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랜포트가 있는 집이고 아이피타임 공유기 사용한다고 가정할게요. 거실에 메인 공유기를 설치 해 놓고 각 방마다 추가 공유기를 설치한다고 가정했을 때, 메인 공유기와 추가 공유기의 SSID를 동일하게 설정합니다. 그리고 추가 공유기는 DHCP를 중지 후 전원을 껏다가 켠 후 인터넷 선을 WAN 포트가 아닌 나머지 1,2,3,4 포트 중 한곳에 연결하면 허브모드로 동작이 됩니다. 그러면 이방, 저방 다니면서 인터넷이 끊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든 노트북이든 와이파이는 가까이에 있는 강한 신호를 최우선으로 잡기 때문에 SSID가 동일하면 끊겼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이어 갑니다.
지금 설명하신게 브릿지모드인 것이구요. 브릿지모드는 ssid를 동일하게 설정한다 하더라도 와이파이 검색창에는 동일한 ssid가 여러개 뜨지요. 메시설정을 하면 딱 하나만 뜨는 것이구요. 사실 메시도 기본적으로 브릿지 모드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ssid를 통합관리해 주는 것이지요.
저도 메쉬되는 제품으로 두개 사서 장착할까 했다가.. 최근에 집 인터넷과 iptv 약정이 끝나서 다른 곳으로 바꿨는데, 바꾼 통신사에서 집에 공유기 2개 설치해주고 알아서 메쉬설정까지 해주더군요. 그리 넓은집이 아니라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메쉬기능이 이제 통신사에서도 보급 설치가 되는 것 같아요.
이상했던게 15년전에 WRT54G를 공유기를 학교도서관에 설치해놨는데 물론 펌웨어로 출력을 올려서 3층에 설치했는데 1층까지 와이파이가 잡혔다는 건물도 작은편은 아닌데.. 그놈은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는 거. 잘 보이는 장소에 설치 해놨는데 학교에서는 주인없는 물건이라 생각했는지 그냥 방치 중.
기기와의 거리별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허수아비님이 한 방법이 맞는건가요 ?? 링크시스 velop mx4200쓰고있는데요. 링크시스 어플 속도측정기능은 어플을 실행하는 기기의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기 자체의 현재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멀리 떨어져서 측정을 한다도 하더라도 거리의 영향은 없고(공유기는 동일한 자리에 있으니), 측정하는 때에 따라 측정 편차가 있더라구요. (동일한 장소에서 측정을 반복해도 속도 편차가 좀 있더라구요. 공유기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lte, 5g상태에서도 공유기 속도측정이 가능합니다.) 공유기와의 거리에 따라 사용하는 기기의 인터넷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해야한다면, speedtest 등의 어플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거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oi4624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7:30정도 부터 0m속도를 측정하고, 12m, 30m속도를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측정하는 위치에 관계없이 어차피 공유기 자체의 속도라고 생각해서요. 거리별로 신호가 잡히는지 여부를 확인한건 의미가 있겠지만요.
인테나라서 조금 취약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p 확장기 아주 싼거 몇개 구입해서 중간 중간 꼽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SSID 별도 이름 설정하는 부분 있었는데... 그냥 이름 전부 똑같게 설정하고 비번도 똑같게 세팅해놓으면(메인공유기 빼고 DHCP 기능 전부 중단) 그렇게만 하면 같이 이름 이라 해도 알아서 신호 강한걸로 스마트폰(등등 기기가) 알아서 신호 잡아 갈텐데요.. 당연히 끊김 없을 테고요... 테클은 아니고요... 저희 집은 그렇게 세팅해서 사용중이라서요...(남는 공유기 몇개로 집 밖 놀이터, 흡연 장소 까지 와이파이 가능하게 해놓고 살거든요.. 그렇게 하는게 저렴하고 충돌 그런것도 없고 전혀 문제 없어요~) 테클거는게 아니고요.. 저는 그냥 그렇게 사용하는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어서요~~ ^^ 물론 메쉬 기능은 좀 더 일반분들이 쉽게 확장 할 수 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
