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그냥 오래된집 하자 있는집 결로있는집 이 세가지 잖아요 습하고 누수 있으니 전기에 문제 생기고 곰팡이 벌레 거미줄 생기는거고 이런 집에 살면 몸이 안좋아지는거고 고칠게 많으니 당연 돈 많이 깨지고 집도 안나가거나 나갈상황 안될거고 나도 미신 어느정도 믿으니 들어와 본 건데 이건 정말 아니다..논리적사고좀 하세요 다들…
저 예전에 살던 빌라에 수도와 문제가 심각했어요 지금도 이사온집이 거미줄도 생기도 계절 문제와 층간소음등등 그리고 아이들이 시끄러운 소음이 주로 생겨 집을 깨끗하게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서 함께 집을 정화하고 있어요 집에 쌀벌래가 너무 심하고 거미줄도 생기고 목욕탕에도 곰팡이가 심해져서 자주 집을 청소하고 돈을 모아서 깨끗하고 깔끔하게 살고 싶네요 이사하기가 쉽지 않아서 더 저금하고 제대로 된 집에 살면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에 나온 분과 다른 의견입니다. 비싸고 새집이라도 모두가 다 좋은 집터가 아니에여. 싸고 오래된 집이라고 또 다 나쁜 집은 아니구요. 이사를 갔는데 없던 잔병이 하나둘 생긴다던가. 돈이 어디로 마구 샌다던가 그전에 살던 집에서는 없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생겨 괴롭다면 나와 그집은 맞지 않는것입니다. 냄새가 나거나 거미줄이보이면 평소 생활 패턴이 게으른게 아닌가를 돌아 보세요. 어느집이고 습한환경에 놓이면 곰팡이와 거미줄이 보이게 되어있어요..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청결한 집들은 청소 한번 안하고 마냥 손놓고만 있는게 아니에여 환기시키도 먼지는 보이면 그때마다 청소을 하기때문에 없는것이지 꼭 집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살고있는 집이 나 와 맞는지 안맞는지는 본인이 마음 먹기 달려있어요.. 다시말해서 오래된 집이라고 안좋고 비싼 집이라고해서 좋은집이 아니에요 거미줄이 처있거나 곰팡이가 있다면 생활 패턴을 바꿔보세요. 새집도 환기안시키고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놓고 청소 안하면 없던 벌레도 곰팡이도 셍겨요.
원룸 월세 집에 이사오자마자 2달 정도 되었을 때 현관쪽 형광등이 나갔어요. 근데 그건 형광등이 오래되었나보다 했고.. 몇 개월 후에 세면대 막히는 것도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많이 들어갔나 했고... 갑자기 벽지같은 데에 곰팡이가 많이 피는 것도 내가 관리를 잘못했나보다 했는데... 베란다도 없어서 빨래를 방에다가 널 수밖에 없는데 집에 들어올 때마다 습한 냄새 때문에 너무 머리 아프고.. 무엇보다 방에서 누워 자고 일어날 때마다 배가 아프고 쑤시고 설사하고.. 이 집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증상 없었는데 꼭 자리에 누우면 배가 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누워서 눈 감고 몇 분만 있으면 갑자기 위에서 짓누르는 느낌이 생겨서 답답해지고...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섭고 집안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겉돌고 그랬는데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꾹 참다가 결국 2개월 남겨두고 이사갑니다. 속이 후련
집터가 나쁘면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거 같아요. 원래 잠이 많은 편인데 이 집에서는 잠든지 3시간 정도만에 깨고, 이른 시간인 거 확인하고 또 자고, 또 깨고를 반복했어요. 한번에 잠을 오래 못 자요. 수면에 욕구불만이 생기다보니 일어날 때부터 비몽사몽 짜증나고... 일상생활은 해야 하는데 비몽사몽이니 하기가 귀찮아지고 그냥 자고 싶고, 막상 자려고 누우면 또 배가 아파오고
어쩌면 저를 훤히 들어다 보네요 그러고보니 곰팡이 거미줄 그리고 기억에 없는 채권 날짜가없는 빨간딱지 집안에 일투족을 알고 있고 전화 집안을 들려다보고 문자로 전해주고 삭제 해버리는 나쁜일들을 삼재라서 그런가 했는데 아무래도 이사를 해야 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사 전하고 싶읍니다 폰 까지 편하게 쓸수 없는 관계로
