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긍정적으로 보구요. 저는 리그가 길어진 민큼 방출 기간이 긴 방출팀을 위해서라도 방출 시스템을 없애고. 실력자를 구하기 힘든 아나콘다 와 개벤져스가 합쳐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두 팀이 합치면 용병 없이도 다른팀에 비벼 볼만하고 보고 싶은 멤버도 계속 볼 수 있음요 ㅋ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 "꿈보다 해몽"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건 나 뿐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좋은선수를 영입해서 액셔니는 왜 우승을 하면 안되나요?? 이프로가 예능이라는 범주에 속한다 하더라도 이것도 스포츠이고 엄연히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웃음을 줄수있다구요?? 과연 몇이나 이말에 동의 할까요?? 뛰는 사람만 쌔빠지게 뛰고 그렇게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사람은 그냥 느슨히 하고, 선수개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의 형평성이 존재해야 더 볼만한 게임이 될수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선수선발은 어느정도까지는 기본을 갗추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 안을까요??
이유정이 잘 하긴 하지만 이영표가 바로 뽑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이유정은 분명 실력자는 맞습니다 충분히 대표팀에 뽑힐 실력은 되는데 이유정 외에 다른 실력자들이 워낙 많아서 이유정이 뽑힐 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문젠 아직 골떄녀 적응 중이라 박하얀도 처음엔 골때녀 완벽하게 적응 하기 전까지는 본인 기량을 다 발휘 못했습니다 박하얀도 챌린지리그 한 시즌 뛰는 동안 고생 많이 해서 지금 이제야 완벽하게 적응 해서 본 실력이 나오는 중인데 이제 첫 경기 뛴 이유정을 뽑을 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골떄녀 대표팀 총 7명 뽑는데 박지안 허경희 정혜인은 90%이상 뽑힐 확률이 높다고 보고 키퍼로 허경희를 쓰지 않는 다면 키썸 리사 태미 셋 중 한명이 뽑힐 거 같고 그러면 3명 남는데 3자리에 뽑힐 만한 선수가 너무 많아서 이유정 선수가 뽑히면 좋겠지만 못 뽑힐 확률이 높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쌔요 4년차인데 삐약이가 와서 얼마나 뛸수 있을까요 ? 성장기가 되기에는 너무 앞서는 선수들인데 그라운드에 얼마나 나올까요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까 박슬기 기억하십니까 ? 못한다고 얼마나 욕먹고 하차했는지 순위가 치열해질수록 더 벤치에만 있을텐데 뛰다가 실수하면 얼마나 욕을먹을까 상처만 받지 않을까 저어 됩니다 4년전 3년전 그때가 아닙니다
둘 다 긍정적으로 보구요.
저는
리그가 길어진 민큼 방출 기간이 긴 방출팀을 위해서라도 방출 시스템을 없애고.
실력자를 구하기 힘든 아나콘다 와 개벤져스가 합쳐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두 팀이 합치면 용병 없이도 다른팀에 비벼 볼만하고 보고 싶은 멤버도 계속 볼 수 있음요 ㅋ
합친다 한들 평균전력은 그대로라 더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인원에 절반은 나가라고 해야하는데. 그게 각팀의 팬들에게 좋은걸까요?
G리그로 통합이유가 첼린져랑 슈퍼리거의 차이가 안나서 그렇타? 그것까진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거기서 2그룹으로 나눠서 하는건지? 리그전을 할꺼면 풀리그전으로 하고 차라리 경기중계를 더 자주해주지 일주일에 2번씩 말이죠 그냥 연예인들 스케줄묶기였나 싶네요;;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시청자들도 좀더 너그럽고 유연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네요. ^_^
연예인 아니어도 이쁘고 축구 잘하면 장땡
리그가 길어진게 아니지... 2달 바짝 찍고 7개월 방영하는 거지~~~ 이러면 출연료를 대폭 줄일 수 있으니까...