저런 방법도 되기는 하나 100m 까지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공유기도 알고보면 전파 수신적 2.4ghz 와 5ghz 2개로 나눠 지는데요. 이 부분의 신호선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2.4ghz로는 참고로 느리죠. 하지만 안전적으로 작동은 합니다. 5g는 대부분 많이들 사용 하실텐데요. 일단 속도가 빠르고 안전성은 확실이 2.4ghz보다 낮습니다. 이 말을 듣고선 어? 그러면 5g 에서는 속도를 더 멀리 못보네지만 2.4ghz 의 일반적 속도는 보네는건 더 높지만 속도는 정상이란 말인가요? 하실텐데요. 이게 원래 기초적 이며 이 말이 맞습니다. 또 채팅창에 이상한 댓글로 막 공격 하실분도 있을것 같지만. 그거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깐 넘어가거나 거의 말이 안되는 부분까지 설명을 하시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일단 본론으로 보자면 인터넷 공유기도 결국엔 수신호 손실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공유기로 신호를 받고 다시 다른곳으로 보네고를 무한 반복하면 속도가 더더욱 낮게 나옵니다. 심지어 5개를 설치 한다 치고 이걸 전부다 점프를 5번 해서 받고 그리고 폰으로 전송이 된다면 오히려 5g에 속도는 5ghz가 나닌 3ghz에서 2ghz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공기에도 수많은 가전제품과 또는 이 수신호 선을 방해하는 주파수 때문인데. 이 문제에 인터넷 공유기가 끼어 들게 된다면 방해선으로 인해서 속도가 더 낮아지죠. 그리고 5번을 연속으로 이어 받기 하기 때문에 신호선을 강제로 다시 활성화 시켜 보네다 보니 거리 사정에 따라 또 다릅니다. 그리고 속도에 악영향도 같이 미치기 때문에 공유기가 원래 정상적인 수신호를 받고 그거를 다른 공유기로 4개를 더 거쳐 가는 가정에 무리가 가기도 하며 심하면 공유기에 과부하로 전원이 꺼지거나 또는 제부팅 된다 해도 신호선에 문제가 발생으로 재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전자레인지가 가까운 곳에서 와이파이 5개를 거쳐서 다른 공유기로 나간다 쳐도 전자레인지도 2.4ghz의 전파 수신으로 방해가 되어 더더욱 크기에. 잘못하면 신호가 더 많이 떨어지다는 뜻으로도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전파를 계속 확장 시키면 한국 가전제품의 방해전파로 법정 위반성이기에 공유기가 많아도 않좋습니다. 하지만 모텔이나 밖에서 자야할 곳에서는 법정에 허가를 받고 법정에서 지시한 대로 공유기를 설치해서 사용 하는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법에는 안걸리지만. 아무런 허가 없이 공유기를 많이 설치 한다 치면 예를들어 7개 또는 15개 이런식으로 대역폭을 늘리면 법정 처벌 기준입니다. 이거는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깐. 공유기 설치를 한다 하면 많게는 2개에서 3개 까지는 무난 하지만 너무 많은걸 설치하면 과태료가 부가되니 명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여기 영상에 나온것 처럼 공유기를 공중으로 계속 점프 하다간 법정 기준을 넘어서 처벌 대상이 될수 있으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점프로만 하다가는 진짜 법정상의 문제까지 이어진다는 소리 에요.)
음.. 왠지 나홀로 집에 영화의 그분이 생각 나네요.
뭔데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두?
이 댓 쓰러왔는데 아 ㅋㅋㅋㅋㅋ
예? 나홀로 집에 그분 맞는뎁쇼.
숱이 없는 고증까지....
저도 집에서 메시 사용중인데 아주 좋습니다!! 중간에 네트워크 바껴서 신호 끊어지는것도 없고 !!! 한마디로 굿!
저도 일하다가 네트워크 작업하는일이 많아 자주하지만 보통은 메인에서 허브를 써서 유선으로 뿌리고 공유기를 두지만 그 환경이 않되는 경우에는 메쉬 자주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좋아요!!! 넷기어에 메쉬해도 무선 속도 나오는 공유기 있어요!!
허수아비님 나홀로집에 해리 마냥 친근하니 너무 좋습니다.
저도 iptime제품들로 유선컨트롤러에 에이전트 4대 배치해서 메시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2층단독주택 실내, 마당, 지하창고까지 와이파이 음영지역없이 단일SSID로 잘 잡힙니다. 대만족하고 있지요. iptime 본사에서 지원받아 메시관련 영상도 올렸었죠. 물론 고급공유기는 아니지만 가정에서는 쓸만해요.
4:32 이 말 하시려고 오늘 영상 찍으신듯 ㅋㅋㅋ
Mesh기능에 대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시원운영하는 친구에게 좋은 설명이 될것같습니다.
방마다 랜포트가 있는 집이고 아이피타임 공유기 사용한다고 가정할게요.
