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님의 유품 정리사에관한 이야기를듣고 나를 돌아봤읍니다 인생은 하숙생 또는 이사가는 사람과같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미리 잘 정돈하고 살아야겠군요 삶과 죽음의 본질이 어떤 소설책의 앞면과 끝장같군요 남은 시간을 잘운영하고 후회가 남지않도록 마음관리를 잘하려고 맘을 다잡아봅니다 김미경님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존경합니다
저는 아빠도 제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친정 오빠도 20대의 젊은 나이에 가버리고 이제 80을 바라보시는 친정엄마가 계세요 어려서부터 가족이 하나 둘 떠나가서 그런가 저는 가끔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서 잘 살아가게끔 해야하나 뭐 이런^^ 요즘 친정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전화하면 자꾸 집문서는 어디에있고 뭐는 어디에 있고 뭐는 어디에 있으니 혹시 당신이 잘못되시면 찾으라고 하세요 친정엄마가 안계시면 전 이제 정말 고아가 된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집니다ㅠ 계실때 잘 해드려야하는데 일한다 애키운다 핑계로 잘 해드리지 못하는 못난딸이에요..... 이 방송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서 푸념섞인 말들만 하고있네요^^ 요즘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선생님 방송 보면서 반성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합니다^^
유품 정리사 입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임종하시는 어른들을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식들 열심히 잘 살테니 편안하게 가세요~ 어머님 아버님 하면서 저도 이런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족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임종하시는분들 볼때마다 많이 배웁니다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 이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배려하면서 살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열심히 잘~ 살아봅시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시대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재테크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책테크인 것같아요. 책을 통해서 나도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아이들도 책속에서 길을 찾는 모습을 물러준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 무형자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테크의 기초를 만들어준 북드라마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저는 7년 전 암진단을 받고서부터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과 비슷한 행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네요. 잘 치료받아서 지금은 너무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 죽음 앞에서는 아무도 앞날을 모르는 어려운 우리내 인생들이다 보니 마음에 와닿습니다.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이 있는줄 몰랐네요. 강의 듣는중 얼마나 울었는지...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신다음에 유품정리 제가했는데요. 아기때 쓰던 제 베개와 베개커버가 옷장안에 있어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그리고 삐뚤삐뚤 적은 글씨로 미안하다고 적으셨더라구요. 그날 새벽에 목욕탕 같이 가자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잤어요. 휴~~ 그게 마지막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잘해 드릴걸 지금도 후회중이랍니다. 지금 엄마한테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유품정리사 🙏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 마무리 잘하는 7가지 1. 인생은 유한하다는걸 항상 유념하고 살기 2.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기 3. 좋은 물건 오래 사용하고 물려줄수 있는것 챙겨놓기 4. 나만의 역사. 인생기록을 남겨보기 5. 나의 자녀에게 좋은 정신을 유산으로 넘겨주기 6. 건강하게 살고 마무리도 편안하게 갈수 있도록 노력하기 7. 너무 초라하지 않은 마무리가 되도록 재정관리도 잘하기 언니 덕에 많은 생각을할수 있는 좋은 책 알게되었네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40대초인 지금부터 준비하고파요🌸
저도 유품정리를 직업으로 하고 있답니다. 대표님을 좋아하고, 예전엔 아침마당등 강의하는걸 즐겨봤었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그동안 잊고 잊다가 요즘 새롭게 사업을 진행해보려고 준비하면서 다시 김미경 대표님의 책과 강의를 유튜브에서 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당신의 진실어린 마음을 담고 갑니다. 모든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드릴려고 저도 노력하럽니다. 고인이 가는길 발걸음 가볍게 그영혼이 마지막으로 머무르던 곳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일이 감사한 일이되었습니다.
