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생활 속에서의 목소리가 주는 영향이 크다. - 목소리, 언행, 말투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가? 목소리가 살아온 것을 대변한다. - 목소리의 변화는 지속적이여야 한다. (말 → 인간관계 → 인복 → 일 → 금전 → 생활) - 기본이 무너지면 안된다. 애기선녀님 감사합니다♡
..입으로 다 까먹는다...제얘기네요...살면서 아버지의 부정적인 부분을 너무 싫어했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그걸 그대로 닮아가는것 같아요. 아버지는 말투도 비관적이고 불평불만만 하셨고 본인생각만 우기시면서 큰소리로 떵떵 거리면서 고집 안꺾으셨는데 어느순간 말투도 목소리 크기도 아버지와 똑같더라구요 정말 싫어요 당장에라도 바꾸고싶은데...잘 안돼요 매번 신경을 쓸수가 없으니...조근조근 차분히 말하는 법을 배우고싶어요
@@김영미-q9j 저는..아버지 벗어나고싶어서 다행히 일찍이 좋은사람 만나 어린나이에 먼저 결혼하자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결혼한지 7년차인데 딩크부부입니다. 고양이 두마리 자식처럼 키우고요..제 아이한테는 좋은엄마 될 자신이 없어서, 보고 자란거 무시못한다 생각했어요 무의식중에 나오게 될 아버지의 행동이 겁나서 아이 안낳고 살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아이한테만큼은 좋은엄마,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말 중요하죠 .. 저는 살면서 제가 누군가에게 악하게 한말 저한테 다돌아왔어요 ... ㅎ 앞으로는 잘될거고 더 건강해질거고 안좋은일이오면 좋을일이 올거란 신호로 받아드리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노오력을 하려해요. ㅎㅎ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길거고 . 나도 좋은 사람이 될거고. 부모님도 잘될거고 내가 잘해드릴거고.흑흑
공감이 갑니다. 오랫동안 장애를 겪다보니 목소리에 신경질일까, 짜증기랄까 그런 것이 묻어 있습니다. 어부인 왈,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안 편하다고 합니다. 선 볼 때 왜 몰랐지 하고....가끔 웃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입이 방정이다'란 소리도 자주 들었습니다.. 꽤나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거든요. 회사 다닐 때 세계 5위 안에 간다, 란 목표를 제시했을 때 자신이 몸담고 있으면서도, 말도 안 된다, 자조 섞인 생각을 했었는데요. 일본의 전설적인 회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거든요. 그러니까 긍정적인 말이 아니라면 아예 하지를 맙시다요. 선녀님 선녀님 애기 선녀님 응 응 응 소리 좀 자주해주세요~~~~
생각만 하는거랑 생각한 걸 말로 내뱉는 건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부정적인 말을 하면할수록 내면에 응어리가 점점 커져요. 그래서 소화도 안되고 응어리를 지고 사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말은 소화가 잘 되는데 말이죠. 이왕 내뱉는거 소화 잘되는 긍정적인 말을 내뱉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긍정적으로 개선이 되는 것 같아요. 생각과 말은 계속 꼬리를 물고 내면에 축적이 되는데, 부정적인 말은 꼬리물면 날이 갈수록 예민해지고 결국엔 자기 손해더라구요.
제가 학창시절에 자신감이 되게 없는 편이었는데 발표, 모의면접 볼때 마다 그런티 안낼려구 힘있고 신뢰가 담긴(?) 목소리로 말하니까 다들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으로 알더라구요....!! 되게 충격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때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꼈답니다...🤔 근데 확실히 성인되고나서부터 더 정제되고 자신감있게 말하려고 하니까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어가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ㅎㅎ되게 공감가는 영상이네요ㅎㅎ
와 진짜 이거 공감하는게 아마 선녀님이 말하시는 그 목소리라는게 정말 타고난 그 좋고 나쁨을 뜻하기보가는 말투 발성 톤 등등을 나타내는거 같아요.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는데에 있어서 눈빛이나 말하는 속도 톤 등등 여러가지 비언어적인 표현들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것들은 평상시에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 같아요.
