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실제 역사에 기록된 영화같은 일기토 Top5(정사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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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94

  • @싹싹-y7z
    @싹싹-y7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자룡도 아두 데리고 살아나온게 진짜라는게 ㄷㄷ

  • @Windyday-z9h
    @Windyday-z9h Год назад

    정사기준top5
    1.문앙, 2.조인, 3.장료, 4.정봉, 5.관우

  • @LEOmess1realGOAT
    @LEOmess1realGOAT Год назад +3

    관우 vs 안량은 더 레전드인게 전쟁 한복판에서 안량이 보이자 중심을 뚫고 안량의 목을 쳐냄 이게 ㄹㅈㄷ

  • @IsakuItou
    @IsakuItou 2 года назад +2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지역도 있다는데 중국억사 자체가 뻥이 심해서 거진 구라라고 보면 됨.

  • @Ultronisultranationalist
    @Ultronisultranationalist 3 года назад +3

    1:14 수박(맨손격투)전 ㄷㄷ...

  • @단풍-w4j
    @단풍-w4j Год назад

    삼국지 대진제국 그많은 역사 드라마는 정말 로 보고 보아도 싫증 이나지않습니다 훌 륭한 대작들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지음 이런 영화 보기 힘듭니다 자주 보고 싶으데 요 어떻게 하면 볼수있는 지요 ?

  • @sangjinkim567
    @sangjinkim567 Год назад +1

    실제 진짜로 처음부터 일대일 전투는 3번밖에 없습니다. 유명한게 관우가 안량 목따버린거고 나머지 두번은 이름도 생소함! 문추는 난중에 이름모를 누군가에 피살되었는데, 당시 정황상 관우한테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화웅은 원술의 부하 손견한테 죽습니다. 손견은 연의와는 다르게 원술이랑 동급이 아닌 그냥 부하입니다. 손견이 죽고 수하들이 원술에게 흡수되니않고 아들인 손책밑으로 간 걸 보면 연합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 @verve117
    @verve117 6 лет назад +26

    손책이랑 태사자일기토가 실사였구나ㄷㄷ

  • @asadaea
    @asadaea 3 года назад +3

    임용한 박사님 말로 저시절에 무슨 일대일이냐던데 뻘짓거리라고
    실제론 난전중 급습이나 죽은거라고

  • @한최미-b9i
    @한최미-b9i 3 года назад +2

    왜 자꾸 삼퀴들은 안량과 대결을 일기토로 보는지 ㅋㅋㅋ 솔까 순유계략 장료 서포트 없었으면 안량이 쉽게 당할 장수도 아니었고 안량땜에 고전 하다가 순유계략 장료 협공으로 난전중에 안량이 당했는데 관우 혼자 였다면 오히려 관우가 저세상 갔음 위나라 장수를 공포에 떨게 했고 그만큼 안량도 대단한 장수임 ㅋㅋㅋㅋ 🤣🤣🤣🤣

  • @user-bo5xc4xg3l
    @user-bo5xc4xg3l 3 года назад +1

    연의의 촉한 버프=적벽대전은 오나라 주유가8할이상을 기여함>>주유는 지력만있는 문관에 제갈량 능력시기하는 소심쟁이로 등장
    위나라서황이 안량문추격파 관우격파등등 살면서 한번도진적없는 명장인데 관우격파했다는 이유로 공적절반을 관우에게줌 등등ㄷㄷ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연의의 촉한버프=반동탁연합은 손견 혼자만 동탁을 이기고 손견이 화웅을 죽이고 여포와 일기토떠서 압승으로 이김.>>손견은 옥새만 밝히는 도둑에 관우가 화웅을 죽이는 걸로 등장
      (이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키프로스(관우)가 네덜란드(화웅)를 이기는 소리네요.)
      마초는 싸움 하나도 못함. 염행에게 1대 맞고 패했는데 이걸 촉빠들은 마초 나이가 어리다는 변명으로 일관하지만 마초 소년설은 이미 손책으로 논파됨. 둘이 나이가 같은데 손책은 당대의 맹장 태사자를 몰아붙이고 마초는 누군지도 모르겠는 염행에게 일방적으로 얻어터져.>>이런 마초가 허저와 호각의 일기토...
      10만개의 화살은 사실 손권 작품>>이것도 제갈량이 도적질.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연의의 촉한버프 중 최강=관우가 가만히 있는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고 지역 주민들을 학살해 시체를 수거해가서 우금 먹임>>통삭 후 손권이 뒷통수를 쳤다고 나옴.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마초 vs 염행 팩트: 마초와 같은 나이의 손책은 같은 시기에 태사자와 일기토떠서 비겼다. 참고로 태사자는 염행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장수로 조조가 어찌나 태사자의 무예를 탐냈는지 고구려산 당귀 그 졸라 비싼 물품까지 선물로 줘가면서 영입에 극단적으로 정성을 쏟아부었다.

  • @권용진-d4d
    @권용진-d4d 6 лет назад +9

    여포와 곽사가 대등 했다니 새로 알게 되었어요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1

      그리고 여포는 손견에게 일기토떠서 1합만에 패하고 도망쳤음.

  • @DailySangmin
    @DailySangmin 3 года назад +1

    황충 하후연은 일기토가아니죠 ㅋㅋ 하후연이 총사령관인데 최전에서 녹각수리하다가 죽었느데;; 게다가 황충이 직접 죽였다라고 명시하지도않음

  • @오함마의현인-m1n
    @오함마의현인-m1n 3 года назад +2

    난전말고 신청 수락으로 이루어진 일기토다운 일기토는 여포가 유일하네

  • @ubc79
    @ubc79 6 лет назад +3

    춘춘전국시대 책사 이야기도 좀부탁드립니다.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항상 시도는 해보려고 하는데 장군보다 책사가 만들기가 더 어렵습니다. 거의 사진만 몇장 갖다 놓고 만들어야하는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스토리 괜찮은 몇몇을 추려서 만들 계획은 있습니다.

  • @기타레이
    @기타레이 6 лет назад +28

    마초 vs 염행은 사실 염행이 두들겨팬게 아니라 염행의 일격이 마초에게 치명타를 입힌쪽이 더 신빙성이 높네요.그리고 그 당시 마초는 청소년이었습니다.대략 17세정도

    • @조운자룡-h5g
      @조운자룡-h5g 4 года назад +2

      님아니였으면 마초 죱밥으로 볼뻔햇네요

    • @박규-g7j
      @박규-g7j 4 года назад +1

      그당시 그전도 나이면 성인이였죠ㅋㅋ 왜 지금으로 생각하는지

    • @vs-lh7zj
      @vs-lh7zj 3 года назад

      @@박규-g7j 말이되는소리를; 그 당시 나이로도 성인 아닙니다;; 지금 10대들 어른들이랑 싸우게하면 상대가 되겠어요?
      10대가 전투에 나가서 성인이랑 싸운꼴이에요
      야전뛰는 장군들은 그래도 20대 초반에서 30대초중반까지인데
      현제로 치면 고등학교1학년짜리가 20~30대 프로 복싱선수랑 일기토 한거랑 같습니다;

    • @vs-lh7zj
      @vs-lh7zj 3 года назад

      @@박규-g7j 무슨 그때 고등학생은 발육이 빠르고 지금 고등학생은 발육이 느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논리임

    • @Ultronisultranationalist
      @Ultronisultranationalist 3 года назад +1

      옛날 음식이 지금처럼 영양이 골고루 있는 줄 아냐? 그리고 전쟁 통에 국민도 잘 못먹는데 군인이 잘 먹겠냐?