그냥 오래된 집을 거르는(?) 평범한 기준인 것 같습니다. 친정이 집이 오래 되서 물난리며 뭐며 저 세가지 다 겪었는데 고치고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그냥 제가 촉이 좀 발달해서 느껴지는 거지만 올해 2월에 분가를 했는데, 입구부터 쌔~ 해서 거의 이건 뭐 죽은 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별로였거든요. 지인들이 화분을 선물해주면 3일을 못 버티고 죽어나갑니다. 로즈마리며 바질이며 뭐며 잘 키우던거 선물 받았는데도 훅가요. ㅋㅋ 그리고 마이너스의 손이 되서 뭘 만지는 족족 고장나거나, 깨지거나, 멀쩡한 것도 망가져버리거나,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데 한 구간에만 자주 넘어지거나 등 희안한(?) 조짐이 보이면 걸러야 한다고 봅니다.^^ 어휴 빨리 이사가고 싶네요 ㅋㅋㅋ
빨리 이사가시길 바래요. 어릴적 살던 집이 터가 안좋아서 헛것도 많이보고 가위도 거의 매일 눌리고 이유없이 코피흘리고 토하고 자주 쓰러지고, 창가쪽에서 사고로 사람도 죽게됐구요. 정말 죽기직전까지 힘들다가 이사나오고 그집은 마침 집이 필요하시던 친할머니가 들어가셔서 거주하셨어요. 그 전까진 엄청 정정하셨는데 들어가신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구요. 돌아가시고 집 팔고 그 뒤로는 이사간 집에서 별다른 일 없이 계속 이사다니며 잘 지내다가 어느 지역에 집을 사시면서 자리잡게 됐어요. 근데 그집을 제가 엄청 반대했는데, 이미 다 계약을 하고 통보하신거라 어쩔 수가 없이 지냈어요. 그 집에서 지내면서 어릴적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이사간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암으로 죽고, 그 뒤 몇년 안되서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이전강아지가 죽고 가족이 새로 들였던 강아지마저도 얼마전에 불치병으로 보냈어요. 몇년 안되는 사이에 셋이 떠났고, 저도 중간에 몸이 쇠약해져서 거의 반시체가 된 적이 있었는데 마음의 병이었고 특별한 병이 있던건 아니었어요. 엄마가 살리시겠다고 보약 인삼 산삼 다 구해다 먹이셔도 죽는 날 받아놓은 사람처럼 6개월을 지냈었어요. 근데 꿈인지 생시인지, 실제 자고 있는 그 상태로 집이 인지가 됐고 그집에서 제일 먼저 떠났던 강아지영혼이 현관쪽으로 들어와서 제 주변을 두어바퀴 맴돌고 손을 핥아주고선 베란다창으로 떠나더라구요. 그 뒤로 신기하게 몸이 회복돼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결혼하면서 그 집을 떠났는데, 아직 남은 가족들은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좀 이상해지시긴 했어요. 사회생활은 직위도 있고 하시는데, 집이 그냥 빈벽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그림액자들로 도배가 되고, 액자로 안가려지는 부분들은 데코벽지 같은거로 계속 가리시더라구요. 애초에 인테리어가 괜찮은 집이었는데 벽지가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구요. 그 집에서 지낼때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누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거나, 바람도 안불었는데 혼자 열려있던 문이 닫히거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가 특히 안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나빠서 오래 안머물려고 했어요. 혼자있어도 혼자있는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어머니가 집을 매매할 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지내야하니 어쩔 수 없긴 해요. 이런 얘기를 가족끼리 한 적은 없지만 어머니도 뭐때문이신지 친인척 시골집 한구석을 얻어서 일때문에 계실 때 빼고는 얼마전부터 대부분 시골집에 가서 지내시고 계세요.
뭔일이 생겨도 무던한 게 최고기는 해요😊 귀신도 자기 알아주면 더 좋아서 난리라 들었거든요ㅎ 무시가 답임을 익히 배웠기에 어느 날 비워뒀던 방안서 갑작스런 귀기가 느껴졌어도 모른척 지내니 며칠 후에 정말 갑자기 뚝 사라졌었어요😂 귀신은 사람의 생각 속에 있다셨던 큰스님 말씀을 100% 완벽히 이해치는 못했겠지만, 정말 이상현상들에 그러거나 말거나 무신경하면 큰탈은 없는 듯?용~
이사오고 말씀하신부분 대부분 다 겪은 현상인데요... 얼마전에는 붉고 커다란 지네가 욕실에ㅜ갑자기 나타났는데.. 태어나서 첨보는 정말 모형장난감인줄 알정도로 손바닥 길이만한... 엄청큰 다리백개 지네였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건 신랑도 그날 회사 사무실에서 태어나서 첨으로 그렇게 큰 지네를 보있다네요... 이건 무슨징조일까요... 둘다 너무 이상하다고 했던 기억이....ㅜㅜ 이집에 이사오고 너무 힘들긴했어요 쭉이요...
