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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창완 연기쩌네... 꼽주는거부터, 상황 다 만들어놓고 맥이는거,그리고 특유의 끝음 떨림처리... 진짜 권위주의제대로 보여줌 ㄷ ㄷ
김창완 연기 미쳤네ㄷㄷ
거짓말 안하고 이 드라마 통틀어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다. 이 장면만큼은 무형문화재로 지정해도된다고 봄
그...그...그렇죠..
김창완씨... 우용길부원장 캐릭터 너무 잘 어울리심.
섬뜩할 정도로 연기 잘한다
김창완님이 정말 대단한게 우용길 역할 하기 전엔 따뜻한 아저씨, 아버지 이미지였는데 진짜 그냥 우용길 역할은 얼굴부터 완전 다른 사람임.. 저렇게 사람이 180도로 바뀔 수 있나 너무 신기했음
사실 안경 벗고 안벗고 차이가 그렇게 날줄은 몰랐죠
하얀거탑 일본판 한국판 다 봤는데 한국판을 더 좋아하는게 김창완 때문임... 김창완 실제 의사같음. 저 당시 제약회사 다니면서 의사들 만나면서 느끼던 감정 그대로 느껴서 소름끼쳤음.
연기 스타일로 치면 완전 대척점에 있는 두 배우인데 그 스타일 차이가 두 캐릭터의 성격하고 찰떡임
이 씬 전의 명대사'누가봐도 좋은 기회란 이미 누가 봤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이후에 나온 연결씬이라는 점에서 소오름이었...
ㅇㅈ 진짜 누가 안 보는 상황에서 보내버리니까 아무런 잡음없이 깔끔하게 아웃시켜 버림
이 드라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이게 저분 악역의 시발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근데 완전 악랄한 악역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이라서 더 무섭고 좋았습니다.
와 드라마 한번 쫄깃하게 잘만들었네...
이전 드라마에서 보여준 사람좋은 옆집 아저씨 스타일? 조청유과를 천진난만하게 드시던 모습?그럼 모습을 완전히 박살내버린 명장면.몰랐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이 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이 장면에서 소름끼칠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창완 배우님 진짜 대단한 게연극판 출신도 아니고, 연영과 출신도 아닌 서울대 농학부 잠사학과(비단실 뽑는 누에 키우는 학과) 출신에밴드 보컬이 본업이었던 가수인데연기력은 수십년동안 배고픈 연극판에서 바닥을 구르던 정통파(?) 연기자에 맞먹는 레벨이신게 참 신기해요.
천-재
@user-tb1wh9vo8w멜로는 모르겠고.. 분노는 정점이단데여?? 이게 니 ㅇㅁ 귀야이거 니 ㅇㅁ 허벅지 살이야천박해!! 너무 천박해!!!!
맞먹는게 아니라 다발라버렸음
@@신민호-o1s 이게 니 ㅇㅁ 허벅지살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다 써주셨네..
김창완 아재 연기 소름끼치네...이질감이 안 느껴져.진짜 병원에서 일하는 부원장 같아..
자네안되겠어 와 오금이 저린다 당해본 사람은 안다
1:25 이거 완전히 웃기는 놈이네에~해!
경고한번 섬뜩하게 하네. 장준혁이 첨부터 경솔했다 죄송하다하고 숙이고 들어갔어야되는데 널름 거리니까 의사가운벗겨버리겠다고 본색 ㄷㄷ
발톱을 내놓고 얻으려는 장준혁과 항상 발톱을 감추고 얻고있는 부원장
하얀거탑 대부분의 장면은김명민이 액팅 다른배우가 리액팅이나이 장면만큼은 김명민이 리액팅을확실히 해줬음.김창완씨의 섬뜩한 연기가 더 빛을 발하도록.. 대단한 앙상블, 엄청난 몰입감
하얀거탑 김창완을 보고나면 김창완 연기가지고 뭐라 할 수 없다
ㅅㅂ 이건 연기가 아니다 우용길 인간 그자체다 ㅋㅋ
전설의 무릎끓기 장면이네
거탑이 본방당시 이장면이후본방재방복습 끝까지 갈 수 밖에없었다. 그 많았던 하얀거탑 의국폐인들은 다 어디갔을까연말시상식에서 배용만에 대상강탈당한거 아직도 분이안풀리네 ㅋㅋ 염선생이 시상식장에난입해서 대사한번했어야.,
그쵸ㅠㅠ그 의국폐인 여기있습니다ㅠ진짜 웰메이드예요 하얀거탑ㅠ
배용만 ㅋㅋㅋㅋㅋ
김창완아조띠 노래할때도좋지만... 연기할때도소름..
장준혁은 경륜은 한참 모자랐죠
무릎이 싼 장교수
기득권 기득권은 완벽한 굴종이 성립되야 완성이지
부원장 같은 상사 두면살이 쭉쭉 빠질듯맘고생이 심해서
상상도 하기 싫다. 돈 덜받고 다른데서 일하지 머
이순신 vs 너의 의미
푸훕!