  • @포아탄-s8o
    @포아탄-s8o 4 года назад +19

    황충 하후연은 억짘ㅋㅋㅋㅋㅋㅋ 걍 난전중에 전사

  • @vlrtbisu6704
    @vlrtbisu6704 6 лет назад +5

    진수도 관,장비 장군을 곰과 호랑이 같은 장수라 했으니 무력 만큼은 뻥은 아닌듯합니다

  • @차커Chaco
    @차커Chaco 6 лет назад +27

    황충에 대한 기록은 일기토를 뜻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차라리 관우vs방덕이나 방덕vs곽원을 넣는 게 나았겠네요.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후연을 참(斬)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참(斬)라는 말의 뜻은 무기를 가지고 적을 벤다라는 뜻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 단어로
      1. 황충이 하후연을 전투중에 직접 칼로 베다.
      2. 전투에서 승리한후 포로가된 하후연을 잡아 죽이다.
      3. 전투중에 황충군 병사가 하후연을 베다.
      보통 이 3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하후연이 어떻게 죽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없는데(일기토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1번의 가능성을 0으로 해석하는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2와 3의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1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황충을 넣었습니다.
      상술하신 방덕과 곽원을 차후 비슷한 컨텐츠를 제작할때 반영하겠습니다.

    • @김대표-y1d
      @김대표-y1d 6 лет назад

      닥처 그지야 니맘대로 짖껄이지마라.

    • @spear0709
      @spear0709 6 лет назад

      차커님 여기도 계셨네?

  • @피그유튜브혜안님팬채
    @피그유튜브혜안님팬채 4 года назад

    근데 황충ys하후연은
    만화캐릭터같은데.

  • @davidbradfield427
    @davidbradfield427 6 лет назад +6

    손견한테 죽은 화웅은 별로였나

    • @bornballad6428
      @bornballad6428 6 лет назад

      화웅은 관우한테 죽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병준-n3s
      @박병준-n3s 6 лет назад +2

      @yh kkimmy 관우한테 화웅 죽는건 연의
      정사에선 손견이 화웅 죽임

    • @qhdtjr109
      @qhdtjr109 6 лет назад

      화웅은 연의에서 떡상한 인물이에요 정사에서는 딱 한번 언급됨 죽는걸로

    • @첼시-d5g
      @첼시-d5g 6 лет назад

      연의나 게임으로만 봐서 관우가 화웅죽인걸로 대부분암 ㅋㅋ
      정사에선 손견이 화웅죽임 한줄나옴

    • @첼시-d5g
      @첼시-d5g 6 лет назад

      @@bornballad6428 오서 손파로토역전-손견전 한줄나옴 손견이화웅을 죽임

  • @재환김-y3t
    @재환김-y3t 6 лет назад +1

    마초vs염행 내가 듣기론 염행이 마초를 찌르자 창이 부러졌고 땅바닥에 나뒹구는 마초를 그냥 몽둥이로 개패듯이 팻다고...;;

    • @no.4463
      @no.4463 6 лет назад

      @두부와초코 그당시 마초 17살정도 어린애였고 어리니까 무력도 엄청 딸렸겠죠;어떤 위대한 장수도 처음부터 압도적인 무력을 가질순 없습니다.성장해서 강해지는거지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마초와 같은 나이의 손책은...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no.4463 그럼 손책은 뭐야? 마초와 동갑인데? 태사자와 같은 시기에 일기토 떴는데? 당시 평균수명이 40살이야. 지금 80살이니까 17살이 쵸딩 같지? 똑같은 50살이 지금은 청년이지만 그 당시에는 할아버지였어. 이유가 50살 나이에 오직 노인에게만 주는 벼슬인 '박사'를 받았다.

  • @이동욱-z4n
    @이동욱-z4n 6 лет назад +2

    실제로 장비가 그렇게 잘생겼다고 하던데 ㅡㅡ^ 왜 게임이나 여타 영화 드라마에서는 우락부락하게 나올까..

    • @Yumi_Yumii
      @Yumi_Yumii 6 лет назад

      일본 코에이와 나관중의 합작

    • @Jimmy091707
      @Jimmy091707 4 года назад +1

      그나마 요코야마 미츠테루 애니 작품에서 장비를 잘생기게 그렸었죠

  • @DailySangmin
    @DailySangmin 3 года назад +1

    관우랑 안량도 일기토가 아니에요. 안량도 그때 사령관 포지션으로 마차타고있는상황에서 걍 관우가 달려들어서 찔러죽인겁니다. 서로 창 맞댄적도없고 안량이 싸울준비도 못함

  • @송현직-k9g
    @송현직-k9g 6 лет назад +5

    이각 곽사는 동탁군이고 유목민족 토벌로 뼈가 굵은
    맹장들이죠..

  • @tol4es855
    @tol4es855 Год назад +1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일기토란 장수대 장수의 맞짱이죠. 한쪽 장수가 준비가 덜 되어 있는데, 다른 한 쪽이 기습해서 죽인 것은 사실 일기토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죠. 실제로 황충이 하후연을 죽인 것과 관우가 안량을 죽인게 그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조성과 학맹이 싸운게 일기토죠.

  • @한최미-b9i
    @한최미-b9i 3 года назад +4

    일기토 자체가 없습니다 다 허구입니다

  • @choi8678
    @choi8678 6 лет назад +1

    관우전 태사자전 같은 것들도 정사에 들어사나요? 관색전 같은거 보면 완전 판타지던데.. 다른건가여?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관색은 가공의 인물로. 역사에 없습니다.

  • @LEESEJIN9643
    @LEESEJIN9643 5 лет назад +4

    음~ 관우는 레알 듣기만해도 멋짐♡♡♡

  • @황건우-j4x
    @황건우-j4x 6 лет назад +11

    이각 곽사 공손찬 연의 최대 피해자들. 용병술로는 뛰어났지만 정치가 쓰레기라서 진거지 용병술로먼 보자면 초기전공에서 이들을 뛰어넘을 자가 몇이나 될까 생각해본다

    • @vlrtbisu6704
      @vlrtbisu6704 6 лет назад

      공손찬 이민족들이 두려워하던 맹장이죠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그랬지..

