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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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보리막장은 메주로 토장과 마찬가지로 담되, 수분을 좀 많이 하고 햇볕이나 따뜻한 곳에서 숙성을 촉진시킨다. 일종의 속성 된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보리·밀(녹말성 원료)을 띄워 담근다. 콩보다 단맛이 많으며, 남부지방(보리생산이 많은지역)에서 주로 만들어 먹는다.
    메주가루, 보리밥, 고추씨, 소금, 물등을 이용해 만들어서 6개월간 햇빛과 바람에 숙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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