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분 심정을 이해하는게 타일러씨가 열심히 알아듣게 해줄려고 설명하는데 전현무씨가 no no no 이러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타일러도 원래는 맞다고 생각한 정답을 전현무씨때문에 긴가민거 하게해서.. 저거 만약따로 둘이서 같이 풀면서 했으면 타일러씨가 푼거 정답 아니라고 하면서 시간만 잡아먹었을꺼같아요
잘 들어보면 타일러 답을 이장원이 더 잘 설명한게 아니라 이장원은 아예 다른 답을 내놓은거임ㅋㅋㅋㅋ 타일러는 빨강이 보이면 빨강 앞에 서고 파랑이 보이면 파랑 옆에 서서 맨 앞줄은 항상 파랑, 파랑 뒤에는 빨강이들이 쭉 서 있는 식으로 그렇게 구분이 되지않냐는 말인데 이장원은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빨강파랑 사이로 비집고 서는걸로 더 깔끔한 정답을 말한거... 근데 힌트얻고 생각해낸거라 그런지 보충설명해주는 식으로 말하네 아예 다른 답인데도
이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은 모여서 서는 방법에 제약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좌우로 길게 늘려가며 서면 되는거임. 쉽게 말해서 좌우색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서면 됨. 예를 들어... 1. □ 2. □■ 3. □□■ 4. □□□■ 5. □□□■■ 서다보면 이런식으로 될건데 여기 □■ 사이로 아직 안 선 사람들 줄줄이 1명씩 비집고 들어가서 서면 됨. 그러면 자동으로 구분되어짐.
어쩔 수 없어 같은 말을 해도 어쩜 이리 이쁘게 말 할 까 하는 사람 있고 얘는 말을 해도 그따구로 해 하는 사람 있음 그건 걍 자기 행동에 결과를 받는 거임 한 두번이면 오늘은 기분이 안 좋은 가보다 하고 넘어가주려는데 매번 그러니 피드백 받는 거지 시청자를 위해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행동이 시청자를 기분 나쁘게하면 고치는 게 맞지
나는 두 줄로 만들고 첫번째 줄에 한 명씩 줄을 서는데 만약 그 첫번째 줄에 빨강과 파랑이 섞여 있으면 다른 줄에 서고 다음 차례부터 그 다른 줄에 서는데 역시나 빨강과 파랑이 섞여 있으면 다시 다른 줄에 서면서 다른 줄에 서는 애를 보고 내가 다른 색깔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줄을 바꿔 서는 걸로 생각했는데, 타일러답이 훨씬 명쾌하네
근데 나만 이상할수도 있겠는데 무조건 빨파빨파 순서로 나간다고 볼수는 없지않을까요? 첫번째 나간사람이 빨간색 그리고 두번째 나간사람도 빨간색이 되어버린다고 가정하고 세번째 나간사람이 파란색이 되어버린다면 그리고 중간에 끼어버린다면... 이미 섞여버릴텐데... 내가 잘못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조건 저 순서로 나간다는 보장이 없지않을까요...
난쟁이세계에서는 저게 기본 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에게는 생소하지만 난쟁이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야 팀끼리 모여!" 하면 모든 난쟁이들이 "가운데로만 들어가면 된다." 라고 바로 머리속으로 떠올릴 수 도 있죠. 어쩌면 난쟁이가 인간보다 더 월등히 똑똑한 존재일 수 도 있으니까요. 인간이 다 저렇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난쟁이까지 저렇게 생각 못한다는 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런 경우라면 전제로 단, 난쟁이들은 항상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개개인이 똑똑하다 라고 깔렸어야 된다고 봐요. 전제가 안깔린 이상 똑똑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이있는한 저 답은 항상 옳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 할 수 없는거잖아요. 극단적 예를들면 1+1은 3이 되게하는 방법을 찾아라 라는 문제를 만들었다고 치면, 이 문제의 답을 "어떤 민족은 '1'이란 문자는 대부분의 나라가 '1.5'라고 쓰는 문자와 동일하고, 그 민족의 '3'은 우리가쓰는 '3'과 동일하다. 저 문제는 해당 민족이 낸 문제이므로 그냥 두어도 정답이다." 이런식으로 정해지지 않은 전제를 이용해서 풀게되면, 반대로 우리 문화에선 참이 아닌거니까요.
