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태양과 바람을 이 땅에 나리신.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하늘을 날으는 새들이, 새들이. 들판을 달리는 소년의 그얼굴이. 마치 무용수처럼 춤추네. 정말 무용수처럼 춤추네. ,ㅡㅡㅡ 벌판서 잘 익어가는 쌀들이, 콩들이. 땀흘려 일하는 농부의 그얼굴이. 팔벌려 손잡은 사람의 만남이 하늘의 노래를 부르는. 그얼굴이. 저 강물처럼 춤추네. 저 바람처럼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ㅡㅡ
천구천국을나르는느낌이생각이
듭니다아멘주님홀로영광받으소서
받으시옵소서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아멘영원영원히임하게하옵소서
참 좋타~
"천국의자유가춤추네"
내안에가슴과가슴으로와
묻게함은그어쩜이뇨~~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태양과 바람을 이 땅에 나리신.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하늘을 날으는 새들이, 새들이.
들판을 달리는 소년의 그얼굴이.
마치 무용수처럼 춤추네. 정말 무용수처럼 춤추네.
,ㅡㅡㅡ
벌판서 잘 익어가는 쌀들이, 콩들이.
땀흘려 일하는 농부의 그얼굴이.
팔벌려 손잡은 사람의 만남이
하늘의 노래를 부르는. 그얼굴이.
저 강물처럼 춤추네.
저 바람처럼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ㅡㅡ
오랫만에 듣게 된 노래
노래따라 음율따라 춤 추고 싶은 하루
감사합니다.
참 좋타~
@@김동주-d6d 행복하세요.
@@정인경-n2i 행복하세요.
단이가 벌써 고2가 되었어요 2024년
참, 옛날 노래네요.ㅎ
감사합니다.
평안누리시길 바랍니다.
@@안용-n6e 저의 평안은 외부의 조건에 많이 좌우되는 거 같습니다. 어찌나 심약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