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사는 이유가 잔 당 원두 단가는 조금 비싸고 커피의 다양성도 포기하지만, 일률적인 에쏘를 간단히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사는건데... 이래버리면 그냥 원두용 커피머신 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버츄오의 경우 추출시 빠르게 2번 누르면 어떤 캡슐이라도 더블에스프레소로 추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원두를 추출해서 먹을거라면 개인적으로는 230미리짜리 대형캡슐에 원두를 채운 후, 2번 클릭해서 더블에쏘로 추출해서 먹을거 같네요.
와.. 더블에쏘 꿀팁 감사합니다. 버츄오 몇 년간 썼는데 한 번도 사용 안해봤는데 내일부터 당장 사용해 볼게요. 사실 처음 재활용 캡슐을 사게 된 계기가 괌 선물로 받은 고디바 가향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몇 년 전에 구입했었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주변에서 일리랑 루왁도 주시곤 했는데 다 가루커피를 주셔서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다보니 유라도 가루카피 추출이 되지만 더 편하고, 홀빈 다 먹고 새로운 커피 다 마셔야 하는데 개인카페 커피도 원 할 때 에쏘로 추출해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정말 잘 사용해서 제가 몇 년간 사용 하면서 터득한 이런 저런 꿀팁을 모아 영상 만들어봤는데 댓글에서 오히려 제가 꿀팁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damom 넵넵 저렇게해서 다양하게 먹으면 그것도 추가머신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긴 하니까 추가로 돈을 더 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공식 사이트 찾아보니 이렇다네요. 버츄오 팝/넥스트 머신에 버츄오 커피를 넣고 추출 버튼을 빠르게 2번 클릭하세요. 버튼 불빛이 청록색으로 깜박이며 버츄오 커피가 "아이스 & 라테 모드" 로 추출됩니다. #아라모드 를 통해 커피의 추출량은 물론 우유 또는 얼음을 더했을 때 더욱 달콤하고 고소하게 살아나는 진한 커피 풍미까지, 아이스 커피와 라테로 즐기기에 최적화 된 맛과 양의 커피로 추출됩니다. 기본 설정 추출량 -> 아이스&라테 모드 추출량 리스트레토 25 ml -> 25 ml 에스프레소 40 ml -> 25 ml 더블 에스프레소 80 ml -> 40 ml 그랑 룽고 150 ml -> 40 ml 머그 230 ml -> 80 ml 무조건 더블에소인게 아니었네요. 아무튼 저는 이걸로 큰 캡슐들도 전부 적게 내려서 따로 물을 타는식으로 먹고있어요. 그게 더 커피맛이 좋고 깔끔하더라구요.
맞아요. 요즘은 해외여행이 더 많아져서 가루커피 선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이 실리콘캡을 5년 전 쯤에 11번가 아마존에서 1만원 대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요.. (가물 가물) 제가 오늘 검색해보니 비슷한 상품이 네이버 스토어팜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조금 검색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버츄오 실리콘캡'으로 검색해 봤어요. 스텐캡은 저도 네쏘캡슐이랑 결합해서 쓰는데 확실히 기계가 힘들어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실리콘캡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거든요. 하지만 알루미늄이 장기간 두고 사용하면 안좋다고 하니깐 실리콘캡을 이용한 버츄오캡슐 재활용 측면의 단점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계는 스텐캡슐이 안좋지만 건강에는 알미늄보다 나을수도 있을 것 같다는게 요즘 생각이에요. 그래서 전 전 날 사용한 캡슐을 바로 씻어서 2~3일 활용하고 정리하고 있어요. 더불어 제가 요즘 사용하는 네스프레소를 버츄오에 활용하는 영상인데 이런 저런 영상 보시면서 조합을 고려해 보셔요. ruclips.net/user/shorts5I2dpq5nFow?feature=share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저와 남편이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머신이 여러 개에요. 