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친구 정리는 필요하다 /친구에 연연해 하지 않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여러분,
여러분 곁에는 어떤 친구가 있나요?
내 마음을 확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
아니면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아 정리하고
혼자만의 삶을 살고 있나요?
'있어야 된다.' '없어도 된다.' 라는 기준은 없습니다.
세상 누구의 말이든 의견일 뿐입니다
선택은 내가 정하는 것이니까요
친구 정리도 만들기도 내가 하면 됩니다.
친구에 대해서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저는 서로 마음이 통하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 한 명 쯤은 곁에 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친구로부터 받는 긍정적인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따뜻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킴교장 #퇴직후삶#퇴직후취미#퇴직현실
메일 : buity9@naver.com23
인스타 : / kim_buity
정말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오래 만났다고 해서 진정한
친구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걸 내게 의지하는 친구
피곤해서 저는 정리하고 있읍니다
저도 요즈음 만나는 친구가 확 줄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점점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어느 선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뭐든지 쌍방입니다
오늘 영상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를 자주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혼자 외롭지 않게 생활하는 방법을 알아갈 때라고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무척이나 공감이 되네요.
나이 들수록..친구들의 관심사나 성향이 다름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의리 때문에 계속 만나온 친구들이 엄청 많은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 가는것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50대에 만난 친구들이 할 이야기가 제일 많은듯요.
새로 사귄 친구가 평생을 갈수도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가장 친한친구라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멀리 있어 자주 못만나는 친구도 중요하지만 내가 필요할 때 이야기 나눌 친구가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주 만나야 할 이야기도 많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쾌한킴교장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 큰 자녀와 친구, 모임등ᆢ 다 부질 없다는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롭지 않고 혼자 잘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점점 혼자가 편해질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추위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먼저 다가선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50세 이상에서 사귄 친구~~~찐 친구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좋은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습니다 좋은 친구는 내가 움직일 때 함께 움직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요
항상 공감가는 말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친구는 사치
내가
좋은친구가
되어야합니다
맞습니당.요즘친구 자기자랑 마누라 자랑 욕심.시기.질투.무척심합니다 혼자놀줄알아야 합니다 진짜 불편한 사람들 자존심 짓밝고 ㅠ 종교를 갖고 아는사람은 예수님.친구도 됍니다 계속그분과 중얼중얼 합니다 아는형를 알아서 피해만이.내인격도 짓밝고 혼자가 편합니당 그냥 혼자노세용😂
친구란 오래 묵을수록 좋은 친구지요
내나이 69세 세상 험하게 살아 왔네요
고향이 있어도 거처할곳이 없지만요
반갑게 맞이해주는 친구가 있어요
초등학교 동창들중에 몇몇의 소수인 친구들과
중학교 동창이 하나인데
아직도 대학교수로 강사로 현역생활을 하고 있는데 언제든 연락하면 달려오고 집안의 애경사는 다 참여하는데
긴세월동안 변함이 없어요
어릴적엔 잘 나가던 초등친구들이 여러가지 사업을 하다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을 거의 탕진하다시피해서 지금은 다들 어렵게 사는데 가정도 쪼개져서 혼자 사는친구들 이네요
평수는 8평 임대아파트 30년 영구임대에서 사는데 그래도 저들 나름대로 할건 다하고 삽디다
그중 한친구는 60평정도
식당을 운영하는데 고향에가면 좁은 아파트지만 같이 자자고해서 어쩔수없이 잡니다만 좋은 모텔도 많은데 왜 집놔두고 그런데 자느냐고 핀잔을 줘서 할수없이 합숙하고 옵니다만 잠자리만큼은 편하게 자는것이 습관화되서 그런지 그래요
지금은 박근혜전 대통령사저가 있는곳이
내고향 현풍이랍니다
대구에 편입된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친구들이란 많아서 좋은것보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편하고 부담없고 아무리 멀어도 연락하면 경조사는 서로
챙겨주고 어려울때 힘이
돼 줄수있는것이 친구가
아닐까요
경북대 교수로 있는 친구는 주민등록이 잘못되어 나이가 줄어서
아직도 교단에 서는데 언제나 변함이 없어요
나에겐 친구들이 보배요
귀한 존재이며 나의 노후에 값진 재산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소망이 있다면 건강하게
저들이 오래도록 내곁에서 머물었으면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젠 혼자가 편해요 살아갈날이 이젠 더 짧은 유한한 인생. 내맘 편한데로 살아가렵니다 사람에대한 실망과 덧없음을 겪어보니 사람에 대한 미련이 싹 사라졌어요
극공감
친구야~!
20대인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것인가....
ㅎㅎ
20대도 친구관계 고민이 많잖아요
감사합니다
시간 금방간다 지금은 못 느낄꺼다
슬긴로운 가지치기
😂 유킴장님
말씀 절대 공감입니다.
그래도 친구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