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TS는 없지만"…미국 백악관, 가시지 않은 'BTS 여운' / SBS / 굿모닝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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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iji5285
    @jiji5285 2 года назад +6

    우리나라에서 아무도 못하는 외교를 방탄이 하니 이런 이유로 병역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우리나라의 국익과 방탄의 위상이 사라지지 않을것이라 본다.

  • @미헤이-y7g
    @미헤이-y7g 2 года назад

    6월 10일 오후 1시 방탄소년단 컴백 "Yet To come" 타이틀곡 많관부! ~

  • @3Ren3
    @3Ren3 2 года назад +1

    👏👏👏I have mixed feelings....Like this➡️😎🥰🥺 (Proud, Happy and Touched)
    I like this part....Warm welcome from president Joe B to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