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 목사님과 양반 장로님의 섬김 이야기 - 조덕삼 장로, 이자익 목사 이야기 / 걸어서 성지속으로 김제 금산교회편 / 홀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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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붉은돌멩이
    @붉은돌멩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복음의 능력에 감동됩니다.

  • @yyb7887
    @yyb78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상도 사람을 전라도에서 앞세워 장로로 뽑는 이 일이 금산교인들을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작금에 세상을 지배하는 지역감정이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