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아담과 하와ㅣ클래스e - 주원준의 《구약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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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클래스가 다른 지식강연! 《클래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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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월~금 새벽 5시30분
월~금 오후 12시30분
월~목 밤 11시50분
[2TV]
월~목 밤 9시50분~밤 12시20분
금 밤 10시20분~밤 12시20분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 노아, 모세…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익숙한 이름들. 인류의 고전 구약성경을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엮었다.
삼손과 다윗, 유디트…. 예술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인물들도 역사에 근거해서 보니 새롭다.
고대근동학자이자 신학자인 주원준 박사가 종교와 역사가 만나는 지점에서 구약을 해석한다.
코로나 시대에 고전을 꺼내 읽는 기분으로 구약성경을 만나보자.
![[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김지윤의 《미국의 민낯》](http://i.ytimg.com/vi/bStRANeZL58/mqdefault.jpg)
![[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김지윤의 《미국의 민낯》](/img/tr.png)
![[김학철 교수의 성서 속 미술관 1강] 아담의 창조 ,인간이 된다는 것](/img/1.gif)
이런 고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ebs에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은혜롭네요
주박사님 감사합니다.
창세기를 읽을 때
역사적 배경을 이해 하면서
신화의 이야기로 받아 들일때,
더욱 더 의미 심장하고
신과 인간의 존재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이야기란
박사님의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아담과 이브 예기를 해 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신자인데 최근에 유튜브을 통해 수메르신화의 인간 창조에 관한 점토판 신화를 접하게 되면서 타 문명에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내용이 오히려 합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다가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인간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통해 신과나눈 이야기를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인간의 창조는 진화된 문명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필연적인 과정이고 이 때의 인간은 신의 창조의 역사에 한 부분을 담당하는 자로서 마치 신과 같은 역활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고난과 역경은 우주의 진화 과정과 동일하며 인간으로 있을 때 이러한 체험을 창조함을써 우주 창조에 동참하는 것이고 삶을 마칠때는 신과같은 세계에서 빛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비록 내용이 황당할 지 몰라도 현재 인간의 삶과 목적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을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시각으로보면 우리는 항상 죄인들이고 신이 우리를 창조하고 죄를 지었는데도 멸하지 않는 이유의 설명이 성경학적으로 보면 해결이 안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가 결국은 인간의 존재이유와 삶의 목적을 설명해 준다는 측면에서 신학자들도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메르의 신화와 신과나눈이야기를 안다고 해도 구약과 신약의 성경의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신화란 말을 사용했지만 역사의 전반속에 성경의 이야기를 구현해내고 믿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성경이 얼마나 놀랍고 독특한 책인지를 알게 해준다.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요? 주박사님이 평신도 신학자이긴 합니다만 고대 수메르와 아카드 문명에 대해서도 지식이 상당하십니다. 성서에 얽메이지 않고 고대언어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이분만한 사람을 못 봤음.
뭐 아무튼 성서는 인간이 만든 책이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어디까지나 성서는 인간이 만든 책임.
형이 신이닷
상당히 공감이 들어서, 페북에 공유합니다...
성경 이전에 길가메쉬서사시가 있었고 인류 최초의 기록이니 성경은 아류작이죠? 노아의 방주 이전에 길가메쉬서사시에 노아의 방주 사건과 거의 같은 사건이 있었던데요
작고 끼여있는 부족으로서 강대국의 위협과 침략을 계속 격다보니 그런 종교관을 가지게 되진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결국 인류의 역사는 "해석(들)"의 역사. 구약의 창조 이야기도 "그것"의 하나일 뿐. 또한 그것을 절대적이라고 "믿고싶은" 자들과 아닌 자들의 충돌이 인류의 역사. 선택은 각자의 몫. 하지만 상대측 폄하나 비아냥, 거짓선동 등은 하지말라
모르는건 모른다고 그래야지,,, 자꾸 아는척하다가 나중에 피똥싼다.
아담과이브의 이야기는 신화인가요?
그래서
학자들은 안 믿어 자기 직업을 위해서 척 하는 거지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은 인간을 지배하고 ㅎㅎㅎ
성경은 오직 성령으로만 ...
성경을 아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만 보고 있네요
메타포를 찾는게 아니라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된 것을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할말이 없네요;;
나我Soul어르신'할베任에게 는 '창세기복음'출애굽기복음'레위기복음'민수기복음'신명기복음~~~~~~~요한'묵시록복음!