전 제가 젤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말,말투인것같아요 아직까지도 저의 숙제입니당 😂 차분하게 상냥하게 .. 저 요근래에는 그거 의식하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날이 서있을땐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고쳐나가다보면 저도 괜찮아지겠죠? 그리고 말이 씨가된단말 전 믿거든요 그래서 안좋은 상황이라도 잘될거야 괜찮아질거야 이말 자주해요 요즘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요 ㅎ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한데 신체 중에 가장 나중에 노화가 진행되는 곳이 목소리 라고 하네요.ㅎㅎ 저도 어려보이는 목소리 때문에 간혹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편으로는 나이를 알게됬을 때 상대가 무안해하는게 보여요. 그래도 상황에 맞게 타고난 목소리는 못바꾸더라도 말투.억양. 신경써서 하려고 하다보니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네요. 젊어보이는 목소리도 복 이라고 생각하네요 ^_^
볼때마다느끼는건 정말 단순한 점사가 아니라 내공깊은 철학자같은 공자 맹자 ㅇ말씀 정말 웬만한철학자보다 맘에 딱와닿는 말씀 너무지적인말씀 나이는제가 훨많지만 단순한 점사를 뛰어넘는 수준높은 말씀에 존경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거마니드세요 요즘에 얼굴이 부어보이더라고요 몸이 좀아프신지
확실히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새겨둔 말이 있는데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어떻게 보면 그게 타인을 크게 상처줄수도 있고 복을 줄수도 있는데 상처를 주면 원한을 갖게되고 그 원한이 말한 자에게 죽음을 선사 할수있는 말이 될수도 있다는걸 사람들은 알아야합니다. 물론 난 살인자가 아니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고싶지만 사람의 앞날이란게 알수가 없기 때문에 말조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상이든 현실에서든... 사람들 중에는 그런걸 타인의 자존감을 깎아 먹고 즐기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말에도 해도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이 있지요. 진짜 인터넷 상이라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의 자존감을 깎는 행동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통~ 말을 안듣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자기 중심적 이기적인것같아요. 저는 그래도 타인을 배려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제가 만나본 사람들 대부분 이기심에 의존해 타인을 상처 주는 말만 하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전 그런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강해보인다 라기보단 너무 어리석어 보인다 난 저런 인간이 되고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짜증나요. 다들 정신병있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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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천냥빚값는다
항상 예쁜말...
갚는다^^
- 일상 생활 속에서의 목소리가 주는 영향이 크다.
- 목소리, 언행, 말투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가? 목소리가 살아온 것을 대변한다.
- 목소리의 변화는 지속적이여야 한다. (말 → 인간관계 → 인복 → 일 → 금전 → 생활)
- 기본이 무너지면 안된다.
애기선녀님 감사합니다♡
선녀님 얘기를 듣고있으면
"넌 참 잘 하고 있어! 열심히 살고 있어!" 라고 저한테 얘기해주시는거 같애요!
항상 감사해요!
..입으로 다 까먹는다...제얘기네요...살면서 아버지의 부정적인 부분을 너무 싫어했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그걸 그대로 닮아가는것 같아요. 아버지는 말투도 비관적이고 불평불만만 하셨고 본인생각만 우기시면서 큰소리로 떵떵 거리면서 고집 안꺾으셨는데 어느순간 말투도 목소리 크기도 아버지와 똑같더라구요 정말 싫어요 당장에라도 바꾸고싶은데...잘 안돼요 매번 신경을 쓸수가 없으니...조근조근 차분히 말하는 법을 배우고싶어요
저랑비슷하시네여~~
그맘이해되여~~~
그 맘 이해되요. 노력하면 바꿀수가 있어요.
@@plumjbean 힘내세요..신축년 새해엔 좀 더 차분해지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요 우리..!
저랑 너무 똑같으세요.
아버지 하는 말투 행동 너무너무 싫었고, 지금도 싫은데...제가 제딸한테 똑같이 하고 있는거예요.
제 딸도 제가 너무 싫겠죠?