유품정리사 오늘아침 문득 가을이 깊어져 간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지금 이렇게 현상에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인지하고 추구하고 있지만 이몸이 수명을 다해 세상을 등지고 하늘의 부름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ㆍ 그러던중 김미경님 (유품정리사)가 쓴 책을 소개하는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구요ㆍ 이게 다 우연일까 생각합니다ㆍ 이순간 옷장 정리를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ㆍ 나는 죽은후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하시던 김미경님의 독백처럼 저도 마음속으로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ㆍ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이밤에~
유품 정리사입니다. 나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나이 육십이 넘으니 여행이나 피정 성지순례가게 될 때 집을 정리하게 되네요.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정리사 말씀처럼 중요한 것은 찾기 쉽도록 책상 위에 두고 떠나게 되고 평소에 자식한테 이야기 해 놓아야겠네요. 유언장은 어디에 둘 것이고 내 장례는 내가 믿는 종교 의식대로 해 달라고~~~
유품정리사 입니다 댓글이 늦었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부모님ㆍ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나는 어떻게 했나?뒤돌아봅니다. 얼마전 작은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꼭 필요한것만 갖고 들어와서 보니 그동안 너무 욕심부리고 살은것 같아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매일 정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자식이 없고 외국에 살아서 어느날 혼자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건 아닌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정리정돈을 잘 안하고 사는데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정리를 해야겠습니다..그냥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내 주변 정리는 평소에도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감명깊은 구절들이 가슴에 와 박힙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듣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이제 서서히 생각과 주변을 정리해가는 일인입니다 자식들에게 무슨 글을 남기고 그리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어떤 추억들을 쌓아야 할지? 서서히 버리고 놓는 연습도 조금힉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솝보다 유익하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유품정리사.. 사람과의 관계가 버거워서 늘 혼여, 혼식, 혼영.. 눈감을 때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많이 아쉬워 할 것 같아요 이제는조금씩마음을 여는 연습을해야겠어요 이런 마음을 갖는 것 부터가 제게는 아주 큰 변화랍니다 언 마음을녹이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내 자신에게용기를보냅니다 좋은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한해 두해 나이를 더해가면서 삶의 무게는 더 무거워 지지만 마음의 무게는 나날이 가벼워 지는거 같아요... 내려놓기 연습을 하는듯이... 말이죠... 오늘의 내용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습니다 좀더 낮아지고 좀더 따뜻하게 그리고 나를 사랑해야 겠다고... 항상 알고지낸 언니처럼 스스럼없이 다가갈수 있는 친근함이... 따뜻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감사합니다. 삶 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항상 마지막 날인것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저는 민화 그리는 것을 취미로 살고 시골에서 약간의 농토에 농사를 짓고 이것 저것 수확해서 자식들에게 가져다 주고 많을 때는 이웃에게도 준답니다.김 미경선생님 유투브 자주 듣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코로나세상에 지혜롭게 살아야 되겠지요. 70나이에도 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답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떠난후에 남겨진 것들,이책의 저자는 우리들 인생에 아주 중요한 가르치을 주셨네요 그중 한가지 인생을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마무리도 그동안 살아온것 보다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거를 배웠어요,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정리 정돈은 우리들 미래의 마지막 잘정리하고 떠날수있는 준비인것 같아요 김미경 원장님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방송 보며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내가 참 정도 없지 반성되고 눈이 시큰했습니다. 계실 때 더 잘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전화 한 통화 더 하고 몇 번 더 찾아뵙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요. 감동으로만 또 지나치지 말고 행동해야겠단 생각으로 부모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역시 별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더 들어드리고그랬어요, 그러셨겠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실 수 있어요, 저희도 괜찮아요... " 더 잘 듣고 천천히 정성껏 대하려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약간은 어색했지만 엄마에게 따스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유품정리사 ~ 몇년 전 시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유품정리하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지요 ~ 서랍 속 . 장판 밑 . 옷 속 여기저기 봉투를 두셨더라구요 .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 많은 유품들이 있었지요 ~ .정리하는 일들이 모두 남은 사람들의 몫 . 