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군사훈련단가 [공군 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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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의 하늘을 수호하는 공군 장병들의 임무수행 현장과 실전적인 훈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채널입니다.
전투기, 수송기, 헬기 등 다양한 항공전력과 조종사, 정비사 등 공군 각 분야의 장병들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공군입니다.
#공군 #부대가 #기본군사훈련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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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명곡임.
기훈단에서 제일 좋았던 노래 ㅋㅋㅋㅋㅋ
기훈단에서 공군가,훈련단가,보라매의꿈,빨간마후라 4개밖에 안 배웠음..지금 와서는 더 못 배운게 좀 아쉽ㅋㅋㅋㅋ
2대대임?ㅋㅋ@@팽성읍하수처리장
@@cjcity5352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모 안에 딸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병강당 조교 호출버튼 있음
ㅋㅋㅋ
@@앙기모-u1v ㅋㅋㅋㅋㅋㅋㅋㅋ
@@앙기모-u1v 학과장에 조교호출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거 듣고 잤더니 5전천후에서 식사대기 하는 꿈꿨음
@@Dicesour 으아ㅏㅏㅏㅏㄱ 벌써 2년전인데 ㄷㄷ
입장~ 앞으로 가!!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대기자세 차렷자세 차렷자세 부동자세, 앞으로 밀착......이젠 앞으로 밀착도 못하겠군요 코로나때문에 ㅎㅎ
@@dhkstjr1219 823기입니다 맨날 앞으로 밀착했습니다!
어른들이 왜 군대이야기만 나오면 애들처럼 수다쟁이가 되는지 알겠다..
20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입대하여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훈련소를 수료하고 전역을 기다리며 사회에 나가서는 뭐든지 다 이뤄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전역후 3일만에 입대전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군대에서의 의지와 열정은 녹아버린다. 사회에서의 나는 그저 2년을 잃어버린 나이먹은 복학생이고 회사의 노예일뿐이었다.
그렇게 한살 두살 먹다보면 어느새 가정을 이루고 가장으로서의 삶을 살고있다. 삶에치여 가끔 뒤를 돌아봤을때 왠지모를 허탈감이 느껴진다.
갇혀있는 2년동안은 빨리 탈출하고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전역하고나니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ㅠㅠ 슬퍼요 너무
+막상 돌아가라 하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말 정도 짬이면 3일 정도는 돌아갈 생각 있다
광광 우럭따
ㅠㅠㅠㅠㅠㅠ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 그때
처음: 우와, 고라니다!
1주후: 아이고, 고대위님 또 산책하시네
고 대령님은 산책이 아니라 순찰을 도시는 겁니다.
전투통제관 고대령님 당직 순찰
난 왜 고라니 못봤지 ㅠ
845기 입니다; 지금 고대령님들 퇴치 작전 들어갔습니다;
855깁니다 고라니가 아나라 사슴입니다.
듣기 전 : 어? 뭐였더라? 잊어버렸네...
첫 소절 듣는 순간 : 아!!!
두 아들 공군 가서 엄마도 군가 듣는다. 아들 보고 싶다.
지금 쯤 다 전역하셨겠네요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병 650기 드림.
깔딱고개에서 불러야 제맛
ㅋㄷㅋㄷㅋㄷㅋ
아 거기 어디드라??사격장이랑 화생방 가는 길인가?
@@달토끼-v4f ㅇㅇ 사격장 지나서 더 올라가면 화생방 실습장이죠 ㅋㅋ
딸깍 와..드디어 사격장이다.. 딸~~깍 화생방 왜이리 꼭대기에 있는겨... 뒷마당에 군견 있다보네.. 개들이 짓고 있어
깔딱고개 갈 맛나는 노래답네..하
그나저나 리믹스버전은 없나?
힘차~게 솟아나~는 우리~부대는~
대한~에 빛나는~ 롯~데월드~
712기인데...
더플백 매고 특기학교 갈 때 인솔하는 병사가 '행진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기훈단가'했다가 특기학교 조교한테 혼났던 기억이...
야간행군하면서 이 노래를 같이 부르던 그 시절 동기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ㅋㅋㅋ
기본 군사 훈련단 이전에 공군교육 사령부 시절 군가도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3-9(A-477) 항공기 무기 정비병 입니다. 항공병학교 군가와 아울러 무장병학교, 정비병학교 군가도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이 49세이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군가입니다. 내 인생 가장 화려한 19-22세의 생활이 공군에 있기 때문이기에~~
네, 교육사령부가도 아직도 불립니다.