아무리 바꾸려고 노력해도 계속 제자리네요ㅠㅠㅠ
@@김영미-q9j 저는..아버지 벗어나고싶어서 다행히 일찍이 좋은사람 만나 어린나이에 먼저 결혼하자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결혼한지 7년차인데 딩크부부입니다. 고양이 두마리 자식처럼 키우고요..제 아이한테는 좋은엄마 될 자신이 없어서, 보고 자란거 무시못한다 생각했어요 무의식중에 나오게 될 아버지의 행동이 겁나서 아이 안낳고 살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아이한테만큼은 좋은엄마,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목소리는 내가 낼수있는 하나의 악기라고생각하는사람인데 저는 말을 예쁘게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이드는 영상이네요
나이에 비해 굉장히 내공이 있는 말솜씨 목소리도 똑부러지고 애기선녀님은 이거안했음. 아나운서나 엠씨 기자 하셨음 잘하셨을듯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잘 어울릴듯 ㆍ
오맞는듯
마자용ㅠㅠ 무당되서유툽해조서전너무좋지만용..
맞어요 저도 그생각햇는데 ~^^
공감~^^
역시 입이 방정이란 어른들 말씀이 틀리지 안는다능....
오늘도 입을 무겁게.....노력 하것 슴다 고맙습니다 애기씨~^^/
말 중요하죠 .. 저는 살면서 제가 누군가에게 악하게 한말 저한테 다돌아왔어요
... ㅎ
앞으로는 잘될거고 더 건강해질거고
안좋은일이오면 좋을일이 올거란 신호로 받아드리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노오력을 하려해요. ㅎㅎ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길거고 . 나도 좋은 사람이 될거고.
부모님도 잘될거고 내가 잘해드릴거고.흑흑
그리고 항상 맘속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인생 만사형통 ~~
죄 중에서 입으로 짓는 죄가 구업이라해서 젤로 무겁하고 하더라구요
말이 무섭죠..말이 씨가 되더라구요.
사람 말에는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살아보니 경험만큼 큰 자산이 없더라구요..자신의 느낌(감)을 믿을땐 믿어야 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기자신이 타고난
내면의 정직함도
조금은
필요한것 같구요~
난잘될거야~ 또는
끝까지 잘해낼거야~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힘든상황에도 어느정도
위로가 됩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안좋은말은
밖으로 절대 내뱉지않기
말에도 신이 있다
입으로 까먹지 않기
말 이쁘게 해야겠어요🙏
세상 목소리 작고 부드러운사람이있어요 근데 순거짓말하고 뒤에서 이간질하네요 누구도믿을수없어요
와 진짜 그런 여자 있어요 조곤조곤 얌전하게 뒷마마까고 험담 이간질함
사기꾼들이 오히려 목소리 나굿나긋.. 한것 같던데요.. ㅋㅋ
맞아요.얼굴도 순하게 생겼어요..구런데ㅜ남의 남자 뺏고 속마음을 절대 말 안하고 믿으만 해서 속사정 얘기 하면 속으로 비웃고 제 얘기가 와전이 돼어 욕먹고.
우리집 근처 사는 여자 말하는것 같아요
완전 속이 음흉한 여자 세상착한척은 혼자 다~합니다 자화자찬도 심합니다
맞아요. 뱀의 혓바닥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부분이 당하기 전엔 좋은 사람인줄 알죠..
조금 직설적이고 솔직한편이라 필터링없이 나오는 편인데
부모님께서 항상 입으로 너는 다 까먹는다라고 그러세요
조심해야겠네요..
솔직하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대방 배려 없이 말하는 것으로 느끼기 쉬워요^^
음 저만 그러는줄;;;;
저도 ㅠ
필터링없는것과 솔직함은 다르다고봅니다.
맞는말씀이에요~ 입으로 복도짓고 죄도짓고 하는거같아요!
좋은말 긍정적인말로 웃으며 살면 정말 좋은일이 생기더라구요~^^
늘 인간의 기본을 똑바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동영상을 볼때마다
속이 뻥 뚫이네요 감사합니다~
애기씨말씀 맞아요 입으로 복을 까먹어요 정말100%맞아요
울영감님이 그런케이스 영감입에서 젊은날 말이나온대로 지금껏 살면서그렇게 되었으니까요
정말 술만 먹었다하면 만취가되어서
저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니네집식구들 씨를 말린다 하구
40대적에 그러더니 10년 되니 아버지. 동생둘.엄마.그리고 자기아들까지 다죽었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피를말려죽인다더니 이젠제가 혈관때문에 두번큰수술을 갑상선암수술 몸에 지금도 유방암이 20년수술안하고 지금껏버티고 살아왔어요
그래서 👄으로 망한집이 바로 우리집
저는 그걸 어떻게든 막고 버티고살구요
좋은거지요 ㅎ
나쁜 말 하는 사람은 자동으로 셀프 벌 받으니까요 ㅎ
좋은 말 하며 살고 나쁜 말 나오게 하는 사람은 피하며 살아야죠 ㅎ
나도 다른사람에게 나쁜 말 나오지 않게 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복과 화는
입으로부터 들어온다
진리임!