    • @권태환-r8h
      @권태환-r8h 6 лет назад

      솔직히 공손찬은 정치기반이 중앙에서 멀어서그렇지 원소와 비비는 최고의 군벌 이었고. 북방 민족과도 교류가 있었죠

    • @초라기-q2j
      @초라기-q2j 6 лет назад

      원소와 비비기보다는 공손찬이 하북의 패자였는데 한복이 원소한테 다 바치면서 대등해지고, 국지전에서 자꾸지니 공손찬이 판단 이상하게 해서 다 뺏기고 농성하다 망한거죠.

    • @vs-lh7zj
      @vs-lh7zj 3 года назад

      ??? 공손찬이요?
      공손친은 북방 이민족 토벌 잘하는 용맹한 장수에 불과하지 통치 전술 용병술에서는 떨어지는 장군인데요??
      특히 통치부분에서 굉장히 미달인 사람이였습니다
      이각곽사도 연의에서 좀 떨어져보이는건 맞는데 그래도 그수준에서 크게 차이나지않는 인물입니다

  • @floatingwhale33
    @floatingwhale33 5 лет назад +17

    정사를 편찬한 진수가 이르길 위의 장수들 중 용맹하기로는 조인이 으뜸이고 장료가 그 다음이라. 조인이 저평가 갑임.

    • @Str_Kang
      @Str_Kang 5 лет назад

      조인은 조조의 집안 사람이라고 최측근이라면서 거저 그 자리에 오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겁니다. 조인 진짜 위나라 최강 명장이죠 ㅎ

    • @os417-t2j
      @os417-t2j 5 лет назад +1

      조인도 말년에 주유비한테 남군털리고 관우 못이겨서 원군 오기전까지 끙끙댔던거 보면 수백명으로 손권군 궤멸시킨 장료랑 비교되는게 영광인 수준인것같은데

    • @박민수-q4k
      @박민수-q4k 5 лет назад

      한은아 주유랑 싸울때 하늘에서 내려온 장수소리 들었던 조인이고 번성전투때는 날씨 탓이 컸단다 제발 연의말고 정사른 읽고 와서 이야기 하라고

    • @oathswornmercenary9164
      @oathswornmercenary9164 4 года назад

      @@박민수-q4k 맞어 설령 연의라처도
      너구리 유비한테 안죽고 그 괴수 관우에게 안죽었으면 명장이지

    • @joonho9731
      @joonho9731 4 года назад

      @@os417-t2j 하늘이 내린 장수라 평받던 조인을 까내리는 사람이 잇을줄이야 ㅋㅋ

  • @MrKimMansik
    @MrKimMansik 4 года назад

    아니 촉서에서 관우면 정사가 아니라 그냥 연의나 마찬가지지 동양권은 자국역사 날조하는거 종특인데 이건 한중일 공통임 ㅋㅋ 물론 중국은 스케일이 오지게 구라침

  • @LIT-l1b
    @LIT-l1b 6 лет назад +14

    정사에 10번도 될까 말까하는 일기토에
    관우가 3번인가? 들어있는 건
    연의 신격화로 인해 오히려 현대에서 저평가 받는 거네요.

    • @성운-g4z
      @성운-g4z 6 лет назад

      싸움만 잘하는 망나니인 관우는 현대인의 관점에서 봤을때 그냥 건달이죠....

    • @김형섭-o1i
      @김형섭-o1i 6 лет назад +3

      근데 목숨걸고 싸우는거라 건달이라기엔 좀 간지지

    • @mylegame
      @mylegame 6 лет назад

      정사보면 오히려 장비가 관우의 이미지임 문무겸장이고 학식도 높았다는데

    • @LIT-l1b
      @LIT-l1b 6 лет назад +2

      @@mylegame 장비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관우는 형주를 맡길만큼 지략도 능한 명장이죠. 번성까지 진격할때 진짜 조조를 진땀을 빼게 했으니.

    • @영싱-y1g
      @영싱-y1g 6 лет назад +2

      싸움만 잘하는 망나니 라니...정사 안읽은 인간이 읽은척하고 글 싸지르면 쓰나...

  • @GingEL_Ol
    @GingEL_Ol 6 лет назад +2

    여포 vs 무안국 일기토도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실제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1

      무안국은 소설에만 나오는 가공의 인물입니다. 역사에는 없습니다.

    • @GingEL_Ol
      @GingEL_Ol 6 лет назад

      타운브라더 - 역사, 역사인물 그렇군요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무안국부터 이미 정사에는 없는 인물임.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6 лет назад +7

    솔직히 관우야 맹장이지 장료나 장합같은 장수에 비하면 그릇이 작았던 듯.......솔직히 촉이 망하는 지분의 70프로가 형주패배 아니냐. RTS게임으로 치면 센터싸움 말아먹고 본진자원만 파먹으며 게임해야하는 거랑 비슷한데.

    • @권태환-r8h
      @권태환-r8h 6 лет назад

      제갈량이 관우랑 알력다툼하다가 관우가 형주를 맡으면 좋은꼴은 못보겠는걸 예상 해서 일부러 맡겼다는 소리도 있었던걸로 기억... 솔직히 형주는 조운에게 맡기는게 훨씬 나았을거같은데 겸손하고 적을두지않는 성격이라. 그에 비해 관우는 오만하고 자존심이 높아서

    • @chriskim2958
      @chriskim2958 6 лет назад

      그래서 정사만 보면 장비가 더 대단해보임. 싸움도 관우 못지않는데 지략이 있음. 촉나라 점령시 매복도 하고 우회에서 무너트리고 장판파에서는 혼자 조조 추적군을 행해 고함을 지르고 유유히 서 있어 강함을 보이는 동시에 매복이 있는것처럼 꾸미며 시간을 범.

    • @chriskim2958
      @chriskim2958 6 лет назад

      @@s1kw105 미남이다 엄청난 지략가다 이런거 말하는게 아닌데요 ㅎㅎ. 적어도 관우보다 정사만보면 더 지략이 있어보인다는거죠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6 лет назад +1

      연의기준으로 봐도 장비가 더 똑똑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장사를 해서 돈이 있었다(요식업 경영능력)+장판파 매복소설묘사+입촉시 계략으로 엄안공략 묘사+인맥관리 오짐(하후씨+장황후).......그런데 연의에서 관우가 머리써서 싸운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의문 ㅋㅋ // 보통 관우에 대한 그림묘사가 손에 춘추좌씨전 들고있다고 하니까 여러 미디어믹스에서 지력버프 준 듯 ㅋㅋㅋㅋ

    • @고양이혐오자
      @고양이혐오자 5 лет назад

      @@chriskim2958 장판바에서 고함 질르고 추격군 좀 막아서 시간 벌었다고
      안량 목을딴 관우한테 비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장판파
      길막한게 단데

  • @shdhxyehxbshsy1522
    @shdhxyehxbshsy1522 6 лет назад +9

    근데 삼국지 애들끼리 누가 최강이니 하면 뭐함
    항우가 다 썰거 같은데

    • @gackbong2121
      @gackbong2121 5 лет назад

      항우빠 등장이요~

    • @gackbong2121
      @gackbong2121 5 лет назад

      제말은 ㅋㅋ 항우를 까는게 아니라요.. 삼국지이야기 하는데 항상 항우를 넣어서 다써느니.. 하는게 참 유치하고 꼴보기싫어서요.

