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없이 대항력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명도가 쉬운 게 아닐까요 낙찰자가 보증금을 다 떠안아야하는데. 임차인이 오히려 미안해할 지경. 얼마나 물건값이 떨어지고 보증금은 얼마나 물어줬는지 등이 진짜 궁금한데 명도쉽게 한 얘기만 하네요. 보증금인수한낙찰건이야 당연히 명도가 수월할 수밖에 없는것을
저경우 얼마가 인수된 보증금이였고 얼마로낙찰되었는데 시세가 얼마이기때문에 수익으로 볼 수 있다 등등이 진짜 중요한거라고 봅니다.대체얼마나 유찰되었기에 다 떠안고도 수익이 난건지가 궁금합니다. 낙찰자 전액인수건에서 명도마찰적은 것은 당연한건데 그것만 강조하고 진짜중요한 게 빠져서 아쉽습니다.
@지호 박 그걸 알려준다고 그대로 실행하지 못하므로 개나 소가 뛰어들어 똑같이 할 일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무슨 특별한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의 특수성이 만들어낸 경우일 것으로 보일 뿐 . 합법적 선에서 1.다수유찰로 감정가대비 싸게 낙찰 받기 2.애초에 인수하게 된 보증금 자체가 시세대비 굉장히 저럼하여 인수부담이 적은 상황. 그것에 대한 확인 정도를 기대하고 것이지, 무슨 대단한 필살기라도 존재할 것을 기대하며 나만 좀 한 수 알려줍쇼 하는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함부로 알려졌다간 영업기밀 노출되고 하는 식의 상황이 애초에 아니리라 보이므로 개나소분들(님의 표현)이 다 뛰어들 것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영상 잘 봤습니다. 경매영상을 보다가문득 궁금한게 생각이나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임차권등기자가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그이후에 강제경매가 들어가서 경매사에서 배당신청을 하라고 요구해서 배딩신청하게되면. 임가권등기에 표기된 보증금액을 포기하면서 선순위로 배정 받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보증금이 3억인데 경매가 2억에 되었다면 우산순위 배정받은 임차권 등기자가 경매낙찰금액 2억을 받고 낙찰자가 또 1억을 따로 줘야 하는 상황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2억만 받고 모든게 마무리 되는건가요.. 법을 잘몰라 여쭤봅니다
나땅님은 관계자분이신것 같은데 저경우 얼마가 인수된 보증금이였고 얼마로낙찰되었는데 시세가 얼마이기때문에 수익으로 볼 수 있다 등등을 아시나요? 대체얼마나 유찰되었기에 다 떠안고도 수익이 난건지가 궁금합니다. 낙찰자 전액인수건에서 명도마찰적은 것은 당연한건데 그것만 강조하고 진짜중요한 게 빠져서 아쉽습니다.
@@TV-ci5ip 그래요. 채널운영의 나름 원칙이 있겠죠. 그런데 참 저런 건의 경우는 세입자 명도가 오히려 협조적이고(받아갈 돈을 모두 보존받으니) 명도는 상대적으로 별 문제가 안될텐데 명도부분에만 초점이 맞춰진 부분은 아쉽네요. 수익이 일단은 났다고 하니 그 말의 진위는 일단 인정하고요, 보증금이 정말 쌌었나보다 라는 추정은 됩니다. 세입자분 말씀도 그렇고.(재계약 때 보증금을 두배나 부르더라..) 엄청나게 유찰되고 애초에 보증금이 더 쌌고 두가지 요인 이외에 수익날만한 요인이 있는걸까요?
대항력이 있는데 점유지를 이탈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여 전세값 낙찰자에게 못 봤는건가여? 1. 명도를 해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낙찰자가 전세값을 인수 안해도 된다? 2. 명도를 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낙찰자가 임차인의 전세값을 인수 해야 된다? 즉 임차인이 점유 하지 않아서 답점 주떼여
영상의 내용으로는 5월 만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계약갱신청구권까지 가지고 있고, 낙찰자는 실거주 의사 없이 임대할 예정인데.. 그렇다면 임차인은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하고 보증금 증액은 최대 5% 한도가 가능한데 왜 이사를 가는지 모르겠군요. 재계약시 보증금을 시세만큼 내라고 요구하여 이사를 간다고 하는데 임차인은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법인에서 여러가지 소송을 통하여 겁을 주니 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임차인이 손을 들게 된 경우로 보여집니다. 아니면 영상에서 나오지 않는 숨겨진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이건의 핵심은 애초에 배당요구 자체를 안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임대차 계약 만기까지 거주하기를 희망하는)을 낙찰자가 명도하게 만드는게 핵심 포인트 같은데, 그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중간에 잠깐 임차인 말씀이 계속 명도소송이 들어와서 힘들어서 나가기로 했다는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이 경우 명도소송이 진행된다고 낙찰자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소송 들어오니 대응하기도 귀찮고 하니 나간다고 하는거 같네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고 행꿈사에서는 그 방법을 알려주는 건가요?