그건 사령부(☆☆☆) 군가고,
훈련단(☆)군가보다 상위부대 군가입니다.
498기 후임이 들어왔을때 '항공병학교가' 불러봐~ 했는데 당황하며 그런 군가 모른다고 했을때 고참들 역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498기부터 항공병학교에서 기본군사훈련단으로 바뀌었다는걸 고참들은 모르고 있었으니..
그런데 항공병학교가와 기본군사훈련단가가 가사가 아주 약간 차이가 있을뿐 거의 똑같네요.
417기 헌병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필승! 저도 항공기 무장정비병이었습니다(657기, 10비, 제공호)
필승 전 803기 11비 f-16 파이팅 팰콘 무기정비병 입니다.
공군 군가들이 높은음이나 엇박이나 특색있는 군가들이 많았는데 문제는 그래서 구보하면서 부르기 더럽게 힘들었음ㅋㅋㅋㅋ
공군 오리지널 군가 중에선 이거 제일 좋아했음
새로 나온 육군가 듣고 힐링하러 왔습니다. 역시 띵곡이네요.
852기 12월 1일 부로 수료했습니다!! 동기들아 너무 수고 했고 꼭 원하는 자대로 가라~!!!
839기입니다 앞으로 많이 힘들텐데 수고하세요! 화이팅!
813기는 웃고갑니다.. 그나저나 4대대 신축은 됐나요?
조용히 해 짬찌야
@@scourtone5840 아직 공사중입니다..
629기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훈련단가의 그 셋잇단음표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가장 좋아하는 군가
공군군가 중에서도 명곡
공군 773기입니다... 전주 듣자마자 수료식 훈련 받던 장면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병 753기입니다 이노래가 공군 군가중에 제일 좋네요~
병 711 생각나서 듣고갑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댓글보니 공군 커뮤니티같네요ㅋㅋㅋㅋㅋ
휴머니스트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습니다 선배님 ㅋㅋㅋㅋ -병 771
707기...였는데
부X현 조교 잘있으려나
아주그냥 우리 들어가니까 니들이 빨리 상병달아야 전역한다고 씨익 웃던 기억이 납니다 ...
이곡을 듣고 끊었던 훈련소 꿈을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ㅠ
군대 또 가도 좋으니 젊은날의 그때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ㅜㅜ
저녁점호 전 청소시간마다 들었던 노래...ㅠㅠ
2대대 출신이세요?
@@맨유-v4l 네
공군 군가중에 탑입니다!!
미친 소리 같겠지만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도 그럼 막상 현역일때는 전혀 이해가 안 갔는데 지금 오니까 그 말이 너무 와닿음.
솔직히 훈련소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음ㅋㅋㅋㅋ 몸이 힘들지 마음이 힘들진 않았어서.... 게다가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사니까 몸 튼튼해지는 맛에 견딜만 하더라. 행군만 빼고... 군수2학교 언덕 시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21살 어린젊음은 그립긴 하다 ㅋㅋ 가장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때는 상말부터 참 재밌었는데 ㅋㅋ
지나고보면 재미있긴했습니다 ㅋㅋ
지금이 꿈이고 눈 떠보니 기훈단 첫날밤이었으면 좋겠다.
860수료~🎉🎉
무쳤다;; 띵곡아닌교;
그립다 진주 공군 훈련소 09년의 그날이여~!
헉.. 그건 좀 아닌듯.. 진주를 떠날 때가 제일 행복했음..
734기.. 타군 이야기 들어보면 공감하기 힘듭니다
윤일병 임병장 사건 터지고 장난 안치고 선진병영화가 이루어져서 군생활 진짜 즐겁게 했습니다
총도 쏴보고..
단 지뢰도발땐 자비가 없었습니다.
병장 꺽인 저도 입에 거품물고 M2들고 뛰었으니까요..
개쉐리들 ㅋㅋ 수고합쇼 필씅!
이민영 필승! 선배님. 772기입니다.
진짜 공군은 타군에 비해서 선진병영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 좋은 맞선임 만나서 많이 의지가 되었었고, 저도 말년휴가 나가기 전에 ORI도 빡세게 받았었네요.
지금 정말 많은 후배님들이 복무하고 계실텐데, (요새 조금 좋지 않은 뉴스들이 나오지만...) 공군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복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772기 유도탄사 3여단 예하 패트리어트 부대에서 복무했던 병사였습니다!