  • @Knights_Hospitaller
    @Knights_Hospitaller 6 лет назад +12

    연의 최대의 피해자는 주연... 개 뜬금없이 촉과 싸우다가 죽고 후속등장이 다 짤려서 주연의 전공과 덩달아 오나라의 후반부 등장에서 전부 삭제되어버림...

    • @도야-p1b
      @도야-p1b 6 лет назад

      주연이랑 주환이.. 참...
      오나라는 완전 뭐 쩌리신세같은 느낌이긴해요..ㅋㅋㅋㅋㅋㅋ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연의 최대의 피해자는 손견. 한 최고의 충의지사이자 동탁을 이긴 유일한 장수인데 연의에서는 옥새도둑으로 나옴. 통삭보다 더한 피해임.

  • @포클랜드양털
    @포클랜드양털 6 лет назад +5

    아니 머가 진실이냐고 관우기 안량을 그렇게 죽이는게 가능하냐고 학자들이 분석 결과 야 나와 한판 뜨자 이게 아니라 막 병사들끼리 서로 얽혀 싸우는도중에 관우가 우연찬게 친게 안량이겠지 중국 역사서는 50프로는 허풍이 쫌 쎄다고 봐야되

    • @성운-g4z
      @성운-g4z 6 лет назад

      사실 정사도 믿기 어려운 것이 정사라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진대의 것들인데 위촉오에서 사서를 남긴 것도 아니고 대부분 구전되는 얘기를 추려 적은 것이라.....
      그렇다고 연의를 믿기엔...너무..ㅎㅎㅎ

    • @포클랜드양털
      @포클랜드양털 6 лет назад

      @@성운-g4z 네 맞습니다 제가 제발좀 삼국지의 진실을 알고 싶어서 찾아 봤는데 너무 없어요 ㅜ.ㅜ 도원결의 이것도 실제 없다네요

    • @포클랜드양털
      @포클랜드양털 6 лет назад

      @@Sangisu 제 말은 지금 일기토란것 자체도 없었다던데 일기토로 인해서 안량의 목을 취햇다는건 아닌거 같고요 서로 얽혀 싸우다가 안량을쳐겠죠 머 우연이든 아니든 막말로 얽혀 싸우는데 안량이가 위나라 병사들을 죽이고 있는 와중에 뒤에서 쳤는지 어떻게 알껍니까

    • @호박찐빵
      @호박찐빵 6 лет назад

      제가 알기론 안량을 죽인것은 분명 관우가 맞기는한데 그 과정이너무 허무해서리
      안량은 유비가 관우를 불러서 자기편이된걸로알고있어서 반기는와중에언월도에맞아죽은걸로암 모래바람에의한 식별이좀어려운와중에 관우의특유의수염을보고 관우인지알아챈 서로잘못알고있다 참변이일어난 관우는 방덕을 빼곤없는듯 훗날 방덕아들이 관이를 비롯한 관가집안을 박살낸걸보면

  • @고양이혐오자
    @고양이혐오자 5 лет назад

    하후연 황충은 일기토가 아니잖아...
    그냥 황충의 군대가 하후연을 잡은것 뿐임

    • @LEESEJIN9643
      @LEESEJIN9643 5 лет назад +1

      호~ 당신도 정사를 보셨군요 허허~

  • @nondit028
    @nondit028 6 лет назад +1

    곽사가 제일 놀랍네요 도대체가 중국은 역사를 있는 그대로 쓰는 법이 없구나 새삼 느낍니다.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원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사명감을 갖고 충실하게 기록을 합니다. 삼국지 연의는 소설인데 소설에서 허구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사람들이 소설과 역사를 혼동하게 되고 실제 역사까지 못믿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anju3097
    @anju3097 4 года назад

    촉나라 최강의 장수는 황충

  • @남고생김건우
    @남고생김건우 5 лет назад +7

    안량 관우 싸울때 상황이
    유비가 원소쪽으로 가있어서
    안량이 유비쪽으로 오는줄알고있었는데
    갑자기 관우가 배어버린거아닌가요?

    • @whitewriter8568
      @whitewriter8568 5 лет назад

      또또

    • @만성-o3k
      @만성-o3k 5 лет назад

      개소리임. 왜 그런 얘기가 나왔냐 하면 나관중이 삼국지연의에서 명장들끼리 수십합씩 겨뤘다고 허구로 작성하니 그런 어디에도 써있지 않은 허무맹랑한 예상이 나온거임. 정사에는 관우가 안량을 찔러죽이고 원소 진영에서 관우를 당해낼 자가 없어서 백마전투 포위를 풀고 물러났다고만 되어있음. 실전은 한방이야. 수십합씩 싸운게 다 지어낸 허구이고...

    • @영세-i6v
      @영세-i6v 5 лет назад

      @@만성-o3k ?

    • @근호한-o7g
      @근호한-o7g 5 лет назад +4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전쟁터인데 백기도 없이 말타고 달려오는 적을 보고 대비도 안하고 바로 대장 공격 하게 두는 군대거 어딨냐 이건 명백히 진거여

    • @oathswornmercenary9164
      @oathswornmercenary9164 4 года назад +1

      그렇다고 쳐도 목 벤 다음 상장이 죽었는데
      복수를 안한다는게 말이되냐? 죽일수 없어서 포위풀고 도망갔데잖어

  • @Yumi_Yumii
    @Yumi_Yumii 6 лет назад +9

    크... 역시 관우 졸라 멋있다

  • @jbc09
    @jbc09 6 лет назад +1

    일기토x ->단기 접전0
    바른 단어를 사용합시다

  • @이한-l3l
    @이한-l3l 6 лет назад +4

    관우를 좀 높게 보는게 무력만큼은 천인 이져.. 삼국지에서 천인을 보는게 관우.장비.조인.장료 입니다. 난전중에 안량을 쳐바른건 보통 기백으론 불가능하죠. 대장기 보고 닥돌해서 방심했을때 쳤다고 해도.. 조조가 진짜 천도설 까지 피력한게 관우의 위용을 백마에서 본거 때문일겁니다.
    위나라 최강인 조인도 상대가 버거울거라고 판단한거고..
    사실 조인도 남군성 전투에서 주유 상대로 초반에 무쌍찍죠...
    그외 장료.감녕.장비는 용맹으로 치면 적수가ㅠ없다고 나옴. 다만 전략적으로 뛰어난 능력자는 장료.장합.서황 이 3대장이고..
    육손.여몽.주유 가 대단한거죠.

