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여년 전 발매됐을 당시 어쩌다 몇번 들었던 노래일 뿐인데.. 아직까지도 음악이 좋았던 게 기억이 나서 오늘 처음 다시 찾아 들어봤더니 이렇게 괜찮을 수가 없다 ㅜㅠ 정말 이대로 묻혀있긴 아까운 노래- 언젠가 deserve한 재조명을 받기를 바라본다. 숲튽훈이 아닌 김장훈 고유의 감성과 음색이 너무 좋다..
햇살좋은날 너의 빈자리 더듬 거린다 어제처럼 아른 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좋은날 좋았던 날들 우리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엇다 네가 날 떠난 그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좋은날 너무 화창해서 더 슬펐다 너무 화창해서 눈물이 안나 너무 화창해서 웃음이 난다 나 그냥 미쳐버릴까 어떻게 잊어 버릴까 오늘도 화창한 잔인할 정도로 화창한 햇살좋은날 좋았던 날들 우리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엇다 네가 날 떠난 그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좋은날 그렇게 준비없이 갔듯이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와 변하지 않는 너의 자리로 헤어졌던 그날에 그모습 그대로 꿈꾼다 언제나 우리 다시만날 언젠가 햇살좋은날
햇살 좋은 날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날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날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너무 화창해서 더 슬펐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안나. 너무 아파서 웃음이 난다. 나 그냥 미쳐 버릴까 어떻게 잊어버릴까 오늘도 화창한 잔인할 정도로 화창한 햇살 좋은 날 햇살 좋은 날 그렇게 준비 없이 갔듯이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와 변하지 않는 너의 자리로 헤어졌던 그 날의 그 모습 그대로 꿈꾼다. 언제나 우리 다시 만날 언젠가 햇살 좋은 날
![[MV] Kim Jang Hoon(김장훈) _ Leaving For The Airport(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EUN GA EUN(은가은))](http://i.ytimg.com/vi/a3Mp8SpLOGc/mqdefault.jpg)
7여년 전 발매됐을 당시 어쩌다 몇번 들었던 노래일 뿐인데.. 아직까지도 음악이 좋았던 게 기억이 나서 오늘 처음 다시 찾아 들어봤더니 이렇게 괜찮을 수가 없다 ㅜㅠ
정말 이대로 묻혀있긴 아까운 노래- 언젠가 deserve한 재조명을 받기를 바라본다.
숲튽훈이 아닌 김장훈 고유의 감성과 음색이 너무 좋다..
킬링보이스 곡 목록에 없어 아쉬워서 들으러 왔습니다,,
인정 허니 다음으로 좋아하는곡인데
노래 진짜 좋음
너무 아파서 웃음이 난다
This is actually a very nice song !!
햇살좋은날
너의 빈자리 더듬 거린다
어제처럼 아른 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좋은날
좋았던 날들 우리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엇다
네가 날 떠난 그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좋은날
너무 화창해서 더 슬펐다
너무 화창해서 눈물이 안나
너무 화창해서 웃음이 난다
나 그냥 미쳐버릴까
어떻게 잊어 버릴까
오늘도 화창한 잔인할 정도로 화창한
햇살좋은날
좋았던 날들 우리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엇다
네가 날 떠난 그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좋은날
그렇게 준비없이 갔듯이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와
변하지 않는 너의 자리로
헤어졌던 그날에 그모습 그대로
꿈꾼다 언제나 우리 다시만날 언젠가
햇살좋은날
너무화창해서 눈물이안나
너무아파서 눈물이안나에요
그 밑에소절도
노래가 흥겨워서 더 슬프게 느껴진다
가사표현 잘한 것 같다.
이 날씨에 딱 좋은 것 같다.
햇살 좋은 날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날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날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너무 화창해서 더 슬펐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안나.
너무 아파서 웃음이 난다.
나 그냥 미쳐 버릴까 어떻게 잊어버릴까
오늘도 화창한 잔인할 정도로
화창한 햇살 좋은 날
햇살 좋은 날 그렇게 준비 없이 갔듯이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와 변하지 않는
너의 자리로
헤어졌던 그 날의 그 모습 그대로 꿈꾼다.
언제나 우리 다시 만날 언젠가
햇살 좋은 날
우리 진이는 평창동에서 광합성중..진아 보고싶어~~~
노래 좋댜
햇살 좋은 날에는 미처 몰랐다.
갑자기왔다 적시고간다
소나기
😊🧸
이노래 내 전화올때 나는소리
햇살지린날 좋다
성훈이 내꺼함
드라마 OST 같네요.
이때처럼 좋은노래좀 내줬으면 좋겠다
갱생 노래가 너무 안좋긴해
?악플?
@@gwackgomdol_mtb 전혀!
@@AjakqkAhdiak .
첨들었을때 햇살ㅈ망인줄 알았는데..
알리 별짓 다 해봤는데도 있고, 빅마마 체념도 있고..
싸이형 짜깁기 실력 굿~
노래는 참 좋은데.. 각종 구설수로 이미지 떡락만 안했어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