아니 ㅋㅋ 제가 일하는 곳 마다 전기는 괜찮은데 물난리가 나더라고요 다른집은 멀쩡한데 제 집만 물이 세고, 이사했더니 수도가 터져서 그 층이 물로 가득차고, 심지어 직장에서도 물난리나고 ㅠ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에는 결혼식 다녀왔는데 이유없는 몸살도 났어요.. 배가 임산부마냥 부풀고..혹시나 해서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어깨뒤로 소금 뿌리고 나니까(몸살3일차에) 괜찮아지더라고요...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실제로 제 몸에 증상이 나니까 안믿을 수도 없고...천일염도 다 써서 새로 주문했어요 ㅠㅠ혹시 몰라서 팥도 주문하고요.. 제가 맡기로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곳에 가면 배가 그렇게 임산부 처럼 부풀더라고요... 집에 오면 항상 토하고요ㅠㅠ 여러분들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래되면 다 그래요. 노후 현상이니 고쳐 살면 끝
멀쩡한 집안인데 라고 하시자나요
정답이네 ㅎ
남의 사주보는것보다 일상적인 팁을 알려주는게 좋네 굳!!
오래된집은 대부분 저렇고, 그래서 고쳐사는거고. 이사나가기 쉽지않은건 애초에 돈이 많으면 그런곳에 살지도 않을것이며..
보이지 않는곳은 원래거미줄 생길수있지않나 싶네요. 손이 안닿으니 청소가 쉽지않아요.
선생님^^재능기부도 시원시원 하시네요 쌤도 복 많이 받으세요~
1. 전기
2. 수도
3 곰팡이+ 구석 거미줄
아 진짜…그냥 오래된집 하자 있는집 결로있는집 이 세가지 잖아요
습하고 누수 있으니 전기에 문제 생기고
곰팡이 벌레 거미줄 생기는거고
이런 집에 살면 몸이 안좋아지는거고
고칠게 많으니 당연 돈 많이 깨지고 집도 안나가거나 나갈상황 안될거고
나도 미신 어느정도 믿으니 들어와 본 건데 이건 정말 아니다..논리적사고좀 하세요 다들…
거의 시골 주택들이 다 저런증상인데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도령님!🎉😊
백퍼 공감입니다. 이사나오기까지 몇년동안 고생많이 했습니다.
어우. 집에 터주신이나 성주신뜨시면. 이사해야죠.. 윤도령쌤말씀 꼭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
올해에 전구가 갑자기 떨어지고 두꺼비집도 지지직 거렸고 작년에 보니 습해서 곰팡이도 많이 피고 거미줄도 생겨서 관리를 잘못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이사갈 준비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윤도령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집이 30년을살았는데 아파트거든여 근데 잘살다가 최근들어 화장실불이 깜빡거리고 꾹여러번눌러야켜지거나 방에 곰팡이가 대량발생하고 거미줄은없는데 거미가발견되거나 최근엔 물이막히고 큰방에 들어가면 심하게 한기가들어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18도를 튼것처럼 춥고 이명소리도 간혹가다심하게들리고 아무도없는데 한숨소리가나는데 나가야할집일까요..?
저 예전에 살던 빌라에 수도와 문제가 심각했어요 지금도 이사온집이 거미줄도 생기도 계절 문제와 층간소음등등 그리고 아이들이 시끄러운 소음이 주로 생겨 집을 깨끗하게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서 함께 집을 정화하고 있어요 집에 쌀벌래가 너무 심하고 거미줄도 생기고 목욕탕에도 곰팡이가 심해져서 자주 집을 청소하고 돈을 모아서 깨끗하고 깔끔하게 살고 싶네요
이사하기가 쉽지 않아서 더 저금하고 제대로 된 집에 살면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신기합니다.
6년째사는집인데 올해갑자기 선풍기3대가 한꺼번에 모두고장났어요.새로사서 놨는데 그마저도 고장났어요.
씽크대 배수구가 넘처서 수리도했구요.
세면대 배수구도 갑자기 빠져서 수리하구요.
잘안짖는 강아지가 같은곳을보고 짖고,빈벽을 보고 공격적인 행동도하고, 꼭 뭐가 있는것처럼 짖어요.