이때부터 전 물건도 구입하지 않고 여유있는 물품들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쓴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유품 정리사 입니다 살면서 생각이 닿을때만 잠깐씩 고민하던 의젠데 오늘 영상보면서 쪼개져 있던 조각들이 모아지고 정리된 느낌입니다 많은 계명중 첫번째 정리의 습관화가 잘 안 되고 있는데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해야겠어요^^ 깊어가는 가을에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모든가족이 잠든뒤 거실과 주방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나의 서랍장을 열때마다 속옷장과 옷을가능하면 가지런히 그래 살아있을때 나눔은 고마움으로 나눌수있는 것들이지 이별후에 나눔은 서로에게 버려질 것들이 될수있다는 생각에 옷장을 열고 한번씩 이옷저옷 정리해봅니다 한번쯤 영원한 이별을 할수 있다고 경험을 해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일상의 작은 준비 들일겁니다 귀한일 감사한일들로 그섬김을 다하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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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유품관리사
유품정리사입니다 항상 시원하고 감동주는말씀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잘 듣고 저도 요즘
주변 을 정리해야 겠네요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되어 읍니다
유 : 유품정리사는
품 : 품격높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정 : 정리하면서 고인의 한평생의 삶을
리 : 리마인드 되면서
사 :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와의 안녕을
김미경님의 유품 정리사에관한
이야기를듣고 나를 돌아봤읍니다
인생은 하숙생 또는 이사가는 사람과같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미리 잘 정돈하고 살아야겠군요
삶과 죽음의 본질이 어떤 소설책의 앞면과 끝장같군요
남은 시간을 잘운영하고 후회가 남지않도록 마음관리를 잘하려고 맘을 다잡아봅니다 김미경님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존경합니다
저는 아빠도 제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친정 오빠도 20대의 젊은 나이에 가버리고
이제 80을 바라보시는 친정엄마가 계세요
어려서부터 가족이 하나 둘 떠나가서 그런가
저는 가끔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서
잘 살아가게끔 해야하나 뭐 이런^^
요즘 친정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전화하면 자꾸
집문서는 어디에있고 뭐는 어디에 있고 뭐는 어디에 있으니
혹시 당신이 잘못되시면 찾으라고 하세요
친정엄마가 안계시면 전 이제 정말 고아가 된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집니다ㅠ
계실때 잘 해드려야하는데 일한다 애키운다 핑계로 잘 해드리지 못하는 못난딸이에요.....
이 방송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서 푸념섞인 말들만 하고있네요^^
요즘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선생님 방송 보면서 반성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합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미리 미리 나누어주시는 할머니 눈도 잘 않보이시고 눈이 많이 피로 하실텐데 성경필사하시는 하나남을 사랑하시는 딸이 아버지 품으로 가셨겠네요
저도 나누며 주님품으로 가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겠다는 맘이 더욱더 드네요😍
유품 정리사 입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임종하시는 어른들을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식들 열심히 잘 살테니 편안하게 가세요~ 어머님 아버님 하면서 저도 이런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족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임종하시는분들 볼때마다 많이 배웁니다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 이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배려하면서 살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열심히 잘~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그 손길과 마음에 사랑이 넘치시니 고인들이 쓸쓸할 마지막길에 위로가 되었을것 같아요.
유품정리사 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시대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재테크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책테크인 것같아요. 책을 통해서 나도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아이들도 책속에서 길을 찾는 모습을 물러준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 무형자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테크의 기초를 만들어준 북드라마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유품정리사"
저도 늘 생활속에서 미리 정리하는 습관을 드리고있습니다
슬픈직업입니다
유품정리사
저도 정리정돈이 생활화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이기에ᆢ
유품정리사입니다
늘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해요 매순간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정직하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묵묵히 유품을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차근 차근
제대로 정리 할수 있는 삶 을
살아야겠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저는 7년 전 암진단을 받고서부터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과 비슷한 행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네요. 잘 치료받아서 지금은 너무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 죽음 앞에서는 아무도 앞날을 모르는 어려운 우리내 인생들이다 보니 마음에 와닿습니다.
장례비용까지 감춰두고 떠나신다는 말에서 울컥하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감명깊게들었읍니다
유품정리사
의미있는 내용이었다.
이사를 하며 죽음까지 생각하며 짐을 꾸렸다 .
나 떠난 후, 이 짐이 무슨 의미가 될까 생각하며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왔다.
