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아예 사서 6년 째 사는데 .. 와 정말 터란게 있는지 신기 함. 흔히 원룸이나 오피텔은 벽간 소음. (아파트는 층간 소음. ) 흔하잖아요. 양 옆집들이 4명 5명 이사 가고 오고 바꼈는데 어째그리도 똑같은 비슷한 인간형들이 들어 오고 가고 오고 가고 마치 같은 사람 골라서 입주 시키 듯 ㄷㄷㄷ 예로 왼쪽 집이 싸움 터!! 6년동안 5가구가 전부 여자가 혼자 성질 내고 말싸움 프로!! 내내 싸우고 또 싸우고 ! 여자가 남자 뺨때리고 여자가 남자를 눌려 버리고 ! 여자들이 다 사패! 나르시시스트!! 지 혼지 개흥분. 지 혼자 설교. 지 혼자 다 부수고 . 지 잘난 소리 5시간 설교 떠들고 . 지 혼자 숨도 안쉬고 짓걸임. (안 지치나 ... 시간 까지 재 봄) 어째 저렇게 5 가구 여자 들이 다 똑같은지 전에 살던 여동생인가? 딸이가? 전에 여자 친언니인가? 전에 여자 엄마가? 이사왔나 이럴정도 ㄷㄷㄷ
정말 좋은 조언들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궁금한것이 같은아파트 같은동 같은 라인에 똑같은 집구조의 아랫집과 제 집의 기운이 너무 차이가 나는게 느껴지는건 왜그런지요 친한지인과 같이 아래윗집으로 하루간격으로 새집에 입주하였는데 딱1년될때 아랫집 지인의 남편이 갑자기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장례식후에 들린 아랫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왠지 서늘하고 차가운느낌과 고인의사진이 거실탁자에 올려진것을 보는순간 사진속의 눈빛이 반짝하면서 검은느낌으로 마주쳤습니다 생전에 참 잘지냈던 좋으신분 이었는데도 순간 온몸의 털이 쫙 일어서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이후 아랫집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현관에 들어서면 밝고 환하고 따뜻한느낌 좋은 냄새 공기도 뽀송하고 조금 건조한 느낌 이며 화장실은 늘 물기를 닦고 말려두고 건식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아파트 아래윗집이 왜 똑같은 집인데 느낌이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새집에 이사온후5년간 재물도늘고 문서도 몇개 새로 잡고 남편승진 자녀도 좋은 직장 취업했고 모든일이 잘풀려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같은 집터인데 이렇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집의 방향은 동남향 이라서 해가 잘들고 환기가 잘됩니다 앞에 높은건물이 없어 확 트인 전망입니다
제가 이 집에 12년 살았는데 고양이 땜에 여길 택한건데요. 현관문 침대 창문 일직선인 집이에요 ㅎㅎ; 방문은 고장나서 안닫혀 열어놓고 지내며 현관문 직통~~ 하하! 근데 웃긴게 제가 가위를 심하게 눌리는 사람인데 여기에선 12년동안 4번 눌렸나? 것도 얇게~ 눌렸어요 ㅎㅎ 돈은 버는디 제가 게을러서 하하.... 진짜 이 영상보고 세상엔 그게 맞지만 절대적인건 아닌가봐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가위 심하게 눌리려는데 고양이가 깨워줬어요 감동 ㅠㅠ 제 새끼 자랑입니다
이사온지3년이넘었는데 3년내내 몸이 아픈데가 생기고 차사고가 나고 돈이 모이지 않아요 내년에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뚝뚝뚝 소리나고. 이놈 집구석 빨리 이사갈려고해요.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
2:15 진짜 인정요
북향 네버네버
오피스텔 아예 사서 6년 째 사는데 ..
와 정말 터란게 있는지 신기 함.
흔히 원룸이나 오피텔은 벽간 소음.
(아파트는 층간 소음. ) 흔하잖아요.
양 옆집들이 4명 5명 이사 가고 오고
바꼈는데 어째그리도 똑같은 비슷한 인간형들이 들어 오고 가고 오고 가고
마치 같은 사람 골라서 입주 시키 듯
ㄷㄷㄷ
예로 왼쪽 집이 싸움 터!! 6년동안
5가구가 전부 여자가 혼자 성질 내고
말싸움 프로!! 내내 싸우고 또 싸우고 !
여자가 남자 뺨때리고
여자가 남자를 눌려 버리고 !
여자들이 다 사패! 나르시시스트!!
지 혼지 개흥분. 지 혼자 설교.
지 혼자 다 부수고 .
지 잘난 소리 5시간 설교 떠들고 .