@@Goodspell331 음...전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위에 님이 쓰신 서로의 모자를 만진다는 것도 전제에 없는데...그리고 그건 몸짓으로 분류가능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이 질문자님의 의문에 제 글이 전제를 이해하는데 더 타당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굳이 항상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한 개개인의 난쟁이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문제안에 적혀있는 전제들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문제 속에 '임무'란 단어는 명사 맡은 일. 또는 맡겨진 일 입니다. 즉 임무는 지도자가 난쟁이들에게 낸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간세계의 군대와 같이 오와 열 과 같은 기본으로 학습되어 있는 그저 그들만의 줄 세우기 일 수 도 있지요. 그리고 그것을 본 인간이 생소해서 이 사실을 모르는 인간에게 문제를 낸 것 일 수 도있죠. 어쨋든 답이 있으니까 문제를 낸 것이고 타일러가 저 답을 맞춘게 대단한 거지요. 그리고 답을 맞추는데 문제의 전제들은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오히려 전제에 모두부합하는 타일러의 답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저 문제의 등장인물도 허구이기 때문에 저 답이 도출되기 위해서 전제에 있는 것들로 어떠한 상상을 해도 답으로만 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정해지지 않은 전제해대해서 다른사람의 납득이 필요 없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면, 1.난쟁이들은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이있어서, 나를 보는 다른 난쟁이들의 생각을 읽어서 모자의 색을 알아낸다. 2.난쟁이들의 시력은 매우 좋을 수도있어서 내 머리를 구지 보지 않더라도 모자에서 난반사된 빛을 전부 수집하여 내모자의색을 알아낼 수 있는 시각능력이있다. 3. 난쟁이들은 운이 매우 좋아서 어떻게 줄을 서더라더 순서가 맞춰질 천운을 가진 민족이다 등등 끝도없이 나올 수 있죠. 그렇지만 암묵적으로 전제는 출제자의 의도를 추측해서 납득이 될 만 한 수준으로 스스로 결정을해서 문제를 푸는거고, 제 기준에선 저것은 납득이 되지 않았던 전제였다는거죠
전현무는 일단 지 잘난맛에 심취한 인간이라 남이 나보다 잘난거 잘 인정 못 함. 자기 관점에서 생각하는 '대다수' 가 추앙하고 존경하는 사람이여야만 고개숙임. 남들사이에서 과한 자기어필 하는건 어릴적 애정결핍이 의심됨ㅋㅋㅋ 애정결핍인 사람들이 저렇게 남 까면서 모든 관심 자기가 가질라고 하는 성향이 있음. 예의도 별로 없고 그냥 대학 좀 잘 나오고 아나운서도 하고 예능에서 자주 불러주고 하니 지가 좀 있다있다 하는데 분명히 자만으로 흥한자 자만으로 망할날 옴ㅇㅇ
1. 첫번째 난쟁이가 나와 있습니다. 2. 두번째 난쟁이가 첫번째 난쟁이 뒤에 섭니다. 3. 세번째 난쟁이가 나와 둘을 봅니다. 3-1.두명이 같은색 모자를 썼다면 두번째 난쟁이 뒤에 섭니다. -> 3을 반복합니다 n번째 난쟁이가 나와 (n-1)명의 모자 색을 보고 3-1과 3-2를 정합니다. 3-2.다른색이라면 둘의 사이로 들어갑니다. -> 4로 4. 이제 동굴 밖엔 빨강과 파랑 모자가 둘다 존재하므로 계속 그 사이로 들어갑니다.
오래된 영상이라 댓 안달라고 했는데 볼때마다 전현무씨 왜그럽니까...뻔히 타일러 똑똑한거 알테고 나도 머리 나빠 타일러씨 말 바로 이해 못했지만 답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다시 설명해달라고 해야지 무슨 노노노 거리고 평소에도 면박주고 컨셉이든 아니든 도가 지나쳐요 감정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으니 더 살뜰히 챙겨 줘야죠 문화 다르니 행동 이해 해야죠 타일러씨께서 당신한테 심하게 하는거 없어 보이던데 낙천적이니 그리 만만합니까..? 게스트 외국인은 참 잘해주더니 왜 차별해요? 장원씨가 그나마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전현무씨 mc본분에 맞게 중립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만약에 첫번째 두번째가 서있어요 빨강 파랑이든 빨강 빨강이든 상관없으니 빨강 빨강으로 생각해봅시다. 첫번째 두번째가 서로 다른 곳에 서있고, 그 둘이 서로 빨강 빨강이라면, 같은 색인데 다른 곳에 서 있으니 잘못 되었죠! 자 이때 세번째 들어오는 사람이 잘못되었으면 둘이 서있는곳이 아닌 또 다른곳에 섭니다. 그럼 그 둘은 '아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뭉치면 됩니다.( 단 둘이 서있는데 잘못되었다? =같은색이다) 그리고나서 둘이 뭉치면 세번째 들어온 사람은 그 둘과 다른 곳에 서요, 세번째 사람이 빨강색이다라고 한다면 네번쨰 사람이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되고, 파랑색이라면 둘중 아무데나 가서 섭니다. 제대로 배치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 다섯번째 사람이 들어왔을 때 잘못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두 집단과 다른 곳에 섭니다. (다른 곳에 섰다는것은 잘못되었다는것인데 네번째 들어오는 사람은 다른 곳에 서지 않고 둘 중 하나에 섰으니까 네번째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서있다는 뜻이겠죠?) 그럼 네번째 사람이 집단을 옮깁니다. 그럼 네번째 사람까지는 제대로 분류가 되었고, 이제 다섯번째 사람은 두 집단 중 한 곳에 섭니다. 그걸 반복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사람이 들어왔을 때 빨강 집단과 파랑집단이 있고, 파랑 집단에 빨강 한명이 서있었다고 해봐요. 그러면 마지막 사람은 두 집단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서고, 그 파랑 속 빨강은 빨강 집단으로 이동, 그리고 마지막 사람이 집단 속에 들어가야하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있으니 서로가 무슨 색인지 아니까 마지막 사람은 두 집단의 중간에 서면 됩니다.
