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인 이유인데, 이제는 솔직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전보다 즐길 게 많은데 결혼과 자녀를 낳고 기르는게 더 큰 행복으로 선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양육은 부정할 수 없이 커다란 책임과 헌신의 과정입니다. 지금처럼 내수용 경쟁만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녀의 행복과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고 예전처럼 부모를 봉양하는 걸 기대할 수 없으니 양육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권 변호사님처럼 저출산이 문제라는 시각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전세계 공통으로 나타나는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과 자기 실현의 결과로 볼때는 오히려 사회 발전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복지와 국가 예산이 많아야 좋은 국회의원들과 정부 공무원들 입장은 다르겠지만요.
오른쪽 분 영혼없는 표정에서 느껴지듯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식의 '관심'은 그것을 하거나 할 예정인 사람밖에 없어요..ㅋㅋㅋ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하는거고 하게되면 할거고 그게 언젠지 별 신경도 안쓰고 내가 안하고 있는 이유도 안궁금하죠. 안하는 게 기본값이 아니듯 하는 것도 기본값은 아니에요. 인류 역할의 대부분은 이제 ai로 대체됩니다.. 사람이 적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잉여인간이 문제인 시대가 올 거에요.
경제적인 원인도 있지만 결국 인식차이가 가장 큰 원인 같습니다. 미혼의 입장에서는 결혼에 엄청난 메리트를 크게 못느끼는거 같아요. 오히려 사회나 미디어에서는 결혼생활의 행복함보단 힘듦과 희생만을 더 강조하는거 같기도하고요. 예전만큼 빠른 고성장으로 인해 희망을 가지는 시기도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리스크테이킹의 관점으로 보수적으로 결혼을 접근하는거 같습니다. 또 출산율 자체로만 접근했을 때는 미혼출산에 대한 인식,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한몫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한정된 세금이라는 재원을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건 금지해야겠지만 진짜 저출산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면 다른 곳에서 남아도는 예산을 끌어다가 일단 퍼붓는 노력이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그마저도 딱히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다른 채널에서 본 주장인데 학생 수도 엄청 줄어서 교육부예산이 남아돌아 별거도 아닌거에 펑펑쓰고 있고 도로를 뚫고 기차/지하철 노선 공사 등 사회 인프라 건설도 인구가 줄어드는데 이용자도 줄고, 유지보수도 비용이고 방치되면 더 문제가 되는데 그거 뚫고 돈 퍼부어서 생기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차라리 이런 돈을 출산과 양육의 예산으로 헝거리처럼 써보자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저출산 1위 국가니까 다른나라들도 생각못한 파격적이 방법들을 여럿 동원해도 모자랄 판에 아직도 위기의식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결혼을 하면 행복해지고 앞으로 나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인식이 박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2030에게 있어서 결혼과 육아는 남녀를 떠나 미지의 공포고 굉장한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자본이 중심이 되어서 생기는 문제인것같다 결혼 시점에 부모가 1억가진 사람이나 10억가진 사람이나 100억가진 사람이나 내가 노력하면 잘 살수있다거나..내가 중소기업을 다니고있거나 대기업을 다니고 있거나 결혼후에도 노력해서 삶이 계속 나아질수 있다면..결혼을 결심하는 사람이 좀더 많아지지 않을까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빈곤으로 인한이유로 결혼 꺼려함 그리고 이상한 남녀사상 혐오등 결혼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고 리스크만 높아짐 그리고 전반적인 남녀 특히 여성입장에서 눈높이가 더 높아져 일반적인 평범남입장에서 결혼포기함 그리고 혼자서 할수있는일 취미등 많아서 구지 리스크앉고 하려하지 않음