애기선녀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보는사람까지도 기분이 좋아요.
매기선녀님 목소리 활기넘치고 생명력이 철철 넘치네요. 그 말소리 때문에 애기선녀님 찾게 되네요. 우울할때도 선녀님 목소리 들으면 우울한 기분 다 날라 가는듯 하네요.
아, 아. 목소리 가다듬고 생각도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 잘 믿어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봅니다아 ㅠ
피해를 입은 금액 이상으로 나에게 돌아오면 좋겠어요~
아무도 모르는 나혼자만 아는 보이스피싱 깊은 상처 치료가 안되네여 ㅠㅠ
그럼 이제 보이스 피싱을 할 차례군요?
나비효과~~ 살면서 말이 씨가된다 어르신들 말씀처럼 애기씨도 말씀을 요약해서 잘해주시네요 외모는 어리신데 내공이 장난아니시네요 항상 놀랍니다 공감도 가구요^^ 감사합니다 애기씨!!
공감백배~시크릿 책 읽은게ㅡ생각납니다ㅡ우주에게 쏜다ㅡ말이ㅡ씨가ㅡ된다ㅡ생각납니다ㅡ감사ㅡ합니다ㅡ애기씨님 ~~
목소리라는게 진짜 분위기에 한몫하는거같은게 대부분 친구들이 제 첫인상이 목소리가 차분해서 진지할거같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성격이 차분하고 진지한 편이에요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말씀~너무 공감해요
공감이 갑니다.
오랫동안 장애를 겪다보니 목소리에 신경질일까,
짜증기랄까 그런 것이 묻어 있습니다.
어부인 왈,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안 편하다고 합니다.
선 볼 때 왜 몰랐지 하고....가끔 웃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입이 방정이다'란 소리도
자주 들었습니다..
꽤나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거든요.
회사 다닐 때 세계 5위 안에 간다, 란 목표를 제시했을 때
자신이 몸담고 있으면서도,
말도 안 된다, 자조 섞인 생각을 했었는데요.
일본의 전설적인 회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거든요.
그러니까 긍정적인 말이 아니라면
아예 하지를 맙시다요.
선녀님 선녀님 애기 선녀님
응 응 응 소리 좀 자주해주세요~~~~
생각만 하는거랑 생각한 걸 말로 내뱉는 건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부정적인 말을 하면할수록 내면에 응어리가 점점 커져요. 그래서 소화도 안되고 응어리를 지고 사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말은 소화가 잘 되는데 말이죠. 이왕 내뱉는거 소화 잘되는 긍정적인 말을 내뱉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긍정적으로 개선이 되는 것 같아요.
생각과 말은 계속 꼬리를 물고 내면에 축적이 되는데, 부정적인 말은 꼬리물면 날이 갈수록 예민해지고 결국엔 자기 손해더라구요.
애기씨 목소리에 천사가 있어서 오늘도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영상 한편씩 올라올때마다 자꾸만 저를 끌어 당기네요😍
군대에서 보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항상 조심해서 말해야겠네요 말에도 신이 있군요 결국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면서 말투도 변화시키고 내 자신을 점점 변화시켜나가야 겠네요
제가 학창시절에 자신감이 되게 없는 편이었는데 발표, 모의면접 볼때 마다 그런티 안낼려구 힘있고 신뢰가 담긴(?) 목소리로 말하니까 다들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으로 알더라구요....!! 되게 충격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때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꼈답니다...🤔 근데 확실히 성인되고나서부터 더 정제되고 자신감있게 말하려고 하니까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어가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ㅎㅎ되게 공감가는 영상이네요ㅎㅎ
50대로 가고있는 꼰대가 요래 이쁜 아가씨 말씀을 매번 겸허히 들으며 인생공부 할줄이야~
와 진짜 이거 공감하는게 아마 선녀님이 말하시는 그 목소리라는게 정말 타고난 그 좋고 나쁨을 뜻하기보가는 말투 발성 톤 등등을 나타내는거 같아요.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는데에 있어서 눈빛이나 말하는 속도 톤 등등 여러가지 비언어적인 표현들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것들은 평상시에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 같아요.