타일러가 설명을 못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아는데 정리가 안되서 말이 잘 안나온듯. 이장원은 그걸 잘 캐치한거고
팩트
정리가 안되서 설명을 못한거아닌가
그게 설명을 못하는거야
간단한 말로 설명 못하면 100퍼센트 이해 못 한겁니다. 어느정도는 이해하였다가 맞죠 (보통 직감에 의함)
님들이 영어로 설명해보셈..
저거는 타일러가 설명을 잘못한게 아니라 전현무가 이해를 못한거네;;; 타일러가 좀 어렵게 설명한거를 전현무가 이해를 못한거고 이장원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다들 이해를 한거지 타일러가 설명을 잘 못한게 아님
이장원이 참 사람이 괜찮아 타일러 항상 잘챙김
전현무 타일러 말을 이해하려고 하지도않고 '노노노 아니아니' 거리는데 왜 저러는거지 참
현무가 노노노 거리네
@그자찍 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노
현무야 좀 나대지마라
그러면서 정작 지는 맞추려고 시도하지도 못하면서 '노노노'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문제적 남자보면 노노노 해가지고 틀린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닌데, 타일러가 더 똑똑하기 때문에라는 잣대로 평가들 하는 거 아니냐.. 잠깐 이해보건데 자기는 아닌 거 같다고 뭔가 말하려고 하잖아? 이해 못했을 수도 있지 ㅡㅡ
전현무 참 왜 저러는지.. 나혼산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유머로 캐리해서 좋았는데 이런거 보면 좀.. 계속 타일러 한테만 좀 그러는거 같음 정답도 다 듣지도 않고 노노노 아니아니아니 이러고 다른 영상도 보면 한번식 타일러한테 계속 좀 그럼
걍 다른애들한테도 다 그러던데 ㅋㅋㅋ 왜 저러는지 나라면 절대옆에 안둠
연예인치고는 지식이 좀 있는 편이지 저들 앞에서는 그냥 굼벵이임... 그냥 아예 진행자로만 섭외했어야함
비정상회담에서도 무안주고 놀리고 그래여
ㄹㅇㅋㅋ 존나 비호감임
맞아요 정말 똑똑하시고 센스도 있으신 분이시지만 예능이라고 말을 가려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특히 박경, 타일러한테 좀 열등감? 같은게 있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조금더 생각하고 말하시길
장원이형 한방에 정리하는 거 섹시하네
전현무때문에 진짜 보기 싫어지는게 한 두번이 아니네
이런댓글 진짜 보기싫다
존나 갑자기?
근데 이분 심정을 이해하는게 타일러씨가 열심히 알아듣게 해줄려고 설명하는데 전현무씨가 no no no 이러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타일러도 원래는 맞다고 생각한 정답을 전현무씨때문에 긴가민거 하게해서.. 저거 만약따로 둘이서 같이 풀면서 했으면 타일러씨가 푼거 정답 아니라고 하면서 시간만 잡아먹었을꺼같아요
게스트들 막대할때가 너무 많음 ㅋ 이 편은 아니지만
ㄹㅇ 컨셉인가 악편인가 싶다가도 매번 저러니 존나비호감임
*_첨엔 뭔소린가 했는데 직접 서면서 하니까 확 와닿네 문제 괜찬다_*
저도요!!
전현무 깨알같이 아돈띵쏘라고 한거 되게 하찮게 들린다...
븅신같음
왜...? 맞는 문법인데...?
@@kcchchc5930 문법 얘기가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돈띵쏘 노노노 하는데 제작진은 딩동댕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쌤통
ㄹㅇㅋㅋㅋㅋㅋ누가봐도 맞는거같은데 혼자 어떻게서든 지 혼자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
이장원이 머리회전이 참 빠른 게 대충 말해도 바로 이해하고 답을 캐치하더라. 다른 영상들 봐도 설명 시작하면 바로 아~ 하고 딱 깨닫고...