거실에 메인 공유기를 설치 해 놓고 각 방마다 추가 공유기를 설치한다고 가정했을 때,
메인 공유기와 추가 공유기의 SSID를 동일하게 설정합니다.
그리고 추가 공유기는 DHCP를 중지 후 전원을 껏다가 켠 후 인터넷 선을 WAN 포트가 아닌 나머지 1,2,3,4 포트 중 한곳에 연결하면 허브모드로 동작이 됩니다. 그러면 이방, 저방 다니면서 인터넷이 끊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든 노트북이든 와이파이는 가까이에 있는 강한 신호를 최우선으로 잡기 때문에 SSID가 동일하면 끊겼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이어 갑니다.
이 방법은 같은 LAN으로 구성할때 가장 좋더라고요. 개별 AP가 ip 하나씩 고정해서 잡아먹게 해야하고 유선이든 무선이든 다 해줄 수 있어서 좋고요.
대신 WAN이 다르면 저런 메시 기능 아니면 못 묶더라고요...
지금 설명하신게 브릿지모드인 것이구요. 브릿지모드는 ssid를 동일하게 설정한다 하더라도 와이파이 검색창에는 동일한 ssid가 여러개 뜨지요. 메시설정을 하면 딱 하나만 뜨는 것이구요. 사실 메시도 기본적으로 브릿지 모드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ssid를 통합관리해 주는 것이지요.
매장일도 바쁘실텐데.... 이런 컨텐츠까지 ㅎㅎㅎ 대단하신거같아요.
사장님 오늘의 컨셉은 나홀로집에 도둑 패션이신가요? ㅎㅎ 뜨시게 잘 입으셧어요 겨울철 추워질수록 뇌혈관질환에 유의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시작부분만 보고 있는데 매쉬 이야기 하시려나... 매쉬도 내부아이피 주소 수의 제한을 받아유.
역시 메시는 신이야..
저도 메쉬되는 제품으로 두개 사서 장착할까 했다가.. 최근에 집 인터넷과 iptv 약정이 끝나서 다른 곳으로 바꿨는데, 바꾼 통신사에서 집에 공유기 2개 설치해주고 알아서 메쉬설정까지 해주더군요. 그리 넓은집이 아니라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메쉬기능이 이제 통신사에서도 보급 설치가 되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헌데 초보자들한테는 메시제품의 설정 내용을 좀 디테일하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제품마다 따로따로 아이피를 설정해야하는지 등의 내용이요.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그외 많은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허수아비 두목님 모자 잘어울리십니다(나홀로집에 닳은사람 있음 ㅋ) 모자 벗으면 전세계 와이파이 연결 쌉가능으로 보임
원룸이라 그런 공유기는 필요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수아비님
새해 번창 하세요.
Mesh 기능 이떻게 쓰는지 쉽게 보여주는 예시 영상 감사합니다~
호텔이나 일부 사무실에서 본거 같아요
지금 연결방식은 메시기능을 활용한 와이파이 신호 증폭 방법이고 각 설치 위치마다 유선으로 공유기 연결해서 각자 신호는 쏘지만 SSID는 통일시켜서 사용하는 유선 메시기능도 있어요.
아이피타임 제품이 이지메시 지원하는거 구매하면 세팅이 참 편하게 되어있어요.
아니 허수아비 컴퓨터 가게가 애니플러스 옆에 있었나요? 몰랐어요... 지난번에 갔었는데...
ㅋㅋㅋㅋ 복장이 나홀로집에... 도둑 복장이시네요 ㅋㅋㅋ...
근데 이거 알면 아재인데 ㅠㅠㅠ 또르르.. ㅠㅠㅠㅠ
이상했던게 15년전에 WRT54G를 공유기를 학교도서관에 설치해놨는데 물론 펌웨어로 출력을 올려서 3층에 설치했는데 1층까지 와이파이가 잡혔다는 건물도 작은편은 아닌데.. 그놈은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는 거. 잘 보이는 장소에 설치 해놨는데 학교에서는 주인없는 물건이라 생각했는지 그냥 방치 중.
좋은 정보네요
와이파이가 불안정한데, 이렇게 연장할 수 있군요
저기 애니플러스부터 허수아비
매장까지 동영상이 안끊기는지
쭉이어서 재생되는 영상이있으면 좋게습니다
사장님 모자쓰니 나홀로 집에 나오는 키작은 도둑이 왜 생각이...........
메시로 써야할 넓은 집을 일단 구해야 ㅜ_ㅜ
메시 아주 중요합니다! 한번 해두면 신세계죠 ㅎㅎ
iot 기능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서로 연동하기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기능이죠!
