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팔백평 꽃밭은 처음이지? 필요한 것은 길에 있었다. | 폐커피박스리폼 | 빈들의작은예배당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길 한 켠,
    비새고 으스러져가는 커피박스를
    닦고 쓸고 지붕올리고 페인트칠하고 나무박아서 만들고 있는 미니예배당 스토리.
    아직 끝나지 않은, 지속가능한,
    하나님의 스토리 대공개🦋
    #네버엔딩스토리 #허접한인테리어 #페품도다듬으면살아난다 #달리다굼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