와 상황 진짜 숨막히네;; 나는 절대 안겪고싶다ㅠㅠ
암걸리것다. 스트레스받아서.
그래서 췌장암걸려셔죽엇잔아
@@땡맨타도 담관암......
서울아산에서 강릉아산으로
찰리스 데이비스 아버지 살아야 되요. 아버지
저는 아버지 혹시 그것 때문에 그래요.
영화 닥터 최인범 스타일이네
둘다 연기로 시청자 죽여버릴라하네
찰리스 데이 비스 아버지 저 아들 정균홍 인데요. 아버지 잔인 하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갔다 왔는데 혹시 얼굴 이 좋지 않는 사람 말한가요. 저 그 냄새 적응 했어요. 제 몸으로 해서 적응 을 했는데 저는 살았어요, 아버지
이거 소고기 아니야
표정연기는 외과과장이 갑임
우용길 병원장님 제가 조대병원 병원장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저요. 병원장 해볼게요. 근데요. 저는 실력 보다는 환자 돌봐야 겠네요
왜 브금만 들으면 푸른거탑의 최병장 이런 젠장 말년에 ㅇㅇㅇ라니 라는 대사가 생각나지?
푸른거탑이 브금을 적절하게 웃기게 썼으니 그럴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솔직히 코미디 같음 무슨 대학병원 학과장 선거가 대통령 선거 보다 더 치열함 ㅋㅋ 과장도 말년에 자기 안 챙겨주고 잘 나간다고 열폭에 10년동안 바지했던 제자 팽하고 자기 대학후배 꼽을라고 함
일본 원작 시절 60년대 병원은 실제 저랬다네요
일본 원작 60년대배경은 과장이 단한명뿐인 정교수 직위라 밑에 모든 병원관계자 인사권을 쥐고있어서 권력이 막강했음 그래서 기를쓰고 되려하는거
이게 문제! 실력으로 오를 수 없는 환경이 사람을 치졸사게 만듦! 반대로 실력도 없는된 처세로 오르는 환경!
장준혁은 원래부터 공명심이 앞서있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오경환 교수가 주의를 줬는데 그리고 실력을 봐도 장준혁과 노민국은 비슷함 그리고 하얀거탑에선 실력 없이 처세로 출세한 사람은 없음 부원장도 노인학의 권위자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sekejdu지랄마세요저기 오른 사람들 보통 영악한 사람아님
김창완 자체가 낭만과 순수 그자체임그런사람 눈에 저런 비겁하고 역겹운 사람을 표현하는게 얼마나 쉬웠을까
와 김창완 연기쩌네... 꼽주는거부터, 상황 다 만들어놓고 맥이는거,그리고 특유의 끝음 떨림처리... 진짜 권위주의제대로 보여줌 ㄷ ㄷ
김창완 연기 미쳤네ㄷㄷ
거짓말 안하고 이 드라마 통틀어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다. 이 장면만큼은 무형문화재로 지정해도된다고 봄
그...그...그렇죠..
김창완씨... 우용길부원장 캐릭터 너무 잘 어울리심.
섬뜩할 정도로 연기 잘한다
김창완님이 정말 대단한게 우용길 역할 하기 전엔 따뜻한 아저씨, 아버지 이미지였는데 진짜 그냥 우용길 역할은 얼굴부터 완전 다른 사람임.. 저렇게 사람이 180도로 바뀔 수 있나 너무 신기했음
사실 안경 벗고 안벗고 차이가 그렇게 날줄은 몰랐죠
하얀거탑 일본판 한국판 다 봤는데 한국판을 더 좋아하는게 김창완 때문임... 김창완 실제 의사같음. 저 당시 제약회사 다니면서 의사들 만나면서 느끼던 감정 그대로 느껴서 소름끼쳤음.
연기 스타일로 치면 완전 대척점에 있는 두 배우인데 그 스타일 차이가 두 캐릭터의 성격하고 찰떡임
이 씬 전의 명대사
'누가봐도 좋은 기회란 이미 누가 봤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
이후에 나온 연결씬이라는 점에서 소오름이었...
ㅇㅈ 진짜 누가 안 보는 상황에서 보내버리니까 아무런 잡음없이 깔끔하게 아웃시켜 버림
이 드라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이게 저분 악역의 시발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완전 악랄한 악역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이라서 더 무섭고 좋았습니다.
와 드라마 한번 쫄깃하게 잘만들었네...
이전 드라마에서 보여준 사람좋은 옆집 아저씨 스타일? 조청유과를 천진난만하게 드시던 모습?
그럼 모습을 완전히 박살내버린 명장면.
몰랐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이 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이 장면에서 소름끼칠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창완 배우님 진짜 대단한 게
연극판 출신도 아니고, 연영과 출신도 아닌
서울대 농학부 잠사학과(비단실 뽑는 누에 키우는 학과) 출신에
밴드 보컬이 본업이었던 가수인데
연기력은 수십년동안 배고픈 연극판에서 바닥을 구르던
정통파(?) 연기자에 맞먹는 레벨이신게 참 신기해요.