배당요구를 안하고 대항력까지 있으면 어차피 낙찰자가 돈을 다 물어주니까 명도는 오히려 쉽습니다. 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세입자분들이 저항이 심하고요. 드물게는 세입자측에서 이사비도 요구하지 않기도 합니다. 낙찰자가 자기가 받을 돈을 쥐고 있고 다 떠안으니까 오히려 미안해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저 케이스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보증금까지 다 물어주고도 어떻게 수익이 났느냐를 밝히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정작 중요한 건 안밝혔네요.
@@토론배틀tv 임차인이 계약 기간까지 계속 거주하고 싶어서 배당요구를 안했다고 했으니, 임차인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채울때 까지 거주할 생각이였는데 중간에 나간거잖아요. 보증금은 계약기간 채우고 나갈때 받는 거니까, 당연히 보증금은 문제되지는 않구요. 계약기간 까지 계속 살고 싶은데 중간에 나가게 만든 명도 기술이 저 영상의 핵심인데 명도가 왜 쉽나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던 안했던 보증금 받는 건 크게 문제가 없어요.
@@roybiz 명도가 매우 쉽죠. 단 명도가 쉽다고 말할 때의 비교기준은, 보증금 자체를 아예 못받고 쫓겨나는 경우에 비해서 그러하다는 것이죠. 법적인 문제로 보증금을 떼였을 때가 명도시 저항은 가장 크고 무조건적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우의 저항은 그보다 적죠. 그리고, 의도적으로 배당요구를 하지 않는 세입자의 심리는, 어차피 보증금을 떠안게 되어 낙찰자가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어서 더 오랜기간 버티기가 가능하게 만들거나 아예 무한유찰시켜서 싸게 자기가 먹거나 하는 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위의 발언중 더 머무르고 싶었다고 말하는 세입자의 말은 그쪽에 더 가깝게 해석해야 합니다. 함부로 누군가가 낙찰받아가지 못하게 하여 오래 머무르려는 의도.거의 보증금 미만 수준으로 낙찰가가 떨어지는 동안 대항력 있는 세입자는 수개월을 추가로 버틸 상황이 되고, 결국 아무도 안들어와서 낙찰이 안되는 그 자체로 그들에게는 목적달성입니다.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오랫동안 자식들 학교보낼 때까지 머무르려는 의도로 일부러 배당을 안받았다면 살짝 진상인거죠. 그냥 배당요구하고 돈 받아가면 깔끔할 것을, 의도적으로 낙찰자가 떠안게 하여 무한유찰을 유도한 것이니까.
@UC8U4jnHrvwjFh7RbnZcvaRg 대항력이 있다고 해도 새낙찰자가 들어와서 새계약이 되면 기존 계약기간을 채워줘야 하는 건 아니겠죠. 그들은 돈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지 기존계약의 기간까지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낙찰과 동시에 나가야죠. 기존계약기간까지 버티고 싶었다는 건 그냥 세입자의 바라는 바였던 것이였는데, 그렇게 강짜를 부리기 위해서 일부러 배당요구를 안했다는 것 아닙니까 위의 아주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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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없이 대항력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명도가 쉬운 게 아닐까요 낙찰자가 보증금을 다 떠안아야하는데. 임차인이 오히려 미안해할 지경. 얼마나 물건값이 떨어지고 보증금은 얼마나 물어줬는지 등이 진짜 궁금한데 명도쉽게 한 얘기만 하네요. 보증금인수한낙찰건이야 당연히 명도가 수월할 수밖에 없는것을
이런 생생한 명도 현장! 너무 좋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
정말 명도가 중요한데 성품이 좋으신 빌리언님께 해결잘하시니 명도가 잘되나봅니다
저경우 얼마가 인수된 보증금이였고 얼마로낙찰되었는데 시세가 얼마이기때문에 수익으로 볼 수 있다 등등이 진짜 중요한거라고 봅니다.대체얼마나 유찰되었기에 다 떠안고도 수익이 난건지가 궁금합니다. 낙찰자 전액인수건에서 명도마찰적은 것은 당연한건데 그것만 강조하고 진짜중요한 게 빠져서 아쉽습니다.