4:39 부터 전현무; 타일러 의견들으려고도 안하고 자기멋대로 말하는데 타일러 속 되게 상했겠네..
타일러는 빨 파 사이에 서라가 아니라
빨간색이보이면 바로 빨간색뒤에서고
파란색이보이면 파란색 바로 옆으로 서서
RBB
RRRB
이런식으로 규칙적으로 섰을때 꺾이는 부분 앞은 빨 뒤는 파다 이런 뜻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해야해요.
B
RB
RRRB
의도는 그게 맞는거같네요.
꺽이는 부분에 선 사람이 B
나머지는 R
근데 결과적으론 타일러씨하고 이장원씨가 설명하신게 둘다 같은 의미같아요 타일러씨가 설명을 살짝 어렵게하고 이장원씨가 그 설명을 쉽게 해서 그렇지 둘다같은 의미일꺼에요
저는 ㄱ자 모양으로 서는거라 생각함... 근데 동굴에서 나온 난쟁이가 처음 보는 모자색깔이, 그 직전에 나온 난쟁이의 모자색이 되도록 줄을 서려면, 직전난쟁이를 기준으로 모든 대열이 움직여야해서 바꾼건줄.
@@잠만보유 같지 않고 두 사람의 방식이 다름
그냥 서로 다른색 사이에 파고들면 된
타일러 진짜 똑똑하다...
전현무 태도가 왜저럼? 자기가 문제 못맞춰서 심술난건가 ㅋㅋㅋㅋㅋ문과문제좀 내줘라
문제적 남자보면서 저런적 한두번 아님 특히 타일러한테 하도 저래가지고 타일러한테 시청자들이 미안하기까지함...
상황 불편하게 만드는데 뭐있음 저새기ㅋㅋㅋㅋ 개뚜드리패고싶네 ㄹㅇ
내줘도 못 맞추는 게 찐 머저리같음... 걍 열등감에 찌든 뇌썩남 ㅋㅋㅋ
존나 지가 젤 잘주워먹고 지가 맞춘척하고 남이 주워먹으면 비난하는 심보 ^^
마지막에 다 나가있을 때 진짜 타일러만 난쟁이야ㅠㅠ
엉엉 귀엽
와 이건 진짜 대단하다;;
4:59 오른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
시뮬레이션 넘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풀 수 있구나! 멋지다!
잘 들어보면 타일러 답을 이장원이 더 잘 설명한게 아니라 이장원은 아예 다른 답을 내놓은거임ㅋㅋㅋㅋ 타일러는 빨강이 보이면 빨강 앞에 서고 파랑이 보이면 파랑 옆에 서서 맨 앞줄은 항상 파랑, 파랑 뒤에는 빨강이들이 쭉 서 있는 식으로 그렇게 구분이 되지않냐는 말인데 이장원은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빨강파랑 사이로 비집고 서는걸로 더 깔끔한 정답을 말한거... 근데 힌트얻고 생각해낸거라 그런지 보충설명해주는 식으로 말하네 아예 다른 답인데도
전현무 ㅈㄴ추함
그럼 마지막사람은 자신이 무슨 색인지 어떻게 아냐는 분 계신데
파란쪽이든 빨간쪽이든 아무나 나와서 똑같이 다시 파랑과 빨강사이에 다시 들어가면 자연히 알게 됨
4:22 설명을 계속 다시 해주는데
Nonono, i dont think so.. 괜히 막 무시하는 것같아..
특히 왜 굳이 영어로 하지? 타일러가 한국말 저렇게 잘하는데 무시하는거 맞죠
5:00 민머리 정지 화면인줄
김지석 진짜 문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동잨ㅋㅋㅋ 개웃겨
와 타일러 오진다
직접 재연해 주니까 이해완료 !!
유레카~!
난 어두컴컴하다고 해서 그냥 다같이 뭉쳐서 서면 되는줄,, 지도자도 다 검정 모자로 보이니까 괜찮은줄ㅠㅠㅠㅠ ㅠㅠㅠ
오ㅋㅋㅋㅋㅋㅋㅋ
4:46 진짜 말투봐 ㅋㅋㅋ 들어는 볼게요 개 비꼬는 말투
진짜 개패고싶음ㅋㅋㅋㅋㅋ 쳐맞을짓을함
아직도 이 프로그램에 전현무가 왜 있어야되는지 모르겠다
진행....
왜 그분이 없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겟다요..