    • @yungyokim8480
      @yungyokim8480 5 лет назад +3

      제말이 이분말이랑 같음 관우 안량목썬 이야기하면 머 방심했다 머 가만있었다 이런 이야기하는분들 있는데 적진에 혼자 말을 달려적장을 목을 취햇다 보통 장수들은 생각조차 하지 못할 행동이죠

    • @onlycocoro
      @onlycocoro 4 года назад

      안량 방심설은 이미 논파됨

    • @warurumental
      @warurumental 3 года назад

      @조짐의 미학.. 이게 맞음
      관우는 단지 무장 뿐만아니라 군주의 상.
      위연정도가 야전사령관.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yungyokim8480 웃기는 소리지. 방심이 아니라 서황이 싸우는 동안 잠을 자고 있는 안량을 관우가 몰레 죽인거지. 애초에 원소 군대는 개나소나 끌어들인 잡병모임이잖아. 그리고 관우가 그렇게 잘나서 서황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감녕이 재채기하자 낙마했나? 악진은 관우 담당일진이고 이통은 관우보다 무예가 훨씬 뛰어나다고 극찬까지 받았지.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onlycocoro 안량은 원래 졸장이야. 방심을 하든 안 하든 똑같아.

  • @김현덕-f9v
    @김현덕-f9v 6 лет назад +7

    관우는 악진 문빙 서황 감녕 등에게 패하기만 했고, 특히 서황에겐 두번이나 패배했죠.. 군사를 다루는 재주가 특출난게 없어요. 뭐 조조 주유 여몽 등이 고평가 했다고 하지만, 김성근같은 사람도 한때나마 성인 취급 받은거 보면 이해가 아주 안가는것도 아니지요. 실적이 아닌 '당대의 고평가'를 내세워 기록을 넘어서는 무언가 드립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전술, 전략 및 대국적인 시각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낮은게 관우입니다.
    안량을 벤 임팩트와 당시 유교적 퍼포먼스가 쩔었을 뿐이지, 조조나 여몽 서황같은 당대 최고 사령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엔 지나치게 역량이 떨어졌죠.

    • @사육신르브론
      @사육신르브론 6 лет назад +6

      오히려 정사기준 전공으로 치면 장합 복날 개패듯이 팬 장비나 후반부 촉나라 소년가장 위연이 훨씬 관우보단 전공 훌륭함

    • @김현덕-f9v
      @김현덕-f9v 6 лет назад

      @@사육신르브론 그땐 장합이 생포되거나 전사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로 작살 났죠.. 장합이 파서 깊숙이 쳐들어온 것이 실책이기도 했습니다. 장비를 너무 얕본듯.. 전선이 길어져 서로 구원 못 할때 전력을 집중해서 뚫어버린게 흡사 이릉대전과 비슷한 느낌.. 그 군주 되는 유비가 장합처럼 작살난건 아이러니..

    • @murimjjang
      @murimjjang 6 лет назад +1

      위연이 장비재끼고 한중태수된거만봐도 당시평가가 어땠는지 짐작가능.

    • @김현덕-f9v
      @김현덕-f9v 6 лет назад +2

      @TombRaider Hardcore 긴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답변을 하자면,
      첫째로 남군공방전은 적벽의 승세를 탄 매우 유리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주유의 공만 가득히 기록이 되어 있죠. 기곡에서 패한 조운조차 어쩔수 없었다는 식의 변호가 따라 붙는데, 한 전선을 맡은 자가 열전기록에 남군공방전에 대한 일언반구가 없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때 관우에게 승리한 문빙등이 공적을 인정 받아 승진한 것을 보아도 당시 관우의 '선전(?)'을 짐작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둘째로 관우의 번성침공에 관한 전과입니다. 우금을 생포하고 조인을 몰아넣은 것은 큰 전과인건 분명합니다만 조조의 한중전 패배와 후음의 난 등 위의 내부적인 문제와 맞물려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특히 홍수(그것을 관우가 잘 활용했건 안했건) 이전에는 조인, 우금등과 대치하면서 치열하게 싸운 기록만 있지 딱히 승세를 잡았다고 보긴 어렵고요. 과연 홍수없이 그만한 전과를 거두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관우의 오판으로 형주 전역이 상실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대국적인 시각의 부재를 통감할수밖에 없죠. 군사적 역량이 나머지 인선이나 정치력을 갈음할 정도로 대단하지도 않았고요.
      셋째로 익양대치건입니다. 여몽의 공격으로 형주 3군을 상실했고, 그 과정에서 학보는 관우의 패전 소식을 믿고 항복했죠. 도망간 요립이나 항복한 학보 문제로 볼수도 있지만 책임은 총책임자 관우에게 있습니다. 오의 침공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여몽의 신속한 전술적 조치에 손도 못쓰고 당했죠. 더군다나 이어지는 익양대치 때 기껏 도하를 시도해놓고 훨씬 적은 군대를 거느린 감녕을 의식해 녹각을 쌓으며 수세적 입장으로 몰린건 정말 한탄할 일입니다.
      어쨌든 관우는 실제 허명에 비해 보여준것이 너무도 없습니다. 대국적 식견, 전술이나 전략등 모든것이요.. 그나마 보여준 것이 있으면 일신의 무예인데 사령관의 덕목으로 보자면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정도의 능력이지요.. 주유 육손 여몽 강유 등애 사마의 조조 등등 대군을 통솔하던 지휘관 중에 무예나 용맹으로 이름을 날린건 여몽 정도입니다.. 강유는 죽기전에 위의 병사 몇명을 죽였지만 용맹으로 이름을 날린 사람은 아니었죠..

    • @차커Chaco
      @차커Chaco 6 лет назад +1

      그래도 개인의 무력만을 보자면 위진남북조 시대를 통틀어 관우는 염민, 양대안과 더불어 뭔가 카리스마 있는 존재였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략가로서는 형편없는 자질을 많이 노출했습니다. 하지만 명성은 엄청났고 무예에 대한 기록은 실존하고 있지요. 명장은 아니지만 맹장이라고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장지용이라는 고사성어가 이미 육조시대에 쓰인 말이었으니 무예가 레전드급인 건 맞습니다.

  • @supermandcu
    @supermandcu 4 года назад +2

    장비는 그 관우랑 동급으로 평가하는 장수인데 일기토가 없어서 아쉽네요.

  • @dol-egom2734
    @dol-egom2734 6 лет назад +10

    연의 장비가 정사 관우와 비슷한듯..

    • @룸코너
      @룸코너 6 лет назад

      오 저도 그 생각 들었었는데

    • @아이우-x6l
      @아이우-x6l 6 лет назад +8

      정사에서 장비는 키크고 미남에 학식이 출중했다고 알고있습니다

    • @이시후-b3g
      @이시후-b3g 6 лет назад

      아이우 네??