행꿈사 특징인듯. 항상 궁금해하는건 빼고 명도과정만 나오고 시세도아닌 호가 기준으로 높은 차익났다고함. 강화도 빌라 명도영상도 점유자들한테 얼마준 내용은없고 낙찰가에서 차익만 야기하고 궁금해 하는건 안나옴
@지호 박 경매 개나소나 다 할수있는데 무슨 특별한 사람만 하는줄아나? 유치권깨는거는 거의 변호사써서 소송으로 깨는거고 저런 매물은 경매에 많아 찾는건 일도아냐
@지호 박 그걸 알려준다고 그대로 실행하지 못하므로 개나 소가 뛰어들어 똑같이 할 일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무슨 특별한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의 특수성이 만들어낸 경우일 것으로 보일 뿐 . 합법적 선에서 1.다수유찰로 감정가대비 싸게 낙찰 받기 2.애초에 인수하게 된 보증금 자체가 시세대비 굉장히 저럼하여 인수부담이 적은 상황. 그것에 대한 확인 정도를 기대하고 것이지, 무슨 대단한 필살기라도 존재할 것을 기대하며 나만 좀 한 수 알려줍쇼 하는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함부로 알려졌다간 영업기밀 노출되고 하는 식의 상황이 애초에 아니리라 보이므로 개나소분들(님의 표현)이 다 뛰어들 것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지호 박 나라탓을 왜하냐 자기탓이지.
@지호 박 해당건에는 유치권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왜 언급하시는지요?
경남님 덕분에 행꿈사티비가 분위기가 더 밝아지고 더 재미있어진 것 같습니다
경남이님 귀엽네요
미끄럼틀도타고~~ㅎ
현장에서 고생도 하시구요.
빌리언님.경남이님.
홧팅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영상 잘 봤습니다. 경매영상을 보다가문득 궁금한게 생각이나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임차권등기자가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그이후에 강제경매가 들어가서 경매사에서 배당신청을 하라고 요구해서 배딩신청하게되면. 임가권등기에 표기된 보증금액을 포기하면서 선순위로 배정 받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보증금이 3억인데 경매가 2억에 되었다면 우산순위 배정받은 임차권 등기자가 경매낙찰금액 2억을 받고 낙찰자가 또 1억을 따로 줘야 하는 상황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2억만 받고 모든게 마무리 되는건가요.. 법을 잘몰라 여쭤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빌리언선생님 인품이 좋으셔서 원만히 해결되나봅니다. 근데 맨 첫 놀이터씬.. 왜이리 웃기죠 전 ㅋㅋㅋ
경남님!!인트로가 멋져요. 빌리언 사무장님 부드러운 명도가 최고입니다
나땅님은 관계자분이신것 같은데 저경우 얼마가 인수된 보증금이였고 얼마로낙찰되었는데 시세가 얼마이기때문에 수익으로 볼 수 있다 등등을 아시나요? 대체얼마나 유찰되었기에 다 떠안고도 수익이 난건지가 궁금합니다. 낙찰자 전액인수건에서 명도마찰적은 것은 당연한건데 그것만 강조하고 진짜중요한 게 빠져서 아쉽습니다.
@@토론배틀tv 다른 회원님 낙찰사례라 자세히 말씀 일부러 안하신것같습니다
@@TV-ci5ip 그래요. 채널운영의 나름 원칙이 있겠죠. 그런데 참 저런 건의 경우는 세입자 명도가 오히려 협조적이고(받아갈 돈을 모두 보존받으니) 명도는 상대적으로 별 문제가 안될텐데 명도부분에만 초점이 맞춰진 부분은 아쉽네요. 수익이 일단은 났다고 하니 그 말의 진위는 일단 인정하고요, 보증금이 정말 쌌었나보다 라는 추정은 됩니다. 세입자분 말씀도 그렇고.(재계약 때 보증금을 두배나 부르더라..) 엄청나게 유찰되고 애초에 보증금이 더 쌌고 두가지 요인 이외에 수익날만한 요인이 있는걸까요?