헨데도 물건의 짐에 눌려 있다.
언젠가 멎이할 그 날을 위해 내 주변을 정돈해야겠다.
유품 정리사
내나이 어느새 70 . 정리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추억어린 물품을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내놓았다가 들여 놓기를 수없이..
이 유튜브를 접하고
오늘부터 미련 없이 조금씩이라도 내 놓아야겠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유트브 구독 눌렀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답 : 유품정리사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지옥철이라도 살아서 일 할 수 있는 곳을 간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더 삶을 값지게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깁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이 있는줄 몰랐네요.
강의 듣는중 얼마나 울었는지...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신다음에 유품정리 제가했는데요.
아기때 쓰던 제 베개와 베개커버가 옷장안에 있어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그리고 삐뚤삐뚤 적은 글씨로 미안하다고 적으셨더라구요.
그날 새벽에 목욕탕 같이 가자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잤어요. 휴~~
그게 마지막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잘해 드릴걸 지금도 후회중이랍니다.
지금 엄마한테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유품정리사"
영상을 보면서 남겨진이의
시선으로 저의 방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잘 가려면 잘 살아야겠어요.
유품정리사 김새별님 칠계명을기억하며 아름다운추억을 많이 안들도록 노력하여야겠네요 훌륭하신 유품정리사김 새별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리정돈을 잘 하는 사람들은 떠날 때도 깔끔하게 하고 가실 것 같습니다.
어느 시점에 ㅡ90세쯤?ㅡ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50리터 여행용가방 2개정도의 물건만 보유하고 살다가 떠나고 싶습니다~~~
공감 됩니다! 저도 일상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실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답 ; 유품정리사
아이들 학교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들었는데 먹먹함에 코끝이 찡 했네요
요즘 힘들다 생각했는데 그짧은글에서 감동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목소리 얼굴 인성 매너 뭐하나 볼깨없네ㅋㅋ돈 좋치 형편이 그런가 그만나오지응
유품정리사 🙏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 마무리 잘하는 7가지
1. 인생은 유한하다는걸 항상 유념하고 살기
2.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기
3. 좋은 물건 오래 사용하고 물려줄수 있는것 챙겨놓기
4. 나만의 역사. 인생기록을 남겨보기
5. 나의 자녀에게 좋은 정신을 유산으로 넘겨주기
6. 건강하게 살고 마무리도 편안하게 갈수 있도록 노력하기
7. 너무 초라하지 않은 마무리가 되도록 재정관리도 잘하기
언니 덕에 많은 생각을할수 있는 좋은 책 알게되었네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40대초인 지금부터 준비하고파요🌸
정답 유품정리사 입니다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도 유품정리와 청소해주는 분이 나오셨었는데 아 그분이 쓴 책이군요~~ 정말 마음 짠하고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 이더군요~~대단하고 멋지신거 같아요~ 응원하고요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한번은찿아오는죽음나도70이닥아오니정말많은것을누리고살아구나합니다주은후에정리행줄가족도없는데지금부터라도정리해야겠습니다젊은여름의태양처럼짭은순간이며늙음은길죠긴겨을
유품정리사
암진단 받고 치료 들어가기전 제일 먼저 한 일이 제 물건을 정리하는거였어요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의 묵은 짐은 제 손으로 정리하고 싶었고 그 시간이 주어진것에 감사하기도 했답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건강하시길...
더 건강하세요
유품정리사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며칠 전에 소천하셨습니다.
엄마와의 추억이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더이상 이곳에서 볼 수 없는 현실이지만 언젠가 저도 저 천국에서 뵐 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렵니다.
@@bykim1962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아 이렇게 새로운것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윤이-t5g
누눈가를 떠나 보낸다는 것은 쉽지가 않죠...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이 언젠가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유품정리를 직업으로 하고 있답니다.
대표님을 좋아하고, 예전엔 아침마당등 강의하는걸 즐겨봤었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그동안 잊고 잊다가 요즘 새롭게 사업을 진행해보려고 준비하면서 다시 김미경 대표님의
책과 강의를 유튜브에서 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당신의 진실어린 마음을 담고 갑니다.
