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홀릭] 조코비치 최고의 시즌은 언제일까요? 그래도 2011이 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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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3

  • @hirongk6097
    @hirongk6097 3 года назад +3

    정리하자면~ 멘트 주옥같네요 제 뇌리에 오랫동안 남을 명언같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바크
    @임바크 3 года назад +7

    표현력이.적절하고 최고이십니다~

  • @jurals
    @jurals 3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테니스 채널입니다. 구독자 좀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지금 꾸준히 찾아주시는 구독자님들로도 충분히 힘이됩니다.

  • @테니스치는최사원
    @테니스치는최사원 3 года назад +5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또 놀러오세요 앞으로 더 자주,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지해영-h7e
    @지해영-h7e 3 года назад +7

    좋은해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저도 2011년도 조코비치를 잊을수가 없네요.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2011년이 벌써 10년 전이라는 점이 다소 서글픕니다^^

  • @d0s25
    @d0s25 3 года назад +15

    좋은 분석이네요. 한 가지 꼭 add하고 싶은 것은 조코비치는 관중들의 support를 받지 못하고 이룬 성과라는 것입니다. 묘하게 그를 bad guy 혹은 또라이 취급하는 분위기마저 있지요. 사실은 매우 나이스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내었기에 저는 조코비치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 @user-yv9ljinn
    @user-yv9ljinn 3 года назад +12

    15년은 AI비치, 21년은 노박 더 휴먼

  • @pdh2365
    @pdh23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괴물이지만 2011 시즌은 진짜 사람이 아닌것 같았음. 2010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2011 시즌에 절정기에 오를것만 같았던 나달을 만날때마다 격파했던 각성한 조코비치의 2011 시즌...

  • @순이-i8q
    @순이-i8q 3 года назад +24

    말 그대로 볼빨만 본다면 2011년은 괴물이었습니다... 나달의 짐승같은 포핸드를 백핸드로 이겨내는 그 볼빨...페더러도 하지 못했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체력배분을 하지 못해 시즌 말미 투어 파이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2015는 정말 말 그대로 ai테니스를 보여줬습니다 5년간 역대 가장 테니스를 잘치는 세대들과 경쟁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장착했습니다. 시즌을 돌아보자면 머레이와 롤랑 4강 이틀간의 혈전의 후유증이 결승에서 나왔기에 결론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2016년 그 머레이를 압도하고 4번 연속 메이저 우승 노박슬램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2021년은 윔블던까지 정말로 2015년보다 더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롤랑가로스의 나달 승률 1.74프로에 도전해 이겨낸 조코비치... 하지만 시즌 말미가 될수록 자기보다 10살 어린 선수들과의 혈투에 지쳐 올림픽과 us오픈 투어 파이널에서 한끝차이로 지거나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모두 대단했던 시즌이었고 이 완벽한 선수의 위대함을 1년 한 시즌으로 나누기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식단부터 루틴 정신단련까지 삶 자체를 테니스에 맞추는 엄격함과 디테일이 조코비치가 얼마나 강인한 사람인지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지 잘 보여줍니다. 15년이 넘는 긴 테니스 여정을 가장 빈틈없이 소화한 선수이자 진정한 goat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이뤄낸 기록은 아마 최소 50년 간은 넘 볼 수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봐온 노박 조코비치라면 테니스 역사가 끝날때까지 깨지지 않을 4대 그랜드 슬램 각각 100승을 달성할 유일무이한 선수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pressure is a privilege

    • @이지현-r1c
      @이지현-r1c 3 года назад +10

      백퍼 동감합니다.
      앞으로 100년안에 조코처럼 위대한 선수는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조코비치의 실력, 플레이스타일, 인간 됨됨이,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보면서 팬으로서 점점 빠져들었는데요.
      저보다 더 찐팬이 계시네요^^
      올해 도쿄올림픽과 us 오픈의 패배를 보면서 너무나 가슴 아팠지만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고 파리마스터즈 우승을 보면서 내년에도 기대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앞으로 3년까지도 그의 갓모드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유일무이한 영원한 고트 조코비치 화이팅!!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댓글이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조코비치 기대하겠습니다.