저도 아무도없을때 발자국소리나 뭐가 지나가는것처럼 휙휙 차량라이트지나가는것처럼 인기척! 그림자!눈에 뭐가붙었나싶어 비벼보기도하구요
이사하세요
지금 집은
숙면 잘되고ᆢ
밝고
돈도 잘들어오고
얘들 취업도 쏙쏙ㆍ
몸도 건강도 좋고ᆢ
아파트지만
좋은터 안좋은 터가 있어요
이집서 이사하기 싫음ㆍ
대박....... 지금 집이.. 방 2개 전구 다 나갔고 방하나는 도배해도해도 환기 365일 시켜도 곰팡이생기고ㅋㅋㅋ 수도 지금 욕실은 먹통이고 다용도실은 아랫집 누수터트리고 난리난리ㅋㅋㅋ 돈벌레는 안나오는데 불꺼진방이랑 욕실은 거미줄 계속생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이상하다했는데 이사갈게오ㅡ 😂 (진짜 이사가기안쉬움ㅋ 지금 3년째 발목묶여사는중ㅋㅋ )
감사합니다 😂
우리집이다 그런데 오래된 집이면 거의 저럴수있는데 몸이 너무아프고 특히 머리가 깨질정도록 코피가 매일터지고 아들도 코피터지고 그러면 이사가야지 집내놨음
와..딱세가지증상잇어서
6월에이사햇네요
17년살앗네요
저는 영상에 나온 분과 다른 의견입니다. 비싸고 새집이라도 모두가 다 좋은 집터가 아니에여. 싸고 오래된 집이라고 또 다 나쁜 집은 아니구요. 이사를 갔는데 없던 잔병이 하나둘 생긴다던가. 돈이 어디로 마구 샌다던가 그전에 살던 집에서는 없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생겨 괴롭다면 나와 그집은 맞지 않는것입니다. 냄새가 나거나 거미줄이보이면 평소 생활 패턴이 게으른게 아닌가를 돌아 보세요. 어느집이고 습한환경에 놓이면 곰팡이와 거미줄이 보이게 되어있어요..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청결한 집들은 청소 한번 안하고 마냥 손놓고만 있는게 아니에여 환기시키도 먼지는 보이면 그때마다 청소을 하기때문에 없는것이지 꼭 집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살고있는 집이 나 와 맞는지 안맞는지는 본인이 마음 먹기 달려있어요.. 다시말해서 오래된 집이라고 안좋고 비싼 집이라고해서 좋은집이 아니에요 거미줄이 처있거나 곰팡이가 있다면 생활 패턴을 바꿔보세요. 새집도 환기안시키고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놓고 청소 안하면 없던 벌레도 곰팡이도 셍겨요.
근데 오래된집은 거의 곰팡이는생기고 손닺지않은곳은 새집도 거미줄있던데요 이런집도 옮겨야할까요?
전에는 다른집에살때 거미줄 기억은 거의없는데 지금 사는집은 거미줄 잘 생겨요 몇년째 관재구설로 속 시끄러운데 맞는거같기도해요
대박 몇시간뒤 이사가는데 현제 집에서 이사오자마자 보일러실 물날리로 겨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바로 보이스피싱 스토킹고소 관재수 입양아란말듣고 심지어 이사가기 이틀남겨놓고 룸메이트 어머니 뇌출혈 ... 진짜 죽을거같네요 몇시간후 빨리 이사가고싶네요
30ㅡ40년 된 낡은아파트를 매매해서 오게되었는데
지금2년차 살고있는건데
집수리를 다해서 들어온건데도
지금말한 모든게 다있어요
전구자주나가는거 심지어 led등인데
그리고 물도 너무안나와요
설거지하면 샤워못할만큼
그리고 장마에 비가새서 벽지젖고 곰팡이에 그리마 미국바퀴 가끔나타나구요
모기엄청많구
2년후 재건축예정인데
이사가야할까요?
이사가야될집줄서겠네요.
전 올해초 보일러고장 13년됫어요 전등나가고 8년된 핸드폰 먹통되고요
이사나가야하나요?ㅜㅡㅜ
원룸 월세 집에 이사오자마자 2달 정도 되었을 때 현관쪽 형광등이 나갔어요. 근데 그건 형광등이 오래되었나보다 했고..
몇 개월 후에 세면대 막히는 것도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많이 들어갔나 했고...
갑자기 벽지같은 데에 곰팡이가 많이 피는 것도 내가 관리를 잘못했나보다 했는데...
베란다도 없어서 빨래를 방에다가 널 수밖에 없는데 집에 들어올 때마다 습한 냄새 때문에 너무 머리 아프고..