    • @KGS710
      @KGS710 6 лет назад +1

      @@아이우-x6l 장비가 미남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 @강하게다정하게현명하
      @강하게다정하게현명하 6 лет назад

      @@KGS710 호남이 미남 아닌가요??

  • @로피-q3i
    @로피-q3i 6 лет назад +2

    관우 안량은 안량이 관우를 알아보고 손짓을 하려하니 목이 잘렸다곶하던데 다른가요?

    • @jcSong-rh7hh
      @jcSong-rh7hh 6 лет назад

      그거 루머입니다

    • @초라기-q2j
      @초라기-q2j 6 лет назад

      ㅋㅋ 유비가 원소밑에 있으니 항복하러 온줄알고 "여어~" (댕겅)

    • @MTE-URGS-3000
      @MTE-URGS-3000 6 лет назад

      여어-히사시부리~ (뎅겅)

  • @stevelee1837
    @stevelee1837 6 лет назад +2

    염행의 재평가....

    • @oathswornmercenary9164
      @oathswornmercenary9164 4 года назад +1

      저때 마초14인가 청소년이 였고 염씨 30대로암

    • @stevelee1837
      @stevelee1837 4 года назад +1

      @@oathswornmercenary9164 하긴 지금 시대에 중1~2짜리가 30대 아재한테 깝치면 디지게 맞긴 하겠네영

  • @이세찬-d3i
    @이세찬-d3i 6 лет назад +1

    정군산전투에서 하후연을 직접죽였다는말은없죠. 밑에글에 댓글쓰신거보니깐 직접죽였다는 가능성이 0이라고 볼수없다고 하셨는데 그것만봐도 일기투가 확실한거처럼 들어가있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상황상으로도 하후연이 병사들 데리고 불끄러다니다가 장합이 밀린다고해서 병력보내준뒤에 기습당해서 죽는 상황으로 보이니 유비군 전략이 좋았죠 그것도 법정이 권유하고 유비가 황충보낸걸로 나오고. 근데 그나마도 유비가 장합도 아니고 하후연잡아서 뭐하냐고.... 죽어서도 유비 조조한테 굴욕...

  • @osung4188
    @osung4188 6 лет назад +2

    오랜만에 동영상 업데이트 하셨네요. ..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진성곤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랑비-i5m
    @가랑비-i5m 5 лет назад +10

    안량 관우 안량 》어이 관우 유비 우리 군영에 있네 어서 오게나
    관우》??? 쓱삭 안량이 뭐라 한거 같은데

  • @애나가-u8p
    @애나가-u8p 5 лет назад +1

    일기토가 머임?

    • @Carnival_ism
      @Carnival_ism 5 лет назад

      장수들끼리나와서 1대1로 말타고 싸우는거라 보심되요

    • @애나가-u8p
      @애나가-u8p 5 лет назад

      @@Carnival_ism 고맙습니다.

  • @fox_snake_fox
    @fox_snake_fox 6 лет назад +1

    지금은 천하가 고정되잇소..

  • @정장군-t2h
    @정장군-t2h 5 лет назад +1

    내가 저시대를 살아보지못해서 모르지만
    내가 만약 지휘관이라면 나같은경우
    적장과1-1일기토해서 승패를 가렷을듯
    굳이 아까운 내병사 피보는것보다 적장끼리
    일기토로 승부를 보는게 멋잇을듯한데 그런내용이 어느시대를가도 찾기힘들군여
    일본은 그나마 많이 잇엇다던데

  • @땃쥐-y2l
    @땃쥐-y2l 4 года назад

    저 말들은 무슨죄

  • @qhdtjr109
    @qhdtjr109 6 лет назад +8

    첫번째는 의외네..정사에서도 마초는 맹장이라고 알고있었는데 걍 뚜까맞았네

    • @냐냥이-y5k
      @냐냥이-y5k 6 лет назад

      마초 맹장은 맞음 다만 염행이 관록으로 압도한거

    • @KGS710
      @KGS710 5 лет назад

      저때 마초는 미성년자였었습니다 어른 염행이 급식마초 참교육한거

    • @만성-o3k
      @만성-o3k 5 лет назад

      애초에 지 아버지 빨로 높은 위치에 오른 금수저라 본인의 능력만으로 올라온 자들보다 못할 수 밖에...

  • @needs_human_right
    @needs_human_right 6 лет назад

    개인의 무를 저 지경으로 끌어올리는게 더 대단.. 통솔빠들은 게임영향..ㅉ

  • @이주현-z8c
    @이주현-z8c 6 лет назад

    초죽음x초주검o

  • @김재환-q2l
    @김재환-q2l 6 лет назад +1

    삼국지 인물 관련 영상 더 올려주세요~~~

  • @정연재-t5t
    @정연재-t5t 4 года назад

    "WALL SU"

  • @dlfghldysdlraud1164
    @dlfghldysdlraud1164 6 лет назад +1

    내가 찾던 채널이당..

  • @siba67
    @siba67 6 лет назад +2

    조선시대 남자평균키가 160에 힘이 동아시아권에서 강했다는걸 감안하고 삼국지는 훨씬더 전이니 관우의 키는 지금 계산법으로 봤을때 170~177 사이아니였을까? 그당시 중국인들은 키가 워낙 작았기애 160만되어도 엄청 큰것데 170이 넘었으니 팔척팔척거리면서 올려다보았을거라 생각함

    • @user-wj2nn5cx2r
      @user-wj2nn5cx2r 6 лет назад +2

      귀족들의 키는별로 현대랑 차이가 별로차이없음 한180초중반일거임

    • @dol-egom2734
      @dol-egom2734 6 лет назад +2

      평균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 dna는 변화가 없어요.

    • @황건우-j4x
      @황건우-j4x 6 лет назад

      옛날 단위로 계산해도 190cm 정도라네요.
      다들 170미만 잘 싸운다는 용장들조 180미만일텐데 지 혼자 190 떡대이니 참교육 하고 다녔겠죠.

    • @송현직-k9g
      @송현직-k9g 6 лет назад

      @@user-wj2nn5cx2r 아닐걸요 바이킹키가 175고 당시 남자키가 160대라 머리하나는 더 크다고 했음..

    • @no.4463
      @no.4463 6 лет назад

      @@user-wj2nn5cx2r 조선시대때 흑인한명 들어온적 있는데 키가 너무커서 사형당했었는데 그사람 키가 얼만줄 아냐?175였다..175도 너무크다고 죽이는판에 무슨 180이 평균키야 아무리 잘먹고 잘사는 귀족이라도 당시 사람키는 지금보다 훨씬작은게 팩트인데

  • @dtn9417
    @dtn9417 6 лет назад +6

    솔직히 관우의 무력은 정사에서도 최고 중 하나죠 물론 명장이라기에는 부족하지만. 암튼 삼국지도 하신다는건 꽤나 흥미롭네요 삼국지도 재밌죠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준형님. 채널이 좀 성장하면 삼국지에 진입하려고 했는데, 채널성장이 생각보다 느리네요. 필살기입니다...