    • @순이-i8q
      @순이-i8q 3 года назад

      @Omniverse 운동선수의 선수생명은 길지 않기에 28살과 34살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기에 훨씬 놀라웠는데요 ㅋ 특히 역대최고의 클레이선수 나달을 롤랑에서 잡은 의미는 어마어마하죠..

    • @순이-i8q
      @순이-i8q 3 года назад

      @Omniverse 롤랑에서 나달을 3대0으로 이겼지만 15년은 나달이 긴 부상복귀후였고 슬럼프라고 평가받음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몬테카를로 로마 우승등 역대급으로 클레이에서 잘했었고 조코비치가 정배였음 말그대로 난 내 느낌임 더 놀라웠다는말은 수치로 환산한게 아니라 내가 느꼈던 감정을 말하는거임 더 이상 토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님이 생각하는 숫자론 15년이 훨씬 높은 포인트를 쌓았지만 21년엔 롤랑에서도 로마에서 보여준 결과가 나타날거란 생각이 컸음

    • @순이-i8q
      @순이-i8q 3 года назад

      @Omniverse 17년 페더러는 봤고 06년 페더러는 못봤는데 내 기준엔 17년 페더러가 더 대단해 보인걸 왜 말못하냐? 어이가 없노...

  • @고건우-k3y
    @고건우-k3y 3 года назад +11

    안녕하세요 기자님 저는 조코비치의 팬으로서 이런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주셔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분석을 하자면 조코비치는 2007년 US오픈때 아쉬운 준우승을 뒤로하며 '한단계' 발전하여 2008년 호주오픈을 우승했죠~ 우승 이후 2년간 3인자자리를 굳건하게 하며 또'한단계' 발전하여 2011년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5년 또'한단계' 올라서며 라이벌들마저도 이길수없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랜드슬램을 이루며 선수로서 모든걸 이뤘던게 독이었을까요 부상까지 겹치며 2년간 부진을 겪으며 이대로 끝이나나 싶었으나 또'한단계' 올라서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최정상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단계 올라선 조코비치를 누가 이길수있었을까요? 잔디에서 페더러를 이기고 클레이에서 나달을 꺾으며 테니스에서의 모든것을 보여주고있는데 넥젠들이 한번에 조코를 무너뜨릴수있었을까요? 그리고 제가 계속 '한단계'라고 표현했지만 '한단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죽도록 연습해서 실력을 올리는 것일까요? 아님 멘탈? 열정을 의미하는것을까요? 그 의미를 깨닳기 전까지 넥젠들은 조코비치를 넘어설수없을것입니다. 그저 세월이지나 조코비치가 없을때나 1위자리를 차지할순있겠죠. 그래서 저는 예상합니다. "조코비치의 최고의 시즌은 아직 오지않았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예상을 깨고 조코비치는 또"한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게 우승이나 기록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적인 라스트댄스가 남아있길 기대해봅니다.