무엇보다 방에서 누워 자고 일어날 때마다 배가 아프고 쑤시고 설사하고.. 이 집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증상 없었는데 꼭 자리에 누우면 배가 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누워서 눈 감고 몇 분만 있으면 갑자기 위에서 짓누르는 느낌이 생겨서 답답해지고...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섭고 집안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겉돌고 그랬는데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꾹 참다가 결국 2개월 남겨두고 이사갑니다. 속이 후련
집터가 나쁘면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거 같아요. 원래 잠이 많은 편인데 이 집에서는 잠든지 3시간 정도만에 깨고, 이른 시간인 거 확인하고 또 자고, 또 깨고를 반복했어요. 한번에 잠을 오래 못 자요. 수면에 욕구불만이 생기다보니 일어날 때부터 비몽사몽 짜증나고... 일상생활은 해야 하는데 비몽사몽이니 하기가 귀찮아지고 그냥 자고 싶고, 막상 자려고 누우면 또 배가 아파오고
@@아라-r5u이사잘가셨네요 저도 아들방에 빨래널었는데 검은곰팡이피고
아들폐렴걸리고 방바닥은 보일러터져서 물이 축축 아들가위에 눌리고했습니다
@@순이씨-f8h
이사하셨나요?
아드님을 위해 빨리 이사하시길요..
@@miryonglee1488 네~
이사했습니다~~감사합니다
싱크대 하수도 두번이나 터져 물난리나 고치고 보일러도 고장나 고치려니 화재날뻔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벽 위쪽엔 곰팡이..안좋은일이 끊이질않네요
저희집도3가지다생겨서 화재까지생겨서 이사했어요 한순간에전부다일어난일이예요
겨울에 추워서 환기시키는 거 깜빡하면 결로끼다 곰팡이 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즉, 거주자가 추위 많이타고 게을러서 ㅡㅡ;; 참, 모르겠네요.
어쩌면 저를 훤히 들어다 보네요 그러고보니 곰팡이 거미줄 그리고 기억에 없는 채권 날짜가없는 빨간딱지 집안에 일투족을 알고 있고 전화 집안을 들려다보고 문자로 전해주고 삭제 해버리는 나쁜일들을 삼재라서 그런가 했는데 아무래도 이사를 해야 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사 전하고 싶읍니다 폰 까지 편하게 쓸수 없는 관계로
25년도니아파튼데 여름에만 돈벌레가 있어요 이사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그냥 오래된 집을 거르는(?) 평범한 기준인 것 같습니다. 친정이 집이 오래 되서 물난리며 뭐며 저 세가지 다 겪었는데 고치고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그냥 제가 촉이 좀 발달해서 느껴지는 거지만 올해 2월에 분가를 했는데, 입구부터 쌔~ 해서 거의 이건 뭐 죽은 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별로였거든요. 지인들이 화분을 선물해주면 3일을 못 버티고 죽어나갑니다. 로즈마리며 바질이며 뭐며 잘 키우던거 선물 받았는데도 훅가요. ㅋㅋ 그리고 마이너스의 손이 되서 뭘 만지는 족족 고장나거나, 깨지거나, 멀쩡한 것도 망가져버리거나,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데 한 구간에만 자주 넘어지거나 등 희안한(?) 조짐이 보이면 걸러야 한다고 봅니다.^^ 어휴 빨리 이사가고 싶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가게터가 그러한거 같아요ㅠㅠ 전기가 누전되서 전기나가고 물이막히고 세고ㅠㅠ 하루빨리 나가야 하나봐요ㅠㅠ 다른데로 이사가면 나아질까요? 감사합니다
음…… 여름에 습해지면 생기는 현상인데요…….
안 그렇다가 갑자기 그런 현상이 생기면 이사를 하라는 거네요.
저도 경험해봤어요 이사가니깐 보일러고장나서 베란다 물새고 전구다마 다 터지고 웃긴건 자는디 티비가 자동으로 켜지드라구요 몇번씩 ㅋ 2년도 못채우고 이사 나왔습니다
ㅜㅜ
지금 제가 살고 있는집이그래요
변기 물세고
주방 수전 고장나 부러지고
주방전구 안방전구 거실전구
나가고 밥통고장나 두꺼비차단되고
습하고 곰팡이생기고
닦아도 제습을 틀어도 곰팡이생기고
락스랑 한몸으로 살고있어요
@@최미진-m5m
이사하세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저희집이 그래요
이사오자마자 차단하나 내려가서 고치고 세면대 물세서 고치고 가끔 전기 깜빡거리더니 괜찮고 윗집에서 물세고 사업이 안풀리고 있어요
닫
저희집 들어오면 분위기 좋고 환하다고 하는데 분위기랑은 별개 인가요?
