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ility86b 아뇨. 식생활 바꾸고 재발 거의 안하더군요. 뱃살 뺐었고. 다시 쪘지만... 이게 퓨린 때문에 걸린 거라는데 고기도 별로 안 먹고 단백질 부족인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설탕 든 거 많이 먹어도 요산수치 높아질 수 있다고 요즘 의학지식이 바뀌었다더군요. 기능의학 채널에서 봄. 글구 또 특정 드링크류 많이 마셨었는데 거의 끊었는데 요즘엔 거기에 고요산증 위험 있다 씌어 있어서 그게 또 원인이 되었겠다 싶었구요. 물론 통풍 확진까지는 안 갔고. 왜냐면 관절 구멍 뚫고 열어봐야 하기 때메. 근데 암튼 병원처방 약 먹고 가라앉은 걸 보면 고요산증인 거는 맞았는 듯함다. 타트체리 영양제는 먹다 남은 거 아직도 가지고 있음. 재발하면 먹을라구요. 초기면 하루 이틀 이내에 가라 앉더군요.
![간에 낀 지방을 뺄 수 있는 과일이 있다? [엄지의 제왕 307회]](http://i.ytimg.com/vi/xQBFOtvyP2Q/mqdefault.jpg)
![간에 낀 지방을 뺄 수 있는 과일이 있다? [엄지의 제왕 307회]](/img/tr.png)
![XO (Only If You Say Yes) - ENHYPEN エンハイプン 엔하이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2](http://i.ytimg.com/vi/wBT1bKKwPTo/mqdefault.jpg)
영양제로 먹고 통풍 증상 나아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도 드시고 계세요?
@@humility86b 아뇨. 식생활 바꾸고 재발 거의 안하더군요. 뱃살 뺐었고. 다시 쪘지만... 이게 퓨린 때문에 걸린 거라는데 고기도 별로 안 먹고 단백질 부족인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설탕 든 거 많이 먹어도 요산수치 높아질 수 있다고 요즘 의학지식이 바뀌었다더군요. 기능의학 채널에서 봄. 글구 또 특정 드링크류 많이 마셨었는데 거의 끊었는데 요즘엔 거기에 고요산증 위험 있다 씌어 있어서 그게 또 원인이 되었겠다 싶었구요. 물론 통풍 확진까지는 안 갔고. 왜냐면 관절 구멍 뚫고 열어봐야 하기 때메. 근데 암튼 병원처방 약 먹고 가라앉은 걸 보면 고요산증인 거는 맞았는 듯함다. 타트체리 영양제는 먹다 남은 거 아직도 가지고 있음. 재발하면 먹을라구요. 초기면 하루 이틀 이내에 가라 앉더군요.
위가아팠는데먹었더니마시자마자즉각적으로위가안아프네와우
아무도 댓글 달지않는 걸보니. 타트체리가 별로의미가없는것을.알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