아이고, 잘 받았습니다...물건 추천해 주는 행꿈사옥션 만세!!!!
경남님 너무 귀여우심
경매 총 취득가액 7억2천4백 + 컨설팅비용? 최근 실거래가 5억9천7백 경매물건은 저층 최근실거래가는 고층
6억5천이면 어쨌든 초기비용이 많이필요하지 않나요? 그런부부도 설명해주세요~~
명도 쉽게 되었다고 좋아할 상황인게
씁쓸하네요....
뭔가 내용이 쑥 빠진 느낌임.
젤 중한 입찰가 수익가등 중요 내용을 알고 싶은데, 교육과정 같은게 있을까용?
희안하네요... 대항력있는데 왜 쫓겨난다고하죠? 또한 대항력이 있는자를 왜 명도를 하나요? 자진해서 나가는건지 아니면 쫓아낸건지...
이아파트 쪽 저도 관심잇엇눈대 아이팍이랑 그옆 대우꺼 여
대항력이 있는데 점유지를 이탈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여 전세값 낙찰자에게 못 봤는건가여?
1. 명도를 해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낙찰자가 전세값을 인수 안해도 된다?
2. 명도를 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낙찰자가 임차인의 전세값을 인수 해야 된다? 즉 임차인이 점유 하지 않아서
답점 주떼여
ㅣ가구 2주택인데
경매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컨설턴트비용이궁금합니다
낙찰가에몇프로인지
감정가에몇프로인지궁금해요~♡
낙찰가에1.5아닌가요?
저도 궁ㅁ합니디ㅡ
답 변 부탁드려요
행꿈사 홈피에 자세히 나왔어용
빌리언님~~~~부드럽고 신뢰감가는 어투와 겸손한 대화법이 좋은 명도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중개사소장님과 소통하고 임차인과 소통하는 멘트들 보여주세요~~~꼭이요!!
영상의 내용으로는 5월 만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계약갱신청구권까지 가지고 있고, 낙찰자는 실거주 의사 없이 임대할 예정인데..
그렇다면 임차인은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하고 보증금 증액은 최대 5% 한도가 가능한데 왜 이사를 가는지 모르겠군요.
재계약시 보증금을 시세만큼 내라고 요구하여 이사를 간다고 하는데 임차인은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법인에서 여러가지 소송을 통하여 겁을 주니 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임차인이 손을 들게 된 경우로 보여집니다.
아니면 영상에서 나오지 않는 숨겨진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거 같은데, 배당요구 안 한 임차인 명도하러 갔다고 하면서 제일 중요한 내용이 없네요. 임차인이 이의신청을 몇 번 했는데 다 기각당했다고 하니 숨겨진 뭔가가 있을 거 같네요. 차라리 강의 들으면 알려준다고 하면 좋을텐데요.
저도 권리분석보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알다가도 헷갈리는부분이 많아서 머리아프네요ㅜㅋㅋ
영상 내용은 지 들 잘한다고 하는 광고하는 내용인데 나도 윗 댓글과 같은 생각을 할수밖에없네 업체가 양아치라 광고하는건가?
중요한내용은쏙빼놓고 보증금전액인수이면 대출도안나와을텐데. 낙찰가에 전세보증금하면 절대 수익이나오지않을텐데 결국은 사람들꼬드겨서 돈벌어먹을려는 컨설팅업체일뿐이네
대항력이 있는데 임차인이 배당 신청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여?
기존 임차인은 돈이 날라가는 건가여?
낙찰자가 전액배상해야합니다. 그래서 피해야할 물건이죠..쉽지도않고..
임차인의 보증금은 낙찰자가 인수함니다 대신 그만큼 낙찰자는 싸게들어와서 위댓글처럼 꼭 피해야할 물건은아님 위댓글은 걍무지하세요
이건의 핵심은 애초에 배당요구 자체를 안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임대차 계약 만기까지 거주하기를 희망하는)을 낙찰자가 명도하게 만드는게 핵심 포인트 같은데,
그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중간에 잠깐 임차인 말씀이 계속 명도소송이 들어와서 힘들어서 나가기로 했다는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이 경우 명도소송이 진행된다고
낙찰자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소송 들어오니 대응하기도 귀찮고 하니 나간다고 하는거 같네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고 행꿈사에서는 그 방법을 알려주는 건가요?