지 혼자 숨도 안쉬고 짓걸임.
(안 지치나 ... 시간 까지 재 봄)
어째 저렇게 5 가구 여자 들이
다 똑같은지 전에 살던 여동생인가?
딸이가? 전에 여자 친언니인가?
전에 여자 엄마가? 이사왔나
이럴정도 ㄷㄷㄷ
저희집 바람불어 소리나요. 소리가 나는데..첨엔 힘들다가 적응이 됐어요. 이사오기전에 베란다에 틈도 있어서 막았어요. 근더 스산한 느낌없이 전 편하거든요. 집터가 괜찮다고 무속인분께 여쭤보고 왔는데..이리 바람이 부네요.
정말 좋은 조언들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궁금한것이
같은아파트 같은동
같은 라인에 똑같은 집구조의 아랫집과 제
집의 기운이 너무 차이가 나는게 느껴지는건 왜그런지요
친한지인과 같이 아래윗집으로 하루간격으로 새집에 입주하였는데 딱1년될때
아랫집 지인의 남편이 갑자기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장례식후에 들린 아랫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왠지 서늘하고 차가운느낌과 고인의사진이 거실탁자에
올려진것을 보는순간
사진속의 눈빛이 반짝하면서 검은느낌으로 마주쳤습니다
생전에 참 잘지냈던 좋으신분 이었는데도
순간 온몸의 털이 쫙
일어서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이후 아랫집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현관에 들어서면
밝고 환하고 따뜻한느낌
좋은 냄새 공기도 뽀송하고
조금 건조한 느낌 이며
화장실은 늘 물기를 닦고 말려두고 건식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아파트 아래윗집이
왜 똑같은 집인데
느낌이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새집에 이사온후5년간
재물도늘고
문서도 몇개 새로 잡고
남편승진 자녀도 좋은 직장 취업했고 모든일이
잘풀려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같은 집터인데 이렇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집의 방향은 동남향 이라서
해가 잘들고 환기가 잘됩니다
앞에 높은건물이 없어
확 트인 전망입니다
자신의 사주가좋음 다 풀 릴것입니다 집에금이가든 그래서 자수성가가 있어요
이사온지 3개월만에 아빠가 아프고 수술하고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셔요 나이60도 안되었는데도요...이집 이사오던 첫날부터 좀 이상했는데 이사가야 아빠도 좋아질까요ㅠㅠ 이사오던날 잠깐 쪽잠을 잤는데 누가 수군수군 말하는소릴 들었어요 그후에도 그런적이 몇번있구요...집에 햇빛도 안들어요
이사가세요 어서
산에 농막을 짓어는데
터가 안좋다고 하네요
어찌해야 되나요
지금 새벽 3:40분입니다. 잠도 못자고 ㅠㅠ 으스스하고 무서워요 ㅠㅠㅠ 😂😢😭 집터가많이안좋커든요
딴건 모르겟는데 이사오자마자 얼마안되
안좋은 사건으로 뉴스에지금사는집이 터졋엇어요
별 신경안쓰고 살다가 요즘 건강도그렇구많이안좋아져서요 이사가는게정답이겟죠
고양이를 키우면 고양이도 몸상태가 많이 안좋을텐데... ㅠ.ㅠ 😢
선생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영검 하십뉘댱~~^^ 진짜 대단 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선생님 뵙고 싶은데~~ 못 뵙겠죵~넘 바쁘시뉭~^^ ㅠㅠ
진짜 제 운명잉 어뜩해 되뉸지?? 진심 궁굼해서요.
돈은 잘벌리는데 아픈집은모죠.여기저기 다아파요ㅜ
안녕하세요 글문도사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께서 질문을 해주셔서 한분 한분 댓글로 대답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설명란을 통해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저두 궁금해욤
기빠는 집 기다빨리면 어찌되겠음
제가 이 집에 12년 살았는데 고양이 땜에 여길 택한건데요.
현관문 침대 창문 일직선인 집이에요 ㅎㅎ; 방문은 고장나서 안닫혀 열어놓고 지내며 현관문 직통~~ 하하! 근데 웃긴게 제가 가위를 심하게 눌리는 사람인데 여기에선 12년동안 4번 눌렸나? 것도 얇게~ 눌렸어요 ㅎㅎ 돈은 버는디 제가 게을러서 하하....
진짜 이 영상보고 세상엔 그게 맞지만 절대적인건 아닌가봐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가위 심하게 눌리려는데 고양이가 깨워줬어요 감동 ㅠㅠ 제 새끼 자랑입니다
저 가위 눌린거 깨워준 고양이는 2년전 떠났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