    • @룸코너
      @룸코너 6 лет назад +1

      형주의 절반도 안되는 3군의 군을 움직여서 조조가 천도까지 생각했던 인물이 관우인데 명장이 아니다뇨.. 그 조조도 손권을 이용해 뒤통수쳐서 전면전은 피하려고 했던 인물입니다!!

    • @성운-g4z
      @성운-g4z 6 лет назад

      @@룸코너 연의 얘기죠. 사서 삼국에 의하면 관우는 오만한 인성쓰레기입니다. 무력만 뛰어난 망나니인거죠. 용병과 전략에 능했던 건 장비입니다.
      즉 관우는 전장에서 전술병기(단기대결을 통한 사기증진과 적의 사기저하)의 역할로 무관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수로서는 불합격입니다)

    • @룸코너
      @룸코너 6 лет назад +3

      @@성운-g4z 글쎄요. 제가 알기론 연의 얘기만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간과하고 계신 사실인데 촉나라의 형주는 관우가 거의 독립 군벌처럼 행동한 사례입니다. 장비가 더 믿음직했다면 장비에게 맞겼겠죠. 장비는 참고로 유비가 한중태수를 맞기지 않은 인물입니다. 장비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당시 유비는 장비 보다는 관우를 더 신뢰하는 모양새로 보이지 않나요.

    • @만성-o3k
      @만성-o3k 5 лет назад

      @@성운-g4z 개소리ㅋㅋ 관우가 상대한 장수가 천인이라는 조인에 만총, 우금, 방덕, 서황에 장료도 참전중이였음. 서황군 하나가 관우군보다 많다는 얘기가 있음. 거기에 동맹이였던 손권은 여몽, 육손 등 오최정예로 뒷치기 한거고...정사 평가만 봐도 촉에선 단연 NO.1 장수고 삼국지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장수임.

  • @걸어다니는사람
    @걸어다니는사람 6 лет назад +9

    당대 최대의 새력을 갖고있던 원소군의 중심에 있었던 안량을 관우가 실력으로 목을 배었다는것은.. 사실 믿기어렵다. 오히려 유비에게 귀순하는줄 알고 있다가 당했다고 보는게 학계의정설

  • @정희원-j7i
    @정희원-j7i 6 лет назад +1

    제가 알기론 안략과 관우의 싸움은 정사에서는 안써져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잘못됐다년 댓글좀

  • @아메-r5z
    @아메-r5z 3 года назад +1

    관우가 지휘관으로써 이긴전투는 별로없지만 유비가 형주를맡겼다는것은 그만큼 군을통솔하는탁월한 능력이 있었다는것아닐까요.그 사람 잘보는 유비가 믿고 형주를맡길정도면 무력뿐만아니라 통솔력도 탑급이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유재승-j7r
      @유재승-j7r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관우 말고는 맡길 인물이 없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세레브한와타시-m7q
      @세레브한와타시-m7q 2 года назад

      이 말이 맞다고 보는게 그저 싸움만 잘하는 인물이었으면 제갈량이 유비구하러 입촉할때 관우를 형주에 남기지 않았을거임 유비군 서열로보면 2~3인자에 해당하는 인물인데 그저 싸움만 잘하는 인물이었다면 그냥 관우를 대리고 촉으로 들어가고 형주에는 다른 인물을 맡겼을 가능성이 큼 2~3인자 정도의 높은 서열인데 형주에 남기면서 그 지역을 맡기는게 아니면 관우가 그냥 있을리는 없기 때문 그 만큼 그 지역을 다스릴 정치,군사적 역량이 있으니까 맡겼다고 보는게 더 맞는 얘기일듯 암만 정사 라고해도 모든 역사가 기록되는것이 아니고 특히 패자에게는 더욱 가혹한것이니 그리고 장비도 진짜 재밌는게 연의의 모습과는 상반되게 격식높은 선비들과 교류를 즐기고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었다는거 내가 이래서 삼국지를 못 끊지ㅋㅋ

    • @god2453
      @god2453 2 года назад

      정사에서도 촉서전을 보면 관우장비는 만인지적이라고 표기 되어있는데 만명의 병력이 통솔 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 @아메-r5z
      @아메-r5z 2 года назад +1

      @@god2453 관우라면 반란을 일으킬 확률도없고 정치도 어느정도는 상타치 능력을가졌으니 믿고 형주를 맡겼겠지요

    • @LEOmess1realGOAT
      @LEOmess1realGOAT Год назад

      주유가 관우와 장비는 용과 호랑이 같은 장수로 있으면 천하이분말고 능히 천하(전체)를 도모할만 하다 라고 했으니

  • @표남열-x5x
    @표남열-x5x 6 лет назад +1

    혹시 악비도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당연히 악비는 만들어야죠. 당장은 어렵지만 올해내에는 꼭 만들겠습니다.

  • @김준-k6q
    @김준-k6q 6 лет назад

    관우는 신의 영역에 속해서 서황이랑 일기토비비나보죠? 깔깔깔

  • @에누리-t4u
    @에누리-t4u 6 лет назад +1

    기본적인 구성이외는 구라죠

  • @jcSong-rh7hh
    @jcSong-rh7hh 6 лет назад +3

    실제로 관우는 대략2m 여포,장비는 대략 180cm이라고 합니다. 물론 키가 다는 아니지만

    • @jcSong-rh7hh
      @jcSong-rh7hh 6 лет назад

      @no답 유비가 7척반 175정도 조운 제갈량이 8척장신 185이상이고 관우,장비가 그들보다 컸다고 정사에 입증되어 있는데 뭔 개소리냐

    • @마따끄-l6n
      @마따끄-l6n 6 лет назад

      그 시대사람치곤 굉장히 큼;

    • @ffgghhjjkk5641
      @ffgghhjjkk5641 6 лет назад

      연의에서나 그렇지 정사에선 관우는 키가 안나와있는걸 봐선 관우는 키가 작았을듯

    • @마따끄-l6n
      @마따끄-l6n 6 лет назад

      bal si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jc님은 정사에서 저렇다고 말하고 있으니 뭐 그런거겠죠

    • @유툽-w1o
      @유툽-w1o 6 лет назад

      그 시대 기준이 지금 기준이랑 다르다고 하네요

  • @山健組-m7f
    @山健組-m7f 6 лет назад +1

    일기토는 일본말임 단기접전이 맞는 단어임

  • @user-gl3zb8ed8p
    @user-gl3zb8ed8p 4 года назад

    하후연이랑 황충은 일기토아니었는데? 연의나 게임에서 이미지랑 다르게 하후연은 지력 스텟 모두 무력에 몰빵한 용장임.