지금 하신 말씀들이 5~10년전에 논의 되었다면 또 좋게 들릴텐데 지금 이미 출산이나 결혼에 대해서 논할 단계가 지났습니다. 늦었어요. 한 두 세대는 포기해야 합니다. 출산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게 됐고, 남성들이 제도적인 결혼을 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연애를 할 이유도 사라졌습니다. 그저 순간의 이끌림이나 짧은 만남은 여전히 있지만 그 마저도 소위 알파메일에 치우쳐진 상황입니다. 즉 현재는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서 논할 시기는 이미 놓쳤고 진짜 첫 단추 연애하기 좋은 환경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나지 않는데 결혼률과 출산률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과거에는 어머니들이딸한테 놀고즐기고늦게결혼하라고따님들을키웠고 40대여성들은그렇게결혼했고 지금은 남성들부모가 차라리그냥편하게살아라ㅇ결혼해서과거여성들처럼희생관념도없고 사치와절약을모르고남성들에게물질만을요구하는시대에 내아들이힘들게살것이눈에보이니 과거처럼결혼을요구하는경향이없어진 상황
복합적인 이유인데, 이제는 솔직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전보다 즐길 게 많은데 결혼과 자녀를 낳고 기르는게 더 큰 행복으로 선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양육은 부정할 수 없이 커다란 책임과 헌신의 과정입니다. 지금처럼 내수용 경쟁만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녀의 행복과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고 예전처럼 부모를 봉양하는 걸 기대할 수 없으니 양육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권 변호사님처럼 저출산이 문제라는 시각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전세계 공통으로 나타나는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과 자기 실현의 결과로 볼때는 오히려 사회 발전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복지와 국가 예산이 많아야 좋은 국회의원들과 정부 공무원들 입장은 다르겠지만요.
상욱이형 오늘 왜 이렇게 남자답게 멋있지. 느와르 영화 주인공 같네 ㄷㄷㄷ…
스마트한 자들의 오늘 대화도 역시 흥미롭ㅋ
잔잔하게 재밌어용ㅋㅋㅋ두분이 오물오물 드시는것도 기엽..
대화랑 관련 없는 얘기지만 권변호사님 웃으실때 인디언 보조개 매력적이시네요ㅎㅎ
사회적 이슈가 주제여서 생각난 건데, 임현서 변호사 나오는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리뷰해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와웅... 권상욱 변호사님(오른쪽에 앉으신 분 맞나요??)♡ 저와 비슷한 생각 하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큰 위안을 느끼고 갑니다! 저도 권상욱 변호사님처럼, 앞으로도 계속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세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ㅎㅎ
지금 결혼적령기에있는 세대는 워라밸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화두된 세대로 내 인생,내 여가시간이 중요한 세대입니다
결혼은 둘이 좋아서 가난해도 할 수있지만 낳아진 아이가 행복할 세상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쉽지 않은 선택이죠.
맞아요
흥부는 무식하고 무능한 아빠의 표상이죠
능력없으면 애를 낳음 안되요
집값때문 아니에요. 오히려 싱글들이 자가 많고 재테크에 더 열심히랍니다. 아마..각자 수준이 다 높아져서 아닐까요? 아쉬운게 없거든요. 그리고 내눈에 안차는데 굳이?
오른쪽 분 영혼없는 표정에서 느껴지듯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식의 '관심'은 그것을 하거나 할 예정인 사람밖에 없어요..ㅋㅋㅋ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하는거고 하게되면 할거고 그게 언젠지 별 신경도 안쓰고 내가 안하고 있는 이유도 안궁금하죠. 안하는 게 기본값이 아니듯 하는 것도 기본값은 아니에요. 인류 역할의 대부분은 이제 ai로 대체됩니다.. 사람이 적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잉여인간이 문제인 시대가 올 거에요.
경제적인 원인도 있지만 결국 인식차이가 가장 큰 원인 같습니다.
미혼의 입장에서는 결혼에 엄청난 메리트를 크게 못느끼는거 같아요.
오히려 사회나 미디어에서는 결혼생활의 행복함보단 힘듦과 희생만을 더 강조하는거 같기도하고요.
예전만큼 빠른 고성장으로 인해 희망을 가지는 시기도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리스크테이킹의 관점으로 보수적으로 결혼을 접근하는거 같습니다.
