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3 당신이 원하는 바를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말씀의실재]

[@jejaroTV]

[당신이 원하는 바를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
때때로 환경과 상황과 문제들은 크게 보이고 나는 너무나 작게 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상황들을 다루기에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작게 보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불안해하며 염려하기를 거절하십시오.
여러분에게 예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예수 이름을 선포할 때 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인식하십시오.
오늘은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분은 소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권세를 교회에게 주셔서 교회가 사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셔서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7절 이하에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복음을 선포할 때 따르는 표적이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을 단지 힘들고 어려울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는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왕의 이름으로 모든 것의 통치자의 이름으로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그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정통 사극을 보게 되면 옥새가 찍힌 왕의 명령을 집행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명이오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 이렇게 말하며 자신은 왕의 이름으로 왔으며 왕의 명령을 집행하고 있다는 것들을 확고히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예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세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풀어놓으셨으며 무엇을 묶으셨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왕의 뜻이 무엇인지, 왕의 명령이 무엇인지, 이미 공포하고 선언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동일하게 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풀어내고, 평강을 풀어내며 번영을 풀어내고 하나님의 응답과 공급을 풀어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원수 마귀와 그의 어둠의 일들을 결박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손을 떼고 떠나갈지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과 환경을 만날 때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는 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필요한 것들을 불러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상황을 다스리십시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과 권세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바울이전한복음]

아멘♡

[@폴다니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