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2년12월 계약 2023년 1월 최저점에 아파트를 매수하게 된 가장 중요한 지표가 3기신도시 사전청약 분양가였습니다.(물론 쇼부튜브도 큰 도움 됬습니다.) 평소 3기신도시를 기다리다. 계양 3기신도시 55타입(23평) 사전청약 분양가가 3억4천 인것을 보고 본청약에서는 3억6~7천 정도로 예상이 되었고, 22년 12월 인천 도심권 대단지 25평 분양권 급매 가격이 3억6~7천 인것을 보고 차라리 평수도 2평이나 더 크고 도심권에 교통도 편리한 곳이 좋겠다 싶어서 25평 사려다, 37평을 매수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3기 신도시만 바라보지 말고 비슷한 분양가 거나 조금 더 주더라도 입지가 좋으면 도심권에 관심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8개월이 지난 지금 시세는 매수가 대비 2억 올라있습니다.
서민들 주거안정을 위해 대규모로 신도시 개발한다더니,, 분양가가 8억 9억이라구요???????? 이 나라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짓을 할수있나요? 사전청약할 당시에도 갑자기 주변 시세가 두배 세배 된 시세 기준으로 70퍼에 분양한다는둥 헛소리 하더니,, 이젠 그 사전분양가도 저렴한거라니,, 이건 정말 미친 부동산 공화국이 맞네여. 헐~ 처음 창릉신도시 얘기 나왔을때 분양가 5억쯤 될거라 했을때도 비싸다고 난리였는데,, 이게 뭔소린지
@@오월오일2 판단미스라고요? 그럼 사전청약 신청자는 무얼 근거로 가격의 합리성을 판단해야하나요? 당연히 정부에서 고지한 사전청약추정가 아닌가요? 어느정도 변동은 있을 수는 있겠지만 20~30프로의 변동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 당연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격이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닌데? 더욱이 당시 언론보면 정부에서도 사전청약 본청약가는 물가상승륜 수준으로 변동폭을 최소화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근거로 가격을 판단, 비교했는데 단순히 "응 니 판단 미스"로 책임을 예비수분양자에게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죠. 그럼 현명하신 님께서는 당시 어떤 것을 근거로 가격을 예상하고 합리성을 판단했을라나요? 애초에 이 기형적인 사전청약제도에 문제를 돌려야지 개인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secretuser1234-x9s ㅋㅋㅋㅋㅋㅋ어떻게라도 로또 청약 해보겠다고 본인들이 기다린거면서 무슨...7억에 나와도 미사 59랑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정부에서 원재자값 오르고 전쟁 터지는거까지 다 예상하고 어떻게 가격을 산정합니까 그당시 기준으로 산정하는거지 그리고 사청때 다른곳 청약 불가능 했던것도 아니고 교산은 공공분양이라 민간분양 청약들 가능했을텐데 본인들이 난 교산 갈거야 이래놓고ㅋㅋ 로또 청약은 애초에 사라져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중요] 2025년 부동산 전망 공개! 솔직하게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cdS9BHnCRWs/mqdefault.jpg)
![[중요] 2025년 부동산 전망 공개! 솔직하게 공개합니다!](/img/tr.png)
![1기 신도시 재건축 성공할 단지 vs 실패할 단지 [선도지구 사업성 분석]](http://i.ytimg.com/vi/z1Ts8QeucZ4/mqdefault.jpg)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3 탄핵 대통령 - 2024년 12월 17일 밤 10시 20분](/img/1.gif)
알찬내용입니다~
흠... 3기신도시위 희망가와 현실가를 냉정하게 구분해야하는 시간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3기 분양가 정보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 저렴한 분양가로 나오면 국가 부채폭증하고 부동산 시장이 부담되어 절대 신속하고 저렴하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정부 또는 민간사업자는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어 제값으로 분양가가 납득이 될때 분양하겠죠
교산 59는 저가격에 받으면 예상 안전 마진 2.5억
포기해야겠군....