모든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드릴려고 저도 노력하럽니다.
고인이 가는길 발걸음 가볍게 그영혼이 마지막으로 머무르던 곳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일이 감사한 일이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10/25일까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10/25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forms.gle/ByiVLE3msY79KXcA6
"유품정리사" 입니다
저도 삶속에서 설겆이 하듯 물건 들을 정리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70대 초반인데도 죽음을 멀리있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한 계기가 됐어요
살림을 줄여가며 정리하고 남은삶 좋은추억을 일부러라도 만들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때는 순서가 없다" 는 말이 오랜만에 떠오른 오늘.
죽기 전에 7계명을 제시한 작가님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은 대상에게 남겨 놓으면 어떨까 생각 중 입니다. 노래나 시를 녹음해 놓는 것 도...💝
엄마 목소리를 녹음해봐야겠다 싶네요~
유품정리사 남들이 하지않은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ㆍ가슴이 을퀵 하네요ㆍ~~^.^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부모님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누군가의 유품을 마주하는 일은 없기를...🙏
유품정리사 입니다.이분 유퀴즈에도 출연하신 분입니다.책도 쓰셨군요.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눈이 참 선해 보이시고 인상도 참 좋은분 같던데...
유품정리사...
그저께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텅빈 방을 바라보며 슬퍼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마침 보게 되네요. 보면서 마음이 또 계속 슬퍼졌지만... 책을 보면서 도움받으면서 아버지의 방을 엄마와 함께 정리하려고 합니다.
유품정리사ㅡ 슬프네요
유품정리사
추억을많이남기자
떠난후에 남겨진것들 작가의
직업은 유품 정리사 입니다
좋은 얘기저알공감이가네요
지금 제나이가67이라 나의
사후를 생각하게되네요
좋은책소개해 주셔서감사합니디
유품정리사
오늘아침 문득 가을이 깊어져 간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지금 이렇게 현상에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인지하고 추구하고 있지만 이몸이 수명을 다해 세상을 등지고 하늘의 부름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ㆍ
그러던중 김미경님 (유품정리사)가 쓴 책을 소개하는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구요ㆍ 이게 다 우연일까 생각합니다ㆍ 이순간 옷장 정리를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ㆍ
나는 죽은후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하시던 김미경님의 독백처럼 저도 마음속으로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ㆍ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이밤에~
엄마의 유품 정리하며 엄마의 옷이 전과 다르게 내몸에 잘 맞아 엄마가 되어가는 또 다른 제자신을 발견했던일이 생각납니다.
........ 김새별님의 유품정리사...... 고맙고 귀한 일하시는데 응원드려요.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ㅡ 직업/ 유품정리사
마음이 무거운 것들 인생의 많은 것들을
비우고 가는 그 길은 잠시나마 홀가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품정리사
눈물부터 나기 시작 하네요
강사님도 참 눈물이 많으신것같아요
삶과 죽음은 늘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천년만년 살것처럼 사는 사람 많지요
늘 정리 하면서 살겠습니다
오늘도 생각할수 있는 책 추천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책소개 감사합니다. 다시 생명에 의미를 생각하는 순간에 오래만에 속깊은곳에서 눈물이 납니다. 이생에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한테 많은 좋은 추억을 남겨야 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답은 유품정리사입니다
매일 준비하는 마음 삶의 자세와 태도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수 배우고 듣고 갑니다
늘 깨닫게 해주시는 강의입니다
유품정리사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컥
하네요 불평불만을 늘어
놓기 바빴는데 죄송한 맘이
듭니다 살아 계시는 동안에
좋은 추억거리 많이 쌓아야
겠어요...^^
정답은 유품정리사입니다~ 잔잔하게 설명하시는 영상을 지금 봤어요~ 늘 아침에 김미경선생님의 동영상을 켜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답 유품정리사-이런직업이 있다는걸 영상보고 처음알았어요.
