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책읽는사자님 ~!! 목사의 길이 아니지만 목사님들이 하시는 일을 교회밖에서 지금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역할이 다르게 하나님 일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들 그리고 사모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저와같은 올드맨들 모두에게 보석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외쳐주셔요 저희가 할 수있는대로 기도하고 소액이지만 큰 마음으로 같이 응원하며 후원하겠습니다 올려주셔서 다시듣고 은혜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내가 가장 편하게 대하는 아빠에게, 내 엄마에게, 내 동생에게 내가 짜증난다고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성질내고 투정부고 짐승처럼 대드는 내 삶 아무도 보지않는 내 방구석에서 휴대폰으로 은밀하게 야동을 찾는 이 선악과를 들이대는 그 사탄에게 그 우상숭배하지 않으면 그 쾌락을 느끼지 못하면 불안해서 어떻게든 살아내려고하는 ...선악과가 내 몸속에 체화가 되어서 이 악한 spirit 정신 이 악한 영 자체가 내 몸속에 수십년동안 스며들었기때문에 당장은 승리하지못하지만 음란의영 사람에게 관심받고싶은 영 여인에게 사랑을 받다못해 지배하고싶은 그 맘몬의 영이 끝까지 나를 짓누르지만 지금부터 매일의 오늘을 죽으면죽으리라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펴고 찬양을 듣고 부르고 목사님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악한영과 죽기까지 싸우는 내 삶 가운데 승리의 깃발을 꽂으시는 예수님의 그 통치하심을 당신의 자녀로 당신의 순결한 신부로 다시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아버지의 움직이심을 28살 청년의 심장 속에 터치하심을 오늘도 느끼고 바라보고 선포합니다 마라나타 예수여 오시옵소서...!!
귀하신 책읽는 사자님, 연단의 시절 이야기 들었을 때 제 마음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독 했습니다. 아 그래서 다르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단의 세월이 없으면 교만해 쉽게 교만해 질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헤세드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시는 책읽는 사자님 보면서 귀하신 분이시구나 느꼈고 연단의 세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마음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저도 지금 12년 째 연단 중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후에요. 12 년동안 한번도 같은 것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 이 연단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길이 끈어 진것 처럼 느낄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미국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응답으로 유튜브로 주님을 전파하는 모습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봅니다 이시대 선지자와 같이 메세지를 전파하도록 하나님께서 12년동안 훈련하신 줄 믿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회개가 필요하고 진정 깨어나 ㅇ일상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거 같아 순종하려고 합니다 *기도 하게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저 또한 간절한 기도를 믿었기에 개표결과를 보고 망연자실해서 잠도 안왔었는데 아침에 깨자마자 눈을 아직 뜨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14:6)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주권은 주께 있으니 실망하지 말라는 격려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13년전 하용조 목사님이 교회는 논객이 없어 시대정신을 이끌지 못하고 겁쟁이라 투쟁못한다고 한탄하셨는데 이제는 주님이 우릴 깨우시는 것 같습니다 잠도 깨우시고, 생각도 깨우시고, 영도 깨우시고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정욕대로 이끌려 타협하며 합리화하며 편한대로 살았습니다 주 안에서 절제하고 인내하며, 주 안에서 투쟁하며 오직 주의 은혜로 승리하며 살길 이 밤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이 늘 함께하시길!!!
안녕하세요 현재 뉴욕대 아부다비 (New York University Abu Dhabi) 에서 국제 정치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3학년 조성화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여름에 The Cross Church 가서 집적 강의 듣고, 강사님들 만나고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김성원 대표님, 박호종 목사님),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또래 청년들 만나서 같이 비전 공유하고, 그리고 곧 다가올 통일 대한민국에 제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아가고 싶습니다. 곧 다가올 Holy Perfect Storm 을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원은 있으나 현재 한국 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국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길을 열어주시고 한국 가는 것이 아니라도 계속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저를 준비해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경험을 할 수록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 깨닫게 되고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신 분이라면 나같은 인간은 반드시 지옥에 가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멘붕이오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착하다란 말많이 듣고 인간성좋다 천사표다 등등.. 그거다 인간기준일뿐이었고 자신의 죄를 계속 인지하다 어느 순간 연쇄살인마랑 나랑 다를게 뭐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읽는 사자님과 여러분들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마서 13장 1. 모든 혼들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일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고 다니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복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다니엘서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모든 세상 권력자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십니다. 모세에게 대들다가 멸망한 광야의 백성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통치에 대들면 안됩니다. 말씀 하나 더 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드로후서 2장 10. 특별히 부정한 정욕에 빠져 육체를 따라 걸으며 행정권을 멸시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들은 염치가 없고 자기 뜻대로 행하며 두려운 줄도 모르고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권능과 힘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들은 잡혀서 죽도록 지어진 짐승들 곧 본래 이성이 없는 짐승들 같아서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므로 자기들의 부패 속에서 철저히 멸망을 당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정권을 멸시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동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권력자나 행정권에 대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권력자와 행정권을 통치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행정권과 권력자에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악인의 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교회바깥의 죄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신앙에 정치적 좌와 우가 없습니다. 열렬한 좌파였기 때문에 지금은 열렬한 우파에 빠진 겁니다. 역으로 열렬한 우파였다면 또 열렬한 좌파가 되었을 겁니다. 책 읽는 사자님 정치의 좌우는 신앙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적용이 안되는 데 어거지로 수학공식처럼 맞추려고 하십시오. 그럼 엇나가고 오류에 빠집니다. 우리는 이미 새생명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알게 하십니다.
