엄마라 하네요~~행복하세요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네요~ 엄마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신부님과 어머님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고 행복함이 가득한 가족이란걸 알것같아요♡
딸가진 입장에서 들으니 더가슴이 먹먹하네요 세상 모든 딸들이 잘살기를 기원학니다~
부디 부디 행복하게사세요,딸 가진 엄마로써 제 맘을 노래한것같아 눈물이 나네요
저도 그렇네요 ㅠㅠㅠ
가슴이뭉클하네요딸가진부모로굿입니다
저도 딸이 결혼한지 4년 됐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엄마 생각도 나고 행복하게사시길
ㅠㅠㅠㅠ 찡해요.
음악듣는 내내 눈물날것 같아 꾹 참았네요,딸만 둘인 엄마로서 큰딸은 2년전 엉겹결에 결혼해서 보내고 7월에둘째딸 결혼식이 있는데 이 노래 제가 부른다면 부르다가 주저 앉을것같네요,신부어머니 목소리도 좋고 대단합니다,개사한 민들레 큰울림 받고 갑니다,축하드려요.따님도 민들레 개사처럼 이쁘게 잘 살거예요.^^
두 딸 출가시킨 엄마인데요 노랫말이 감동입니다
저두 딸을 곧 시집 보내야할엄마인데요ᆢ너무 눈물이나네요너무 감동입니다
와ㅡㅡㅡ 안들을려다가ㅡ뭐지싶어서 들었는데ㅡ정말 최고 입니다.노래가감동이라눈물이납니다.가사가 맘에닿아 눈물이납니다정말축가 다운 축가네요.직접부르는 영상을 봤슴 더 좋아겠지만ㅡ ㅎ정말 최고 였습니다두번듣고 갑니다.꾸벅ㅡ그부부 백년해로 빕니다
부모의 마음이 잘 담겨있네요~^^모두 행복 하시길~♡♡♡
이세상 부모마음은 딸이시집갈때 모두 같은마음입니다
저도나이찬딸이아직도곁에있는데가사들을때명곡이네유가슴이찡해습니다늘행복하세유
감사 합니다♡~
저도 내년에 딸 시집 보낼고 하는데 모든 엄마에 마음인가봐요.울딸 시집 보내고 어떻게 살려지---
노래가 가슴이찡하네요~저도 딸이 31살인데 눈물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노래 가사가 이세상 모든 엄마들에 마음일 겁니다
축하드려요 참다가. 나래이션에 펑펑 울어요아빠없는 울딸 어찌보내라구여~~하늘나라에서 아빠도 울텐데금쪽으로 사랑해주던. 이빠였기에^^
저도얼마전에. 딸아이시집을보내는데. 아주머니축화가너무. 마음에와닷네요. 눈물쏫아집니다. 잘살겁니다. 축화해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솟아집니다
가슴이 찡~
어꺼제 결혼 핸것 같은데수십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노래가 감동 입니다
딸가진 엄마로서 공감되는 노랫말입니다따님 정말 행복할겁니다
결혼식추카네요화이팅입니다
딸 가진 부모로서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축하합니다.감동입니다.
저는40대후반딸~저희엄마는70대후반ㅠ 저는 잘살지 못하고 있어ㅠ 가슴찢어지네요ㅠ 왜이리눈물이 흐르는지ㅠ
따님의 마음이 있는한 어머님도 행복해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감동의 노래,,,,훌륭한 어머님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넘 넘 부럽습니다
저도여 부럼 부럼
딸가진 부모로서 공감하내요
와 우 가사내용이 꼭 필요한 주옥같은 내용이고 어머님의 노래도 넘 잘하십니다. 감동입니다👏👏👏🌷🌷🌷
나두과년한딸둘있는데내맘같네요...눈물이핑돌게감동축가네요...훌륭해요
아들둘코로나시국에다출가시킨엄마 입니다엄마의 축가들으면서눈물이 나네요~~~예쁜딸잘살거야요든든한사위한번 믿어보세요~♡~
노래가 찡하게 가슴을 울립니다ㆍㆍ^^♡♡
나도이노래너무좋아하는데.노래들어니.눈물나네요.나의결혼식날.노래생각하면서.친정엄마붓잡고눈물흘린생각이다시납니다
공감하며 눈물로 들었습니다늘 행복하시길....
멋있네요
가사안에바라는내용이 함축이네요짱입니다
눈물이!