님이 왜 태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저 형 없으면 스튜디오의 웃음이 반이 사라짐... 자기 혼자 짜뻑에 취해 있는거도 재밌음ㅋㅋㅋㅋ
개필수인데
전현무 타일러한테 자격지심 느끼나?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막대함...
이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은 모여서 서는 방법에 제약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좌우로 길게 늘려가며 서면 되는거임. 쉽게 말해서 좌우색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서면 됨. 예를 들어...
1. □
2. □■
3. □□■
4. □□□■
5. □□□■■
서다보면 이런식으로 될건데 여기 □■ 사이로 아직 안 선 사람들 줄줄이 1명씩 비집고 들어가서 서면 됨. 그러면 자동으로 구분되어짐.
그냥 장원이형 말대로 '빨간색과 파란색 사이로 들어가라' 그게 다에여
맞네 만약 가로가아닌 세로로 빨,파 딱 나눠서 서라그러면 비집고들어가는게 안되네
@@김스펠 이건 무슨 멍청한 소리임 ㅋㅋㅋㅋㅋ
세로로 선 줄을 옆에서 보면 가로가 되는건데 ㅋㅋㅋㅋ
@@김동욱-y6n 두줄로 서는거 말한거임
직접 해보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무야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말하지말고 좀 사람 말좀 듣고말해
4:59 옆에 사람 표정 머누
해보는 거 너무 재밌어 ^^
한명씩 모자벗어서 들고 나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댓글에 모자를 벗어보면 되지 않냐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사실 맞는 말이지. 문제에 그에 대한 제한 조건이 없었으니까
@@breaseroto8552 아니그건 문제를 풀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ㅋㅋㅋㅋ 그런 전제없는건 팩트지만 그렇게 할거였으면 문제를 왜내냐
0:06 뭐야 쉽네
그냥 모자를 벗어서 색깔을 봐...;;
3:54 여기가 등골이에요(?) ㅋㅋㅋ
타일러 설명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범주에 있지만 오컴의 면도날이 부족했음. 나도 듣고서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걸 이장원이 마련했다.
어쩔 수 없어
같은 말을 해도 어쩜 이리 이쁘게 말 할 까 하는 사람 있고 얘는 말을 해도 그따구로 해 하는 사람 있음 그건 걍 자기 행동에 결과를 받는 거임 한 두번이면 오늘은 기분이 안 좋은 가보다 하고 넘어가주려는데 매번 그러니 피드백 받는 거지 시청자를 위해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행동이 시청자를 기분 나쁘게하면 고치는 게 맞지
본방보고 타일러 답변에 깜놀했음
와 내 머리론 마지막 설명을 들어서야 이해됐네 ㄷㄷ
나는 두 줄로 만들고 첫번째 줄에 한 명씩 줄을 서는데 만약 그 첫번째 줄에 빨강과 파랑이 섞여 있으면 다른 줄에 서고 다음 차례부터 그 다른 줄에 서는데 역시나 빨강과 파랑이 섞여 있으면 다시 다른 줄에 서면서 다른 줄에 서는 애를 보고 내가 다른 색깔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줄을 바꿔 서는 걸로 생각했는데, 타일러답이 훨씬 명쾌하네
내가생각한풀이
1 모두 나온다
2 n명 분의 존(구역)을 나눈다
3 빨간모자가 1개보이면 1존 2개보이면 2존 ㅡㅡㅡ 이렇게서라고한다
4 결국 빨간모자와 파란모자를쓴 사람끼리 나뉘게된다
'한 명씩 밖으로'
동굴속에서 한명씩 밖으로 나가서 서는거임. 전부 밖으로 나가서 밖에서 나뉘는게 아니라
진짜 대박이네요
난 말로만 들었을 때 두분 다 뭐라고 말하시는건지 이해 못하고 직접 보고서야 이해했는데ㅋㅋㅋ
근데 나만 이상할수도 있겠는데
무조건 빨파빨파 순서로 나간다고 볼수는 없지않을까요?
첫번째 나간사람이 빨간색
그리고 두번째 나간사람도 빨간색이 되어버린다고 가정하고
세번째 나간사람이 파란색이 되어버린다면
그리고 중간에 끼어버린다면...
이미 섞여버릴텐데...
내가 잘못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조건 저 순서로 나간다는 보장이 없지않을까요...
@@내사랑내곁에-z1f 댓글쓰고나서 이해했어요ㅋ
다른정답이 있어요.
첫번째 나온?의 모자가 A줄에 서요.
두번째 나온 ?의 모자가 B열에 서요
세번째 나온 ?의 모자가 AB열을 보는데 빨강 ㅣ 파랑이 나눠져있다면 아무대나 서요.
나눠져있지 않다면 계속 기다려요.
그럼 첫째 둘째는 자기들의 열이 잘못된걸 인지하여 옳바르게 서겠죠?
