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annoy Speaker를 꼭 사기로 결정했는데... ㄱ하연 어느 모델을 사야하는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Canterburry GR까지는 되지만 만일 Westminster Royal GR 이 Canterburry보다 가격만큼 좋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면 Westminster Royal GR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저의 방크기는 지하실 음악실인데 15M x 10M 입니다. 과연 어느모델이면 충분할까요? Tuenbeery GR, Canterburry GR or Westminster Royal GR ? 저는 80% 클래식 음악을 듣습니다.
닮은 듯 다른 점이 많습니다 ㅎ 가장 큰 차이는 베이스 리플렉싱 방식에 따른 저역의 느낌이 되겠습니다. 파인은 어떻게 생기든 저음을 수직방향으로 내려서 고르게 배포합니다. 탄노이는 고전적인 미로형 백로딩 방식을 따르고 있구요. 이에 따라 베이스의 빠르기와 양감 비트표현 등이 서로 많이 다릅니다 ^^ 직접 들어보시는 게 가장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 유닛의 기술적 진화는 전통을 존중하면서 안정적인 사운드 추구를 유지하면서 발전해 왔다는 생각이다~~~!!!! 1993년 예술의 전당 조수미씨 귀국 독창회나 그해 김덕수 사물놀이 상쇠 이광수씨 리허설 무대에 설치된 예술의 전당 무대 메인 스피커로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을 박스 형태로 설치된 사운드 마력에 빠진 경험이 있었다!!! 상쇠 이광수씨의 괭과리 소리가 탄노이로 콘서트 홀에 울리는 사운드는 너무 멋진 홀톤의로 콘서트 홀을 물들이는 사운드에 이광수씨도 놀라는 것을 보기도 했다!!! 가히 금속이 내는 사운드 표현은 나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탄노이가 GR 시리즈로 이룬 기술적 혁신은 더 스마트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듀얼 콘센트릭 유닛으로 발전되는 과정의 터닝포인트가 되는것 같다~~~!!! 하이렌지가 표현하는 금속성 악기의 사운드는 절정에 도달해서 비교 대상을 찿기 힘들 것 같다!! 보컬의 사운드도 자연스런 디테일과 멜로디는 뚜럿한 딕션 표현으로 보다더 현실적 음성을 구현시킨다는 것을 알게한다!!! 로우렌지는 더 치밀하고 단정한 하이 하이 스피드로 공간을 채우는 양감과 밀도감을 충만히 펼치는 사운드다!!! 90년대 예술의 전당에서 느낀 감동을 탄노이 GR 시리즈는 새로운 사운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멋진 창조적 사운드에 감동이다!!! 탄노이 턴베리 GR은 새로운 사운드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탄노이의 가치를 더 높이는 멋진 샘튜브~~~~^^
등급의 차이가 크죠 ㅎ 채비엇이 속한 헤리티지 라인업은 캔터베리가 속한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다운스케일링 시리즈이구요. 서열로도 각 시리즈에서 캔터베리가 높은 등급이죠. 이런 차이는 사운드의 스케일과 어쿠스틱, 대역의 이음새 등에서, 그리고 제품의 외관에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문스스터프]탄노이는 사라지고 연주자만이 남는 마법같은 일이](http://i.ytimg.com/vi/1FSURpFhU-8/mqdefault.jpg)
![[음악감상회] "탄노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1회 정기시청회. 1부. 탄노이 스피커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과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http://i.ytimg.com/vi/6CYFmZ9_0pk/mqdefault.jpg)
탄노이와 파인오디오의 동축대결이 흥미롭네요 ^^
관전 포인트가 여럿 나오죠 ^^
ㅋㅋ 면봉사장님? 저역이 아주 깔끔하네요.... 너무 깔끔한가요???
그 블렌딩과 트위킹 기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겠습니다 ^^
pass와 궁합이 잘 맞아서 그렇나요? 첫 음악부터 확 땡기는 느낌이 있네요^^
요즘 성수동에 좋은 샵들이 부쩍 늘어 나는 것 같구요.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앰프와 케이블의 조합이 이렇게 다른 느낌을 주게 하더군요 ㅎ 뒷 벽에서 훌쩍 떼어놓은 효과 또한 반영되어 보이구요.
@@hifisam 흔히들 탄노이는 벽에 붙여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꼭 그렇지도 않은가 보군요.
@@김치만두-f2o 서로 구현하는 세계, 특히 베이스의 컨셉이 다릅니다. 고전적인 단단하고 풍성한 양감은 벽에 붙여들을 때가, 입체감과 음원에 있는 공간 정보까지 구현하려면 저렇게 벽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각을 조절해서 듣을 때가 좋습니다 ^^
@@hifisam 고맙습니다. 저는 집안 공간상 어쩔 수 없이 탄노이를 벽에 붙여 놓고 듣거든요.
