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최솔-f1t 임영웅은노래는 최근에 들었는데 내가 인정함 노래가 구성지는맛도있고 느낌이 있고 감동이있음 김다현은 노래는 감동, 느낌 뭔가가 밋밋함 그것은 노력한다고 되는게아니고 세월이 흐르면 구성지는 노래는 나올듯 암튼 인기몰이든 뭐든 준우승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때는 감동과 느낌이 없음^^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최고의 국민 엔돌핀 다요미 김다현 가수 최고 최고 짱 하얀 민들레 넘넘 예쁘게 잘 불렀어요 이시대 최고의 슈퍼아이콘 다요미 김다현 공주님 언제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리라 무한정 응원합니다 담주 일본편도 넘넘 기다려져요 빨랑 보고싶어요 홧팅 포에버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신이내린 목소리 김다현
가수님의 K 트롯의세계화를 응원합니다
천상의 보이스 현역가왕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갈라쇼 하얀민들레 심금을 울리네요
천재가수 김다현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여왕 늘 응원할께요
역쉬 김다현양입니다❤ 몾하는게섮어요. 국민긴수 감성 트롯트. 발라드국악 정말 너무너무잘해요 최최고 ❤❤❤ 노래도전마다 다우승. 최최고. 전유진은 미스트롯에서는떨어져었죠. 김다현양 노래그누구도몾따갈듯최최고 마음씨도예쁘고노래최최고 ❤❤❤ 국보. 가수 ❤ 김다현양. 응원해요. 노래위엄 보여주세요 컨디션잘하고목관리잘하고요❤❤❤
완전 좋아 좋아 김다현 넘사벽 최고입니다 따를자 누구있노 응원할게요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갈라쇼 하얀민들레 최고의 가수입니다
김다현 우째 저리 예쁠까요,자랑스럽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김다현
이뻐 죽것어요 귀여움 한도초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감성트롯천재 김다현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트롯천재 김다현 가수님 또 다른 장르 섭렵 축하합니다 시청자의 하루를 희망과 행복을 주셔 감사합니다
김다현 갈수록 일취월장이로구나
최고입니다 김다현
가수김다현최고 ❤❤❤❤❤100 0:28 💯
감성천재 김다현 가수님의
K 트롯의세계화를 응원합니다
사랑둥이 예쁜 김다현 가수님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0:14 💯
완전 다현이한테 내마음 살살 녹는다 녹아
김다현 명품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하얀민들레 청아한 음색 한층더 품격을 더해줍니다
원곡자 진미령님 좋아하겠네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다현 하얀민들레 맑고 깨끗한 청아한 목소리가 청정지역이다 역시 최고의 국악트롯여재다
팬님말씀대로 청정지역 김다현
팬님말씀대로 청정지역 김다현
빙고
동감
공감합니다
K 트롯의미래 김다현 가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심쿵 심쿵
트롯 천년돌 김다현 팟팅👌
트롯계의보물 김다현 하얀민들레
트롯계의미래 김다현 너무너무 이쁘다현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최고 입니다 김다현 가수님 응원 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귀호강하네요 울가수님 최고귀요미짱최고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넘순수하고 아름다운음색 역시 최고의천재라이브 가수 응원합니다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최고 응원합니다
예절공주 김다현 정말 최고입니다
앞으로 트롯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 천재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0:51 💯 ♥️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0:41 💯 ♥️
김다현 가수님은 트롯계의 아이돌 최고의 감성천재 준비된 글로벌스타입니다
김다현 하얀 민들레 최고의 목소리 앞으로 무궁무진 할
K-트롯을 이끌어 갈 인제중에 보물입니다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가수김다현최고 ❤❤❤❤❤100 0:18 💯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미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우승을 기원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한일가왕전 우승에
한표 보냅니다.
평생 응원합니다 현
김다현 가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다현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현 ❤
이보다 감미로울순 없다.여심, 남심을 울리는 천상의 보이스
꽃처녀 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음색에 빠져 듭니다
그누구도 할수없는 영원한 레전드 기록
최고의 메이저 서바이벌 트롯미션 기록
트리플 탑쓰리 기륵은 최고의 기록입니다
트리플 탑쓰리 김다현의 최고의 선물노래
국민들은 위로와 치유를 받을것입니다
김다현 가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최고의 가수 김다현 가수님을 영원토록 응원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
@@최솔-f1t 김다현. 노래는 밋밋해~~
구성지는 맛도없고 아직은 어려서 더배워야하고
인기몰이때문에 거기까지 올라간건사실
기존가수들 1대1로 대결해보면 김다현노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노래가 밋밋해서 더~다듬어야 할듯 ...