저도 그래요. 그리고, 책사님이나 이정훈교수는 교리나 교파에서의 보수주의와 정치에서의 보수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것같아요. 보수라는 말은 초코파이처럼 일반명사라 정치에서의 보수가 기독교, 하나님을 뜻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설령 맞다고해도 한국정치에서의 보수를 기독교랑 엮이는 것도 불편하고, 책사님은 자신이 우파처럼 보이는거라고하지만... 여튼 신앙에 왜 자꾸 보수를 붙이는지... 우리 나라 보수는 보수도 아니고, 하나님과도 상관없는 보수거든요.. 정교분리는 틀린거다. 일제시대 프레임이다하지만, 중세는 정치와 종교가 일치된 사회였죠. 즉 교회의 적 이단은 국가의 적과 동일시해서 무지막지하겨죽인거구, 당시는 정치를 기독교적으로 다스리던 시절이라 종교개혁자들도 시장을 하고 정치도 했던 시절이구요. 예수님은 정치하러 오신게 아닌데, 그리스도인이 정치참여해야한다는 소리는 기독교가 정책에 압력을 가하는 압력단체가 되야한단 소리같아요.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고싶으면 국회의원하고 당원돼서 정치참여하면되는건데.... 저는 사람들이 왜 앞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꼭 붙이는지를 모르겼어요. 대한민국 시민으로서도 참여할수있는건데... 0420
책읽는 사자가 주장하는건 하나죠.우리가 지저시스트로서 지저스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거... 한발 자국만 뒤에서 자신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진보가 반 기독교적인 정책을 실행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책읽는 사자가 지금 보수를 지지해야한다. 라고 말하는게 아닌거라는 것쯤은 아실 수 있으시겠죠. 우리나라 보수가 성경위에 세워졌고, 그 본질이 하나님께서 나왔다는걸 알아도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우리나라 보수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변화해 갈 것 입니다. 진보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마르크스 이념에서 나온거라고요. 제발 한번이라도 이 영상을 정독해보세요.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셨지만 그 중 하나는 자유입니다. 그 중요한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인간적인 기준으로 좌와우로 나누니 우파니 뭐니 오해가 생기겠죠...하나님은 크신분 우리 생각에 가둘 수 없는 분이시죠... 우리는 진리를 따르거지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창조주요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자요 생명의 본체신데 사람들은 우리를 종교인이라 부르죠... 이것과같이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복음을 기준으로 나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슨 꼬리표를 붙여줄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눈이 감긴사람들은 모르겠지만....내안에 예수 생명이 있다면 못 알아볼 수가 없어요.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그러셨죠...너희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나를 알아봤을거라고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영적인 아브라함이 자손이 아니듯 육체가 교회에 있다고 내가 영적인 주님의 새 피조물인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듯요~
나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왜 당신들은 믿음이 있다 하면서 성경대로 하지않는것인가. 성경을 보라. 당신들 처럼 살면 초대교회 핍박받던 성도들이 아니라 기독교 공인을 한 콘스탄티누스 처럼 되어버릴것이다 기독교가 국교가 됐지만 타락한 세상 정치와 세상 이방종교와 연합한 음녀가 돼버렸다. 왜 자꾸 세상에서 죽으려 하지않고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가? 그리고 왜 역사를 바로 보지 못하는가.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동성애를 없애려 오셨나? 아니면 썩어빠진 기득권층이 되는것이 기독교인이 말하는 예수를 닮는것인가? 광주사태 때 예수님이 거기 계셨더라면 죽어가는 시민군과 함께 계셨을지 아니면 권력욕으로 양민들을 학살한 군인들과 함께 계셨을지 생각을 해라.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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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 더욱 간절히 끝까지 기도합시다.
