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 벼루 귀신에 홀려서"...벼루와 혹독한 사랑에 빠진 시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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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Hyuchan1002
    @Hyuchan1002 3 года назад +4

    조선 장인들이 왜 돌아오지 않았는지 반성해야함

    • @FlaSh_Bang_
      @FlaSh_Bang_ 3 года назад +1

      천한계급으로 조선에서 살빠에 장인계급으로 막부의 지원을 받으며 살아가는 일본이 낫지않았을까?

  • @조수영-o1u
    @조수영-o1u 3 года назад +3

    조선의 장인들이 끌려감으로 대가끊겼다니.. 그저 안타깝네..

  • @nemobin
    @nemobin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벼루에서 먹을 가는 행위의 의미가 뭔지 아는 분 있나요? 벼루에서 먹물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 @Hyuchan1002
      @Hyuchan1002 3 года назад

      먹에서 먹물이 되는거죠 ㅋ

    • @nemobin
      @nemobin 3 года назад

      @@Hyuchan1002 '먹'이 먹물 아닌가요

    • @ashpoppy7136
      @ashpoppy7136 3 года назад +1

      @@nemobin 먹을 갈아 먹가루를 만들어 물에 개어 먹물을 만듭니다

    • @qq6763
      @qq6763 3 года назад +1

      @@nemobin 먹이란게 검정색 고체입니다. 먹을 갈면 먹가루가 나오고 그걸 물이랑 섞어서 먹물로 씁니다

    • @그세돌
      @그세돌 3 года назад +1

      댓글 다신 분도 초등학교 서예시간에 액체먹물을 굳이 벼루에 부어 쓰라고 배우셨군요...저도 그렇습니다

  • @3355승리승리
    @3355승리승리 3 года назад

    멋진 취미시네요.^^

  • @-peh2188
    @-peh2188 3 года назад +10

    조선에 저런 섬세한 공예가 있었다니 놀랍네. 뭐든지 소박할거 같은데

  • @FIR2031
    @FIR2031 3 года назад

    네다십덕

  • @KOKOO00OKO00O
    @KOKOO00OKO00O 3 года назад +1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