@@Aruemduri 반갑습니다 3여단 포천에 있는 모 포대 출신이에요 ㅎㅎ
이민영 저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모 부대에서 근무했었어요! ㅜㅜ 포천 모 포대면 많이 춥고 힘드셨겠네요... ㅠㅠㅠ
@@Aruemduri 필승 선배님! 시흥에 있는 패트리어트면 한곳밖에 없는 것 같은데 행지에서 복무하셨나요??
@@최준일-m3x 행지였습니다!! 정확히는 그 곳에서 제일 상급부대 행지 소속 방공포병이었어요!! 😅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공군 병 264기때도 들었던 노래 좋은 노래...
264 ㄷㄷ
반가운 훈련단가네요 ㅎ 월아산 맑은 정기가 처가가 되었답니다 ㅎ 이래나 저래나 공군은 평생 못잊을듯(A-588)
아이고, 필승...
623기입니다.
저 자대배치 받은 직후에
말년 근무열외 하셨던 선배님들이시네요...
저도 40살 접어드니,
이젠 그 20대 초반이 그립습니다.
@@DaeGeunJang ㅎㅎ 이제 오래된 일들이고 기억도 잘 안나요~ 하지만 공군이었기에 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네요~ 요샌 800대 기수더라구요~ 공군사병들보면 그냥 흐뭇합니다.
아......... 지난 주까지 기훈단에 있었던 우리 아들 ㅋㅋㅋㅋ
이제 이병됐답니다 . 괜히 반갑네요 ㅋㅋ
축하 드려욤ㅋ~~^^
830기 한참 훈련중 애송이 엄마 어쩌다 여기까지 .....계속 듣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 건강히 평안히 복무 잘 마치고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이제 상병이시네
Zzzzzzzz 기엽
@@오월의햇살-d4k 30기 전역!
네~ 6월5일자로 군 복무 해제욤~ ㅎㅎ 그러나 즤희는 아직 큰 아이가 미필~ 올 해 또 갑니당~ ing~~
계속 군인 아들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고~ 마음만은 함께 하는 엄마이지요😍
장교대에서 유일하게 우리 소대만 부르고, 알고있던 학사 150기 최우수 2중대 3소대 파이팅!
2중대 3소대 출신이니까 어디서든 유능한 장교로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공군병 제대 후 학사154기 재입대 준비중입니다 선배님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팽.도.리얘! 뭐가 잘 안되니?!
@@팽.도.리 저도 앞 자리가 7이었던 공군 병 출신입니다 ^__^ 후배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kimrokaf 필승 응원 감사합니다❤️🫡
861기 수료다
856기 수료.
수고하셨습니다 -856-
수료똥 못싼게 한이다
고생하그라 -794
???: 누가 강당에서 걷습니까아아아악!
533기 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2절까지도 노래도 못부르는 조교가 생 라이브로...
너무 좋음 갓곡임
742기인데 벌써 입대한지 10년이 되가네요 시간 참 빠르다
와 조상님...842기입니다!!
740 ㅎㅇ여
필승!! 719기 왔다갑니다
학군-43으로도 들어보고, 병-759로도 들어봤는데 이건 진짜 띵ㅇㅇㅇㅇㅇ곡
좋은곡과 가사가 합창단의 멋진합창과 어우러져 아주 훌륭한 군가가 되었다
저 멀리서 뛰어오는 기열 참새 아쎄이들은 여간 보통이 아니였다. 마치 학익전이 생각나듯 참새전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다리 절뚝거리던 저를 뒤돌아 달려와서 도와주던 동기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너무 고마웠고
군생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꼈던 전우애였습니다.
이젠 몇명 밖에 기억나지 않는 747기 동기들.. 항상 행복만 가득길 바랍니다.
훈련소 느낌 뭔가 그리우면서 소름 돋는다... 힘들었지만 사소한거로도 진짜 웃기고 재밌었지
796기 복학생 시험공부하다 군대 생각나서 들렸다 갑니다.
774기입니다... 저도 문득 그지같았지만 열정 가득했던 훈련소시절 생각나서 들어왔네요. 언제 어디서나 건승을 기원합니다!
@@andyhan472 동기야 ㅠㅠ
796기 화이팅..
773기 3대대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ㅎㅎ...아침마다 기훈단 스피커에서 쩌렁쩌렁하게 틀어주던 기억이 나네용
동기네요 반가워요 저도 3대대ㅋㅋ
저도 773 3대대 ..!