저도 공감 눈물이
요즘은 아들이 고생입니다돈 조금 번답시고 별거 다 시키는 며느리들아들이 불쌍해요,,옛날같지 않아요여자가 더 독해서 무섭습니다.
놔두세유,,,,,철이 덜 들어서 그래요~~~ 진정한 가정의 화목을 모르는 며느리들이 많아요 ~~작은 것만 보고, 큰 것을 못보는 며느리들이 참~~ 많아요
축하드립니다👍
축복이 넘쳐 보이지요 ? 정말 축복받을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도 노래 부르고싶다고하시는데 MR보내주실수있을까요? 나레이션부분이 원래 노래보다 길어서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ㅠ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여!!! 어머님이 축가로 이 노래를 꼭 부르고 싶어하시는데 이 키로 반주 음원을 구할 수 없을까요???ㅠㅠㅠㅠ너무 너무 감동적이네여ㅠㅠㅠ
먹먹하네요 세상부모는다같지요 눈에넣어도아프지 안은 내딸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면서~~
ㅡ
정말 그런가봐요 ^^
대박
행복하게 잘 사세요
Очень спасибо. 우리 민족 웥 딱.
참좋아용
아주 보기 좋아요 ^^
요즘은 결혼이 아들들이 힘들던데요제발 며느리들 남편 도와가면서 사세요주위에서 안쓰러운 젊으남편들 많아요~
장하십니다. 딸 시집 보내고 노래까지 불러주니 대단하십니다. 혹시 가수가 아닌지요. 진미령보다 훨씬 잘부르십니다.👍
저도 저렇게 해야겠어요,,,,,좋은 것 같아요
ㅊㅊㅍ❤❤❤❤ ㅂ+: ㅎ커ㅓ63ㅁ
눈물 납니다~
울엄마도 날 시집 보내면서 저 마음이었겠죠!! 따님 행복하게 살길~~
가슴찡,잘살아다오
멋지네요. 건.행하세요
와 노래가 감동이네요 눈물이 나올것 같애요 정말 잘들었어요
감동 감동 최고세요
축하 드립니다
자식 가진 모든 부모에 마음 진심이 담긴 노랫말 감동이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넘넘 행복하겠읍니다 ^^~~
눈물은 흘려 보내세요.... 그래요 속이 편해요
너무잘하셨어요
어머님,운반내야겟어요,음색도좋고,감정도풍부하고,굿이네요
그 모든 점을 알아보시는 님은 더 짱 ~~ ㅋㅋㅋ
축하합니다~♡ 백년해로~ 행복하세요~~♡
자라서 내딸이 결혼할때쯤 되서 철이들까
짐은 하나하나할때마다 서운한게 많네요 바꿔서 하시는 노래가 귓에 쏙쏙들어오네요
정말 너무나감동 진짜 감동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진짜눈물나는엄마의노래.딸아잘사라다오부모님들의소원이란다.부디행복하길~
딸가진부모로서 많은공감이가네요 눈물나요 훌륭해요
멋진 훌륭하신 부모님이시네요 감동
이게 부모님 마음이지요
웬지 듣는 내내 가슴한켠이 아려오내요
부디 잘 살아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세요
따뜻한 엄마의마음이 한껏전해지네요 따을 잘키워서 시집가서도 잘 살거예요 ᆢ축하드립니다
딸에겐 좋은 추억거리겠어요,영원한 선물
대단하십니다
딸시집보내면서 축하까지...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세요?
친정엄마가 참훌륭하시네요 잘살아주기를 소망하는 부모님마음 딸시집보냈지만 울컥하네요 부디행복하세요 .
멋지셔요~♥
정말 노랫말 감동이네요
저도 모르게 울컥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가사가 내얘기 같네요
눈물 납니다
딸가진 엄 마의입장에서. 너무공감이가네요 눈물이나네요 목이메이닙다. 감동이네요
정말축하합니다감동받았습니다딸가진부모로써감동해요
시집 보낸 딸가진 엄마의 같은 마음으로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말은 엄마라 하네요~~행복하세요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네요~ 엄마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신부님과 어머님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고 행복함이 가득한 가족이란걸 알것같아요♡
딸가진 입장에서 들으니 더가슴이 먹먹하네요 세상 모든 딸들이 잘살기를 기원학니다~
부디 부디 행복하게사세요,
딸 가진 엄마로써 제 맘을 노래한것같아 눈물이 나네요
저도 그렇네요 ㅠㅠㅠ
가슴이
뭉클하네요
딸가진부모로
굿입니다
저도 딸이 결혼한지 4년 됐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엄마 생각도 나고 행복하게사시길
ㅠㅠㅠㅠ 찡해요.