AㅣB열이 나눠져있다면 세번째가 움직여서 아무데나 서요.
네번째 나온?가 줄을 서려 하는데 섞여있어서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애는 색이 나눠져서 아무대나 섰지만 네번째때 서지않는것은 세번째 애가 잘못 줄을섰기 때문입니다.
줄을 서지 않고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지금 줄이 잘못되어있다고 알려주는거기 때문에 안될듯 합니다
한번 틀리고 맞추겠죵
근데 이론이 아닌 실제 상황을 봤을때 석방의 기회를 주고 우린 그 문제를 풀어서 석방의 목표로만 본다면
좋은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
와썸네일ㅋㅋㅋㅋㅋ
좀 진지충일 수 있긴 한데... 애초에 서로 정렬 규칙에 대해 상의를 할 수가 없는데 저게 성립이 되나요??
난쟁이들이 함께 상의를 하거나, 모두가 타일러처럼 생각을 해야 성립하지 않을까요??
이답글 한참찾음
미리 상의 가능하다는 전제가 없길래,
동굴 밖으로나오면 자외선이 있으니까, 빨강색 모자가 파랑색 모자보다 흡수하는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서로의 모자를 만져보면서 온도차이로 뭉치는건줄
논리 ㅁㅌㅊ?
난쟁이세계에서는 저게 기본 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에게는 생소하지만 난쟁이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야 팀끼리 모여!" 하면 모든 난쟁이들이 "가운데로만 들어가면 된다." 라고 바로 머리속으로 떠올릴 수 도 있죠.
어쩌면 난쟁이가 인간보다 더 월등히 똑똑한 존재일 수 도 있으니까요.
인간이 다 저렇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난쟁이까지 저렇게 생각 못한다는 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런 경우라면 전제로 단, 난쟁이들은 항상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개개인이 똑똑하다 라고 깔렸어야 된다고 봐요.
전제가 안깔린 이상 똑똑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이있는한 저 답은 항상 옳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 할 수 없는거잖아요.
극단적 예를들면 1+1은 3이 되게하는 방법을 찾아라 라는 문제를 만들었다고 치면, 이 문제의 답을 "어떤 민족은 '1'이란 문자는 대부분의 나라가 '1.5'라고 쓰는 문자와 동일하고, 그 민족의 '3'은 우리가쓰는 '3'과 동일하다.
저 문제는 해당 민족이 낸 문제이므로 그냥 두어도 정답이다." 이런식으로 정해지지 않은 전제를 이용해서 풀게되면, 반대로 우리 문화에선 참이 아닌거니까요.
@@Goodspell331 음...전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위에 님이 쓰신 서로의 모자를 만진다는 것도 전제에 없는데...그리고 그건 몸짓으로 분류가능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이 질문자님의 의문에 제 글이 전제를 이해하는데 더 타당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굳이 항상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한 개개인의 난쟁이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문제안에 적혀있는 전제들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문제 속에 '임무'란 단어는
명사 맡은 일. 또는 맡겨진 일 입니다.
즉 임무는 지도자가 난쟁이들에게 낸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간세계의 군대와 같이 오와 열 과 같은 기본으로 학습되어 있는 그저 그들만의 줄 세우기 일 수 도 있지요.
그리고 그것을 본 인간이 생소해서 이 사실을 모르는 인간에게 문제를 낸 것 일 수 도있죠.
어쨋든 답이 있으니까 문제를 낸 것이고 타일러가 저 답을 맞춘게 대단한 거지요.
그리고 답을 맞추는데 문제의 전제들은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오히려 전제에 모두부합하는 타일러의 답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저 문제의 등장인물도 허구이기 때문에 저 답이 도출되기 위해서 전제에 있는 것들로 어떠한 상상을 해도 답으로만 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정해지지 않은 전제해대해서 다른사람의 납득이 필요 없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면,
1.난쟁이들은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이있어서, 나를 보는 다른 난쟁이들의 생각을 읽어서 모자의 색을 알아낸다.
2.난쟁이들의 시력은 매우 좋을 수도있어서 내 머리를 구지 보지 않더라도 모자에서 난반사된 빛을 전부 수집하여 내모자의색을 알아낼 수 있는 시각능력이있다.
3. 난쟁이들은 운이 매우 좋아서 어떻게 줄을 서더라더 순서가 맞춰질 천운을 가진 민족이다
등등 끝도없이 나올 수 있죠. 그렇지만 암묵적으로 전제는 출제자의 의도를 추측해서 납득이 될 만 한 수준으로 스스로 결정을해서 문제를 푸는거고, 제 기준에선 저것은 납득이 되지 않았던 전제였다는거죠
타일러 키가 작아서 귀엽다!
