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37장 피아노 반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I must tell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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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oksoonchoi2887
    @boksoonchoi288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자연이 피어나는 연푸른 봄날에
    104세 된 친정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셨어요.
    예쁘고 따스하게 보내드리고 와서
    이 찬송을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연주가 담긴 영상, 고맙습니다.
    I must tell Jesus!!! 🌿🙏🌿

  • @pianistjeong2458
    @pianistjeong24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어머님께서 주님의 품, 영원한 안식으로 가셨네요.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위로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