말에 따라 그렇게 되는경우가 많아서 항상 말조심한다고 해도 까먹는경우가 간혹있어요.. 다시 상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생각 말 그리고
말수를 줄이고 경청해야겠다
너무 귀엽고 예쁘세요^^말 예쁘게 해서 좋은 귀인들 많이 만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선녀님 웃을 때 엄청 매력적인 거 아시죠?😊 저는 제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매일 힘을 얻습니다. 애정합니다❤
애기선녀님 말씀 정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 제가 젤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말,말투인것같아요 아직까지도 저의 숙제입니당 😂
차분하게 상냥하게 .. 저 요근래에는 그거 의식하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날이 서있을땐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고쳐나가다보면 저도 괜찮아지겠죠? 그리고 말이 씨가된단말 전 믿거든요 그래서 안좋은 상황이라도 잘될거야 괜찮아질거야 이말 자주해요 요즘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요 ㅎ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말을 함으로써 천냥 빗을 갚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의 말 한마디로 인하여 천냥빗을 질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말은 하기전에 깊히 생각해야 합니다
빗(X) 빚(O)
빗은 머리를 빗을때 쓰는 도구이고 빚(=채무)라는 단어를 써야죠
깊히(X) 깊이(O)
천사님 정말 옳으신 말씀 인생을 완전 정복하셨네요.천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구독자들에게 힘이되어주셔요.~~
요즘 태어나처음 애기씨방송에 빠져 밤잠을설치고 있네요 나이도어리신데 이야기듣고있자면 감사합니다 위로가됩니다^^
제 영상이 위로가 된다니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애기선녀 선생님 목소리는요.
학생들의 목소리같습니다.
쿨한 목소리고요, 카리스마도
있는 목소리입니다. 😊😅😂🤭🥰
애기선녀 선생님 목소리가 귀여우
신 목소리 입니다. ㅎㅎㅎ
덕분TV님 목소리는요, 자상한
목소리 시고요, 남성다우신
목소리 입니다. 😊🤭😅😂🥰
선생님 재미있고, 유익하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그저 그저 하심으로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오직 긍정과 밝음입니다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목소리 톤, 말투, 어휘 선택 만 봐도 대강 사람 성격 보이긴하더라구요
어..? 프레임 깨졌다~!~!~!! 피디님~!~!~!!
좋은 주제인것 같아요~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수 없는것이니 항상 조심해야되는것 같아요
신녀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셔요😄저의 선한영향력을 받아주셔요^^ 신녀님 짱이예요👍👍👍생각하기 나름이죠😁😁👍👍🙏
말이 미래의 복선일 수도 있어여..
우리는 다들 내 소설의 화자거든
애기선녀님 그냥 말할때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올해 힘든일 많았는데 가장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신 귀인 입니다
목소리 애기 선녀 이뻐요ㆍ귀엽고요
예전에 동료가 랩수준의 빠르게 말하는거보고 놀란적있는데 말이 빨라그런지 성격도 급하고 했던말 또하고 그래서 저도 그런가 엄청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긍정적인 말하면서 살께요
애기씨 목소리 들으면 힘이 생겨요.... 하루도 안보면 이상한건 저만 그런거죠? 보고만 있어도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의 에너지가 인간사에서 가장 큰 힘이죠.
말은 걸러 걸러 핵심만 전달하는 게 맞고
부정적인 말은 하지 않는 게 서로에게 득이 되는 거 같아요.
