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신호 잘알고 사용합시다! 사인 스윕, 핑크, 화이트 노이즈. 그렇게 측정하면 틀린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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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음향컨설팅 #측정 #측정신호
장비를 측정하거나 룸 측정을 할때 여러 측정 신호를 사용합니다.
Sine Sweep
White Noise
Pink Noise
Brown Noise
그러면 이어폰 측정에 사용하는 Sine Sweep 은 어떤 신호이고
프로에서는 왜 Sine Sweep 보다 Pink Noise 를 사용할까요?
그리고 White Noise 는 무엇이고 Pink Noise는 무엇일까요?
왜 측정에 따라서 측정 신호를 달리해야하나요?
오늘은 음향기술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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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을 잃지 않고 항상 배워가겠습니다 ㅎㅎ
교수님은 0:00 에서는 이어폰-헤드폰 이야기로 시작해놓고
내용은 다 PA 이야기 뿐이네요
그리고 sweep sine이 오차가 더 크다는 이상한 말씀도 하시고
교수님! 유명한 룸 보정프로그램들은 사인스윕소리로만 보정을 하던데 이런 프로그램 만든 사람들은 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만든건가요!?
제 생각에는 룸튜닝은 룸에서 생기는 공진이 문제라 어떤 주파수에서 공진이 생기는지 파악하려고 싸인스윕을 활용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호세-l2o 영상에 따르면 딥이나 피크 보정을 스윕사운드로만 하고나면 실제 사운드에서는 딥이나 피크가 다시 생길수 있을텐데, 스윕사운드로만 딥과 피크를 교정하는 유명 보정프로그램들은 별 쓸모가 없는게 분명한거 같아서 확인차 여쭤보는겁니다.!
교수님이 확실히 말씀주시면 쓸데 없는 돈낭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답변 기다려봅니다!
@멍멍 김 제네렉의 GLM도 사용해보신 적 없으신 것 같고요....
@멍멍 김 보정프로그램들은 청자위치에 측정마이크가 필수인데요...
좋은지식을 토대로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
Sine sweep / pink noise / white noise 각각의 특성이 다르고 단일주파수 수음과 복합주파수 수음의 득과실이 잇는데 이러한 경우의 수를 체크하고 음튜닝에 임해도 결과물은 절대 일률적이지 못하죠... 가능한 많은 툴은툴은 사용하되 위상.타임딜레이.레벨.단일주파수 수음.복합주파수 수음을 리얼타임 측정으로 통계를 내어 분석하고 음을 조율하는것이 튜너의 능력인것 같습니다.
튜너가 각종툴을 활용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좋은소리의 관점을 귀로 수음하여 판단 가능하느냐? 의 능력도 무시할수 없는 영역이죠~
오랜만에 음향학 관련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교수님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댓글을 달아야만 해서 댓글 답니다. 교수님께서 영상 내내 언급하신 내용은 PA에 국한되는 내용 같습니다. PA에선 long-term compression도 고려하여야 하고 최대 출력, 최대 음압을 상정하여 튜닝하기 때문에 핑크, m 노이즈 등 복합 노이즈 톤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스피커를 "개발"하며 튜닝하는 과정에서는 sine sweep, two tone, multitone을 보는것이 맞습니다. 이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한 non-lieaner parameter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스피커 자체의 성능, 즉 지향성, 페이즈, 디스토션, FR을 보고 판단해야는 경우 대부분 sine sweep와 multi-tone을 이용하는것이 IEC, EIA 표준 규격입니다. 물론 컴프레션 테스트에는 노이즈 신호를 사용합니다. 또한 컨슈머 오디오 기준 스피커를 인룸에서 측정하고 인룸커브에 맞춰 튜닝하는 경우, phase, group delay, decay, impulse, fr 응답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sine sweep을 이용하는것이 정석입니다. 이러한 sine sweep 신호를 multi-point(다점)측정 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알고리즘 또한 존재합니다. 인룸에서 노이즈 신호를 통해 튜닝하는 것은 mmm이라는 방법이 존재하지만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영상 내용을 설명하시면서 이 내용들이 "PA"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만 언급하셨어도 좋은 영상일텐데 아쉽습니다.