@@최솔-f1t 임영웅은노래는 최근에 들었는데 내가 인정함
노래가 구성지는맛도있고
느낌이 있고 감동이있음
김다현은 노래는 감동, 느낌 뭔가가 밋밋함
그것은 노력한다고 되는게아니고 세월이 흐르면 구성지는 노래는 나올듯
암튼
인기몰이든 뭐든 준우승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때는 감동과 느낌이 없음^^
@@작은빌게이츠 답변 감사합니다
김다현 팬은 답변도 감사하게 받습니다
김다현 가수님 최고
역시 김다현 가수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반짝반짝 빛이나는 김다현 가수님 멋진무대 최고였어요
22ᆢ😢드ㅜ😢ㆍㄴㅅㄴㅎㄴ드ㅡㅡㅠ😢😢ㅡㅡㅡ 2:55 ㅠㅡㅡㅜㅠ 2:55 ㅗㅡ3ㅡ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0:20 💯 ♥️
김다현 트롯천재중에 천재 들을수록 심쿵 심쿵 해지넹 최고입니다
정말 표현 하나하나가 프로의 감성으로 희노애락을 주며 하얀민들레 이리 멋진선물 만인에게 파이팅 위로가 될거같아요
김다현 가수 트롯계의 가왕이될때까지
기도하며 응원해요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들으면서 미소가절로나네요 음색도아름답고 꽃들이만개한 꽃밭에간마음처럼 행복합니다
김다현은 한송이 꽃 백합입니다,
갈수록 일취월장이로구나 김다현 넘넘 이뽀
동갑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고운목소리로들으니참좋다.영원히변하지말고마니노래불러주세요.응원합니다
김다현 가수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하얀민들레 노래하고 잘어울려서 아주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둥이 김다현 가수님 노래 하얀민들레 들으며 고막힐링 합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명품음색 최고네요
힐링천사 김다현 당신이있어서 세상이 더욱더 밝고 따뜻해집니다
김다현 응원합니다
와우와우 역시 김다현 가수님 천상의보이스예요 열응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트롯계의 선두주자 아이돌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좋은사람 김다현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상 조회수와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모든가수들의 자존감 입니다 팬님들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김다연 응원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0:46 💯 ♥️
김다현 하얀 민들레 부드러운 감성으로 너무 잘 불렇어요
K-트롯의미래 팔색조의 매력 감성장인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예쁜.다현 무어라.말못하갯내요.넘잘해요
달콤하면서도 갸녀린 감미로운 김다현 가수님의 음색에 "하얀 민들레"가 온세상에 피어납니다. 곱고,순수하고,우아하고,화사한 다현공주님의 하얀민들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김다현 응원할께요
귀여워 미친다 김다현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가수님 하얀 민들레 고운 음색에 또 빠져 버리게 하였네요 멋진 김다현 최고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가수김다현최고 ❤❤❤❤❤7명 💯
예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제일 듣기 좋은 음색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역시 표정도 👍
막내같지 않는 막내 글로벌 가수가 꿈인 김다현 이라고 뉴스파이터로 금방 나왔네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이쁜 울 가수님 최고 멋진 글로벌 트롯여제의 꽃길에 하트뿅 쏩니다현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고급질까요
김다현 가수님은 매력덩어리 입니다
오늘 울 가수님 노래 많이 들어서 기분 짱 입니다현^^
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갈 라쇼 응원합니다 ❤❤❤
트롯요정 김다현 가수 하얀 민들레 맑은 음색과 가창력이 마음을 울리네요. 최고에요
울가수님 김다현 매력에 빠질수밖에 없다요 미소천사 ♡♡♡ 최고다현 ♡♡
트롯의미래 김다현 가수님 사랑하고응원합니다 잘해도너무잘해요 이뻐도너무이쁜다현공주 최고다현
맑고 청량한 음색에 또 다시 빠져듭니다 대단한 우리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좋은가수 김다현 가수님의
곁엔 좋은사람들만이 가득한것같군요 댓글들이 전부 다현양 칭찬일색이네요 오늘무대 너무좋았어요
제일 사랑스러운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황금 막내 김다현 하얀민들레 빠져듭니다 반짝반짝 빛납니다 예절공주 김다현 파이팅
우리 어여쁜 김다현 가수님 너무나 좋아요 사랑해요 항상 새로운 도전에 칭찬을 보내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봄의 전령사 🌻국보급 감성트롯여제 김다현 가수님 감미로운 선율로 내 맘을 다 녹여줬네요 🌸🌸🌸
목소리가 넘넘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어디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궁금 ❤❤❤
