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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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오빠나기분다운됫어
    @오빠나기분다운됫어 3 года назад

    화이자 1차 맞고서 평범한 독감 주사 처럼 욱신거리는 팔 증상만 2-3일 갈뿐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음
    2차 오전11시에 맞고서 다음날 아침에 팔만 욱신 거릴뿐 2차도 이렇게 무난히 지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다음날 오후 5시쯤 갑자기 한순간에 오한이 오기 시작함. 이빨이 부딛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추워짐. 한여름인데도 에어콘 끄고 긴팔 긴바지에 이불 두겹 덮고 잠. 밤새 흘린 땀으로 옷이 살짝 젖음. 일어니까 오한증상은 사라지고 컨디션 90% 이상으로 돌아옴
    타이레놀도 오한 증상 올때 한개만 먹을정도로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