방금 영상봤는데, 교수님은 sine wave를 활용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한적은 없으신것같습니다. (오히려 sine과 함께 다른여러방법을 함께 활용해야한다고 영상초반과 후반에 반복적으로mentioned)
다만, 오직 sine으로‘만’ 판단하는 행태+ sine sweeping을 맹신하는 경우를 조심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pink noise의 중요성과 이를 잘 활용할것. 요 정도로 영상의 취지를 정하신것같습니다.
저만 이렇게 영상을 이해한건지..
논지가 조금 이상한데 스피커 계발도 fr그래프로`만` 만들지는 않자나요? 데이터를 얻고 참고하기위해서 측정을 하는건데 일부 사람들은 fr그래프를 마치 그 음향기기의 모든것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영상을 만듣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품 상세페이지에 가보면 님이 말한것처럼 다양한 측정 신호들을 사용하지않고 싸인스윕 신호 하나만 가지고 측정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fr그래프 너무 믿지 말라고 얘기하신것 같습니다.
@@김호세-l2ofr그래프문제가아니라 측정을 사인스윕으로하냐 핑크노이즈로하냐의 문제같아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지연성 문제는 시그마 델타 방식 대신, switch mode amplifier 형태의 내부구조를 채택하여, 오픈루프방식을 채택한 dac , 파워앰프 내부의 여러 부품을 지나며 일어나기 때문에 이 회로들이 얼마나 linear한 내부 회로를 가졌는지 아웃풋 신호를 연결하여 측정 평가할 수 있습니다.
PMOS와 NMOS가 동시에 턴 온 되었을때 칩의 신뢰성 문제 해결을 위해 dead time을 만들게 되고, 채널간 간섭에 의한 열화를 줄이기위해서도 위상지연방식이 적용됩니다. 이 구간은 발생되는 시간에 비례해 선형성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시그마 델타 변조와 펄스폭 변조가 위상 지연된 클록을 기준으로 동작하므로, 펄스 출력들 사이에 위상 지연이 발생하게 됩니다.
리니어하지 않은 출력의 제품들 대신 리니어한 제품을 사용하면, 저역뿐만 아니라 모든 대역의 위상지연이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위상지연을 해결하기위해 저역대역에서만 눈대중으로 맞추는 현재의 방식보다 나아보입니다.
어때요? 그럴싸한가요? 방구석에서 남의 논문 도용해서 지적 허영 부리는 사람들 따라해 봤습니다^^;(윗댓글 쓰신분께 하는 말 절대아닙니다 ㅠㅠㅠㅠ)
싸랑해요~ 쌔암써엉& 에을쥐
@@startdawn1624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저 분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알면서 비꼬시는 것 맞죠....?
논문을 찾아보는 것도 능력이고, 그 논문을 자기 지식으로 만드는 것도 지식이죠.
어디를 보고 도용이라고 하는지를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용한 논문은 알고 오셔서 이야기 해주시는 거겠죠....?
남에 대한 의견을 낼 땨에는 그 사람의 의견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먼저 지적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너무나 좋은 정보 너무나 고맙습니다~!!
일반인들이 음악감상환경을 개선하기위한 측정방법에대해서 소개해주실수있나요?
사실 저한테 와닿는부분은 아파트 주택같은 주거공간에 적용할수있는 측정방법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구독자들도 마찬가지일거라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10:00 👍
좀 큰 장소에서 스팟 결정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상 인트로 부분에 볼륨이 작게 설정되었습니다. 소리 작은줄 알고 키웠다가 교수님 첫 목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ㅠㅠ
교수님 hd400pro 리뷰도 부탁드려요.
시중에 나와있는 기성품중에 핑크노이즈를 이용한 공간보정제품이 있나요?