한줄요약: 3기신도시 기다리면 호구
주변 단지랑 신도시 금액이 비슷하네요
청약이 된다해도 많이 오르진 않겠군요.
결국은 같은돈이면 입지가 좋은곳으로 가는것도 좋을수도
어느누가 적자를 보고 공급할까요?
공기업이 왜 있는지 몰라요? 철도 전부 민영화하라고 그러시죠?
사전청약은 공공분양이니까 싸고 민간분양은 건설사 마진에 설계도 소비자 관점에서 잘해야 하니 당연히 비싼 건가? 국밥 한그릇에 만이천원인데다가 서울 중산층이 몰고 다니는 차가 bmw5시리즈인 상황에서 당연한 건가? 모르겠다
빠른포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2022년12월 계약 2023년 1월 최저점에 아파트를 매수하게 된 가장 중요한 지표가 3기신도시 사전청약 분양가였습니다.(물론 쇼부튜브도 큰 도움 됬습니다.) 평소 3기신도시를 기다리다. 계양 3기신도시 55타입(23평) 사전청약 분양가가 3억4천 인것을 보고 본청약에서는 3억6~7천 정도로 예상이 되었고, 22년 12월 인천 도심권 대단지 25평 분양권 급매 가격이 3억6~7천 인것을 보고 차라리 평수도 2평이나 더 크고 도심권에 교통도 편리한 곳이 좋겠다 싶어서 25평 사려다, 37평을 매수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3기 신도시만 바라보지 말고 비슷한 분양가 거나 조금 더 주더라도 입지가 좋으면 도심권에 관심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8개월이 지난 지금 시세는 매수가 대비 2억 올라있습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사셨네요
제가 22년 12월 23일에 집 보고 다시는 없을 금액이란 생각에 바로 분양권 전매로 샀거든요 저 예시 2억 상승중이라 만족합니다
왕숙 신도시 본청약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괴리감이 높네요.. 그냥 적당한 준 신축 아파트로 가야겠네요...
연말에 다산 신도시 역세권 주변을 살펴보시는 것도...
서민들 주거안정을 위해 대규모로 신도시 개발한다더니,, 분양가가 8억 9억이라구요???????? 이 나라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짓을 할수있나요? 사전청약할 당시에도 갑자기 주변 시세가 두배 세배 된 시세 기준으로 70퍼에 분양한다는둥 헛소리 하더니,, 이젠 그 사전분양가도 저렴한거라니,, 이건 정말 미친 부동산 공화국이 맞네여. 헐~ 처음 창릉신도시 얘기 나왔을때 분양가 5억쯤 될거라 했을때도 비싸다고 난리였는데,, 이게 뭔소린지
25 6억에서 7억 34 8억에서 9억 예상합니다
제 지인분 3기 왕숙 사전청약 당첨자 있는데 이영상 보여주면 손절 당할것 같은데요...?ㅜㅜ 못 보여 주겠어요.....ㅜㅜ
이 영상에 나온 분양가는 민영주택 분양가입니다.
사전청약은 공공분양입니다. 분양가 차이가 큽니다.
중간에 왕숙 B-4분양가 예상페이지 B-2로 오타난 것 같아요~
공공분양 일반형도 뉴홈에 속해있는거 아닌가요?
LH미쳤네
22년 정부때 59타입 3억대라 했지만 2억은 더 부를듯 합니다~
사전청약가에서 20프로나 오르는데 이게 맞나요? 그 가격 기준으로 그동안 청약 비교하며 안넣었는데.. ㅜ 기회비용이 크네요. 정부에서 자신있게 시세대비 크게 낮을거라고 했는데 혹시 다른 조치가 있지는 않을까요ㅜ
정부에서도 노력 하는 척만 할 겁니다. 문재앙정권도 그랬듯이 윤석렬정권도 무주택자 힘들지 말든지 아몰랑 서민들 죽던지 말던지 나몰라라로 일관성 있게 쌩깔 겁니다. 저렴한 분양가? 정부말 믿으면 바보되는 세상입니다
그건 본인 판단미스...말 그대로 사청인데
사실 교산 59 7억에 나와도 미사대비 싼건데..?