3대대 전우의 땀방울을 모아
오늘 공군부사관 241기 합격했습니다 가서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개불쌍하다.
798기 출첵하고갑니다
1994년 9월 5일 입대 병 489기 입니다~항공병학교시절도 괜찬았는데..군가도 단으로 바뀌었군요 추억이새록새록합니다~^^
오우 필승 제가 태어난 날이네요 ㅋㅋㅋㅋ 선배님 항상 건강하십쇼~!
820기... 자대에서 이거 듣는 내 인생
820기 2대대 2중대2소대에용
@@jhinlo2268 2대대 1중대 2소대에영
동기 ㅎㅇ
2대대 4중대 2소대
월아산 장군대봉할때 제일 신남ㅋㅋ
와 훈련소 때의 공기랑 분위기가 떠오르네 ㅋㅋ
91년 제가 훈련받을때는 항공병학교로 불려졌죠.바로뒤에 헌병교육대막사가있었던것같고요.아직도 그때그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빨간모자....수료식때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후보생 때 오지게 부르고 들었던 ㅜㅜ
부사관 특 : 1.5배 템포에 숨차면서 부른 기억만남
와 시발 ㅈㄴ소름끼치네 ㅋㅋ
ㄹㅇㅋㅋ
수료식때 불렀었는데 그립다
오랜만에 부모님 볼 생각에 뽕이 가득 차서 엄청 신나게 불렀었는데😂
백두산 맑은 정기 타고난 우리 고요한 금강수에 젖은 용아들 기상의 호령 나팔 나를 깨우니 우리는 이나라의 창공의 아들 굳세게 자라나는 우리 학교는 대한의 빛나는 항공병 학교(A-477)
항공병학교는 원래 대전에 있었으니까
금강(백마강)이 가사에 들어갔고요.
진주로 부대이전 한 뒤엔
남해바다가 들어갔죠.
공군~ ^^훈^^ 련단. 이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니...
종교참석 끝나고 정의관으로 복귀하는 중에 껄떡고개 쪽에서 사슴 수백 마리가 떼지어서 이동하는 광경을 보고 기겁했었죠...
진짜 명곡임
행진가는 군가한다 군가제목 훈련단가!!(훈련단가!!!) 훈련단가!!!!!!!(훈련단가!!!!!!!!) 군가시작!! 하나!! 둘!! 셋!!! 넷!!
노래 너무 좋아요
기훈단 수료한지 거진 9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소름이다 진짜
기훈단 3대대 조교였는데요, 소대 훈련병들에게 훈련단가 암기 시키는게 좀 빡셌습니다. 매 기수 예외없이 훈련단가는 잘 못 외우더라구요.
그래도 3대대 대대가 보다는 잘들 불러줘서 고마웠습니다 :)
필승 고생하셧습니다
3대대가는 3대대 전우의 땀방울을 모으는 부분이 다들 악 써서 안올라가더라구요 ㅋㅋㅋ
1대대 훈련병일때 이발하러 3대대 갔다가 생활관마다 시스템 에어컨 달린거 보고 한숨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1대대는 A, B동 동시에 에어컨 틀면 전기 용량 부족해서 전기 나가버려가지고 A동 1시간 틀었다가 B동 1시간 틀었다가 했는데
@@hdi08 라떼 3대대는 4대대보다 구렸다~~ 이말이야
와 3대대 어케 지냈노
한 19년정도 흘렀는데...
듣자마자 기억난다....
저 때와 가사가 조금 다르네요.
94년입대. 489기. 19비 무장특기로 30개월 근무. 그땐 '항공병학교'라 불렸는데. 추석 국군의 날 있어서 훈련소 7주 생활(당시 6주 기본 군사 훈련)
햐. 아직도 가사가 기억 나는걸 보니 엄청 부르긴 했나 보네요.
다른점 찾아 보세요.
백두산 맑은정기 타고난 우리
고요한 금강수에 젖은 용아들
기상의 호령나팔 나를 깨우고
우리는 이나라의 창공의 아들
굳세게 자라나는 우리 학교는
대한의 빛나는 항공 병학교.
대전에서 훈련받은 기수이신가봐요. 진주로 이전하고서 가사에 반영된 게 신기하네요
@@평이남-평범한이공계 아닙니다. 저도 진주훈련소 출신입니다.
@@jpom123werd24 아 그럼 진주에서 개사됐나보네요. 진주에는 금강이 안 흐르니까요
489기시면
대전에서 진주로 부대이전한 직후의 기수이시네요.