맞아요..저희 친정엄마가 자식들에게 짐주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스스로 장례비용을 마련해놓으셨어요. 나 죽으면 베깃잎도 다 뜯어보고 확인하고 태우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91세로 요양원에 계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코로나로 면회도 못가고 있어요.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삶의 마지막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요약해주신 7가지 기록하여 나의 삶속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통해 깨워주시고 열정주시는 김미경선생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유품정리사 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살아온 생을 뒤돌아보며.. 삶을 마무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미리미리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도 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유품 정리사입니다. 나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나이 육십이 넘으니 여행이나 피정 성지순례가게 될 때 집을 정리하게 되네요.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정리사 말씀처럼 중요한 것은 찾기 쉽도록 책상 위에 두고 떠나게 되고 평소에 자식한테 이야기 해 놓아야겠네요. 유언장은 어디에 둘 것이고 내 장례는 내가 믿는 종교 의식대로 해 달라고~~~
유품정리사 입니다.
삶의 추억만 가져갈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처음보게됐어요
너무현실에 도움이돼는것같아서 자주자주 보게 됄것같아요 사랑합니다 건행~~~^^^
유품 정리사
아이들이 보는 나를 생각하며 죽기전이 아니라 지금 살면서 사랑과 추억으로 삶을 정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모른다는생각이들어 2년전부터 정리하는습관을 갖고 살아가고 있어서인지 쌤 말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주변에 퍼날르고싶은 영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유품정리사님의 조언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모님과 제대로 대화할 시간 없는 요즘.. 조금 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미경샘 감사합니다 😊
유품정리사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게 죽음이니 늘 정돈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학장님 덕분에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면서 무작정 유튜브하고 있습니다. 일단 행동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책이라는것을 볼틈이 없었는데
여유있으면 봐야지봐야지 사기만하고
자리만 채웠는데 요즘은 이 채널을 통해 조금씩 책과 가까워지는 저를 느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멋있어요 학장님
정말 은인이에요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되네요^^
유품정리사 입니다
댓글이 늦었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부모님ㆍ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나는 어떻게 했나?뒤돌아봅니다.
얼마전 작은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꼭 필요한것만 갖고 들어와서 보니
그동안 너무 욕심부리고 살은것 같아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매일 정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자식이 없고 외국에 살아서 어느날 혼자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건 아닌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정리정돈을 잘 안하고 사는데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정리를 해야겠습니다..그냥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내 주변 정리는 평소에도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감명깊은 구절들이 가슴에 와 박힙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듣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이제 서서히 생각과 주변을 정리해가는 일인입니다
자식들에게 무슨 글을 남기고 그리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어떤 추억들을 쌓아야 할지?
서서히 버리고 놓는 연습도 조금힉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솝보다 유익하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함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아침 조깅하면서 듣고 있는데 김미경 학장님의 목소리와 깔리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유품정리사
저 꼭 책주세요^^ 읽어보고 싶어요~
오늘도 모든 분들 따뜻하고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유품정리사
뭔가 죽음은 금기된 생각같고 죽음을 떠올리면 불편한데
실은 우리의 삶은 죽음이란걸 떼어놓을수없고 준비하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유품 정리사 입니다.
오늘 정말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입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스틸라이프라는 영화를 통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라는인간의 마지막 장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품정리사
저도 좀 정리하며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사람과의 관계가 버거워서
늘 혼여, 혼식, 혼영..
눈감을 때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많이 아쉬워 할 것 같아요
이제는조금씩마음을 여는 연습을해야겠어요 이런 마음을 갖는 것 부터가 제게는 아주 큰 변화랍니다
언 마음을녹이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내 자신에게용기를보냅니다
좋은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필요한자리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네요. 좋은 내용 가슴에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연로하신 부모님께 미리 조금씩 정리하자는 말을 못하겠어요.
유품정리는 참으로 마음슬픈 일입니다
더군다나 김미경선생님의 어머니께선 삶전체였던 재봉틀을 살아생전에 정리하시는 용기가 훌륭하십니다
저도 지금 따라서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right now .
정답-유품정리사입니다
주변정리하면서 살기,
하고 싶은 말 적어보기를 당장 실천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죽음이 언제 제게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유품정리사..