책읽는 사자님 늘 응원합니다
11년 동안의 구별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책 읽는 사자님이 있는 거였군요! 보수는 주님의 절대 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을 젊은 청년들이 알게 되면 정말 많이 돌아올 것 같아요!!
책읽는사자님 ~!!
목사의 길이 아니지만 목사님들이 하시는 일을 교회밖에서 지금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역할이 다르게 하나님 일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들 그리고 사모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저와같은 올드맨들
모두에게 보석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외쳐주셔요 저희가 할 수있는대로 기도하고 소액이지만 큰 마음으로 같이 응원하며 후원하겠습니다
올려주셔서 다시듣고 은혜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감사합니다 ^^ 어제 예배 강연 은혜 많이 받았어요👍 공유합니다.
울컥 울컥하며 들었습니다!!
주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다음세대를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눈물이흐릅니다!매일회개합니다...신앙과생활같이가길!!아멘!!깨우치게해주셔감사합니다!!
한때는 진보를 선택하여 한국보수는 더 이상안된다고 판단했지만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면 성립이 안된다라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운 보수주의를통해 젊은세대를 흔들고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좋은영상 계속 올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책사님 응원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청년 만 볼게 아닌거 같습니다.
여러분 많이들 주변에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책사님 귀한사역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책사자님 용기에 감동 도전 받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신앙과 생활 " 다시 다잡아 보겠습니다.
귀한 청년.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북한주민을 해방시킬 예수주의자를 길러내는 평신도 문화 사역자👍 할렐루야!!!
책읽는 사자님 기도하겠습니다.
책사님과 사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겠습니다
저의 거짓과 위선을 회개합니다.
끊지못하던 죄 아이들에게 숨기고 싶던
은밀한 습관을 끊고 주님 앞에 진실함을 회복하겠습니다. 주께로부터 오는 빛이 저를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무지와 게으름 안일함에 놓여있던것 회개하고 깨어 기도하며 주와 동행하는 삶! 을 살기를 원합니다. 매력적인 사자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 땅은 분명 희망이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을 깨워주세요!
책읽는사자 님 .. 용기있으시고 쫌 멋지신듯.👍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책읽는사자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십니다.
앞으로 한국사회 한국교회에서 어떤일이 생기든 하나님의 지혜로 담대히 걸어가셔요 그길을 응원합니다..
책읽는사자 화이팅!!!
내가 가장 편하게 대하는 아빠에게, 내 엄마에게, 내 동생에게 내가 짜증난다고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성질내고 투정부고 짐승처럼 대드는 내 삶 아무도 보지않는 내 방구석에서 휴대폰으로 은밀하게 야동을 찾는 이 선악과를 들이대는 그 사탄에게 그 우상숭배하지 않으면 그 쾌락을 느끼지 못하면 불안해서 어떻게든 살아내려고하는 ...선악과가 내 몸속에 체화가 되어서 이 악한 spirit 정신 이 악한 영 자체가 내 몸속에 수십년동안 스며들었기때문에 당장은 승리하지못하지만 음란의영 사람에게 관심받고싶은 영 여인에게 사랑을 받다못해 지배하고싶은 그 맘몬의 영이 끝까지 나를 짓누르지만 지금부터 매일의 오늘을 죽으면죽으리라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펴고 찬양을 듣고 부르고 목사님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악한영과 죽기까지 싸우는 내 삶 가운데 승리의 깃발을 꽂으시는 예수님의 그 통치하심을 당신의 자녀로 당신의 순결한 신부로 다시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아버지의 움직이심을 28살 청년의 심장 속에 터치하심을 오늘도 느끼고 바라보고 선포합니다 마라나타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매일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함께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래요. 우린 일어서기위해 넘어지는건지도모르겠어요. 항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ㅅㅅ 전 교회에서 나눔할 공동체가 없어서 유튜브로 이렇게 돌아당기며 얘기하게되는데 이런때 더 진솔하게 되기도하더라구요. ㅅㅅ 0420
일상을 겪어내는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저도 오늘 넘어지고 내일 넘어진다해도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생깁니다. 용기있는 글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Yes, I am coming soon.