교수님 디지털믹서에 오토메이션이나 샷같은게 어렵더라구요
조금 쉽게 풀어서 설명 해주시면 안될까해서....부끄럽지만
염치 없이 질문글 올립니다 쉬워보이기도하면서 또 많이 어렵군요
의도가 있네. ㅋㅋ
산업표준은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 이죠
앗 콜로세움 ㅋㅋ
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냥 쌉 정리...감사합니다 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파수별 임피던스 특성과 앰프 매칭에대해 궁금합니다 같은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등에서 앰프 출력임피던스에따라 주파수 특성이 얼마나 바뀌는지요 헤드폰앰프중에 출력 임피던스가 20옴이 넘는 제품과 0.1옴이하인 제품과 주파수특성변화가 큰 BA이어폰을 물려서 들어보면 톤밸런스가 많이 다르더라고여
지식, 정보 공유에 감사드릴뿐입니다. 교수님의 정보의 창이 어디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영문, 다른 언어로 원문의 음향을 원어민 같이 소화할수 있고 엔지니어적인 실전 및 이론을 겸비하여 전문직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까요. 수천에서 수억에 달하는 장비들을 직접 경험하기도 힘듭니다. 저는 너무 감사하게 채널 구독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댓글들 가관이네요 ㅎㅎ 컨슈머들이 전공자보다 더 경험많고 똑똑한줄 아는 분야 ㅋㅋㅋㅋ 마치 코인쟁이가 경영경제 전공 교수앞에서 잘난척하는 꼴
미안한데요 전세계 음향박사 권위자들 말을 다틀리다고 말하는게 니가 믿는 교수님이라고 대림대 지잡대 교수요 ㅋㅋㅋㅋ 측정 레퍼런스 저체를 전부 부정하는 행위라고요 니가 믿는 교수는요
@@피카-y5f 피카는 왜 이렇게 화가났어? 케이블 꼬아 팔다 그 영상 이후로 망해서 화가 많이 났어?^^
@@Oneextream 케이블 안믿는사람인데요 님이 논지를 잘못잡음 저 대린대교수는 전세계 음향기업 전문가들도 무시한거라니깐요...
@@Oneextream 케이블은 미신이고요 그냥 음향에대해 지식이 반쪽짜리도 안되는 수준이라 깐건데 이해를 못하네...
영디비 영상 보고오시면 될 것 같아요
중요한 이야기인데 시원하게 잘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헤드폰, 이어폰 제조사들에서 측정하는 방법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잘 바뀌질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FR 그래프만으로 소리를 알 수는 없죠.
참.. 댓글들 함부로 다는 분들 많으시네요;;
용도에 따라 다른 측정 방법을 쓴다. 특히 이어폰, 헤드폰 같은 제품들은 사인 스윕으로 긁기만 하면 플랫하게는 보일 수 있으나 동시에 나오는 신호에 대해서 표시해주지 않기에 FR그래프와 다르게 들릴 수 있다. 그러니 맹신하지 마시라 라고 알려주는 영상이잖아요 선생님들;;
그러니 당연히 사인스왑을 표준으로 쓰는 곳도 있을테고 특히나 공간 노이즈 잡는건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를 잡으려고 하는건데 당연히 사인파 쓰는 건가보다 하면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요지들을 참 이상하게 가져가서 그저 신나게 공격들만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어폰, 헤드폰에서 사인스윕으로 왜 측정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영상입니다.
게다가 공간 특성이 없이 귀에 때려박는, 특히 이어폰은 스피커와 달리 FR만으로도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어폰/헤드폰 레벨은 사인스윕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별 이도 편차 등으로 인한 소리 변화 때문에 표준 기기에서 측정된 FR과 실제 청자가 듣게되는 FR의 편차, 그로인한 FR의 개개인별 해석의 문제가 주안점이지 무슨 핑크노이즈 같은 소리를.. 진짜 자기분야 아니면서 다른 석학들 전문가들 바보로 만드는 거에요.