또 출산율 자체로만 접근했을 때는 미혼출산에 대한 인식,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한몫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한정된 세금이라는 재원을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건 금지해야겠지만 진짜 저출산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면 다른 곳에서 남아도는 예산을 끌어다가 일단 퍼붓는 노력이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그마저도 딱히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다른 채널에서 본 주장인데 학생 수도 엄청 줄어서 교육부예산이 남아돌아 별거도 아닌거에 펑펑쓰고 있고 도로를 뚫고 기차/지하철 노선 공사 등 사회 인프라 건설도 인구가 줄어드는데 이용자도 줄고, 유지보수도 비용이고 방치되면 더 문제가 되는데 그거 뚫고 돈 퍼부어서 생기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차라리 이런 돈을 출산과 양육의 예산으로 헝거리처럼 써보자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저출산 1위 국가니까 다른나라들도 생각못한 파격적이 방법들을 여럿 동원해도 모자랄 판에 아직도 위기의식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결혼을 하면 행복해지고 앞으로 나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인식이 박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2030에게 있어서 결혼과 육아는 남녀를 떠나 미지의 공포고 굉장한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변님 말씀처럼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사회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는 것 같고 그걸 답습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아지겠죠..!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자본이 중심이 되어서 생기는 문제인것같다 결혼 시점에 부모가 1억가진 사람이나 10억가진 사람이나 100억가진 사람이나 내가 노력하면 잘 살수있다거나..내가 중소기업을 다니고있거나 대기업을 다니고 있거나 결혼후에도 노력해서 삶이 계속 나아질수 있다면..결혼을 결심하는 사람이 좀더 많아지지 않을까
ㅎㅎㅎㅎㅎ 1등 하신분들이...겸손하게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해요~~~~~~~~
권상욱 변호사님 결혼 하세요. 애를 낳으시면 너무 잘 키우실 거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ㅋㅋ
뭔 남한테 애 낳아라 말아라... 이상한 덧글이네
권변호사 결혼어쩌고 하기전에 니 인생부터 걱정해라. 응원이랍시고 쓰잘데기없는 소리말고.
정말 최고의 아빠상
예전시대에 비해 경쟁이 심화되고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진게 이유겠지요 심리적으로 현세대는 미래가 불투명하기에 엄청난 부담감이 느껴지니..
너무 회의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전 돈으로 보상하면.. 책임감없이 그 돈 때문에 낳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
깊이있는 대화 너무 좋아요 👍👍👍
여담으로 이번에 웨이브에서 사상검증 더 커뮤니티라는 서바이벌 예능이 나왔는데, 그거에 영상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ㅎㅎ
최재천 교수 왈 환경이 좋아지면 낳지 말라고 해도 낳는다
우리나라에는 교수 답지 못한 말만 교수인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새끼가 제일 문제다
ㅋㅋ 환경이 어떻게 더 좋아 져야 하나? 북한처럼 무조건 애 낳으면 탁아소 행이 정답인가? 교수들이 썩었다 잘 타이르고 잘못가는것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들은 정말 이기주의 자들이다
환경이나 금전지원이 비혼을 바라보는 본질일순 없다.
생자필멸.참척의 함수가 힌트가 된다. 현재 부모들에게
자녀가 없던때를 상상하기 힘들다
비혼.딩크가 합리의 외관이지만...
결혼만이라도 하자
한명이라도 낳자
비로소 인생안다
채변호사님 이슈 던지며 대화를 풀어가시는 게 국민MC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세대와 현세대 삶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변화했고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장시간 노동시간 그리고 결혼, 육아가 아니여도 해야할 일이 많기도 하고 복합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래요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특히나 인터넷 커뮤니티 sns발달로
평범한 결혼생활의 평균 눈높이가
너무 심각하게 올라갔습니다
애 낳을 환경이 안된다?
50년대는 60년대는 70년대는
애 낳을 환경이 됐나요
20~30년 전엔 세계적으로 고출산 염려를 했었고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썻다.
그리고 그 해결책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적용되어 있고.