Amen, come Lord Jesus~!
🌄MARANTHA~!!!★★★🌄
책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샬롬
책사님 감사합니다.
실시간도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회개합니다 기도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화이팅요
ㅎㅎ.크밍아웃전부터 구독하고있었네요~. 제안목에저를칭찬합니다.ㅋ 책사님 감사~~^^ 힘내요!! 신실하신주를찬양~
낭중지추 책읽는사자님을 일컫는 말 아니겠습니까?
저희도 그리되도록 매력적인 오늘에 충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르단 피터슨의 말씀을 좋아하는 아들이 있는데 그의 삶에 힘과 행복이 있는 걸 봅니다. 책있는 사자님의 용기있고 행복하시고 당당한 모습이 조르단 피터슨 같읍니다. 힘내세요. 사자님을 통해서 청년들이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귀하신 책읽는 사자님, 연단의 시절 이야기 들었을 때 제 마음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독 했습니다. 아 그래서 다르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단의 세월이 없으면 교만해 쉽게 교만해 질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헤세드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시는 책읽는 사자님 보면서 귀하신 분이시구나 느꼈고 연단의 세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마음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저도 지금 12년 째 연단 중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후에요. 12 년동안 한번도 같은 것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 이 연단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길이 끈어 진것 처럼 느낄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미국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힘내세요. 할렐루야!
승리하리라 ~♡
넘 귀한생명가득 책사님 축복합니다
멋진 청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생활과 신앙의 일치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깨어 있어 귀한 일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끝까지 변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입니다 매 순간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
예수그리스도 주께영광
이분법 같은 부분이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지금 무릎을 탁! 치게되었어요.
강한 감명과 떨림을 받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사자 ...
넘 멋지십니다 ~~~
아멘 하나님이,당신을
쓰고계십니다.앞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청년들이 책사자님의 말쓰듣고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에 책사자님같은분이 전국방방곡곡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안에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으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주님을 향한 그 마음이 정말 부럽네요
그 마음 도전받겠습니다
보수진보보다 예수당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다
책사님...
오늘 제가 갖고 있는 일부의 쓸데없는 책들 모두 정리하고 4월말에 나올 김지연 약사님 책 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버리지 못했던 아주 나쁜 책들이었는데 이렇게 결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변증 책 많이 사서 읽을게요^^
사랑해요 책사님♡
아멘아멘아멘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응답으로 유튜브로 주님을 전파하는 모습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봅니다 이시대 선지자와 같이 메세지를 전파하도록 하나님께서 12년동안 훈련하신 줄 믿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회개가 필요하고 진정 깨어나 ㅇ일상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거 같아 순종하려고 합니다 *기도 하게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희망인 우리귀한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우파 죄파도 아닌
하나님의 편에 있습니다
책 읽는 사자님
기가 막히는 개표결과에 며칠동안 얼빠진듯 멍하니 보냈습니다
그래도 다시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될줄 믿습니다
그분의 도우심을 바라며 웃기고도 한심한 이나라를 위해 티끌만한 개인적인 거라도 뭔가를 할수있는것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책 읽는 사자님 홧팅!
저 또한 간절한 기도를 믿었기에 개표결과를 보고 망연자실해서 잠도 안왔었는데
아침에 깨자마자 눈을 아직 뜨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14:6)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주권은 주께 있으니 실망하지 말라는 격려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13년전 하용조 목사님이 교회는 논객이 없어 시대정신을 이끌지 못하고 겁쟁이라 투쟁못한다고 한탄하셨는데
이제는 주님이 우릴 깨우시는 것 같습니다
잠도 깨우시고, 생각도 깨우시고, 영도 깨우시고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정욕대로 이끌려 타협하며 합리화하며 편한대로 살았습니다
주 안에서 절제하고 인내하며,
주 안에서 투쟁하며 오직 주의 은혜로 승리하며 살길 이 밤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이 늘 함께하시길!!!
우리 나라는 의인 10명 이상이 있기에 분명히 승리케 하신다!