그땐 아직 옛날
대전시절 군가 부르던때입니다.
@@DaeGeunJang 417기까지 대전으로 들어갔고 418기부터 진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땐 한달에 한기수씩 일년에 12기수니까 진주로 간지 5년이 넘은건데 그때까지 개사가 안되었었나 봐요.
735기 훈련소 1대대 몽쉘병 레전드였는데
썰좀
초딩때 엄마아빠따라 월아산 등반할때는 몰랐다
그로부터 10년뒤 군장메고 오를줄은
853기 오늘 수료!!!!! 2024.1.5
수고했다 동기야 몇대대썼냐
@@abcdef7977 3대대 1중대
大843기는 여러분의 전입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사람 전역이 25년 9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v5n57기부터는 전역이 26년이래 ㅋㅋㅋㅋㅋ
앞으로 밀착, 앞으로 밀착!!!! 2층 몇층? 2츠으으응!! 3층 몇층? 3츠으응
전체 우로밀착!!! ,우로밀착!!!!!
입장구호 들어보겠습니다
??? 입장~!!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음식을 감사히먹겠습니다
자 오와열 오와열 오와열 오와열
724기였는데 고대생 김x균 조교님이 생각난다 내 소대 담당은 아니었는데 목소리가 멋졌음 ㅎㅎ 다쳤을 때 혼자 있었는데 친절하게 해주셔서 형 같고 좋았는데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다
730기입니다 ㅋㅋㅋ 그 조교님 저희 소대 담당 조교님이었어요 좋으신 분이었죠
눈물 난다
819기 손
반갑다 동기야
반갑당
하위
ㅎㅇ
사~조~ 피와땀을 흟~ 이 신~다 받~ 총을 잡은 우리들 미쳐버린 붉은 마~ 날 뛰어 봐라! 야 폭탄 되어박살 내리라~~(사랑과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흟려 이 신념 다 바쳐 총을 잡은 우리들 미쳐버린 붏은 마귀 날 뛰어 봐라 야~~폭탄 되어 박살 내리라)
사슴이 오와열을 맞추고 걸어가는 이곳은 기훈단
백령도 맑은정기 타고난 우리
489기인데
백두산 맑은정기 였는데. 백령도는 언제 일까요?^^
@@jpom123werd24 ㅎㅎ 특기학교서 백령도 가는 동기들에게 불러준 노래입니다
공군 특기 상관없이 훈련소에서 불렀던거라 모르는 사람이 없지
특기학교가서 군가부르라고 할 때 훈련단가 부르니까 이제 여기서 그 노래 부르면 안된다고 했던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1.5배 하시면 여러분들이 뜀걸음 하시는 기분 느끼실겁니다
823기 1대대 출신 이 노래는 좋아서 자대와서도 듣고 있습니다...
1층 몇층!
목소리 봐라. 1층 몇층!!!!
@@autumnalequinoxpoint 1층!!!!!!
교육상황실 ㅈㅍㅈ 조교
@@으헝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기 전역했지.. 고생많았어요
844기 1월 9일 입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40기입니다 언능오시길..
@@김도현-h3d6c 740기 할애비입니다 둘다 무사히 전역하세요
가사에 나오는 월아산 장군대봉을 행군때 올라갈 줄은 상상도 못했지
하. 급식소 옆 고라니 보고싶누
필승! 공군 병 844기 입니다!
수료 기념으로 듣는 860기는 개추 ㅋㅋㅋㅋ
개짬찌 ㅋㅋ
ㄱㅊㅋㅋ
ㄷㄷ...내가 벌써 이정도 기수 차이가 나는 짬밥이여?
D-17
841기 입니다. 수고하세요
680기 동기들아 다들 보고싶다.
런닝할때 들으면 페이스 신기록 달성할수있어용😂
PTSD ON!
이거 노래 좋음 ㅋㅋㅋㅋ
737기 14년2월입대 21살때ㅋㅋ인데 추억이다..와ㅜㅜㅋㅋ
837 지나갑니다
공군 병 726기입니다 진주냄새나네요
기훈단 마지막 주 생각나네..
A-545기 입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입대할때 진주 교육사령부가 선명히 떠오르네요ㅎ
필승, 지나가던 623기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슴다...
다시는 진주에 가지 않을 것이다.
수료식 전날 대대로 복귀하는 길에 부르는게 찐낭만임
구보뛸때 부르면 제일 신났던 곡인데 시작할때 첫음 잘못잡으면 고음올라가다가 죽을맛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