테일즈위버 레벨업소리들린당
와..타일러랑 방탈출 하고싶다 ..
와 진짜 좋은 방법이다
헐 대박 너무 신박하다 맞춘사람들 대단해
그와중에 이장원님 동공확장된채로 ㅁㅁ마저 . 그말맞는거같아 하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이건 참 대단하다..
대박이네
지리네
와...ㄷㄷ
맞혔다 ㅎㅎ
진짜 어렵다 ㅠㅠ
오 그냥 무조건 중간에 서면 되는 거였네
타일러 키작은거 졸커엽네
오 신기하다
질문하나. 그렇게 되면 마지막 1명은 무슨색인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알려 줄 수가 없는데요??
같은 색끼리만 모이는게 미션이지
본인이 무슨 색인지 맞추는 문제가 아님
@@김동욱-y6n 아하 ㅋㅋㅋㅋㅋ 그거였군요 감사합니당
우와 똑똑하다 타일러
전현무 무식하다 진짜 아집과 시기 질투로 똘똘 뭉쳐있네
타일러가 한 다섯명만 더 자세히 설명을 했으면 더 명확해질 순 있었지
사이에 서라.. 우와
썸넬 쟝 표정보고 들어왔당
항상 중간에 서는 경우인거조
오.. 색이 두종류라서 가능하네...
문제가분명 어두컴컴한데 어케 중간을들어가냐 앞이안보이는데 어?
?? 저 이거 보고 바로 맞춤 ㅋㅋ
나 설명도 이해못해서 재현한후에 이해함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파사이에 비집고들어가는건 생각했는데 두 덩어리를 어떻게 분리하지 고민했네.. 걍둬도되는구나
자동으로 구분이 되버리네요 신기하네요 ㅋㅋ
나만 서로의 색깔을 알려줄 수 없는 거니까 밖에 나가서 내 모자 볼 생각한 거임? 하아 나 왜 이리 현실적일까
정렬순서원리
댓글달고나서 이해되는 건 무슨심보지ㅋㅋㅋㅋ 아놔ㅋㅋㅋ
모자를 벋으면 되잖아
지도자를 죽이면 되잖아 ^^
근데 애초에 눈빛 소리 몸짓이 허용 안되는데 규칙은 어떻게 정하는 거예요?
문제 자체가 좀 모순이긴 하져
타일러 말이헛나온건가 아니면 타일러말이랑 좀 다른데.,?
모자를손으로벗으면되쟌아
전현무는 일단 지 잘난맛에 심취한 인간이라 남이 나보다 잘난거 잘 인정 못 함.
자기 관점에서 생각하는 '대다수' 가 추앙하고 존경하는 사람이여야만 고개숙임.
남들사이에서 과한 자기어필 하는건 어릴적 애정결핍이 의심됨ㅋㅋㅋ 애정결핍인 사람들이 저렇게 남 까면서 모든 관심 자기가 가질라고 하는 성향이 있음. 예의도 별로 없고 그냥 대학 좀 잘 나오고 아나운서도 하고 예능에서 자주 불러주고 하니 지가 좀 있다있다 하는데 분명히 자만으로 흥한자 자만으로 망할날 옴ㅇㅇ
타일러- 줄의 방향이 꺾이는 순간 모자 색깔이 바뀜
정확히 오류없는 조건을 걸려면 빨강의 앞에 서지말라 파랑의 뒤에 서지말라가 되겠네요 빨강과 파랑사이에 서고 빨강의 뒤에 서라라는 조건은 파랑이 먼저 나왔을때 성립이 안됨
빨강의 뒤에서라란말은 없는데요. 만약 파랑이 제일먼저 나왔다면 2번째는 그냥 처음나온얘 앞이든 뒤든 아무대나 스면 됩니다
에휴...ㅋㅋㅋ
그냥 넌 저 영상에 제시 되있는 색깔로만 생각한거야 생각 짧은놈아
빨강과 파랑의 사이에 서라 이거면 끝인데 사족이 더 필요함? 파랑이 먼저나오면 '사이'가 없어서 아무데나 서면 되는데
타일러의 풀이를 정답이랑 합쳐서 이상하게 하셨네
타일러가 빨강이 있으면 빨강뒤에서고 파랑이있으면 파랑의 앞에서라 라고 해설했는데
파랑의 앞에서라는 어디에 빼놓고 파랑이 먼저나오면 성립이 안된다는거임..
결론으로 나온 답은 사이 비집고 들어가라가 맞긴 맞는데 아무렇게나 서면된다는 댓글은 너무 답만보고 적은거고..