귀한 분이고, 정말 이시대
복음을 바로 잘 전하기위해 하나님이
준비시키셨네요
잘 배우고 지지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많이
키워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울 수 있는 다음세대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무지가 죄임을 알고 정신차리길 기도하며 또 뵙길 기대합니다
아멘~~♡
교회를 수호하는 정치를 좋아합니다 정당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뉴욕대 아부다비 (New York University Abu Dhabi) 에서 국제 정치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3학년 조성화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여름에 The Cross Church 가서 집적 강의 듣고, 강사님들 만나고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김성원 대표님, 박호종 목사님),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또래 청년들 만나서 같이 비전 공유하고, 그리고 곧 다가올 통일 대한민국에 제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아가고 싶습니다. 곧 다가올 Holy Perfect Storm 을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원은 있으나 현재 한국 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국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길을 열어주시고 한국 가는 것이 아니라도 계속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저를 준비해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형제의 발걸음을 주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한국 오면 더크로스에 예배하러 오세요^^
오직 주께 영광!
주님 ㅠㅠㅠㅠㅠ
지저이스트 십자가의 죽음는 부활의 신호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더욱 더 교회 밖에서의 예배자로 바로 서기 원합니다. 주를 신뢰합니다.
맞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경험을 할 수록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 깨닫게 되고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신 분이라면 나같은 인간은 반드시 지옥에 가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멘붕이오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착하다란 말많이 듣고 인간성좋다 천사표다 등등.. 그거다 인간기준일뿐이었고 자신의 죄를 계속 인지하다 어느 순간 연쇄살인마랑 나랑 다를게 뭐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년 남성이 여자가되고싶다고 여자가되고 6세가되고싶다고 6세가되고 또 그사람을 딸이라고 입양을하다니... 정말 미친세상이 한국에도 올수있다는 사실이 소름끼치네요
학부모 독서모임에서 동성애 옹호 분위기로 몰고가려 중에 동성애는 의료적 정서적 영적 지원이 필요한 ‘질병’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는데.... 저도 감옥가겠네요.
동성애는 차별합시다!
동성애는 결코 미화시키면 안돼요.?
동성애는 미화시키면 안됩니다!
🇰🇷🇰🇷🇰🇷🌄🇺🇸🇺🇸
힘내새요.
정신 바짝차리고 힘냅시다..
하나님의 기준을 내 기준으로 맞추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죄에 대해 직면하여 회개치 않았음을~회개합니다.
황교안대표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신앙과 생활의 이분법적 모습을 회개합니다
회개는 돌이킴의 열매가 있어야 함을
~
60중반를 향해가는 나이입니다. 내평생 힘들어도 소망가운데 더 나아지는 삶으로 기쁘게 살았었는데 공산주의에 살게 될줄은 한번도 생각 못했던 일인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경험하게 되나봅니다 ㅠㅠ
ㅋㅋㅋ박근혜 시절이 하나님의 왕국이었나보네ㅋㅋ
그럼 빨리 나가세요ㅋㅋ 좀
그저 웃지요. 박정희 전두환 정권도 다 경험했을 연배인데 그때는 이런 발언하면 삼청교육대감이에요
타협하고 덜 믿고 고범죄를 반복했음을 회개합니다
무지했음을 회개합니다
효기심 따라잡자!
하나님이 70년 기다리셨다는 하나님의 응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쇠망치로 한방 맞은것같더군요
순수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표가 뭔지 생각해보시길
좌우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책사자님 요즘 부부의세계라는 드라마가 핫이슈이던데.. 잠깐 보니 죄를 부추기는 것 같아 상당히 안 좋아 보이던데.. 기회가 되신다면 사자님께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오 일빠
책읽는 사자님과 여러분들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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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장
1. 모든 혼들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일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고 다니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복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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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다니엘서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모든 세상 권력자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십니다.
모세에게 대들다가 멸망한 광야의 백성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통치에 대들면 안됩니다.
말씀 하나 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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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2장
10. 특별히 부정한 정욕에 빠져 육체를 따라 걸으며 행정권을 멸시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들은 염치가 없고 자기 뜻대로 행하며 두려운 줄도 모르고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권능과 힘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들은 잡혀서 죽도록 지어진 짐승들 곧 본래 이성이 없는 짐승들 같아서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므로 자기들의 부패 속에서 철저히 멸망을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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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권을 멸시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동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권력자나 행정권에 대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권력자와 행정권을 통치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행정권과 권력자에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악인의 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교회바깥의 죄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지하세계에서 얼마나 동성애자들이 많은데..무슨 소수자인지...
