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냥이로 태어난 삼색좌 나무 (22년 1~6월) Calico Namu's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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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2
- 우리 나무 이제 집냥이 다됐넹...
길생활은 이제 생각도 안나지 ㅋㅋㅋ???
2022년 1월~6월까지 ㅎㅎ
허리가 점점 엿가락 마냥 길어지는 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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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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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Sigorzav - • [귀여운음악] Sigorzav | 시고르... Животные
아고 예뻐라.. 집사님 나무덕에 심심할틈이 없겠어요 😄
super cute and very sweet! haha
고양이 이뻐요
빗질 해줄때 표정 너무 귀여워요~~~ 장난도 잘 치고 애교만점이네요~
장난 잘거는데 항상 입과 손이 날라온다는게 문제에유...ㅋㅋㅋ 흑 ㅋㅋㅋㅋ
냥이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웃기다는 ~
왠지 노는게 귀여워요 ㅎㅎㅎ 특히 표정 !
맞아여.. 저 이때까지 개만 키우다가 고양이는 첨인데 왜 이때까지 개키웠나 싶을 정도에여..... 흐에 ㅋㅋㅋ
흐엉 ㅠㅠ 5분 영상 보는 내내 심장 여러번 아푸네요.. 고양이들도 저렇게 다리 쭈욱 바깥으로 뻗고 있는지 몰라써요!! 강아지들만 그러는줄 ㅎㅎㅎ 너무 귀여운 영상 잘 봐씁니다아앙❤️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에너지가 넘치는 녀석이군요.
저도 요즘 다시 foster하는데, 2마리 새끼 고양이인데....넘넘 예뻐요😍
ㅎㅎ 궁딩이 퉁퉁 넘넘 좋아하죠
엇 정말요!!!! 임보아이들 저도 보고싶어요!!
집에서 너무 재밌게 잘 노는데요. 숭이님이 함께해서 길냥 생활 전~~~혀 생각도 안 날 것 같아요💟
나무 팬 여기도 있어요!!💟
길생활 전혀 그리워하지 않게 엄청나게 놀아주고 먹이고 있네여 ㅋㅋㅋ 헤헤 ㅋㅋㅋ
꺄 !!! 너무 귀염 ㅋㅋㅋㅋㅋ 실생활 생각도 안나겠쥬 ㅎㅎㅎ 지짜 ㅋㅋㅋ 머리카락 뜯어먹기 ㅋㅋㅋ 너무 귀염 ㅋㅋㅋㅋㅋ
어쩐지 얼만전에 묭실갔는데 왜 머리카락이 갑자기 뜯어져있냐며.... 범인은 집에 있었죠...ㅋㅋㅋㅋㅋ
ㅎㅎ 장난두 심하고 박스가 있으면 들어가려구 하고..
이젠 길냥이때의 생각은 하나두 안나는 모냥이네요.... ㅎ
빚어주면 좋아라하고 잠도 잘자고...아주 편한 기분을 가진 나무가 이젠 아주아주 큰 느낌이 드네요..
멋지게 잘 키우셨고 ㅎㅎ 대단하세요...화이팅이에요..앞으로도 더 잘 커나가길..
이제 8개월 같이 지낸거같은데 체감상 한 3년은 된거같아요;;;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있는...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빗질 해줄때 넘나 얌전 ㅠㅠ 빨래건조대 위에서 조심히 걷는 거 너무 귀여워요☺️
겁이 음써요.. 온갖 탐험을 다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악 비지엠 이렇게 찰떡같은 것 어디서 구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음악 웃기져 ㅋㅋㅋㅋㅋㅋ 듣자마자 엇 이건 저장이닷!! 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