이사고민 해봐야 하는지 ㅠㅠ
너무 그렇게 몰아가면 살집 하나도 없어요
살다보면 소모품은 수명을 다해서 갈아주고 사업도 경기나 내운도 영향받고 남들이 분위기 좋고 환한 집이라면 나쁜기운이 있는건 아닌것같네요
살고있는집에서 자꾸 기분나빠하면 성주신도 듣는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지만 기운나쁜집은 서늘하고 곰팡이가 핀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이상이없어면
철물점 수도 배관공사업체
다망하고
문닫아유
워미…탈출성공했네요
친언니 자취하던 아파트가 딱 저랬는데....새벽에 전기가 나가더니 이상하다 자꾸 찝찝했는데 아침에 아빠 응급실 갔다는 연락 받았어요ㅠㅠ그러고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아는언니집이 이런경우가있어 궁금했는데 역시 윤도령선생님말씀을 듣고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곰팡이 때문에 공사했는데 도배하시는 분들이 다 습기가 너무 심하다고..들어오자마자 확 느껴지는데 모르겠냐고..가족들은 이사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고 자취라도 해야 할지 고민.
가게에 간판에 거미줄엄청생겨요
날파리도 그렇구요ㅠ
맨날 치우는데 거미도 죽이지도
못하겠구 검미죽여야할까요??
당연히 거미는 해탈시켜 줘야죠. 근심덩어리 우환의 상징이니.
계속이사가고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최근에 거실등이 갑자기 나가고 앞집 수도계랑기가 고장나서 물이 새서 울집도 수도 고장날까봐서 걱정 입니다 겨울에는 문을 닫고있서면 나무 습한냄새가 나요 아파트가 30년쯤 되어서 그런건지 목이 아픔니다
그리고 이집에 이사와서 암도 걸렸어요
빨리 이사가시길 바래요. 어릴적 살던 집이 터가 안좋아서 헛것도 많이보고 가위도 거의 매일 눌리고 이유없이 코피흘리고 토하고 자주 쓰러지고, 창가쪽에서 사고로 사람도 죽게됐구요. 정말 죽기직전까지 힘들다가 이사나오고 그집은 마침 집이 필요하시던 친할머니가 들어가셔서 거주하셨어요. 그
전까진 엄청 정정하셨는데 들어가신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구요.
돌아가시고 집 팔고 그 뒤로는 이사간 집에서 별다른 일 없이 계속 이사다니며 잘 지내다가 어느 지역에 집을 사시면서 자리잡게 됐어요. 근데 그집을 제가 엄청 반대했는데, 이미 다 계약을 하고 통보하신거라 어쩔 수가 없이 지냈어요. 그 집에서 지내면서 어릴적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이사간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암으로 죽고, 그 뒤 몇년 안되서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이전강아지가 죽고 가족이 새로 들였던 강아지마저도 얼마전에 불치병으로 보냈어요. 몇년 안되는 사이에 셋이 떠났고, 저도 중간에 몸이 쇠약해져서 거의 반시체가 된 적이 있었는데 마음의 병이었고 특별한 병이 있던건 아니었어요. 엄마가 살리시겠다고 보약 인삼 산삼 다 구해다 먹이셔도 죽는 날 받아놓은 사람처럼 6개월을 지냈었어요. 근데 꿈인지 생시인지, 실제 자고 있는 그 상태로 집이 인지가 됐고 그집에서 제일 먼저 떠났던 강아지영혼이 현관쪽으로 들어와서 제 주변을 두어바퀴 맴돌고 손을 핥아주고선 베란다창으로 떠나더라구요. 그 뒤로 신기하게 몸이 회복돼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결혼하면서 그 집을 떠났는데, 아직 남은 가족들은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좀 이상해지시긴 했어요. 사회생활은 직위도 있고 하시는데, 집이 그냥 빈벽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그림액자들로 도배가 되고, 액자로 안가려지는 부분들은 데코벽지 같은거로 계속 가리시더라구요. 애초에 인테리어가 괜찮은 집이었는데 벽지가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구요. 그 집에서 지낼때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누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거나, 바람도 안불었는데 혼자 열려있던 문이 닫히거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가 특히 안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나빠서 오래 안머물려고 했어요. 혼자있어도 혼자있는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어머니가 집을 매매할 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지내야하니 어쩔 수 없긴 해요. 이런 얘기를 가족끼리 한 적은 없지만 어머니도 뭐때문이신지 친인척 시골집 한구석을 얻어서 일때문에 계실 때 빼고는 얼마전부터 대부분 시골집에 가서 지내시고 계세요.