@@quadratriple7785 그렇군요
그렇지만 FR그래프의 무용성을 말씀하신게 아니라 영상에서는 그 단면적인 측정자료로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신걸로 이해가 되어서요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300에 가까운 이어폰과 1만원대 이어폰은 거의 같은 그래프를 가지고 음압감도나 큰 차이가 없지만서도 동시에 소리가 부왁하고 쏟아져 나올때 밸런스 측면에서 매우 큰 차이를 내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핑크노이즈 측정의 이유가 단번에 이해가 되던데 혹시 이게 문제가 있는 건가요?
@@tjs726 FR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부분은 동의하나 자신의 청감이 더 정확하고 옳다 라는 관점으로 항상 얘기하시는데 위에서 얘기한 개인간 이도 편차 특성 등 많은 변수 때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히려 FR을 기준으로 두고 해당 측정기기에서 내 귀와 얼마나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많은 경험을 쌓아서 보는게 더 유리합니다. 비슷하게 어떤 리뷰어가 나와 비슷하게 듣는지를 참고하는 것도 좋지요.
밑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두 가지 문제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첫 번째가 FR 그래프의 스무딩 문제입니다. 보정 그래프는 대략적인 토널 밸런스를 파악하기 위해 스무딩을 거는데 그렇게 하면 드라이버의 미세한 특성이 다 반영되진 않더라고요. 옆동네에서 블루투스 코덱별 차이를 보여준 AR 그래프 보시면 Adaptive는 멀쩡한데 aptX에서 고음이 다 짜글짜글하게 쪼개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FR에서 밸런스 자체는 같으나 소리는 지저분한 이유가 확인되는 거죠.
두 번째는 위에서 말한 개인간 이도 편차입니다. 표준 귀에서 같은 FR이 나와도 다른 이어폰은 모양이 다르며 사람이 착용했을 때 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어떤 이어폰은 더 깊게, 어떤 이어폰은 그렇지 않을텐데 그럼 필연적으로 소리가 달라집니다.
+이어폰/헤드폰 레벨에서 핑크 노이즈가 아닌 사인스윕 측정이 표준 산업규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간 영향이 없는, 귀에다 바로 때려박는 기기 특성상 스피커와 다르게 핑크노이즈를 고려해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측정하는 것을 제안만 하면 모르겠는데 사인 스윕을 틀렸다는 요지로 얘기하시면 할 말이 없어지죠. 제가 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quadratriple7785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의 취지와는 서로 다른 논점을 갖고 계신 듯 합니다
사인스윕이 필요하다. 허나 그것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
드라이버가 정제되어 특정 주파수를 순차적으로 나오는 사인스윕에 반응하는 것만으로 음향 장비 자체를 완전히 평가할 순 없다. 핑크, 화이트 노이즈와 같은 측정 방식으로 한 드라이버가 동시에 전대역의 소리를 낼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에대한 측정 등 여러 측정으로 확인하며 살펴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의 이야기이를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여러 리뷰어 분들과 성향이나 취향이 많이 달라서 제품들을 들이며 고생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이도 편차 이야기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만 개인간의 이도 편차이야기, 스무딩이야기가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tjs726 네네 이도 편차/스무딩에 대한 얘기는 비슷한 FR의 이어폰이 왜 다르게 들리셨는지에 대한 설명드린 거고요.
저는 영상의 취지가 단순히 '핑크 노이즈도 측정에 필요하다'로 생각되진 않아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다른 분들의 반응도 저런 이유 때문일 겁니다. FR 그래프 관련하여 이야기 다룰 때마다 이런 논란이 항상 있어왔는데 교수님의 의도가 정말 추가 측정의 개념으로 말씀하신게 맞다면 전달 방식 개선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저는 그냥 기존 '사인-스윕 측정은 정확도 떨어지고 틀렸다'로 들리거든요. 산업 표준을 부정하시려면 자세하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지식으로는 이/헤폰 레벨 측정에서 사인스윕이나 핑크노이즈나 결과 값에서 큰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하이파이 나부랭이들의 전쟁터가 되겟군
핑크노이즈 틀어놓고 아날라이저 현장에서 쓰인게 언젠데..ㅎㅎ어디 교수에개 덤비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