배당요구를 안하고 대항력까지 있으면 어차피 낙찰자가 돈을 다 물어주니까 명도는 오히려 쉽습니다. 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세입자분들이 저항이 심하고요. 드물게는 세입자측에서 이사비도 요구하지 않기도 합니다. 낙찰자가 자기가 받을 돈을 쥐고 있고 다 떠안으니까 오히려 미안해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저 케이스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보증금까지 다 물어주고도 어떻게 수익이 났느냐를 밝히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정작 중요한 건 안밝혔네요.
@@토론배틀tv 임차인이 계약 기간까지 계속 거주하고 싶어서 배당요구를 안했다고 했으니, 임차인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채울때 까지 거주할 생각이였는데 중간에 나간거잖아요.
보증금은 계약기간 채우고 나갈때 받는 거니까, 당연히 보증금은 문제되지는 않구요. 계약기간 까지 계속 살고 싶은데 중간에 나가게 만든 명도 기술이 저 영상의 핵심인데 명도가 왜 쉽나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던 안했던 보증금 받는 건 크게 문제가 없어요.
@@roybiz 명도가 매우 쉽죠. 단 명도가 쉽다고 말할 때의 비교기준은, 보증금 자체를 아예 못받고 쫓겨나는 경우에 비해서 그러하다는 것이죠. 법적인 문제로 보증금을 떼였을 때가 명도시 저항은 가장 크고 무조건적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우의 저항은 그보다 적죠. 그리고, 의도적으로 배당요구를 하지 않는 세입자의 심리는, 어차피 보증금을 떠안게 되어 낙찰자가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어서 더 오랜기간 버티기가 가능하게 만들거나 아예 무한유찰시켜서 싸게 자기가 먹거나 하는 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위의 발언중 더 머무르고 싶었다고 말하는 세입자의 말은 그쪽에 더 가깝게 해석해야 합니다. 함부로 누군가가 낙찰받아가지 못하게 하여 오래 머무르려는 의도.거의 보증금 미만 수준으로 낙찰가가 떨어지는 동안 대항력 있는 세입자는 수개월을 추가로 버틸 상황이 되고, 결국 아무도 안들어와서 낙찰이 안되는 그 자체로 그들에게는 목적달성입니다.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오랫동안 자식들 학교보낼 때까지 머무르려는 의도로 일부러 배당을 안받았다면 살짝 진상인거죠. 그냥 배당요구하고 돈 받아가면 깔끔할 것을, 의도적으로 낙찰자가 떠안게 하여 무한유찰을 유도한 것이니까.
@UC8U4jnHrvwjFh7RbnZcvaRg 대항력이 있다고 해도 새낙찰자가 들어와서 새계약이 되면 기존 계약기간을 채워줘야 하는 건 아니겠죠. 그들은 돈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지 기존계약의 기간까지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낙찰과 동시에 나가야죠. 기존계약기간까지 버티고 싶었다는 건 그냥 세입자의 바라는 바였던 것이였는데, 그렇게 강짜를 부리기 위해서 일부러 배당요구를 안했다는 것 아닙니까 위의 아주머니는.
@@토론배틀tv잘못 알고 있네요
낙찰가 6억이넘고 임차인 보증금이 얼마인지 몰라도 그금액까지 지불했다면 작은 금액ㅇ 아닐텐데요. 어떤게 수익이 남죠?
그러게요
낙찰가, 임차보증금 인수
????
현제전세값이.6억두배올랏다니3억이엇게죠
임차인이 착하네
배당요구 안했고 대항력 있으면 낙찰자가 계약을 승계했기 때문에 2년 더 살겠다고 요구할 수 있는데
몰라서 나가게 된 경우이구만
다가구원룸건물 경매 입찰할 계획인데 낙찰된다해도 18가구에 명도를 생각하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경매 처음으로 입찰해보려고 하는건데 낙찰받기도 힘들텐데 벌써 걱정부터 되네요
이런데는 그냥 쫌 살게해줘라 월세 받으면 되지
이제 저 물건은 3억 마이너스..
다들 핵심적 이야기는 빼고 얼마 벌었다~ 이런거만 영상에 올리시니까 의아해 하는군요.
물론 등록하고 돈내고 알아라~ 이거 같은데~ 너무 낚시성 영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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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시절이지~ 지금은 개떡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