@@afainthope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참고할께요~ 고마워요^^
영상 잘보고 유독 욕실 천정에랑 집이 늘 습해서 햇빛좋은날도 제습기를 돌려요
남편한테 이사하자고 17년동안 애기해도 통하지 않는데 여자아이 둘만 키우고 있는데 어떡해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근데 친정엄마가 무속인까지 하셔서 지금은 병중에 계셔서 그러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제남편도 이사가자고 해도 정말 먹히지가 않아요.거미줄이 구석구석에 생기고 욕실바닥에 금이가두요.그런데 재작년 자궁수술하고 그 뒤로 유방암까지 걸렸는데도 말입니다.정말 답답합니다ㅠ
남편 무시하고 가세요
집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게으른 인간들이 집을 상하게하는것도 있지요
돈만 있슘 가겄네요. 물 위층서 네번째 누수되서 집이엉망이 됬으요 😂
그래도 보상은 해주니 다행이지만.
리모 안에먄 하고. 들어왔는데. ᆢ
진짜!거미가 엄청많아서. 다청소하고. 내방쪽 청정기 뒤에. 곰팡이가
페인트 비싼거 사서 바르고 ᆢ
싱크대 배수구 가. 막혀서 기술자 불려서. 다 뚷고!
온몸에. 상처나고. 꼬매고 제가 기가 쎕니다
누르고 살쟈니 분노가 치미네요
젤. 문제는. 내방에 욕실이 음기가 ᆢ
천장에서. 물이세서 내방욕실요
코로나 피해 동생네 부부가 이집을 간택!
리모하고. 이사해야죠
거기 다시들어가는 사람은 문제없나요;??
망조가 시작될때 도망쳐 나오기~~!!
집터 안좋으면. 꿈이 흉몽ㆍ
아파트 ㅣ층인데 물이 고여 홍수. 물나리 겪음 ᆢ
가족 교통사고ᆢ
사기당함 ᆢ
지금생각하면
끔찍ㆍ
이사운이없어도이사가도됩니까
집이 50년 넘은집은??? 3가지 다있는데
물새고 전기나가고 습기차고 우야죠???
부산진구 개금2동 거진 일어나는 현상
개금2동 그런가요.
@SJ-jq4nm 동네에 이상한 냄새가
퍼지고 고함지르고 엄청납니다!!
@@꿈틀-v6o 그런가요.동네가 어디쯤이죠? 개금이 좀그런가봐요.
부산 개금2동 115.116번지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
@@꿈틀-v6o 백병원 쪽인가 보네요.그쪽엔 좀 안좋은거 같았어요
늘있던일들 다 고쳤는데..
뭔일이 생겨도 무던한 게 최고기는 해요😊
귀신도 자기 알아주면 더 좋아서 난리라 들었거든요ㅎ 무시가 답임을 익히 배웠기에 어느 날 비워뒀던 방안서 갑작스런 귀기가 느껴졌어도 모른척 지내니 며칠 후에 정말 갑자기 뚝 사라졌었어요😂 귀신은 사람의 생각 속에 있다셨던 큰스님 말씀을 100% 완벽히 이해치는 못했겠지만, 정말 이상현상들에 그러거나 말거나 무신경하면 큰탈은 없는 듯?용~
비싸고 해 잘들고 좋은집에 살면 다괜찮은거 아닌가??
이사오고 말씀하신부분 대부분 다 겪은 현상인데요... 얼마전에는 붉고 커다란 지네가 욕실에ㅜ갑자기 나타났는데.. 태어나서 첨보는 정말 모형장난감인줄 알정도로 손바닥 길이만한... 엄청큰 다리백개 지네였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건 신랑도 그날 회사 사무실에서 태어나서 첨으로 그렇게 큰 지네를 보있다네요... 이건 무슨징조일까요... 둘다 너무 이상하다고 했던 기억이....ㅜㅜ 이집에 이사오고 너무 힘들긴했어요 쭉이요...
조상이다 잘모시라
먹이도바치고
아니 ㅋㅋ 제가 일하는 곳 마다 전기는 괜찮은데 물난리가 나더라고요 다른집은 멀쩡한데 제 집만 물이 세고, 이사했더니 수도가 터져서 그 층이 물로 가득차고, 심지어 직장에서도 물난리나고 ㅠ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에는 결혼식 다녀왔는데 이유없는 몸살도 났어요.. 배가 임산부마냥 부풀고..혹시나 해서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어깨뒤로 소금 뿌리고 나니까(몸살3일차에) 괜찮아지더라고요...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실제로 제 몸에 증상이 나니까 안믿을 수도 없고...천일염도 다 써서 새로 주문했어요 ㅠㅠ혹시 몰라서 팥도 주문하고요.. 제가 맡기로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곳에 가면 배가 그렇게 임산부 처럼 부풀더라고요... 집에 오면 항상 토하고요ㅠㅠ 여러분들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런걸 너무 신봉하면 없던귀신도 생긴다 되는대로 살아라
기집년도 아니고 얌새이처럼 고런걸 신봉하노ㅉㅉ
🙏
거미줄 덕에 10년째 여름에 모기없이 삽니다.