영상보는내내 울었어요
부모님 생각과 나더 때가 되면 정리를 해야하는구나 하구요.아이들이 나를 생각하며 슬퍼하지 않을 방법을 구상해봐야겠어요
유품정리사 입니다 한해 두해 나이를 더해가면서 삶의 무게는 더 무거워 지지만 마음의 무게는 나날이 가벼워 지는거 같아요... 내려놓기 연습을 하는듯이... 말이죠... 오늘의 내용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습니다 좀더 낮아지고 좀더 따뜻하게 그리고 나를 사랑해야 겠다고... 항상 알고지낸 언니처럼 스스럼없이 다가갈수 있는 친근함이... 따뜻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감사합니다. 삶 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항상 마지막 날인것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저는 민화 그리는 것을 취미로 살고 시골에서 약간의 농토에 농사를 짓고 이것 저것 수확해서 자식들에게 가져다 주고 많을 때는 이웃에게도 준답니다.김 미경선생님 유투브 자주 듣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코로나세상에 지혜롭게 살아야 되겠지요. 70나이에도 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답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떠난후에 남겨진 것들,이책의 저자는 우리들 인생에 아주 중요한 가르치을 주셨네요 그중 한가지 인생을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마무리도 그동안 살아온것 보다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거를 배웠어요,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정리 정돈은 우리들 미래의 마지막 잘정리하고 떠날수있는 준비인것 같아요 김미경 원장님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유품정리사
well-aging, well-dying 먼 이야기같지만
내 엄마 아빠가 겪었고
내가 지나가야 할 길이기에. ..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고
함께 공감하게되어 좋은 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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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며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내가 참 정도 없지 반성되고 눈이 시큰했습니다. 계실 때 더 잘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전화 한 통화 더 하고 몇 번 더 찾아뵙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요.
감동으로만 또 지나치지 말고 행동해야겠단 생각으로 부모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역시 별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더 들어드리고그랬어요, 그러셨겠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실 수 있어요, 저희도 괜찮아요... " 더 잘 듣고 천천히 정성껏 대하려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약간은 어색했지만 엄마에게 따스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유품정리사 입니다 책 내용을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그리워지네요
유품정리사 ~ 몇년 전 시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유품정리하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지요 ~ 서랍 속 . 장판 밑 . 옷 속 여기저기 봉투를 두셨더라구요 .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 많은 유품들이 있었지요 ~ .정리하는 일들이 모두 남은 사람들의 몫 . 이때부터 전 물건도 구입하지 않고 여유있는 물품들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쓴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유품정리사
바로어제 친한동생의 금쪽같은자식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간네요 ㅜ
자식을 가슴여 묻고 어찌 살아갉까
동생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책을 선물로 줄까 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10/25일까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10/25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forms.gle/ByiVLE3msY79KXcA6
김미경 선생님 이번 내용보면서 정말 생각을 많이하고 울컥하면서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우리들의멀지않은미래에대한
고찰이네요.
우리는영원히살것처럼살고있진
않은지.
결국마지막에남는것은무엇일까
생각해보게되네요..