명픔가수 김다현 무대에 ㅇ르면 대중을 휘여잡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최고
앤돌핀 김다현 그대가있어 하루하루 행복해요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트롯천재 가수 최고예요 👍 항상 응원합니다 👍 ❤
따사롭다 민들레 민들레
어쩜 특유의 음색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지요 포근히 기대고 싶습니다 김다현 사랑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최고의 국민 엔돌핀 다요미 김다현 가수 최고 최고 짱 하얀 민들레 넘넘 예쁘게 잘 불렀어요 이시대 최고의 슈퍼아이콘 다요미 김다현 공주님 언제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리라 무한정 응원합니다 담주 일본편도 넘넘 기다려져요 빨랑 보고싶어요 홧팅 포에버
김다현 가수님께 봄이 왔나 봄 하얀 민들레 소녀의 감성이 한가득 묻어 있네요
김다현 사랑입니다
공감합니다.. 김다현 양의 소리가 너무 예쁘다요~
김다현이 부르니 노래가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다현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천사의 목소리 김다현최고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갈라쇼 하얀민들레 최고의 라이브여왕입니다
김다현따봉!!
가수김다현최고 ❤❤❤❤❤100 0:22 💯
미래의 꿈나무
김다현 가수님이 대한민국 트롯의 귀재 ~~
상큼발랄한 김다현 응원합니다 화이팅
트롯계의미래 김다현 이쁘다현
가수김다현최고 ❤❤❤❤❤14명100 0 💯
반짝반짝 빛나는 김다현
사랑스러운 김다현
응원합니다 ♡
김다현 가수님 따뜻한 목소리 뛰어난 감수성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황금막내 김다현 가수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하얀민들레처럼 예쁘고 청아한 울가수님 최고
트롯천재김다현양노래할때의웃는얼굴진짜좋아요
사랑둥이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맑고 깨끗한 음색에 빠져들었습니다
상큼발랄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오늘도 최고다현 멋지다현 하트뿅
완전 다현이한테 내마음 살살 녹는다 녹아
녹아요 녹아요 명품옥소리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매무대가 매력적인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맑은음색에 또한번 감동입니다
트롯계의
별이고 김다현
꽃이
하얀민들레
처럼 꽃씨되어 두둥실 두둥실 떠나녀
사랑꽃이되고
선한영양력 ♡♡
기도해요~~
고운목소리김다현민드레잘듣었어요오늘도화이팅❤❤❤
오늘은 하얀민들레로 출발 응원 합니다
작은거인 김다현 가수님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하얀민들레 넘 좋아요
김다현 가수님 노래의
상큼한 봄이왔네요
천상의목소리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너무 감미로운 보이스 최고에요
잘해도 너무 잘해요.
포에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현
김다현 가수님하얀민들레처럼신이내린목소리에요김다현양항상응원하고.또.응원해요 ^화이팅 힘네세요
우리 김다현 양 민들레 꽃처럼 순수하고 예쁘지요... 가수로서 미소는 100불짜리고요
가수로서 언제어디서든 준비된자 최고다현
김다현 가수님 목소리가 환상적이네요 빠져든다 빠져든다요
사랑둥이 김다현 가수님 갈수록 음색이 참 고와져요 난 언제나 울 가수님 일편단심 민들레 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는 꽃이피이날듯 활짝피어날것같습니다
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의 하얀민들레 맑은 음색으로 잘 어울려요~~ ♡♡
현장에 가셔서 김다현 가수님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팬님들 감사합니다
감성천재답게 여러장르로 가슴촉촉하게하는 감성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는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김다현 가수님 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언제나 최고최곱니다
김다현 가수 어쩜 이리잘할까나 깜찍요정 예절 인성
명품감성 이뻐 죽것네요 미소천사 ♡♡
여러장르를 아우르는 김다현 가수님 k트롯의대새 미래입니다
김다현 가수님 목소리 넘 예뻐요❤❤❤
너무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 다현양 최고 에요
최고로 인정한다 김다현 ❤
완전 짱이다 짱 김다현
하얀민들레 명품트롯 명품목소리 최고입니다 김다현 이선희씨목소리보다 더좋다
그럼요 이선희 목소리와는 비교가 안되지요,이선희씨는 작은 몸매에 당차게 하는 게 큰 매력이라면
우리 다현이는 키도 자라 더 크고 예쁨,귀욤,댄스실력 출중,그야말로 만능!갈수록 그녀의 매력은 꽃바람처럼 진동할 것이에요
우리공주님 김다현 최고입니다
정말 국보급 목소리 맑고 까끗해요 사랑한다현
갈수록 일취월장이로구나 김다현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필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민들레 꽃처럼예쁘고 별처럼빛나는 김다현 가수님 너무 사랑스럽습니다.노래최고입니다.