@@김치만두-f2o 네 서로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
Tannoy forever❤❤❤
OK~ please ^^
Tannoy💎😍
저는 Tannoy Speaker를 꼭 사기로 결정했는데... ㄱ하연 어느 모델을 사야하는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Canterburry GR까지는 되지만 만일 Westminster Royal GR 이 Canterburry보다 가격만큼 좋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면 Westminster Royal GR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저의 방크기는 지하실 음악실인데 15M x 10M 입니다. 과연 어느모델이면 충분할까요? Tuenbeery GR, Canterburry GR or Westminster Royal GR ? 저는 80% 클래식 음악을 듣습니다.
이런… 이제 봤네요 죄송합니다.
그 대신 직접 상담해드릴테니 편한 시간에 연락 한 번 주세요~
010-9179-0363 입니다
샘~ 궁긍한게 있습니다.
비슷한 크기로 비교한다면 와 소리가
어떻게 뉘앙스가 다른지 알려주세요~
닮은 듯 다른 점이 많습니다 ㅎ
가장 큰 차이는 베이스 리플렉싱 방식에 따른 저역의 느낌이 되겠습니다. 파인은 어떻게 생기든 저음을 수직방향으로 내려서 고르게 배포합니다. 탄노이는 고전적인 미로형 백로딩 방식을 따르고 있구요. 이에 따라 베이스의 빠르기와 양감 비트표현 등이 서로 많이 다릅니다 ^^ 직접 들어보시는 게 가장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hifisam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샘~^^
@@21g75 ^^
선생님 안녕하세요~
30평대 거실에서 현재 파인오디오 클래식 10을 운용중인데 풍성함이 덜해서 클래식12 탄노이 아덴 구형이나 신형. 턴베리 GR 또는 다른 탄노이 중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구 이제 봤네요 ㅎ
그런 이유라면 12인치 이상을 고르셔야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레거시 라인업의 '아덴'이 거의 정답이 될 거 같습니다.
한 번 찾아보시지요~
@@hifisam 감사합니다☺️
저 정도 시스템이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플레이어가 좀 비싼 기기라서 가격이 많이 올라가지만, 스피커와 앰프 가격으로만 4000만원 정도의 시스템입니다 ^^ 이 시스템에 적절한 플레이어라면 1000만원 정도를 최대한도로 잡는 게 일반적이겠습니다.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 유닛의 기술적 진화는 전통을 존중하면서 안정적인 사운드 추구를 유지하면서 발전해 왔다는 생각이다~~~!!!!
1993년 예술의 전당 조수미씨 귀국 독창회나 그해 김덕수 사물놀이 상쇠
이광수씨 리허설 무대에 설치된 예술의 전당 무대 메인 스피커로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을 박스 형태로 설치된 사운드 마력에 빠진 경험이 있었다!!!
상쇠 이광수씨의 괭과리 소리가 탄노이로 콘서트 홀에 울리는 사운드는
너무 멋진 홀톤의로 콘서트 홀을 물들이는 사운드에 이광수씨도 놀라는 것을 보기도 했다!!!
가히 금속이 내는 사운드 표현은 나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탄노이가 GR 시리즈로 이룬 기술적 혁신은 더 스마트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듀얼 콘센트릭 유닛으로 발전되는 과정의 터닝포인트가 되는것 같다~~~!!!
하이렌지가 표현하는 금속성 악기의 사운드는 절정에 도달해서 비교 대상을 찿기 힘들 것 같다!!
보컬의 사운드도 자연스런 디테일과 멜로디는 뚜럿한 딕션 표현으로 보다더
현실적 음성을 구현시킨다는 것을 알게한다!!!
로우렌지는 더 치밀하고 단정한 하이 하이 스피드로 공간을 채우는 양감과 밀도감을 충만히 펼치는 사운드다!!!
90년대 예술의 전당에서 느낀 감동을
탄노이 GR 시리즈는 새로운 사운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멋진 창조적 사운드에 감동이다!!!
탄노이 턴베리 GR은 새로운 사운드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탄노이의 가치를 더 높이는
멋진 샘튜브~~~~^^
조만간 큰 스피커도 한 번 도전해보시지요~ ㅎ
촬영 얘기입니다 ㅎㅎ
ㅎ~~~ ^^
턴베리와 체비엇의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등급의 차이가 크죠 ㅎ
채비엇이 속한 헤리티지 라인업은 캔터베리가 속한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다운스케일링 시리즈이구요. 서열로도 각 시리즈에서 캔터베리가 높은 등급이죠. 이런 차이는 사운드의 스케일과 어쿠스틱, 대역의 이음새 등에서, 그리고 제품의 외관에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스피커는 요리같아요 ㅎㅎ 양념을 어떻게 하느냐 맛이 계속 달라지니…
네 ㅎ 플랫폼 형태를 하고있지만 그 이전 단계에서의 배합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이겠습니다 ^^
100% 👍
진짜 섬대이에 가지고 싶은 제품입니다. 소리가 멋지다고 하고 싶네요.👍
꼭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턴베리, 가장 표준적인 한국형 ^^ 입니다.
Jbl.탄노이 .보스는 정말 스피커9단 임
시간과 관록을 속일 수는 없겠습니다 ^^ 딴 짓을 하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