유라를 주로 쓰고 있는데 원두를 한 번 부으면 같은 커피만 마셔야 해서 디카페인, 개인카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버츄오나 일리를 주로 쓰고 네쏘는 카누와 스벅, 스벅 중 달다구리 커피 마실 때는 돌체구스토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캡슐도 많고, 카페박스 구독도 하고, T미니로 메가도 구독하고 개인카페 원두도 사서 마시고 그래요. 예리하시네요. 저 처럼 커피 좋아하셔서 커피 알고리즘 타고 들어오셔서 보신 것 같은데 영상이 재미있으셨기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버츄오만 제가 알기론 39종류의 캡슐에 끊임없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 이유가 고객의 니즈가 결국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는 것을 이미 네쏘는 잘 아는 것 같아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인지 반자동에 원두 채워 먹다가도 개인카페에서 원두 볶는 냄새 나면 또 궁금해서 사서 맛보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저 테이블이 애들 쓰는 접이식 베드테이블이라서 엄청 가볍고 다리가 약하고 후들거려요. 그 위에 올려서 커피머신을 작동시키니 추출하면서 진동이 생기면서 다리가 함께 흔들리면서 움직였어요. 식탁이나 책상, 주방상판 위에서는 전혀 문제 없어요. 결론은 제가 머신을 올릴 책상을 잘 못 선택했던 거에요. (초보 유튜버의 실수.....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Хобби
![캠핑카에 사는 부부 고속도로에서 명절 보내기 [캠핑카생활74]](/img/1.gif)
편할려고 캡슐머신 쓰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활용 세척하면서 사용하면
그냥 일반머신이 좋을듯
커피가루 추출시 같이 나오면 분쇄도 문제일수도 있으나 일단은 청소를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청소해주는게 기본입니다..
냐하🤩 꿀팁 감사합니다.
버추오만 그런 건가요? 혹시 청소 어디 쪽을 해야 되는 건가요? 꽤 귀찮겠네요 게으름뱅이들한테는
캡슐 사는 이유가 잔 당 원두 단가는 조금 비싸고 커피의 다양성도 포기하지만, 일률적인 에쏘를 간단히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사는건데... 이래버리면 그냥 원두용 커피머신 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버츄오의 경우 추출시 빠르게 2번 누르면 어떤 캡슐이라도 더블에스프레소로 추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원두를 추출해서 먹을거라면 개인적으로는 230미리짜리 대형캡슐에 원두를 채운 후, 2번 클릭해서 더블에쏘로 추출해서 먹을거 같네요.
와.. 더블에쏘 꿀팁 감사합니다. 버츄오 몇 년간 썼는데 한 번도 사용 안해봤는데 내일부터 당장 사용해 볼게요.
사실 처음 재활용 캡슐을 사게 된 계기가 괌 선물로 받은 고디바 가향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몇 년 전에 구입했었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주변에서 일리랑 루왁도 주시곤 했는데 다 가루커피를 주셔서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다보니 유라도 가루카피 추출이 되지만 더 편하고, 홀빈 다 먹고 새로운 커피 다 마셔야 하는데 개인카페 커피도 원 할 때 에쏘로 추출해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정말 잘 사용해서 제가 몇 년간 사용 하면서 터득한 이런 저런 꿀팁을 모아 영상 만들어봤는데 댓글에서 오히려 제가 꿀팁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damom 넵넵 저렇게해서 다양하게 먹으면 그것도 추가머신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긴 하니까 추가로 돈을 더 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공식 사이트 찾아보니 이렇다네요.
버츄오 팝/넥스트 머신에 버츄오 커피를 넣고
추출 버튼을 빠르게 2번 클릭하세요.
버튼 불빛이 청록색으로 깜박이며 버츄오 커피가 "아이스 & 라테 모드" 로 추출됩니다.
#아라모드 를 통해 커피의 추출량은 물론 우유 또는 얼음을 더했을 때 더욱 달콤하고 고소하게 살아나는 진한 커피 풍미까지, 아이스 커피와 라테로 즐기기에 최적화 된 맛과 양의 커피로 추출됩니다.