유품 정리사 입니다
살면서 생각이 닿을때만 잠깐씩 고민하던 의젠데 오늘 영상보면서 쪼개져 있던 조각들이 모아지고 정리된 느낌입니다
많은 계명중 첫번째 정리의 습관화가 잘 안 되고 있는데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해야겠어요^^
깊어가는 가을에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픔정리사 입니다. 참. 특별한 직업이네요... 일하며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부분이.많아질듯 하네요
유품 정리사🙏
이런 직업의이름을 처음들었어요
뭔지모를 뭉클함. . .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아버지 얼마전 돌아가신 키워주신할머니생각에 눈물이나기도하고
유품정리하며 내내 적어놓으신 노트를보며
추억에 잠겼었는데. . . 추억이 많이있다는것이 참 감사하기도한 날이었어요
좋은책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삶과 죽음 인간에게는 마지막 숙제와도 같은 죽음...!! 누구나에게 다가오는... 하지만 안올것 같이 행동하는 현대인들 누구나 죽고 누구나 이별을 해야하는데... 잘 죽길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역시 미경선생님 미경누나라고 부를날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감사 합니다
저도 친정엄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다 나누며
아끼시는 물건을 이웃에 나눠주시는거 보며
저도 쓸만할때 나눔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유품 정리사요
내용이 늘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유품정리사 ^^
감명깊게잘들었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모든가족이 잠든뒤 거실과 주방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나의 서랍장을 열때마다 속옷장과 옷을가능하면 가지런히 그래 살아있을때 나눔은 고마움으로 나눌수있는 것들이지 이별후에 나눔은 서로에게 버려질 것들이 될수있다는 생각에 옷장을 열고 한번씩 이옷저옷 정리해봅니다
한번쯤 영원한 이별을 할수 있다고 경험을 해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일상의 작은 준비 들일겁니다 귀한일 감사한일들로 그섬김을 다하시는 듯합니다
유품정리사
유품 정리를 해본적 있습니다
어린딸 유품정리 하면서
가슴 아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옷가지와 장난감류 였지만
다시 살아 돌아 올것만 같아 1년가량 정리 못하고 있다가 슬픔 속에
하나하나 정리하고 마음의
괴로움도 시간속에서 조금씩 정리되어 갔네요 ~
정답 유품정리사 입니다.
영상보면서 생각에 잠기느라 몇번이나 영상을 멈추고 보고 했네요 ㅠ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추천 항상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저도 이 지업을 하고 싶어지네요
펑상시에 정리정돈이 인생 마무리에서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정리정돈 필요한것만 갖는것 물건의 욕심을버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책 소개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유품정리사)
유품정리사.
가슴이 찡~해지는 말씀들이네요.
부모님,나,그리고 내 자식들...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
유품정리사입니다.
삶의 의미와 인생을 되돌아볼수있는 참좋은책인것같아요. 지금89세인 우리할머니가 보고싶은 날이네요
아직 현역으로 뛰고있는 칠십 여인으로서 많이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얼마 전 아들이 일기장 을 주며 꼭 쓰러하네요. 그 뜻 을 알았어요. 엄마의 마음이 담긴 무엇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나봐요.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행복하답니다.
유품정리사~
친정엄마도 살아서는 선물이고 죽어서는
쓰레기 라며 이것저것 챙겨 주시는데 제가 받아오면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유품정리사 잘들어습니다
나두그렇게 실천 해야겠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구독합시다
나이가 들수록 제가 가지고 있는것을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있는줄은 몰랐네요! 가슴을 콕콕찌르는 내용들 감사합니다 🙏 😊
김새별님은 유품정리사죠.
아마도 마음이 여리고 아름다우신
영혼이 맑고 맑은 분일꺼같아요♥️
“떠난 후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 직업: 유품정리사
남겨진 유품을 정리하는 일은
고인과 마지막으로하는 작별인사 같아요
유품정리사 입니다.
저두 유품을 정리해본적이 있습니다. 이랬겠구나. 이러고 싶었나부다. 그런생각도 들고, 이렇게 해주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7계명 내용도 참 공감이 됩니다.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유품정리사
가슴에 와 닿네요
정답: 유품정리사
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제가 이혼하고 떠난 사람의 물건을 정리못하고 지내다 6년만에 이사하면서
떠나 사람의 물건을 정리할때 힘들어던 기억이 납니다.
유품정리사...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평생 옆에 있을듯 싶은 소중한 사람들~
그러나 이별은 언젠가 오곘죠
이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시려 오네요
모두 열심히 바르게 살았으면 하네요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유품정리사~
결국은 떠나간 후의 내 모습을 위해서라도 무소유,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봐야겠네요.
뭘 살까 생각하지 말고, 뭘 나누고 뭘 정리할까 생각하는 모습이 필요한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정답 유품정리사
보는내내 먹먹한 기분이 드네요
저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할때 내 기분은 어떨까?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또한번 들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품정리사
시작과 끝이 있는 삶
조금씩 비워내면서 살아야할듯
유품정리사
몇년전부터 저도 물건 정리하고 있습니다
삶과죽음이 가까이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