K 트롯의 자존심 김다현
가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가자 세계로 미래로
김다현 가수응원합니다.
하얀 민들레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네요.
화이팅하세요.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1:04 💯
말이필요없어 미래트롯계를 이끌어갈 김다현 트롯여제
16세 소녀가 어찌이리도 잘한다말이오 감탄이 연발ᆢ
최고로 인정한다 김다현
가수김다현최고 ❤❤❤❤❤100 0:27 💯
김다현 가수님 고운 목소리에 빠져 드네오 이러노래 잘 어울립니다 최고의 가수 되세요
곱고 고운 김다현 가수님 청아한 보이스에
오늘도 흠뻑 빠져 봅니다 김다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다현 가수님은 사랑입니다
대한민국 트롯계의 반짝이는 보석입니다
가장 빛나는 보석이 될때까지 쭈욱 응원할게요
@user-sq5wr5gs2k*2시간전
김다현가수님은사랑입니다
대한민국트롯계의반짝이는보석입니다
가장빛나는보석이될때까지쭈욱응원할게요
김다현 사랑받기로 태여난 천재가수
천재가수 김다현 넘사벽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재가수 감성장인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갈라쇼 하얀민들레 뭐가달라도다르겄쥬
준비된 글로벌스타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우승을 기원합니다
김다현 가수 타고난 감성 천부적이네요 국악트롯요정 하얀민들레 최고다현♡♡♡
하얀민들레 들어도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노래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현역가왕 갈라쇼무대 최고였어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깊은감성
무대마다 반한답니다
응원합니다 김다현
가수김다현최고 ❤❤❤❤❤100 0:29 💯
김다현 님 예쁘고 아름다운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맑고 고운 모습으로 항상 열심히 불러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다현님의 노래는 위로와 감동이었어요 # 한일가왕전 화이팅입니다 😊👍🌹
별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 김다현 하얀 민들레 최고다현
와우 목소리가 녹는다 녹아요
대한민국 트롯천년돌
김다현 양을 응원해요🇰🇷🇰🇷🇰🇷
김다현 가수님 하얀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게 부르네요 김다현 가수님 노래가
흩날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네요
청아한 목소리의 대명사 트롯요정 김다현 양 역시최곱니다
하얀 민들래 너무 좋아요 천재가수 김다현 못 부르는 노래가 없네요 김다현 최고 칭찬고래 야놀자
장차 이나라 트롯트계를 이끌어가고 빛낼 유일한 가수는 김다현 가수다
최고다현👍🏻
네~확신합니다 울 김다현 양 전무후무한 최고의 국민가수로 나날이 성장하니 대견하고 감사해요 ㅎ
최고로 인정한다 김다현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여왕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1:43 💯
트롯요정 언제들어도 해맑은 천상의소리 자꾸 듣고싶은보이스 김다현 국악트롯이 내인생의 최고의 찰떡이다 울가수님 최고사랑~~
천상의 보이스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들으니 옛추억이 떠 오르네요. 최고의 감성 가수 입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래 같은 목소리~ 한들 한들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부는 노래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한일전도 응원합니다.
철없던어린시절 생각도나고 세월감과 가사전달력 김다현 가수님 하얀민들레 들으니 어찌감동을받지 않을수있나요
천재 트롯가수 천상의 음색 김다현양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