말투가 장경동목사를 연상시키네요!ㅋㅋ
보수에서
사전선거에서 똑 같은 비율로 뒤집어진 곳의
비밀을 풀어 주시길
신앙에 정치적 좌와 우가 없습니다. 열렬한 좌파였기 때문에 지금은 열렬한 우파에 빠진 겁니다. 역으로 열렬한 우파였다면 또 열렬한 좌파가 되었을 겁니다. 책 읽는 사자님 정치의 좌우는 신앙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적용이 안되는 데 어거지로 수학공식처럼 맞추려고 하십시오. 그럼 엇나가고 오류에 빠집니다. 우리는 이미 새생명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알게 하십니다.
저도 그래요. 그리고, 책사님이나 이정훈교수는 교리나 교파에서의 보수주의와 정치에서의 보수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것같아요. 보수라는 말은 초코파이처럼 일반명사라 정치에서의 보수가 기독교, 하나님을 뜻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설령 맞다고해도 한국정치에서의 보수를 기독교랑 엮이는 것도 불편하고, 책사님은 자신이 우파처럼 보이는거라고하지만... 여튼 신앙에 왜 자꾸 보수를 붙이는지... 우리 나라 보수는 보수도 아니고, 하나님과도 상관없는 보수거든요.. 정교분리는 틀린거다. 일제시대 프레임이다하지만, 중세는 정치와 종교가 일치된 사회였죠. 즉 교회의 적 이단은 국가의 적과 동일시해서 무지막지하겨죽인거구, 당시는 정치를 기독교적으로 다스리던 시절이라 종교개혁자들도 시장을 하고 정치도 했던 시절이구요. 예수님은 정치하러 오신게 아닌데, 그리스도인이 정치참여해야한다는 소리는 기독교가 정책에 압력을 가하는 압력단체가 되야한단 소리같아요.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고싶으면 국회의원하고 당원돼서 정치참여하면되는건데.... 저는 사람들이 왜 앞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꼭 붙이는지를 모르겼어요. 대한민국 시민으로서도 참여할수있는건데... 0420
책읽는 사자가 주장하는건 하나죠.우리가 지저시스트로서 지저스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거...
한발 자국만 뒤에서 자신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진보가 반 기독교적인 정책을 실행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책읽는 사자가 지금 보수를 지지해야한다. 라고 말하는게 아닌거라는 것쯤은 아실 수 있으시겠죠.
우리나라 보수가 성경위에 세워졌고, 그 본질이 하나님께서 나왔다는걸 알아도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우리나라 보수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변화해 갈 것 입니다. 진보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마르크스 이념에서 나온거라고요. 제발 한번이라도 이 영상을 정독해보세요.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셨지만 그 중 하나는 자유입니다. 그 중요한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인간적인 기준으로 좌와우로 나누니 우파니 뭐니 오해가 생기겠죠...하나님은 크신분 우리 생각에 가둘 수 없는 분이시죠...
우리는 진리를 따르거지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창조주요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자요 생명의 본체신데 사람들은 우리를 종교인이라 부르죠...
이것과같이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복음을 기준으로 나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슨 꼬리표를 붙여줄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눈이 감긴사람들은 모르겠지만....내안에 예수 생명이 있다면 못 알아볼 수가 없어요.
2000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그러셨죠...너희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나를 알아봤을거라고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영적인 아브라함이 자손이 아니듯 육체가 교회에 있다고 내가 영적인 주님의 새 피조물인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듯요~
지금 김징은 얘기로 도배가 되는데...
이럴때 부정선거 덮어지고 슬며시 넘어 가는거 아닌지.. 속상하네요
나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왜 당신들은 믿음이 있다 하면서 성경대로 하지않는것인가. 성경을 보라.
당신들 처럼 살면 초대교회 핍박받던 성도들이 아니라 기독교 공인을 한 콘스탄티누스 처럼 되어버릴것이다
기독교가 국교가 됐지만 타락한 세상 정치와 세상 이방종교와 연합한 음녀가 돼버렸다. 왜 자꾸 세상에서 죽으려 하지않고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가?
그리고 왜 역사를 바로 보지 못하는가.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동성애를 없애려 오셨나? 아니면 썩어빠진 기득권층이 되는것이 기독교인이 말하는 예수를 닮는것인가? 광주사태 때 예수님이 거기 계셨더라면 죽어가는 시민군과 함께 계셨을지 아니면 권력욕으로 양민들을
학살한 군인들과 함께 계셨을지 생각을 해라.
외부적인 시선으로 기독교인 까고있으면 무언가 깨어있는듯한 망상에 사로잡힌 깨시민께서 오셨군요 ㅋㅋ
성경 전체를 정독하시길 권합니다..특히 구약을!
모닥모닥 옪으신 말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