이분은 타일러설명을 풀이하려고 했는데 풀이가 이상한거고
나는 동굴에서 물이 떨어지니까 물이 고인 곳에 가서 자기 모자색 비치는 거 보는 줄ㅋㅋㅋㅋ
저 이해시켜주실분ㅠ
어떤 경우든 무조건 빨강과 파랑 사이에 서면 자기가 무슨 색인지 고려하지 않아도 알아서 빨강과 파랑이 나눠지게 됨.
1. 첫번째 난쟁이가 나와 있습니다.
2. 두번째 난쟁이가 첫번째 난쟁이 뒤에 섭니다.
3. 세번째 난쟁이가 나와 둘을 봅니다.
3-1.두명이 같은색 모자를 썼다면 두번째 난쟁이 뒤에 섭니다. -> 3을 반복합니다 n번째 난쟁이가 나와 (n-1)명의 모자 색을 보고 3-1과 3-2를 정합니다.
3-2.다른색이라면 둘의 사이로 들어갑니다. -> 4로
4. 이제 동굴 밖엔 빨강과 파랑 모자가 둘다 존재하므로 계속 그 사이로 들어갑니다.
전현무 이 프로그럄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햠 에서도 너무 무례한 장면이 많았어요 예능욕심때문에 그런지 말을할때 한번쯤은 뇌에서 필커링을 거친후에 나와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냥 모자벗어서 확인하면 않돼나?
타일러는 천재야.
난 그냥 손으로 모자 벗어보는줄
아오 전현무 저거 프로그램 초반에 타일러 왕따만들던 그 때구만
마지막사람은 자기가 무슨색인지 몰라서 틀린답 아니에요?
?? 마지막 사람도 걍 똑같이 사이에 들어가면 되죠
@@youngchan9380 그 사람은 자기가 무슨색인지 모르죠 규칙 두개로 늘리면 본인도 자기 색 알 수 있는데
오래된 영상이라 댓 안달라고 했는데 볼때마다 전현무씨 왜그럽니까...뻔히 타일러 똑똑한거 알테고 나도 머리 나빠 타일러씨 말 바로 이해 못했지만 답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다시 설명해달라고 해야지 무슨 노노노 거리고 평소에도 면박주고 컨셉이든 아니든 도가 지나쳐요 감정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으니 더 살뜰히 챙겨 줘야죠 문화 다르니 행동 이해 해야죠 타일러씨께서 당신한테 심하게 하는거 없어 보이던데 낙천적이니 그리 만만합니까..? 게스트 외국인은 참 잘해주더니 왜 차별해요? 장원씨가 그나마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전현무씨 mc본분에 맞게 중립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만약에 첫번째 두번째가 서있어요 빨강 파랑이든 빨강 빨강이든 상관없으니 빨강 빨강으로 생각해봅시다. 첫번째 두번째가 서로 다른 곳에 서있고, 그 둘이 서로 빨강 빨강이라면, 같은 색인데 다른 곳에 서 있으니 잘못 되었죠! 자 이때 세번째 들어오는 사람이 잘못되었으면 둘이 서있는곳이 아닌 또 다른곳에 섭니다. 그럼 그 둘은 '아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뭉치면 됩니다.( 단 둘이 서있는데 잘못되었다? =같은색이다) 그리고나서 둘이 뭉치면 세번째 들어온 사람은 그 둘과 다른 곳에 서요, 세번째 사람이 빨강색이다라고 한다면 네번쨰 사람이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되고, 파랑색이라면 둘중 아무데나 가서 섭니다. 제대로 배치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 다섯번째 사람이 들어왔을 때 잘못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두 집단과 다른 곳에 섭니다. (다른 곳에 섰다는것은 잘못되었다는것인데 네번째 들어오는 사람은 다른 곳에 서지 않고 둘 중 하나에 섰으니까 네번째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서있다는 뜻이겠죠?) 그럼 네번째 사람이 집단을 옮깁니다. 그럼 네번째 사람까지는 제대로 분류가 되었고, 이제 다섯번째 사람은 두 집단 중 한 곳에 섭니다. 그걸 반복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사람이 들어왔을 때 빨강 집단과 파랑집단이 있고, 파랑 집단에 빨강 한명이 서있었다고 해봐요. 그러면 마지막 사람은 두 집단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서고, 그 파랑 속 빨강은 빨강 집단으로 이동, 그리고 마지막 사람이 집단 속에 들어가야하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있으니 서로가 무슨 색인지 아니까 마지막 사람은 두 집단의 중간에 서면 됩니다.
와 타일러 지린다
이장원도 지린다
제대로 배치 돼있는 상태에서 다음사람이 아무대나 서버리면 그 순간 부턴 패턴 망가지는데요
3:07 저 상황에서 석진이형이 어디에서냐 이 말입니다
@@박도원-n8x 안 망가져요 순서상 다음 사람이 오면 잘못된걸 알 수 있음 다시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