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1985 강변가요제 대상곡

[@길천사냥이]

백만불짜리목소리❤❤❤

[@길천사냥이]

동인천 길을걷ㅇ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먼곳에.발길을 뗄수없었다 그자리에서서 곡이끝날때까지 다 들었던기억 너무 좋아서

[@kanglee9401]

그땐 동인천이 인천의 요지였는데 지금은 쇠락했지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무려 40년 전이네요

[@RockseoFamily]

음악이라는게 참 대단하군요 그때 그시간으로 차원 이동 됬네요. 눈물나네요.

[@김해진-r3y]

남자싱어 목소리
여자분목소리를헤치지않코 완벽한조화 너무조아요

[@정호진-x8u]

목소리 너무 조타

[@KDSkorea]

그때그시절 최고였지요 아련합니다❤

[@조까치-x5s]

와~우
복희누나!!
환갑잔치 했겠네~
😅😅😅💕💕💕👍👍👍

[@江湖人生]

excellent

[@여허선]

올만의들으니. 눈물____

[@greenjooa]

명곡이예요 세월이 지나도

[@박혜경-c1s]

히트곡이것밀구는없나요?목소리내취향

[@풍경-d8u]

군대가던해 85.여자 목청 엄청좋네요

[@sdevi15764]

김복희?

[@JOENGm]

네 김복희 임석범 입니다.

[@당무우홍]

마음과마음 (건국대)

[@배영식-t1o]

당시 여자가수가 성격괴팍 스러웠다는게 기억나네요,
(건국대)

[@김태경-s3s]

저 미모. 저 보컬 실력 이면 20대에 괴팍했겠죠. 지 잘난 멋에. 저도 젊어선 괴팍 했어요.
괴팍한 분들이 정도 많고 진실도 해요.

[@나비부인-t3t]

​@@김태경-s3s미모는 아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