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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아저씨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자주 뵐수 없어서 아쉬웠던 마음이 해소 됩니다 멋있으시다는 말씀으로 부족하신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랫동안 저희 곁에서기쁨을 나눠주시길 소망합니다 ~
이원규시인 정말 멋진 사람갔습니다사리사욕 버리고 자연과 벗하며 한평생 살아가는 모습보니 이런 사람이 사는곳이 무릉도원 갔네요모대학교수가 지은 방외 지사에 소개되어 알고있었는데 인제는 한번 찾아뵙고 이 시대 진정한 삶의 고수님의 삶의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이원규씨 부러워요~^^물좋고 숲좋고 공기 좋은곳 .......가수 최백호선생님 투박한 목소리 노래와 어우러져 멋진 모습이군요조케따~~~~~물옷 입은 사진 대작인듯 안개속 의꽃 등등 멋져요~
무엇이든 자기삶에 녹아든 사람이깨우치는 법이군요!! 말씀이 곧 시 한구절이네요🙏🙏
내 팔 내가 흔들고 니 팔 니가 흔드는거다.. 팍 머리가 맑아지는 명언이네요!
시가 정말 아름답네요 지역 방언이 담긴.. 사진 시라는 것도 좋은 접근이네요. 아내분도 노래 참 잘하세요~^^ 고양이 꼬리 염색 귀여워요ㅎㅎ
추석 연휴가 지나가네요~모두들 건강하세요~
예전에 이원규 시인 만났었는데 그때 막걸리를 참 좋아하시던데~~지리산 가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최백호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부산 동래 사거리에서 기타 만지고 노실때 뵙고 오랜만이네요...항상. 건강 하십시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아아..시인님..존갱합니다ㅠㅠ오랜만에 좋은 프로봐서 기쁨입니다
시인 이원기씨부런워요공기좋고산좋고부런워요 ^^~~
지라산 함양 제고향인데...반갑네요.
최백호 선생님 음성 들으니 좋네요
책읽으면서 보는~^^멋진데요 인생을 생각하시는게~
부인이 집 이 필요하다는 얘기엔 쌩까면서 본인은 오토바이 왜 2대나 타는지.... 자기 고집일뿐임.
219데이가 끝나가네요... 원구씨는 219데이를 잘 즐기셨나요??
광고가 너무많아 보는거 포기
노래 한 곡, 백지로 보내는 편지.
내팔은 내가 흔들고 니팔은 니가 흔든다
U 2 should live together think alike i fell that gire should go her way far away
낙장불입
헛소리 하고있네...
주인공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에운전사 작동되는 빨강, 파란색의빤짝빤짝 하는 등은 👮♀️ 경찰 근무자가 운행시 비상시에 켜야 되는것이 일반성식 인데 지금 이 주인공은 큰 위반행위 이라 생각 한다 !
할일없는 형편없는 잉여
백호 형님 여전히 건강하시네
백호 아저씨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자주 뵐수 없어서 아쉬웠던 마음이 해소 됩니다
멋있으시다는 말씀으로 부족하신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랫동안 저희 곁에서
기쁨을 나눠주시길
소망합니다 ~
이원규시인 정말 멋진 사람갔습니다
사리사욕 버리고 자연과 벗하며 한평생 살아가는 모습보니 이런 사람이 사는곳이 무릉도원 갔네요
모대학교수가 지은 방외 지사에 소개되어 알고있었는데 인제는 한번 찾아뵙고 이 시대 진정한 삶의 고수님의 삶의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이원규씨 부러워요~^^
물좋고 숲좋고 공기 좋은곳 .......
가수 최백호선생님 투박한 목소리 노래와 어우러져 멋진 모습이군요
조케따~~~~~물옷 입은 사진 대작인듯 안개속 의꽃 등등 멋져요~
무엇이든 자기삶에 녹아든 사람이
깨우치는 법이군요!! 말씀이 곧 시 한구절이네요🙏🙏
내 팔 내가 흔들고 니 팔 니가 흔드는거다.. 팍 머리가 맑아지는 명언이네요!
시가 정말 아름답네요 지역 방언이 담긴.. 사진 시라는 것도 좋은 접근이네요. 아내분도 노래 참 잘하세요~^^ 고양이 꼬리 염색 귀여워요ㅎㅎ
추석 연휴가 지나가네요~모두들 건강하세요~
예전에 이원규 시인 만났었는데 그때 막걸리를 참 좋아하시던데~~지리산 가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최백호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부산 동래 사거리에서 기타 만지고 노실때 뵙고 오랜만이네요...항상. 건강 하십시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아아..시인님..존갱합니다ㅠㅠ
오랜만에 좋은 프로봐서 기쁨입니다
시인 이원기씨
부런워요
공기좋고산좋고
부런워요 ^^~~
지라산 함양 제고향인데...반갑네요.
최백호 선생님 음성 들으니 좋네요
책읽으면서 보는~^^
멋진데요 인생을 생각하시는게~
부인이 집 이 필요하다는 얘기엔 쌩까면서 본인은 오토바이 왜 2대나 타는지.... 자기 고집일뿐임.
219데이가 끝나가네요... 원구씨는 219데이를 잘 즐기셨나요??
광고가 너무많아 보는거 포기
노래 한 곡, 백지로 보내는 편지.
내팔은 내가 흔들고 니팔은 니가 흔든다
U 2 should live together think alike i fell that gire should go her way far away
낙장불입
헛소리 하고있네...
주인공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에
운전사 작동되는 빨강, 파란색의
빤짝빤짝 하는 등은 👮♀️ 경찰 근무자가 운행시 비상시에 켜야 되는것이 일반성식 인데
지금 이 주인공은 큰 위반행위 이라 생각 한다 !
할일없는 형편없는
잉여
백호 형님 여전히 건강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