메시 기능이 없더라도 리피터 기능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연결 가능합니다
기기와의 거리별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허수아비님이 한 방법이 맞는건가요 ??
링크시스 velop mx4200쓰고있는데요.
링크시스 어플 속도측정기능은 어플을 실행하는 기기의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기 자체의 현재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멀리 떨어져서 측정을 한다도 하더라도 거리의 영향은 없고(공유기는 동일한 자리에 있으니), 측정하는 때에 따라 측정 편차가 있더라구요.
(동일한 장소에서 측정을 반복해도 속도 편차가 좀 있더라구요. 공유기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lte, 5g상태에서도 공유기 속도측정이 가능합니다.)
공유기와의 거리에 따라 사용하는 기기의 인터넷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해야한다면, speedtest 등의 어플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거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유기 자체 측정이 맞습니다. wifi 강도와 연결 속도를 중점으로 테스트 하는거지 저 경우엔 외부 통신을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wifi 연결 했을때의 인터넷(WAN) 속도는 측정 서버 잘못 고르면 100Mbps 고정입니다.
@@choi4624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7:30정도 부터 0m속도를 측정하고, 12m, 30m속도를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측정하는 위치에 관계없이 어차피 공유기 자체의 속도라고 생각해서요.
거리별로 신호가 잡히는지 여부를 확인한건 의미가 있겠지만요.
mesh 기능이있는 공유기도 나왔군요
매장에 도둑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허수아비님 하고 닮았다
30km까지 가는 상품있던데요. 섬에서 섬으로 쏘는 거. 200m까지는 해봤는데. 공장에서 사용합니다. 1년넘게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문제 없네요.
뻥이 좀 심하시군요.. (￣З￣)
@@scare_crow_ **약품 전주공장 위험물창고에 법적으로 방폭장비가 아니면 설치를 못하는데 인증받은 제품이 없습니다. 있다 해도 가격은 1억 가까이 됩니다. 해서 마주 보는 건물에서 지향성 전파로 쐈습니다.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scare_crow_ 200미터 성공하시면 8GB RAm 2개 보내주세요. ^^
@@scare_crow_ TP-LINK CPE710 모델입니다. 링크 달았더니 삭제되네요. ^^
@@scare_crow_ 진짜 있어요 허수아비님....
👍
혜릐~^^
인테나라서 조금 취약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p 확장기 아주 싼거 몇개 구입해서 중간 중간 꼽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SSID 별도 이름 설정하는 부분 있었는데... 그냥 이름 전부 똑같게 설정하고 비번도 똑같게 세팅해놓으면(메인공유기 빼고 DHCP 기능 전부 중단) 그렇게만 하면 같이 이름 이라 해도 알아서 신호 강한걸로 스마트폰(등등 기기가) 알아서 신호 잡아 갈텐데요.. 당연히 끊김 없을 테고요...
테클은 아니고요... 저희 집은 그렇게 세팅해서 사용중이라서요...(남는 공유기 몇개로 집 밖 놀이터, 흡연 장소 까지 와이파이 가능하게 해놓고 살거든요.. 그렇게 하는게 저렴하고 충돌 그런것도 없고 전혀 문제 없어요~) 테클거는게 아니고요.. 저는 그냥 그렇게 사용하는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어서요~~ ^^
물론 메쉬 기능은 좀 더 일반분들이 쉽게 확장 할 수 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
2:54 아이폰으로 거실에서 유튭 보다 제방 들어 갔는데 와이파이 바뀌고 안끊기던데여?
오호🤔 와이파이 거리가 따로따로 되는구나.. 왼지 불편했는데.
결론 mesh 기능있는 공유기를 쓰자
메쉬 기능있는 공유기만 사면 될까요? 메쉬기능있는 증폭기도 사야되나요?
아뇨 메쉬 공유기 두 대 이상을 연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조사 같아야 함
@@AdriaBeck kt공유기가 메쉬를 지원하는데 이걸이용하려면 kt공유기를 추가해야하나요??
@@dizzy-18 통신사 공유기는 메시용 전용 제품을 따로 팔겁니다.
이제 이 애니플러스는 허수아비껍니다!
그 멘트를 빼먹었네.. (＃￣ω￣)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아직 무선 wifi 신호에 대한 믿음이 없기도 하고 집이 코딱지 만해서 필요가 없기도 해서 메쉬 라는 개념이 유선으로 허브 연결 하는거랑 같은 건가요?