음악듣는 내내 눈물날것 같아 꾹 참았네요,딸만 둘인 엄마로서 큰딸은 2년전 엉겹결에 결혼해서 보내고 7월에둘째딸 결혼식이 있는데 이 노래 제가 부른다면 부르다가 주저 앉을것같네요,신부어머니 목소리도 좋고 대단합니다,개사한 민들레 큰울림 받고 갑니다,축하드려요.따님도 민들레 개사처럼 이쁘게 잘 살거예요.^^
두 딸 출가시킨 엄마인데요 노랫말이 감동입니다
저두 딸을 곧 시집 보내야할
엄마인데요ᆢ
너무 눈물이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와ㅡㅡㅡ 안들을려다가ㅡ
뭐지싶어서 들었는데ㅡ
정말 최고 입니다.
노래가감동이라
눈물이납니다.
가사가 맘에닿아 눈물이납니다
정말축가 다운 축가네요.
직접부르는 영상을 봤슴 더 좋아겠지만ㅡ ㅎ
정말 최고 였습니다
두번듣고 갑니다.
꾸벅ㅡ
그부부 백년해로 빕니다
부모의 마음이 잘 담겨있네요~^^
모두 행복 하시길~♡♡♡
이세상 부모마음은 딸이시집갈때 모두 같은마음입니다
저도나이찬딸이
아직도곁에있는데
가사들을때명곡이네유
가슴이찡해습니다
늘행복하세유
감사 합니다♡~
저도 내년에 딸 시집 보낼고 하는데 모든 엄마에 마음인가봐요.
울딸 시집 보내고 어떻게 살려지---
노래가 가슴이찡하네요~저도 딸이 31살인데 눈물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노래 가사가 이세상 모든 엄마들에 마음일 겁니다
축하드려요
참다가. 나래이션에 펑펑 울어요
아빠없는 울딸 어찌보내라구여~~
하늘나라에서 아빠도 울텐데
금쪽으로 사랑해주던. 이빠였기에^^
저도얼마전에. 딸아이시집을보내는데. 아주머니축화가너무. 마음에와닷네요. 눈물쏫아집니다. 잘살겁니다. 축화해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솟아집니다
가슴이 찡~
어꺼제 결혼 핸것 같은데
수십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노래가 감동 입니다
딸가진 엄마로서 공감되는 노랫말입니다
따님 정말 행복할겁니다
결혼식추카네요
화이팅입니다
딸 가진 부모로서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는40대후반딸~저희엄마는70대후반ㅠ 저는 잘살지 못하고 있어ㅠ 가슴찢어지네요ㅠ 왜이리눈물이 흐르는지ㅠ
따님의 마음이 있는한 어머님도 행복해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감동의 노래,,,,훌륭한 어머님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넘 넘 부럽습니다
저도여 부럼 부럼
딸가진 부모로서 공감하내요
와 우 가사내용이 꼭 필요한 주옥같은 내용이고
어머님의 노래도 넘 잘하십니다. 감동입니다👏👏👏🌷🌷🌷
나두과년한딸둘있는데내맘같네요...눈물이핑돌게감동축가네요...훌륭해요
아들
둘
코로나시국에
다
출가시킨
엄마 입니다
엄마의 축가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예쁜딸
잘살거야요
든든한사위
한번 믿어보세요~♡~
노래가 찡하게 가슴을 울립니다ㆍㆍ^^♡♡
나도이노래너무좋아하는데.노래들어니.눈물나네요.나의결혼식날.노래생각하면서.친정엄마붓잡고눈물흘린생각이다시납니다
공감하며 눈물로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멋있네요
가사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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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입니다
눈물이!
저도 공감
눈물이
요즘은 아들이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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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불쌍해요,,옛날같지 않아요
여자가 더 독해서 무섭습니다.
놔두세유,,,,,철이 덜 들어서 그래요~~~ 진정한 가정의 화목을 모르는 며느리들이 많아요 ~~작은 것만 보고, 큰 것을 못보는 며느리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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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해야겠어요,,,,,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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