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호주 살면서 느낀게 ,영어못하는사람들 대부분 한인잡 최저시급도 안되는돈 받으면서 한국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임. 그나마 시급높은게 한인잡 노가다,타일잡 하는사람들 ㅈㄴ힘든데 왜 호주까지와서 한인잡을 하면서 영어도 안늘고 , 힘들게 일하다 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한국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기본회화능력 이상은 할 줄 알고 오면 일자리 얻기 쉽다고 봅니다. 일자리 얻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회화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가보면 "너 이것도 못 알아들으면서 어떻게 일하려고 해 이러니까요. Order가 들어오면 실행을 해야하는데 말을 못 알아 들으면 일이 진행이 안 되니 슈퍼바이저 입장에선 뽑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트레이드 미 같은 공고에도 요구조건에 의사소통 잘 되는 사람을 원한다고 적을 정도니까요. 영어 안 되면 들어 갈 곳 이라곤 영어를 쓸 필요가 없는 일 or 착한 사장 만나서 운 좋게 뽑힌 경우 말고는 없다고 보네요. 참고로 일본 워홀 같은 경우도 유튜버들 보면 최소 JLPT N3는 따고 오라고 하니까요. 영어는 '뭐 알파벳도 다 알고 환경이 바뀌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마인드를 장착하고 워홀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패한다고 생각듭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가서 절대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않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ruclips.net/video/IP0ZQczRd-c/видео.html
2년동안 호주 살면서 느낀게 ,영어못하는사람들 대부분 한인잡 최저시급도 안되는돈 받으면서 한국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임. 그나마 시급높은게 한인잡 노가다,타일잡 하는사람들 ㅈㄴ힘든데 왜 호주까지와서 한인잡을 하면서 영어도 안늘고 , 힘들게 일하다 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한국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기본회화능력 이상은 할 줄 알고 오면 일자리 얻기 쉽다고 봅니다.
일자리 얻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회화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가보면 "너 이것도 못 알아들으면서 어떻게 일하려고 해 이러니까요.
Order가 들어오면 실행을 해야하는데 말을 못 알아 들으면 일이 진행이 안 되니 슈퍼바이저 입장에선 뽑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트레이드 미 같은 공고에도 요구조건에 의사소통 잘 되는 사람을 원한다고 적을 정도니까요.
영어 안 되면 들어 갈 곳 이라곤 영어를 쓸 필요가 없는 일 or 착한 사장 만나서 운 좋게 뽑힌 경우 말고는 없다고 보네요.
참고로 일본 워홀 같은 경우도 유튜버들 보면 최소 JLPT N3는 따고 오라고 하니까요.
영어는 '뭐 알파벳도 다 알고 환경이 바뀌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마인드를 장착하고 워홀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패한다고 생각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한창 캐나다로 용접공들 넘어갔을때도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살기힘든곳이라고 돌아왔다고 하는 사람들 영어 되는사람 단 1명도 없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