@@오월오일2 판단미스라고요? 그럼 사전청약 신청자는 무얼 근거로 가격의 합리성을 판단해야하나요? 당연히 정부에서 고지한 사전청약추정가 아닌가요? 어느정도 변동은 있을 수는 있겠지만 20~30프로의 변동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 당연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격이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닌데? 더욱이 당시 언론보면 정부에서도 사전청약 본청약가는 물가상승륜 수준으로 변동폭을 최소화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근거로 가격을 판단, 비교했는데 단순히 "응 니 판단 미스"로 책임을 예비수분양자에게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죠. 그럼 현명하신 님께서는 당시 어떤 것을 근거로 가격을 예상하고 합리성을 판단했을라나요? 애초에 이 기형적인 사전청약제도에 문제를 돌려야지 개인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secretuser1234-x9s ㅋㅋㅋㅋㅋㅋ어떻게라도 로또 청약 해보겠다고 본인들이 기다린거면서 무슨...7억에 나와도 미사 59랑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정부에서 원재자값 오르고 전쟁 터지는거까지 다 예상하고 어떻게 가격을 산정합니까 그당시 기준으로 산정하는거지 그리고 사청때 다른곳 청약 불가능 했던것도 아니고 교산은 공공분양이라 민간분양 청약들 가능했을텐데 본인들이 난 교산 갈거야 이래놓고ㅋㅋ 로또 청약은 애초에 사라져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교산59 7억까지 보고있습니다...
(돌아버리겟네)
5억 주담대 3% 월180 40년 갚으면 되는건가?
(180+기타비용50=230만원)
한명월급 받치고 애기 둘키우면 되겟네 ㅋㅋㅋㅋㅋ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옆 8.9호선 연립30평 6억
양재.개포 개발지역 20평 방3개 6억 흠
양재천이 흐르고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지만, 개발어려움이 있긴하면서, 학군좋고 생활좋고
미래가치 잘 따져봐야겟다. 경기도 신도시 7억 24평 아파트 이것도 좋긴좋네
교산쪽 호재 대충 파악해둿고, 어렵다 어려워
근데 쫌 빨리좀하면 안되겟니? 교산얘기 나오고
덕풍동 3년째 거주중인데, 뭐 하질않네 거참
소득오르겟다 이놈들아
ㅋ 집이 많다. 정부가 마지막 투기조장 아니여?
네~ 제생각역시 저렴하게 나오진 않을거.......아니 저렴하게 나올수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 강동
다른데 다 날아가는데
아직안오른곳 사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창릉 9억이라니 허덜덜... 합니다.
ㅋㅋㅋㅋㅋ 왕숙 84가 8억이 넘는다고? 분양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짜봅니다요
30% 올라도 민영보다는 저렴할테니 괜챦
습니다. 제발 빨리 좀 분양해 주세요. 사전
청약제도 다시 복원하세요.
이미 원재재가격 하락했는데
절대 적용안히ㅣㅆ지
다들 미쳐돌아가는구나
물가가올랐어 신축은 비싸다
과잉공급 예상된다.
사대문에 썩다리 빌라를 사고 말지. 3기 신도시를 이 가격에는 못 사겠음.... 신축이고 아파트고 나발이고.
공공분양 너무 싸네요 공사비가 그렇게 올랐는데 저렇게 헐값에 팔아도 되나요??? 전부 청년들이 나중에 LH 빚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헛소리 오지네.. 뭘 좀 알고 쓰부리라!..
고마해라. 티난다
이게 싸요?? 전용 51이 4억이 넘을 거라는대??
문 ㅡㅡㅡㅡㅡ재 ㅡㅡㅡㅡㅡㅡ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