  • @원노인
    @원노인 5 лет назад +2

    손견 미만잡

  • @leeindex6206
    @leeindex6206 4 года назад

    이각,곽사가 동탁네 넘버2,3 화웅이 넘버4였음..ㅋㅋ

  • @goongyes
    @goongyes 6 лет назад +2

    관우 장비 하후돈 이런 애들 나와봐야 척준경 급 있으면 ㅈㅈ 아닌가요?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3

      국뽕이 아니라 척준경은 중국사에 넣어도 무력으로는(명장은 아님) Top5안에는 듭니다. 삼국지 어떤 무장보다 뛰어납니다. 비교하려면 중국사 전체로 비교해야합니다. 이거 한번 컨텐츠로 만들 예정입니다.

    • @goongyes
      @goongyes 6 лет назад +1

      @@타운브라더 무력 하신후에 전략전술도 한번 해주세요 무력으로 닥돌 시켜서 희생시키는 장수보다는 지형지리와 전술을 쓰는 장수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매력을 느끼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2

      @@goongyes 채널에 화신 전단을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무장보다는 명장들을 우대합니다

    • @goongyes
      @goongyes 6 лет назад

      @@타운브라더 고맙습니다

  • @J_G_s
    @J_G_s 6 лет назад +3

    나관중의 연희 버프 탑은 마맹기일뜻 합니다. 지아비 죽인 폐륜아에서 지아비 복수하겠다고 정의로운 아들로 둔갑시킴
    연희에서 마등이 허도로 조조에게 불려가서 살해당해서 한수등과 함께 아버지의 복수 하겠다고 설치지만
    정사에선 이게 반대입니다.
    조조에게 마등은 나름의 인질이므로 불러드려 작위를 주고 곁에 두었으나 마맹기가 군사를 일으키는 바람에 참수 당합니다.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2

      마초는 연의에서 띄워 줄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반 장수도 아니고 영향력 아주 큰 군벌이였습니다. 당연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허접하게 만들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 소설에서 많이 미화가 된것 같습니다. 나관중 천재 같습니다.

    • @박우진-c1r
      @박우진-c1r 6 лет назад

      사실은 조조는 마등에게 오나라침공사령관으로 임명후 유인한다음에 죽이고 살아남은 마대가 마등의 전사소식을 전한 후에 한수와같이 연합하여 쳐들어갑니다. 이게 팩트죠. 애처에 조조입장에서 남쪽으로 진군하려면 북방서량세력이 골칫거리였으니 그뿌리를 잘라낸 것이죠

    • @J_G_s
      @J_G_s 6 лет назад

      @@박우진-c1r 오 이건 처음 보는 이야긴데요. 그럼 조조가 천자를 이용해서 마등에게 손권토벌을 명한건가요?
      그럼 마등일가가 허도에 간건 설명이 안돼는거 같습니다. 이점 시원하게 알려주세요.

    • @박우진-c1r
      @박우진-c1r 6 лет назад

      @@J_G_s 조조가 형주를 시작으로 남쪽통일을 준비할때 가장 골칫거리는 바로 후방에 위치한 서량 즉 마등이였죠. 하지만 마등은 유비 왕자복 경승과 함께 황제로부터 조조를 착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내부고발로 인해 마등 유비빼고 모두 처형당했죠. 당시 유비는 신야에 몸을 의탁하고 있었고 마등은 서량에 몸을 피신하였는데 조조는 천자를 이용하여 남쪽토벌군사령관으로 임명을 구실로 허도로 끌고와 죽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등은 그걸 역이용하여 조조 심복 황규와 의탁하여 암살계획을 벌이나 실패 결국 마등은 죽습니다. 후에 마초가 유비에 투항한 까닭중 하나가 유비가 부친과 함께 황제의 명을 받았기 때문에 부친의 의지를 이어가고자 유비에게 항복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hamin404
      @hamin404 6 лет назад

      @@박우진-c1r 그니까 그게 연의고 윗분들은 정사얘기하는거아님?

  •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лет назад +1

    네 오늘 안량 못 죽이면 유비 큰형님 못만나고 조조
    에게 죽겠지 꼭 죽이자

  • @한국남자-s8u
    @한국남자-s8u 6 лет назад +1

    마초...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충격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 @아베동생나베
    @아베동생나베 6 лет назад +1

    일기토 없습니다.

  • @지윤유튜버
    @지윤유튜버 6 лет назад +1

    장비. 조운이 과평가됐고 황충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개인마다 좋아하는장수가 다르다보니 어느부분만을 인용해 누가맞다틀리다 얘기하는게 삼국지의 재미가아닐지ㅎㅎ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6 лет назад

      촉 원투펀치는 황충, 위연이 맞습니다. 잼있죠 맞다틀리다 구경하는거 ㅋㅋ

    • @세레브한와타시-m7q
      @세레브한와타시-m7q 2 года назад +1

      조운이 진짜 연의에서 최고 수혜자죠ㅋㅋ 사실상 그 전공은 진도라는 인물의 전공이라는 말도 있고 유비입촉까지만 해도 조운은 장수라기보다 유비의 호위무사에 가까운 인물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이죠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조운은 정사에서도 능력자 맞다. 되려 조운은 연의와 정사가 동일한 유일한 인물이다. 유비의 호위무사라고 쳐도 장판교에서 그렇게까지 활약한건. 까놓고 얘기하자면 거기에 조운 대산 관우였으면 관우는 벌집핏자 밤송이 됐다는 게 팩트다.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연의에서 압도적인 최고 수혜자는 관우다ㅋㅋ 악진의 동네북인 것도 연의에서는 없어지고
      지 주제에 감히 쳐다도 못 볼 금군장수 화웅을 관우가 죽였다고 어마어마한 버프를 준 데다가 이통에게 져서 도망친 것도 연의에서는 잘라버리고
      결정적으로 정사의 관우는 진짜 정당하게 죽었는데 손권의 군량을 노략질한 죄로 잡혀 죽었다. - 정사 오서 여몽전 -
      근데 관우의 군량 노략질은 연의에는 안 나오더라. 이 정도면 수혜도 그런 넘사벽 수혜가 없지.

  • @이동훈-j7b6o
    @이동훈-j7b6o 6 лет назад +1

    관우는 개인적으로 거품이 심한 장수라 느낍니다. 실력은 있으나
    그 오만함으로 인해 국세를 급격하게 기울게 한 졸장이라 생각함.

  •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6 лет назад +1

    일기토는 잇키우치라는 일본에서 나온 것입니다. 삼국지 정사에도 난전중에 장수끼리 붙는 경우는 있었어도
    실제 중국의 전쟁방식으로 장수간 1 대 1은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극에서도 일기토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그건
    극적인 표현이지 사실상 없었다고 하네요.

    • @세레브한와타시-m7q
      @세레브한와타시-m7q 2 года назад +1

      일기토가 일본에서 나온말이라고 단기접전이라고 하는 사람들 ㄹㅇ한심ㅋㅋ 일본에서 나온말이라고 쓰면안되는 이유는 뭐임? 중국에서 김치보고 파오차이라 그러면 발작하는 사람들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