천-재
@user-tb1wh9vo8w멜로는 모르겠고.. 분노는 정점이단데여?? 이게 니 ㅇㅁ 귀야
이거 니 ㅇㅁ 허벅지 살이야
천박해!! 너무 천박해!!!!
맞먹는게 아니라 다발라버렸음
@@신민호-o1s 이게 니 ㅇㅁ 허벅지살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다 써주셨네..
김창완 아재 연기 소름끼치네...
이질감이 안 느껴져.
진짜 병원에서 일하는 부원장 같아..
자네안되겠어 와 오금이 저린다 당해본 사람은 안다
1:25 이거 완전히 웃기는 놈이네에~해!
경고한번 섬뜩하게 하네. 장준혁이 첨부터 경솔했다 죄송하다하고 숙이고 들어갔어야되는데 널름 거리니까 의사가운벗겨버리겠다고 본색 ㄷㄷ
발톱을 내놓고 얻으려는 장준혁과 항상 발톱을 감추고 얻고있는 부원장
하얀거탑 대부분의 장면은
김명민이 액팅 다른배우가 리액팅이나
이 장면만큼은 김명민이 리액팅을
확실히 해줬음.
김창완씨의 섬뜩한 연기가 더 빛을 발하도록.. 대단한 앙상블, 엄청난 몰입감
하얀거탑 김창완을 보고나면 김창완 연기가지고 뭐라 할 수 없다
ㅅㅂ 이건 연기가 아니다 우용길 인간 그자체다 ㅋㅋ
전설의 무릎끓기
장면이네
거탑이 본방당시 이장면이후
본방재방복습 끝까지 갈 수 밖에없었다. 그 많았던 하얀거탑 의국폐인들은 다 어디갔을까
연말시상식에서 배용만에
대상강탈당한거 아직도 분이안풀리네 ㅋㅋ 염선생이 시상식장에
난입해서 대사한번했어야.,
그쵸ㅠㅠ그 의국폐인 여기있습니다ㅠ
진짜 웰메이드예요 하얀거탑ㅠ
배용만 ㅋㅋㅋㅋㅋ
배용만 ㅋㅋㅋㅋㅋ
김창완아조띠 노래할때도좋지만... 연기할때도소름..
장준혁은 경륜은 한참 모자랐죠
무릎이 싼 장교수
기득권 기득권은 완벽한 굴종이 성립되야 완성이지
부원장 같은 상사 두면
살이 쭉쭉 빠질듯
맘고생이 심해서
상상도 하기 싫다. 돈 덜받고 다른데서 일하지 머
이순신 vs 너의 의미
푸훕!
와 상황 진짜 숨막히네;; 나는 절대 안겪고싶다ㅠㅠ
암걸리것다. 스트레스받아서.
그래서 췌장암걸려셔죽엇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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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에서 강릉아산으로
찰리스 데이비스 아버지 살아야 되요. 아버지
저는 아버지 혹시 그것 때문에 그래요.
영화 닥터 최인범 스타일이네
둘다 연기로 시청자 죽여버릴라하네
찰리스 데이 비스 아버지 저 아들 정균홍 인데요. 아버지 잔인 하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갔다 왔는데 혹시 얼굴 이 좋지 않는 사람 말한가요. 저 그 냄새 적응 했어요. 제 몸으로 해서 적응 을 했는데 저는 살았어요, 아버지
이거 소고기 아니야
표정연기는 외과과장이 갑임
우용길 병원장님 제가 조대병원 병원장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저요. 병원장 해볼게요. 근데요. 저는 실력 보다는 환자 돌봐야 겠네요
왜 브금만 들으면 푸른거탑의 최병장 이런 젠장 말년에 ㅇㅇㅇ라니 라는 대사가 생각나지?
푸른거탑이 브금을 적절하게 웃기게 썼으니 그럴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솔직히 코미디 같음 무슨 대학병원 학과장 선거가 대통령 선거 보다 더 치열함 ㅋㅋ 과장도 말년에 자기 안 챙겨주고 잘 나간다고 열폭에 10년동안 바지했던 제자 팽하고 자기 대학후배 꼽을라고 함
일본 원작 시절 60년대 병원은 실제 저랬다네요
일본 원작 60년대배경은 과장이 단한명뿐인 정교수 직위라 밑에 모든 병원관계자 인사권을 쥐고있어서 권력이 막강했음 그래서 기를쓰고 되려하는거
이게 문제! 실력으로 오를 수 없는 환경이 사람을 치졸사게 만듦! 반대로 실력도 없는된 처세로 오르는 환경!
장준혁은 원래부터 공명심이 앞서있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오경환 교수가 주의를 줬는데
그리고 실력을 봐도 장준혁과 노민국은 비슷함
그리고 하얀거탑에선 실력 없이 처세로 출세한 사람은 없음 부원장도 노인학의 권위자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sekejdu
지랄마세요
저기 오른 사람들 보통 영악한 사람아님
김창완 자체가 낭만과 순수 그자체임
그런사람 눈에 저런 비겁하고 역겹운 사람을 표현하는게 얼마나 쉬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