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들이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족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불안과 염려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결코 요동하지 않으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에 관해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호세야 4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하곤 합니다. 엄하고 인색한 분으로, 그리고 우리를 향해서 늘 화가 나신 분처럼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을 요한사서 1장 2절에서는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됨같이 너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자를 향해서 누구나 다 이러한 그림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악한 부모일지라도 자기 자녀를 향해서는 항상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당연히 원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고 나서 우리가 복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하지 말아야 되고, 저것도 하지 말아야 되고, 이것도 포기해야 되고, 저것도 포기해야 되고, 그리고 이것도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저것도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생각하곤 합니다. 아닙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계신지, 그분께서 어떻게 일하시는 분인지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과 법칙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께 우리의 삶을 의탁하며, 그분이 내 삶에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께 내 삶을 맡길 때, 그분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처럼 우리의 삶을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32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럴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말씀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무엇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주님께 다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아버지가 계시며 목자가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요.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 예수님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들이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족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불안과 염려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결코 요동하지 않으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에 관해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호세야 4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하곤 합니다.
엄하고 인색한 분으로, 그리고 우리를 향해서 늘 화가 나신 분처럼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을 요한사서 1장 2절에서는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됨같이 너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자를 향해서 누구나 다 이러한 그림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악한 부모일지라도 자기 자녀를 향해서는 항상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당연히 원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고 나서 우리가 복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하지 말아야 되고, 저것도 하지 말아야 되고, 이것도 포기해야 되고, 저것도 포기해야 되고, 그리고 이것도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저것도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생각하곤 합니다.
아닙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계신지, 그분께서 어떻게 일하시는 분인지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과 법칙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께 우리의 삶을 의탁하며, 그분이 내 삶에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께 내 삶을 맡길 때, 그분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처럼 우리의 삶을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32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럴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말씀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무엇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주님께 다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아버지가 계시며 목자가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요.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