宇理人類는 영원한'친구!
이 사람 휴머니스틱한 말로 포장한 이단이던데.
그 이단은 누가 정했어요? 교황? 한국교회 여~~~러 교단 총회? 아니죠? 님이 그런거죠? 알겠어요~~
@@sonshine11781 이 충고는 인정하고 저도 바뀌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기분이 많이 언짢으셨을 텐데 이 답글을 확인하신 것이 확인되면 저의 무례한 답글을 모두 지우겠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sonshine11781 네. 말씀 감사합니다.
2강부터어떡해들어요?
이 화면 설명란에 링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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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세기 2:15)
성경 전체를 회손하고 멋대로 바꾼
인간 마리아를 신으로 만들어버린
천국에서 마리아 본인도 머슥하게 만든
그 카톨릭의 거짓 성경으로 이야기를 하니 잘못된 해석을 양산하죠!!
에덴동산에서 일했다는 구절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 당신…
요한계시록22:18,19에 성경 내용 고치면 지옥 간다고 정확히 적혀있어요
죄지복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 받기를
성경무오살의 합리화 버전인가?
성경에서 주어진 수명이나 사고등이 아닌 하느님의 직접 개입에 의해 죽은 인간 숫자는 과연 얼마일까?? ㅋㅋ
50만명이 넘음. 그당시의 인구숫자에 비하면 초토화 숫자.
나보다 잘나가는 나라 꼴보기 싫어서 모두 죄인 시전하는 이기적적인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 세상의 암적인 존재임
이 분은 여러모로 경계해야겠습니다. 진짜인 척하는 가짜입니다.
여호와신은 복희여와의 신화가 서양으로가 신이 된 것입니다. 여와는 우왕의 부인인데 동물토템은 여우 즉 여호이며 합쳐 여호와라 합니다. 여와가 진흙을 뿌려 인간을 만들었다 합니다. 김재섭저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을 보면 신농씨가 하나님이 되고 전욱고양이 옥황상제가 되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하나님은 삼신상제 즉 옥황상제며 홍익인간이념을 주셨습니다. 상제님이 강세하사 최수운에게 계시를 주신 후 강증산님으로 태어나시어 1,2차세계대전과 미중일소의 사강구도를 짜놓으사 해방되고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정말 꿈보다 해몽이 좋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blackrice224 헐! 댓글쓰신분은 분명히 그분의 의견을 낸건데 그의견은 듣기싫다는 이 아이러니는 뭐지?
@@yunmun9446 뭔 소린지...
지금이 어느시댄데 아직도 구약의 구라를 믿고 논하는가? 유럽의 그 큰 성당, 교회 텅텅 비고 식당, 나이트클럽으로 팔리는거 모르나? 그럴시간에 차라리 자연과학을 공부해라. 양자역학 이런거 들어봤니?
어느 지역에선 텅텅 비기도 하지만, 대도시에선 극장이 교회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ㅎ
좋은거 널리널리 퍼지게 무료로 다 풀지
구독자 이 정도면 돈이 나올텐데
돈 얼마나 벌어먹겠다고
유튜브 무료1화짜리로 이러고들 사냐
이렇게 돈 벌어서 어디다 쓰는거냐? 그것부터 밝혀라
그거 보고 내 맘에 들면 돈 써주마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ㅎㅎ
저는 카톨릭신자인데 여러사정으로 이스라엘을 가보지도 못합니다. 더우기 지금 이 코로나시국은 더 그렇죠~^
하지만 묵주기도중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살고계시던 그때를 묵상해 보면 제가 예전 현장에 있듯이 묵상해봅니다.
우리 인류는 우연히 생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교육받는 과학은 우연이란 없다고 하고 무에서 유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이나 이론에 기원에 더 나아사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는 웃기게 우연과 오랜시간을 결합시켜서 우리들에게 이상한 논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저는 과학을 존중합니다.
그럼 우연은 없다면 누군가에 의해 우리 인간은 창조가 되었겠죠~
왜 우리 인간은 창조된인간보다는 스스로 존재하는 인간으로 되고싶은걸까요?~
우리 인간은 왜 창조가 되면 기분이 나쁜걸까요?~
우연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마치 신이 스스로 존재하듯 우리 인간도 결국은 신과같이 되고싶은걸까요?~
저는 교수님에 강의중 이 부분이 정말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그건 우리 인간은 금기를 깰 것이다.
결국은~~
그렇다고 우리 인간이 더 행복하고 의미가 충만해 졌는가?~^
이부분입니다.