일단 그때 내놓은 해결책 부터 없애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33세 집 사서 혼자 자유롭게 삽니다ㅎㅎ 결혼생각 1도 안들어요 과거 동거도 해봤지만 결혼은 저랑 안맞는 것 같네요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빈곤으로 인한이유로 결혼 꺼려함 그리고 이상한 남녀사상 혐오등 결혼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고 리스크만 높아짐 그리고 전반적인 남녀 특히 여성입장에서 눈높이가 더 높아져 일반적인 평범남입장에서 결혼포기함 그리고 혼자서 할수있는일 취미등 많아서 구지 리스크앉고 하려하지 않음
ai와 로봇이 대체되는데 인간의 감소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나라에 비해 출산율이 낮은건 행복지수가 낮아서?!!본인이 행복하지 않은데 자식에게 대물림은 노!!!!
80~90년대 애를 많이 낳았다고?
그때도 저출산이였음.
그래도 최소 2ㅡ3은 낳았죠
외동이 귀했어요
요새는 외동 진짜 많고 딩크도 많아요
@@쫑미-t4q 저출산의 뜻은 출산율이 2.1 미만일때임.
80년도 중반부터 한국은 꾸준히 2.1 미만이였음.
84년도에 1.74 였고, 92년동에 1.76 한번 찍은거 빼면 쭉 하락세였음.
80~90년대에도 확실히 저출산이였음.
지금 하신 말씀들이 5~10년전에 논의 되었다면 또 좋게 들릴텐데 지금 이미 출산이나 결혼에 대해서 논할 단계가 지났습니다. 늦었어요. 한 두 세대는 포기해야 합니다.
출산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게 됐고, 남성들이 제도적인 결혼을 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연애를 할 이유도 사라졌습니다. 그저 순간의 이끌림이나 짧은 만남은 여전히 있지만 그 마저도 소위 알파메일에 치우쳐진 상황입니다.
즉 현재는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서 논할 시기는 이미 놓쳤고 진짜 첫 단추 연애하기 좋은 환경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나지 않는데 결혼률과 출산률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결혼후 자녀가진 남자여 ... 자유로운 삶을 잃었구나 ~
결혼도 양극화
왜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을까..?? 정답은 정치권과 정부가 국민들을 살기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ㅋ
어떻게요?
저출산에서 출산을여자가하나요ㅡ아니요 남녀가같이출산하는겁니다 출산은아기스스로가 자궁에서시간되면나오는겁니다 저출산에성변호사들도 그책임에서벗어날수가없습니다 왜사법부가 남성들로하여금결혼승낙을하지않게만들었다는것을모르진않을건데요
일본처럼 베트남 간호사나 여성분들 데려와야 한다고 봐요 일본은 이런면에선 참 얍삽하게 발빨라요
과거에는 어머니들이딸한테 놀고즐기고늦게결혼하라고따님들을키웠고 40대여성들은그렇게결혼했고 지금은 남성들부모가 차라리그냥편하게살아라ㅇ결혼해서과거여성들처럼희생관념도없고 사치와절약을모르고남성들에게물질만을요구하는시대에 내아들이힘들게살것이눈에보이니 과거처럼결혼을요구하는경향이없어진 상황
남자 : 일본어, 영어, 우즈벡 언어 공부 중이라서.
여자 : 그냥 안 팔림.
ㅎㅎ 공부는 하냐? 아래.지방가면 엄마가.동남아인이라 한글도 못뗀 초딩이 수두룩한데.ㅋㅋ 공부나 하면 다행^^
@@푼젤라-y4y 한글을 굳이..
어차피 여초화되어서 망한 나라
문자를 뭐하러 잘함
남녀가결혼후끝까지산다는보장이없는데 이혼시 피해를 남성만이보진않지만 그렇더라도 부모로부터지원도남성더받고 준비도 남성이더많이준비한상태에서시작하는데 이혼시는 여성에게산지얼만만되어도 넝겨주게만드는사법부와변호사들 헌법에서 특유재산을나눠주라고한것도아닌데ㅇ그래서 남성들이 결혼자체를꺼리는것같음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