저번에 팀K리그에 좋은 선수들 많더만. 그중애 몇명 아나콘다에 넣어줘라.
아나콘다 살릴 선수는 진정 없는가
엑서니. 박지안 시간이 지날수록 정혜인콤비 빛이날것이다
난 솔직히 국가대표를 골때녀의 상징성은 다 무시하고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외부 영입 실력자들로 다 채우는 거에 반대한다 골때녀는 오직 승리가 목표인 프로 스포츠가 아니다
이유정 데뷔전 잘 봤습니다. 확실히 실력자인건 분명한것 같아요.
그런데 김보경과 호흡이 뭔가 잘 안맞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이영아는 진짜 열심히 안하면 발라드림의 신유미 선수 랑 같아질것 같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 "꿈보다 해몽"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건 나 뿐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좋은선수를 영입해서 액셔니는 왜 우승을 하면 안되나요?? 이프로가 예능이라는 범주에 속한다 하더라도 이것도 스포츠이고 엄연히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웃음을 줄수있다구요?? 과연 몇이나 이말에 동의 할까요?? 뛰는 사람만 쌔빠지게 뛰고 그렇게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사람은 그냥 느슨히 하고, 선수개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의 형평성이 존재해야 더 볼만한 게임이 될수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선수선발은 어느정도까지는 기본을 갗추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 안을까요??
동감합니다 ..박슬기처럼 욕이나 안먹었으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유정이 잘 하긴 하지만 이영표가 바로 뽑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이유정은 분명 실력자는 맞습니다 충분히 대표팀에 뽑힐 실력은 되는데
이유정 외에 다른 실력자들이 워낙 많아서 이유정이 뽑힐 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문젠 아직 골떄녀 적응 중이라 박하얀도 처음엔 골때녀 완벽하게 적응 하기 전까지는 본인 기량을 다 발휘 못했습니다
박하얀도 챌린지리그 한 시즌 뛰는 동안 고생 많이 해서 지금 이제야 완벽하게 적응 해서 본 실력이 나오는 중인데
이제 첫 경기 뛴 이유정을 뽑을 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골떄녀 대표팀 총 7명 뽑는데 박지안 허경희 정혜인은 90%이상 뽑힐 확률이 높다고 보고
키퍼로 허경희를 쓰지 않는 다면 키썸 리사 태미 셋 중 한명이 뽑힐 거 같고
그러면 3명 남는데 3자리에 뽑힐 만한 선수가 너무 많아서 이유정 선수가 뽑히면 좋겠지만 못 뽑힐 확률이 높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아직 들어갈 실력이 안되다니 이유정이...
김가영은아나콘다로이적
글쌔요 4년차인데 삐약이가 와서 얼마나 뛸수 있을까요 ? 성장기가 되기에는 너무 앞서는 선수들인데 그라운드에 얼마나 나올까요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까 박슬기 기억하십니까 ? 못한다고 얼마나 욕먹고 하차했는지 순위가 치열해질수록 더 벤치에만 있을텐데 뛰다가 실수하면 얼마나 욕을먹을까 상처만 받지 않을까 저어 됩니다 4년전 3년전 그때가 아닙니다
이유정이 태미처럼 다음 시즌에는 이적했으면 합니다.
태미는 가수이기전에 액션배우라서,액셔니스타 이적은 당연하다 생각되요.
박지안이 아무리 잘해도,정체성이 맞기에 뭐라 할 수 없죠.
예전에,이정은이 국가대표선수 누나여서 국대패밀리 정체성에 맞는것처럼
탑걸에 태미가 나가고. 이유정이 들어온게 더 나아보이지만
든든한 골키퍼가 있는게 골때녀에서는 훨씬 낫다
골때녀에서 골키퍼는 그렇게 중요하다
오늘 국팸과 불나비경기도 안선영과 김수현 둘다 불안하지만 골키퍼 경험면에서는 안선영이 앞서서 불나비가 근소한 차이로 이기리라봅니다
안혜경임.
얀선영이 아니고 안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