이 말씀을 담보해 주는 것이 바로 전세계 아니 멀리갈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에 현재 자살률. 출산율.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전 정말 이 부분이 진실이고 이 부분에서 우리 인간이 새롭게 성찰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그 금기에 도착지는 현재에서는 뭘까요?~ 바로 인간에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으로 금기를 깬다고 해서 과학으로 죽음을 질병을 치료해서 더 오래 산다는 갓이지 결국 죽음은 육체에 죽음은 언제는 오는 것이죠~
우리 인간에 행복은 뭘까요?~
돈? 명예? 사랑? ~~~
이것은 우리가 육채를 가졌을때만 필요하고 또 그것으로 행복을 느낄수있는 것들이고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아니 허리에 힘빠지고 육체가 말을 듣지않을땨부터 서서히 소용이 없는 것들이죠.
죽음 ~~죽음에 대한 올바른 성찰이 있게 된다면 비로소 행복과 희망이 나이가 들수록 더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주교수님 정말 많은 강의부탁드리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영혼을 제외하고 죽음이란 없습니다. 물질세계에서 두뇌가 만들어낸 허상이죠. 모든 물질도 그 수명이 다하면 사라려 원소로 변하여 다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헌데 영혼도 계속 진화하고 커져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악에서 벗어나 선하게 산다면
죄에서 벗어나 천국에 갑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고
구원속에서만 해방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기다립니다
천국은 아름답고 평안하며 따듯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ㅉㅉㅉ...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 아녀. 물질현상세계를 체험하고자 영혼이 들어온거지. 체험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거나 더이상 머물기 싫으면 떠나면 되는 물건일 뿐입니다. 기독교가 이래서 문제인겨.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자꾸 신화라고 하시는데 ... 심히 불편합니다.
성경이란 책이 사람이 저 생각대로 하고싶은 쓴거니까 신화죠. 기독교 맹신하지 마세요. 참고는 될만합니다.
성경은 그저 가장 오래된 소설책이에요. 우주를 탐험하고 원자단위까지 연구하는 현시대에 아직도 아담과이브,모세의기적,노아의방주등 비과학적인 얘기를 사실로 믿고 착하게살면 천국가고 나쁜짓하면 지옥간다는 가스라이팅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신타령하면서 나쁜짓하는 종교인들보면 노답
성경은 신화, 설화, 법규, 찬송가, 시, 교훈, 소설, 예언, 편지, 왕조실록 등 고대 근동을 풍미한 다양한 형식의 문헌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초반부분의 형식은 당연히 신화 형식이고요. 이러한 지식이 신앙에 방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증거를 일개 신화로 해석하는 것은 우매한 일 입니다. 피조물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뭘 안다고 하나님을 연구합니까?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죠.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건 자녀의 사랑의 표현아닐까요?
오히려 분을 내는게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는 것에 방해된다고 성경에 쓰여져 있습니다. 화좀 내지마세요
무엇이든지 거룩하고 품위있고 단정하게 하라고 바울사도가 가르치는데 우리 개신교인들이 왜 욕먹는지 아십니까? 품위가 없어요. 어떻게 찬송하는 입술에서 그리 악을 뱉는지 야고보서의 말씀대로 우리는 믿음이 성숙하지 못합니다.
니 논리에 의하면 니 믿음은 이성이 결여된 믿음만을 위한 믿음일 뿐이라는걸 주장하는 깜깜이 뇌를 가진사람이라는걸 니가 잘 말하고있네
지금까지 평생 배우신것도 다 연구한걸 배우신거에요;;;;;
EBS에서 왜 하느님이라고 명명합니까? 한분이신 하나님 입니다. 하늘님이 아니고... 역시 EBS 많이 썩었군요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하나님은기독교
개신교와 공동번역에는 하느님으로 되어 있어요.
왜 하나님이라고 합니까? 한국어는 의미 없습니다. 히브리어로 부르세요. 망령되이 불러도 안되니 앞으로는 유드헤이바브헤이라고 부르세요.
여기서 "주 하느님"의 "주"는 히브리어 "아도나이", "하느님"은 히브리어의 신을 뜻하는 보통명사 "엘로힘"의 천주교 성경 번역입니다.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도대체 히브리어 원본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설마 성경 원문이 한글로 지어졌다고,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던가요?
진짜 답없네;;;;
사기꾼아 신을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건데. 이런 허황된 내용은 youtube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