애기선녀님 목소리가 초반보다 허스키해지셔서 걱정돼요ㅠㅠ 건강 꼭꼭 챙기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부정적인 말 내뱃는 사람들 단절 중입니다
옆에 곰탱이 한테 눈길이 자꾸가는건 나만 그런가 ㅎㅎ 오늘부터 목소리를 깔아야 겠다 예를들어 정우성이 목소리가 이방 목소리면 .. 확 깰것같다😆
전 나이에 목소리가 어려보여서 손해같아요 예전 차분하다고 들었는데 지금 직장 사장님 성격급해서 말 천천히 하면 욕을 퍼붓습니다 그이후 말이 좀 빨라졌어요 경상도 말이 빠른편인데 여기서 더 빠르니 바꿔야겠지요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한데
신체 중에 가장 나중에 노화가 진행되는 곳이 목소리 라고 하네요.ㅎㅎ
저도 어려보이는 목소리 때문에 간혹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편으로는 나이를 알게됬을 때
상대가 무안해하는게 보여요.
그래도 상황에 맞게 타고난 목소리는 못바꾸더라도 말투.억양. 신경써서 하려고 하다보니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네요.
젊어보이는 목소리도 복 이라고 생각하네요 ^_^
그러게요, 항상 이쁜말만하구 살아야겠어요~ 저도 부정적인 생가과말들...한것에 대해 매번 후회하네요~ 지금부터라고 머리속에 새기면서 언행에 더욱신경써야겠네요~ 매번 보면서 느끼고 또 느끼며 갑니다~^^
항상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읊조리는 언어는 내가 듣고, 내 무의식이 듣고 때로는 남도 들어요.
거래처사장들도 욕을 잘합니다 울사장은 자기공장 가져있는 사장에겐 호인 임대해서 공장하시는 사장들에겐 무시
그래서인지 저까지 거래처사장님들이 사모인지알고 퍼붓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힘듭니다
1분전♥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지금은 신뢰를 주는 말투와목소리세요♥
진짜 말조심 해야해요! 생각없이 말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애기씨의 팩폭
말투와 목소리 그리고 내용 모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만이 그 사람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반영은 되는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선녀씨 목소리가 제일 부담시려워요..
평소에 목소리가 더 신뢰가고 차분하니 좋네요 ^^
저는 목소리가 그닥 좋은편이 아닌데다..부산 사투리로 억양까지 세서 듣기좋은 목소리,억양이 아닌데요ㅠ성격까지 급해서 말도 빠르고..좀 천천히 부드럽게 말하도록 신경쓰고 노력해야겠어요.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이고 사투리 ㅋㅋ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yeo8107 친정어머니가 거제도사람인데..부산사투리에서 억양이 더 세요ㅜㅜ진짜 안고쳐지는 사투리억양ㅠ
어쩜그리 어여쁘십니까 ^^
저두요 ㅋㅋㅋㅋ 일어할땐 오사카 사투리 느낌 난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ㅜㅜ
@@davinci2367 어머ㅋㅋㅋㅋㅋ저는 영어 억양도 희안해요(잘하진못하지만ㅋ)이놈의 부산 사투리ㅋㅋ
볼때마다느끼는건 정말 단순한 점사가 아니라 내공깊은 철학자같은 공자 맹자 ㅇ말씀 정말 웬만한철학자보다 맘에 딱와닿는 말씀 너무지적인말씀 나이는제가 훨많지만 단순한 점사를 뛰어넘는 수준높은 말씀에 존경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거마니드세요 요즘에 얼굴이 부어보이더라고요 몸이 좀아프신지
우리 아부지가 일이 잘될 때도 항상 오만상 찡그리면서 굶어 죽겠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어요.
결국은 딸인 제게 얹혀 사는 신세가 되심.
오! 엔딩 뮤직 발랄하고 아주 좋습니다. 애기씨하고 잘 어울려요!^^ 애기선녀님, 덕분 사장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어요!
3:24 저도 다이어트 생각났어요 ㅋㅋ 진짜 꾸준히 하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지난번에 걷기 하고 일찍 잠들다가 이제 또 늦게 자고 그랬는데 꾸준히 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말이 씨가 되니 좋은말 많이하래여~; 나도 .. 모르게 나온 툭툭 내 뱉는말에 지인들이 힘들어하니.. 속으론아닌데 겉으론 다독여주는말 위로의 말만하고 살려니 힘드네예~;;
말로 말아먹는걸 많이 봐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애기씨 덕분에
나자신을 뒤돌아 보는 기회를 가져봐요
위로와행복
자신감을얻어가요😍😍😍
말이 보살이다 이 말씀이군요.