  • @김성훈-e2m
    @김성훈-e2m 3 года назад +4

    조코비치의 21시즌은 넥젠의 선두주자인 메뎁 즈베 치치를 결정적인 순간에 잡고 특히 클레이의 신이자 롤랑의 불사신인 라파를 롤랑가로스에서 직접 꺾고 우승까지 차지했다는 것만해도 충분한 성취죠. 15시즌은 페더러의 06시즌과 함께 역대 남자 테니스 단일시즌 가장 위대한 시즌으로 평가받고 있구요. 하지만 저는 김기범 기자님 말씀처럼 임펙트나 실력적인 면은 2011년을 못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라파가 롤랑 윔블던 US를 우승하면서 커리어 골든슬램을 완성시키고 2011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면서 페더러의 뒤를 잇는 황제로 등극하려는 찰나였죠. 2011년은 클레이 하드 잔디 가리지 않고 다 잘했구요. 실제로 라파가 호주오픈 제외 나머지 그랜드슬램에서 다 결승에 오른걸 보면요. 2011년도 2010년에 이은 라파의 최전성기 시즌이 될뻔했는데 페더러와 나달의 틈바구니 속 3인자 신세였던 조코비치가 갑툭튀해서 마스터스와 슬램 결승에서 라파를 죄다 잡아버렸었죠. 2011년 조코 나달의 라이벌리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2011년 조코 나달 모든 경기를 보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한경기만 추천드리면 2011년 us파이널을 보면 당시 조코 나달의 실력이 얼마나 경지에 올라와있나를 알수있습니다.
    라파 이외에도 10년에 비해 한풀꺾였지만 여전히 위력적이었던 페더러(실제로 2011년 조코비치가 us우승 후 후반기 퍼졌을때 파리 마스터스 투어파이널 모두 우승했었죠)그리고 슬램 우승은 못했었지만 꾸준히 슬랭 4강이나 결승에는 갔던 슬램 컨텐더 머레이 그리고 인간계 최강급들인 페레르 송가 베르디흐 등 2011년이 단순 성적만 비교하면 2015년에 딸릴지는 모르지만 당시 맞붙었던 경쟁자들의 질이 다른걸보면 조코비치의 2011시즌은 단연 위대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2

      경쟁의 질이 더 높았다는 점에서 2011년이 가장 대단한 시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hitedan88
    @whitedan88 3 года назад +3

    이번 영상도 꿀잼이네요! 저도 키키님 말씀처럼 2011년이 최고의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더러 열혈팬인데도 11년 롤랑가로스 세미에서 조코비치가 이겼더라면 나달과의 결승전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아요 ㅋㅋ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조코비치가 이겼을 것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 @JunghyokSon
    @JunghyokSon 3 года назад +1

    페더러빠이지만 조코비치의 스탯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godnsqpd
    @godnsqpd 3 года назад +3

    혹시 2011 조코비치 시즌 과 비견될 시즌을 나달,페더러가 가지고잇나요? 70승6패는 진짜 말이안되는데…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2

      페더러의 2006시즌, 나달의 2010시즌도 대단했습니다.

  • @으랏차차7
    @으랏차차7 3 года назад +3

    재미있어요~조코비치가 언제까지 갈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봅니다.

  • @Tony_GS_Lee
    @Tony_GS_Lee 3 года назад +14

    올해 위대한 업적중 최초의 더블그랜드슬램 달성도 언급되어야 할듯요. 저는 주관적으론 '15 시즌이 가장 강했던 것 같습니다. '11년은 "뭐 저런애가 다있어? '15년은 "역시 조코비치!", '21년은 " 아직 살아있구나!" 이런 느낌이랄까요. 올해는 정말 매경기 압도하지는 못하고 꾸역꾸역 끌고가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고, 무엇보다 만화처럼 설마설마 하는 가운데 팬들이 커리어그랜드를 꿈꾸게 해주어서 가장 드라마틱한 한 해였습니다. 조코 팬으로서 호주 이겼을때, "올해도 만족이다" 그랬고, 말도안되게 롤랑 잡았을때, "와우! 올해 할거 다했고 남은시즌은 보너스다" 이랬거든요.. 항상 좋은 아티클과 기사, 그리고 중계때의 가장 객관적이고 명철한 해설에 감사합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2

      더블그랜드슬램 깜빡 했습니다^^ 너무 위대한 기록들을 한꺼번에 세워서 다 언급을 못했네요 ㅎㅎ

  • @gooner4856
    @gooner4856 3 года назад +4

    2011시즌이 조코비치 샷발이 제일 좋았었던 것 같음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2

      그때가 정말 힘이 넘쳤을 때였죠. 하지만 서브는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 @jhs5082
    @jhs5082 Год назад

    2023 더 위대한 시즌

  • @chetgaluda9646
    @chetgaluda9646 3 года назад +7

    2015 시즌 최고의 해죠 롤랑가로스 준결에서 이틀에 걸친 경기가 아니었다면 캘린더 슬램도 가능했을텐데.. 올해도 올림픽에서 혼복 출전하지 말았어야지.. 너무 자만했던것이 안좋은 결과로.. 나이를 감안해서 체력을 아껴었야지.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렇지만 조코비치는 그런 걸 무릎쓰고 도전하기 때문에 더 멋지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임평화-i1d
    @임평화-i1d 3 года назад +2