무당은 왜 실종된 사람은 못찾나요?
혹시 집에 누수가 된것도 이상증상인가요,,,
터주신이 떠버리면 노답이지
다 우리집이예요 윤도령 선생님 이사갈수 없을때는 비방은 없나요 😊❤
무당집 말고 진짜 절에 가셔서 팥을 얻어다가 심한 곳은 6알씩, 나머진 3알씩 놔둬보세요. CD카세트로 온종일 관세음보살 염불을 켜놓으시고요.
그러면 불자라도 가족 중에(뭐랄까. . . 귀신 잘타는? 기가 약해진? 여하간, 귀의 영향으로) 꼭 심하게 불경소리 듣기 싫어하는 분이 끄라고 아우성이겠지만요. . . 😅
@@user-bj2ts6rr8h 윤도령 선생님 고맙습니다 ㅎ ㅎ
@@오채림-z4u 죄송하지만 저 윤도령님 아니에용. 제 원 대댓은 현재 안보이는데, 삭제 당하기 전에 다행히 보셨나 보네요ㅎㅎ 꼭 해보시고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user-bj2ts6rr8h 귀여우시네~ 행복하세요^^
@@smile-n2z ??? 님도 행복하세용😎ㅎ
시간지나면 하나씩 고칠게 생기는거 아닌가요?
시골에 살면 거미줄 생길테고 아닌가? ^^
맞는게 저도이사5번했는데 나가는것도 안쉽고 계속실갱이 돈나가고 조용할날없었음 수도문제나 외벽에비가새거나 전기나가고 세탁기물까지. 군데 4년살었눈데. 애가자꾸아파 그리고 나중에겨우나오고 또얻었더니 또그러네 또나옴 이사로 돈다까먹었어요 그리고 살이하도 빠지고 토해서 거의 내가 좀비가 되었고 지금은 살이 확찌고 일이안생기니까 맘도편하내 정말 돈이나가도 못살집은 진짜있음
믿고 싶지 않은데 맞네요
갑자기 전기 나가서 수리하고 수도 세고 습기 작렬
40평생 감기로도 병원 잘안가는데 수술받고 강쥐 갑자기 주고 소송걸리고 집앞에 댕순까지 막으며 주차 하는 사람들과 실갱이...난리도 아니였네요 2년 살면서
묻고싶네유?기초 수급자유. 3년전에?서구청에. 신고했슈😂
우리집은 아직 괜찮은듯하나. 너무 안좋은일도많고 돈은 다 까먹어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금전운도 막힘요😂
집 전기등들이 자꾸 이상한데 교체했는데도 깜빡거리고 여기 바꾸면 저기 등이 깜빡 안방등을 통째로 바꿨는데 또 깜빡거린다.
수도가 교장나면.. 집이 습해지겟지
저희는이사왔는데 보일러가.ㅈ.ㄹ이예요.ㅠ
구독좋아요 누르고가용😂
총 5번이사다녔는데 이사들어갈때마다
수도 다 터지고 하던데
무당아!!!집터나쁜 아파트 대단지인데 떼거리로 이사할까???
니네집이 제일 문제구나
왜저래
저희집터는 좋은편이여서 매일 쓸고 닦으려고 하고,골치아픈곳싹다 고치고 전체 리모델링 싹 하려해요.그리고 이사가려구요.
박감독님.. 백중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ㅜㅜ
😀
🎉
4:33 😮
민달팽이가 나오는집은 요? ㅡㅡ
촛불이 뛰네요.
내 첫 자취집이 저랬는데 ㄷㄷ
돈이 문제죠..이사하고 싶어요.겉보기에 멀쩡하게 인테리어 해놔서 이사왔더니만 힘드네요.
하나도 빠짐없이 그래요.... 전부 싹다 심지어 일하는 가게서도 그럽니다 , 뭔가요
4차원 빈 구슬프다구슬펔 빈언냨 ㅎ🙏
아이고~너무 속보인다
무슨 속보이는다는거에요??
일본쓰나미
뻔한얘기 하고있노
야차라리굿하라고그래대한민국집절반은이사해야갯네우리집은지가전선을갈가서접촉문제로전기가왓다갓다해ㅈ도모르면서
야 라니 어따대구 반말 찌꺼리셔~~~
이해력 딸림 영상보지 마셔~~~
꺼져
글의 기본 띄어쓰기나 제대로 좀 하세요, 남을 비방하기 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