피해의식, 열등감, 자격지심 있고 부정적인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질 않아요. 만나면 반가운 사람 즐거운 사람이 되야 주변에 사람이 모입니다. 모든건 습관이죠.
말이 무섭죠 애기선녀님 예쁘네요 🧡🧡🧡🧡🧡🧡
애기씨. 너튜브 많이봤는데 이제글을 올리네요. 애기씨 말씀하시는거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 ~~~어휴 서질나! 빨리 끈나야돼 얼른가져와! 먹을거요 . 너무귀여워요♥♥♥.
이분 나이가 궁금하네요..넘 연륜있는 말씀 많이하셔서요, 저도 가끔 사람들과 대화시 말 실수를 해요. 안해도 될 날을 생각없이 ㅠㅠ
이거 맞어요 3n년동안 살면서 느낀게 입밖으로 꺼낸 말은 언젠가 구체화되고 실현되어있어요 특히 나쁜거는 더 빨리돼요... 입을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사무실에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는 사람이있어요~!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 부딪히는것도 없는데 그사람이 말하고있으면 계속 소름이끼쳐요
그렇다고 이걸 대놓고 말할수도없고
가끔 이어폰낍니다
(디자인계열이라 집중할때 껴도 되거든요)
왜이런걸까요~! 그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말소리만 들으면 소름이ㅜㅜ
소름이 돋는 말소리는 어떤 건 가요...??
애기공주님 목소리 기분좋아요 ㅎ
확실히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새겨둔 말이 있는데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어떻게 보면 그게 타인을 크게 상처줄수도 있고 복을 줄수도 있는데 상처를 주면 원한을 갖게되고 그 원한이 말한 자에게 죽음을 선사 할수있는 말이 될수도 있다는걸 사람들은 알아야합니다. 물론 난 살인자가 아니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고싶지만 사람의 앞날이란게 알수가 없기 때문에 말조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상이든 현실에서든... 사람들 중에는 그런걸 타인의 자존감을 깎아 먹고 즐기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말에도 해도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이 있지요. 진짜 인터넷 상이라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의 자존감을 깎는 행동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통~ 말을 안듣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자기 중심적 이기적인것같아요. 저는 그래도 타인을 배려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제가 만나본 사람들 대부분 이기심에 의존해 타인을 상처 주는 말만 하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전 그런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강해보인다 라기보단 너무 어리석어 보인다 난 저런 인간이 되고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짜증나요. 다들 정신병있는것같아서...
어제 뒷통수 맞아서 겁나 저주의 말과 마음을 품었는데...반성되네요.
항상 징징대고 부정적인데 영상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너무공감되요ㅜㅜ
요즘 애기선녀님 덕분에 힘이 으쌰으쌰 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입이방정이란말도있지요
이쁜말만하자!비꼬지말자!말할때 한번더생각하자! 항상 생각하고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왜 거칠어지고 못되게 말을하는지ㅜㅜ 후회해요
덕분피디님: 목소리 어떤가요???
애기선녀님:부담스러워요.
덕순피디님: 저는 어때요???
애기선녀님: 우리셋 목소리는어때요???
😂🤣😂🤣
선녀쌤 말씀 틀린거없어요. 사람이 목소리만 들어도 호감형인지 불안이 많은지 목소리톤에서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유추해볼수는 있을꺼에요. 그래서 직업에따라서 목소리가 달라지고 목소리로인해 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도 알수있을꺼 같아요.
하하 입으로 복을 까먹는다 애기선녀님은 신령님이라 표현이 찰지네요.
무당쌤 말중에서 손님을 낙심하게하거나 상처주는 다른쌤들도있는데 언어패턴과 생소한 용어와 어려운 표현들이 더 안좋게 비춰지는것 같긴해요.
최근에 전화점사 봤을 때,
뚝딱 맞추시는 용하신 분께서
자꾸만 제 목소리에 힘이 있다, 기운이 좋다고 여러 번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소리로 하는 일을 해보라고 추천해주시던데 기분이 참 오묘했습니다. (제가요..???)
그츄,어케 보면 당연 한거쥬!!모두들 좋은 하루들 보내시와요:)❤
목소리와 어투만 신경써도 확실히 더 매력적이고 괜찮은 사람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작지만 큰 효과를 낼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
조심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