기본 설정 추출량 -> 아이스&라테 모드 추출량
리스트레토 25 ml -> 25 ml
에스프레소 40 ml -> 25 ml
더블 에스프레소 80 ml -> 40 ml
그랑 룽고 150 ml -> 40 ml
머그 230 ml -> 80 ml
무조건 더블에소인게 아니었네요. 아무튼 저는 이걸로 큰 캡슐들도 전부 적게 내려서 따로 물을 타는식으로 먹고있어요. 그게 더 커피맛이 좋고 깔끔하더라구요.
캡슐머신 쓰다가 수동머신(라파보니)쓰니 시세계 입니다.정말 맛있고,향과 풍미를 즐길수있어요.원두갈고,압축해서 추출하는 재미도있고요.
수동머신은 매니아의 길인 것 같아서 반자동 유라를 메인으로 캡슐머신을 곁들여 쓰는데 역시 홈카페의 끝은 수동 + 그라인더 + 로스팅인 것 같아요. 수동머신 넘 부러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Crm3605, 가정용 그라인더 정도면 반자동머신 입문도 저렴하게 가능해요 중고로 입문하시면 3~40정도면 가능하실듯!
귀차니즘 심한 사람들한테는 비추찬 이겠지요?
댓글 프로불편러들이 많네용..
저도 가루커피 선물받으면 귀찮았는데 머신으로 뽑아보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완전 꿀팁이에요! 캡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맞아요. 요즘은 해외여행이 더 많아져서 가루커피 선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이 실리콘캡을 5년 전 쯤에 11번가 아마존에서 1만원 대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요.. (가물 가물) 제가 오늘 검색해보니 비슷한 상품이 네이버 스토어팜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조금 검색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버츄오 실리콘캡'으로 검색해 봤어요.
스텐캡은 저도 네쏘캡슐이랑 결합해서 쓰는데 확실히 기계가 힘들어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실리콘캡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거든요.
하지만 알루미늄이 장기간 두고 사용하면 안좋다고 하니깐 실리콘캡을 이용한 버츄오캡슐 재활용 측면의 단점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계는 스텐캡슐이 안좋지만 건강에는 알미늄보다 나을수도 있을 것 같다는게 요즘 생각이에요. 그래서 전 전 날 사용한 캡슐을 바로 씻어서 2~3일 활용하고 정리하고 있어요.
더불어 제가 요즘 사용하는 네스프레소를 버츄오에 활용하는 영상인데 이런 저런 영상 보시면서 조합을 고려해 보셔요.
ruclips.net/user/shorts5I2dpq5nFow?feature=share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하 귀찮네요 그냥 캡슐사는게.. 저렇게까지 먹을거면 굳이 머신쓸 필요 없지않나요?차라리 일리같은 머신쓰면 캡슐닦을 일 없어 더 편할걸요.
일리는 좀 다른 건가요? 회사는 아는데 아예 머신 성격이 다른 건지 물어보는 거예요
@positive7 일리에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못찾겠네요.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말씀드린겁니다. 갈아진 원두 넣어서 뽑는거요. 커피숍 머신 작은 싸이즈라고 생각하심 돼요.
커피머신 ㅡ "" 뭐야 이컵 말고 다른컵 가져오라고!!!!! ""
ㅎㅎ 아침부터 빵터졌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정도 정성들일거면 30만원대 필립스 머신 삽니다
그래서 전 샀네요...ㅋㅋㅋ
재활용하면 추출기 오래 못 쓴데요
뜨헉... 내 버츄오... 재활용 캡슐 사용횟수를 줄여볼게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혹시 어떤 이유로 그런 건가요? 실리콘 인식을 잘못해서 그런 건지 어떤 이유인가요?
저럴꺼면 캡슐을 왜쓰나- ㅋㅋㅋㅋㅋ 그냥 머신 쓰지 ㅋㅋㅋㅋ
버츄오는 크래마가 아니라 인위적인 거품이라 별로더라구요 ㅠㅠ
저도 처음엔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바로 안마시거나 기분에 따라 어떤 때는 거품 내기 전 휭~하고 돌면 꺼요. 그래도 커피 용량도 많이 추출되고 해서 자꾸 사용하게 되는 애증의 머신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아.. 실리콘 컵받침 깔고 싶다
캡슐 안쪽에 코팅이 되어 있다해요
코팅이 까지면 안좋다던데요
코팅은 어떤 작동에 인해서 그렇게 까지는 건가요?