    최고의 기량으로 올라오고 있는 영건들을 제치고 우승을 하는것을 보고 정말 조코비치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 @sk08732
    @sk08732 3 года назад +12

    페더러와 나달팬으로 오래 살아왔고, 조코비치의 테니스 사이보그같았던 모습에 선듯 마음을 주지 못했었어요. 그러나 2021년부터 역사적인 테니스 황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4

      훌륭하십니다. 2021년은 조코비치에게 더 많은 팬들이 생긴 해였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양재인수
    @양재인수 3 года назад +1

    내년 조코는 어떻게 될까요? 기자님

  • @김김종호-r7e
    @김김종호-r7e 3 года назад +9

    동감입니다...어메이징 퍼펙트 그레이트... 적절한 표현입니다. 앞으로 이런 성과를 보여줄 선수가 나올수 있을까요?

  • @seungeunbaek1080
    @seungeunbaek1080 3 года назад +11

    2015년에는 롤랑가로스 8강서 나달을 3대0으로 압살하고, 결승에 올라 우승에 정말 가까웠었죠. 그때 파자마 입은 바브린카만 아니면 최고의 해가 아닐까 합니다.

  • @hockeyholic
    @hockeyholic 3 года назад +4

    완벽한 육각형 선수
    피트샘프러스 : 조코비치가 고트다🙏☝️
    올해는 전성기가 많이 지난 모습인데 정말 똑똑한 머리가 좋은 선수라는걸 확인할 수 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서브앤발리 슬라이스 적절하게 늘리고 있고, 와이드서브가 엄청 날카로워진듯. 드롭샷은 체력빼기용이라고 봐서 ㅠㅠ완성도는 애매하죠 아직도 ㅋㅋㅋ

  • @jasonkim6606
    @jasonkim6606 3 года назад +2

    실력만 보면 전 단연코 2011이라 생각.

  • @azrael472
    @azrael472 3 года назад +9

    저도 동감합니다...^^ 2010년 페더러나 나달은 격전은 치뤘지만 이길 수 있었던 조코가, 2011년도에 들어서 두 대선수를 이길 때 당황한 두 선수의 표정이 역력합니다...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아, 식단 변화로 체력이 좋아져서였던 걸까요? 채식의 힘이라니...ㅎㅎㅎ (잘하다가도 급격히 무너지는 체력이나 몸의 불편함으로 기권도 꽤 했다죠?) 11년도의 조코비치는 테니스하는 로봇 같았죠...ㅋㅋ 그래도 본인은 21년도가 더 인상적이지 않을까 싶더군요..기자님 말씀이 감동적이네요...위대한 시즌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는 부분요...너무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 한해 한해 기울어갈 모습을 보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페더러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유익한 테니스 뉴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lsalee2892
    @elsalee2892 3 года назад +5

    조코비치 진정한 고트!

  • @일성문-g2d
    @일성문-g2d 3 года назад +9

    동의합니다
    11시즌 조코는 사람이 아닌거 같았음
    클레이에서 나달 좌우로 똥개 훈련 시키는 충격이란...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2

      좌우 똥개 훈련 ㅋㅋㅋ 그때는 그랬죠. 하지만 나달도 이듬해 바로 반격을 하더라구요.

  • @djeje44u4uru4
    @djeje44u4uru4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2011 년도가 가장 대단햇던거같아요 다들그렇게생각할거같은데

  • @원펀치33
    @원펀치33 3 года назад +1

    조코가 너무 잘해서 싫어하는 페더러 , 나달팬이 더 많습니다. 페더러 , 나달도 최고의 해를 평가해 주십시오. 페달팬들 섭섭합니다. 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키키홀릭테니스
      @키키홀릭테니스  3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 여기다 해보겠습니다. 페더러 최고의 해는 2004년과 2006년. 그리고 2017년을 꼽겠습니다. 나달은 2008 2010 2013 2017 정도로 정리됩니다.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