화장실에서 wifi는 중요 사항이죠 ㅋ
변비로 가는 지름길...
그 다음은 치질...ㅋㅋㅋ
애니플러스 샵 근처인걸 알았으면 잠깐 들리는건디
로라망 하시면 될것같은대요?ㅋㅋㅋ
저 사진의 물건 가격은... 정말.. 비싼... 물건이다... 히이익...
돈이 없는 사람들은 tplink나 efm 이지메시 기반으로 적당히 쓰는게 답이다 ㅜ
움?? 매쉬로 연결하면 되지 않나?? 앞만보고 댓글 달았는데.. 매쉬망이야기 맞네..
잼민이 + 컴알못들 댓글에 총 집합한 채널 ㄷㄷ
안녕하세요
그냥 그럴거면 ap쓸듯
사용은 편한데.. 보안 안정성이 진짜 꽝
똥을 싸다 말고 나온다구요?!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 편이라면.... (･Θ･;)
우왕 5개의방이라닛
머... 평균 아닙네까 (￣ω￣;)
배경음악 뭐야
저런 방법도 되기는 하나 100m 까지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공유기도 알고보면 전파 수신적 2.4ghz 와 5ghz 2개로 나눠 지는데요. 이 부분의 신호선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2.4ghz로는 참고로 느리죠. 하지만 안전적으로 작동은 합니다. 5g는 대부분 많이들 사용 하실텐데요. 일단 속도가 빠르고 안전성은 확실이 2.4ghz보다 낮습니다. 이 말을 듣고선 어? 그러면 5g 에서는 속도를 더 멀리 못보네지만 2.4ghz 의 일반적 속도는 보네는건 더 높지만 속도는 정상이란 말인가요? 하실텐데요. 이게 원래 기초적 이며 이 말이 맞습니다. 또 채팅창에 이상한 댓글로 막 공격 하실분도 있을것 같지만. 그거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깐 넘어가거나 거의 말이 안되는 부분까지 설명을 하시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일단 본론으로 보자면 인터넷 공유기도 결국엔 수신호 손실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공유기로 신호를 받고 다시 다른곳으로 보네고를 무한 반복하면 속도가 더더욱 낮게 나옵니다. 심지어 5개를 설치 한다 치고 이걸 전부다 점프를 5번 해서 받고 그리고 폰으로 전송이 된다면 오히려 5g에 속도는 5ghz가 나닌 3ghz에서 2ghz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공기에도 수많은 가전제품과 또는 이 수신호 선을 방해하는 주파수 때문인데. 이 문제에 인터넷 공유기가 끼어 들게 된다면 방해선으로 인해서 속도가 더 낮아지죠. 그리고 5번을 연속으로 이어 받기 하기 때문에 신호선을 강제로 다시 활성화 시켜 보네다 보니 거리 사정에 따라 또 다릅니다. 그리고 속도에 악영향도 같이 미치기 때문에 공유기가 원래 정상적인 수신호를 받고 그거를 다른 공유기로 4개를 더 거쳐 가는 가정에 무리가 가기도 하며 심하면 공유기에 과부하로 전원이 꺼지거나 또는 제부팅 된다 해도 신호선에 문제가 발생으로 재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전자레인지가 가까운 곳에서 와이파이 5개를 거쳐서 다른 공유기로 나간다 쳐도 전자레인지도 2.4ghz의 전파 수신으로 방해가 되어 더더욱 크기에. 잘못하면 신호가 더 많이 떨어지다는 뜻으로도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전파를 계속 확장 시키면 한국 가전제품의 방해전파로 법정 위반성이기에 공유기가 많아도 않좋습니다. 하지만 모텔이나 밖에서 자야할 곳에서는 법정에 허가를 받고 법정에서 지시한 대로 공유기를 설치해서 사용 하는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법에는 안걸리지만. 아무런 허가 없이 공유기를 많이 설치 한다 치면 예를들어 7개 또는 15개 이런식으로 대역폭을 늘리면 법정 처벌 기준입니다. 이거는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깐. 공유기 설치를 한다 하면 많게는 2개에서 3개 까지는 무난 하지만 너무 많은걸 설치하면 과태료가 부가되니 명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여기 영상에 나온것 처럼 공유기를 공중으로 계속 점프 하다간 법정 기준을 넘어서 처벌 대상이 될수 있으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점프로만 하다가는 진짜 법정상의 문제까지 이어진다는 소리 에요.)
욕본다. 유튜버들...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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