ㄴ 물건이라는게 사용하면 닳는게 당연한건데 뭘물어ㅋ 후라이팬 울트라 다이아몬드 코팅도 벗겨지는 마당에 알루미늄 호일 따위에 코팅된게 안벗겨지겠니? 그런데 저걸 재사용한다니 말이 안나온다
아래 실리콘 패드 두시고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바로 직전에 코스트코에서 원두 사먹는다는 영상을 봤는데 여기선 또 원두 구독한다카네? ;;;;
저와 남편이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머신이 여러 개에요. 유라를 주로 쓰고 있는데 원두를 한 번 부으면 같은 커피만 마셔야 해서 디카페인, 개인카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버츄오나 일리를 주로 쓰고 네쏘는 카누와 스벅, 스벅 중 달다구리 커피 마실 때는 돌체구스토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캡슐도 많고, 카페박스 구독도 하고, T미니로 메가도 구독하고 개인카페 원두도 사서 마시고 그래요. 예리하시네요. 저 처럼 커피 좋아하셔서 커피 알고리즘 타고 들어오셔서 보신 것 같은데 영상이 재미있으셨기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기기마다 캡슐 키위가 맞는 거랑 아닌 것이 있는지 아니면 다 캡슐인데 추출하는 방법이 달라서 같은 원두라도 다른 맛이 나는 건지 궁금하네요ㅎㅎ 유튜브 님이 설명을 워낙 잘 해 주셔서 잘 모르는 저도 댓글 자꾸 읽게 되네요
이런게 있는줄 모르고 살았네
아!!! 일이네 일!!
버츄오팝도 될까요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똑같은 버츄오 캡슐이 들어가니 가능 할 것 같아요. 😃
이래서 버츄오 비추에요 ㅠㅠ
뭔가 라임이 좋아서 계속 떠올리게 되는 버츄오 비추오....🤣🤣🤣 저도 버츄오 거품 나오기 전에 정지하는데요... 그런데 또 버츄오 갬성이 필요 할 때가 있더라구요. 애증의 버츄오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진동패드 깔으셔야겠네 ㅋㅋ
유튜브 잘되셔서 캡슐재활용 안하시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까깈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머신을 살게...
저럴꺼면 캡슐추출기 왜써ㅋㅋㅋ
버츄오만 제가 알기론 39종류의 캡슐에 끊임없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 이유가 고객의 니즈가 결국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는 것을 이미 네쏘는 잘 아는 것 같아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인지 반자동에 원두 채워 먹다가도 개인카페에서 원두 볶는 냄새 나면 또 궁금해서 사서 맛보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댓글에 인생 불쌍한 애들이 왤케 많을까 그냥 이렇게도 쓰는구나 하고 가면 되는 것을...ㅋㅋ
어 근데 기계왜움직이는건가요?
저 테이블이 애들 쓰는 접이식 베드테이블이라서 엄청 가볍고 다리가 약하고 후들거려요. 그 위에 올려서 커피머신을 작동시키니 추출하면서 진동이 생기면서 다리가 함께 흔들리면서 움직였어요. 식탁이나 책상, 주방상판 위에서는 전혀 문제 없어요. 결론은 제가 머신을 올릴 책상을 잘 못 선택했던 거에요. (초보 유튜버의 실수.....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컵이 왜 지멋대로 움직이지?
캡슐머신 쓰는 의미가 하나도 없네
정말..이렇게까지....?
캡슐하나에저렴한건300원꼴이던데.. 너무애끼시네여...
버츄오는 조넨 비쌈
비싸봐야 8-900원인데 부담스러우몀 카누 마셔야지..
빈통 간단세척용으로쓸수잏을듯
맞아요 간편세척 이렇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