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와 저 음악이 어울릴까? 496 (서유기 2 - 선리기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3

  • @pouuiu
    @pouui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다 보시는군요! 😃👍 혹시 영화를 보다가 재미없으면 중간에 그만 보기도 하시나요?

    • @user-HONJA
      @user-HONJ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물론이죠..ㅎㅎ
      극장에서 볼땐 끝까지 앉아 있습니다.
      다만 집에서 볼땐 좀 더 편하게 즐기는 편입니다.
      보다가 끄고, 보다가 끄고.. 그런 영화를 몇년 후에 다시 보고 감탄한 적도 많습니다.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영화의 재미도 달라지니까요.. 굳이 도 닦는 기분으로 영화를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편하게 봐도 세상엔 볼 영화가 넘치고 넘치니까요.. ㅎㅎ
      참고로 오늘 올린 영상 서유기 시리즈도 한 여섯번은 보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결국 다시 본것 같습니다.
      결국 보게 될 영화들은 머릿속에 아른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간 끝까지 보게 됩니다.
      반지의 제왕도 힘들게 봤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uuiu
      @pouui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엔 너무 별로였던 영화가 다시 보니 재밌었던 적이 있었어요 나중을 위해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_^ㅋㅋ 감사합니다 !!@@user-HO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